캐럿 여성 찰랑 루즈핏 셔츠

오우 완전 맘에 드는 셔츠입니다. 흰색 셔츠는 아무리 깔끔하게 빨고 관리를 해도 색상이 금방 변색이 되서 그 처음 입었을때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이 없어져서 항상 매해 흰 셔츠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화이트셔츠를 고를때 핏 디자인등을 고려를 많이 합니다. ✔ 슬림 루즈핏이라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 살짝 비침이 있는데 과한게 아니라서 세련된 느낌이다. ✔ 겨울빼고 언제든 활용하기 좋은 소재이다. 두꺼운 원단은 아니예요. 오히려 비침이 있으니 얇다고 볼수 있겠죠? 그러다보니 가볍게 봄 여름에는 데일리로 너무 잘 입을꺼 같고. 초가을에도 무난하게 입을수 있는 원단입니다. 너무 포장 그대로의 상태로 사진을 찍어서 주름이 많이 지기도 했지만, 주름은 살짝 잘 가는 소재이니 참고 해주시면 좋을듯 해요. 아무래도 얇고 폴리소재는 주름이 더 가는거 같아요. 청바지랑 입어봤는데, 넘 캐주얼하게 잘 어울립니다. 윗 단추를 하나 풀었을떄랑 다 잠궜을때랑 느낌이 또 다르네요. 목 다 잠갔을때도 꽉 쬐이는게 아니라서 편안합니다. 아무래도 프리싸이즈 이긴 하지만, 66정도까지는 루즈핏으로 입으실수 있을꺼 같아요. 완전 크진 않아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재질이 얇고 부들부들해요 그렇다고 몸에 달라붙어 흘러내린다기보다 모양은 잡혀있는 느낌이라 셔츠 모양대로 벙벙하게 내려오고 아주 편하게 잘맞아요 비침이 심하진않고 살짝 있기때문에 나시 형태의 옷을 입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구김이 생기는 편이라 스팀다리미로 다려서 입으면 모델 상세샷처럼 더 예쁘게 입겠네요 검은 바지와 입어도 클래식하게 잘 어울리고 봄 여름에 연청바지와 함께 입으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날씨좋은 날에 나들이용으로 자주입을것같아요 루즈하지만 몸에 달라붙지않는 흰 와이셔츠를 찾고계신 분께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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