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 여성 와이드 밴딩 팬츠

일단 쿠팡에서 만든 의류브랜드라 신기해서 후기 읽어봤더니 후기평이 둘쑥날쑥이어서 도저히 궁금해서 구입~ 허리고무줄 부분이 단단하고 편안하게 잘 되어있고,부들부들한 천이지만 한여름에 바깥에서는 더울지 모르겠으나 에어컨 사용하는 실내에서는 괜찮을듯 합니다. 제키는 161cm 인데 전 치렁거리는거 싫어서 기장을 5cm잘라서 박음질하려 합니다. 키크신 분들에게는 적당한 길이 같아요. 활동하기 편안하고 좋아요. 전 주머니 막아버릴까 생각중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배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바지 최고. 키 157인데 길이감 발등 살짝 덮을 정도임. 더운 데에서 일 하는데 진짜 입기 최고로 좋음. 검정색은 얇은데 안 비치고 진짜 뭐라 설명 못할 편안함이 이 바지를 매일 찾게 만듦. 주변에 이 바지 추천 엄청 했는데 이미 몇명은 영업당함. 나도 몇개 더 쟁여놀 예정. 이번 여름은 이 바지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음. 허리 밴딩 짱짱해서 자국이 초큼쓰 남지만 그만큼 짱짱하다는 의미니까 감수하겠음. 사실 날씬하면 자국도 안 날듯. 슬픈 현실임. 허벅지는 잘 가려줌! 하비인생 2n년차 본인도 깜짝 속을 만큼 날씬해보임. 대신 바지 벗으면 내 다리 보고 현타옴; 암튼 이 바지는 이 가격이 믿기지 않을 만큼 좋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내 인생 최고의 바지이며 지금까지 산 바지 중 최고로 잘 산 바지임. 말 다했음. 이 바지 만드신 분은 돈 많이 벌었음 좋겠음. 화이팅 하십셔 결국 이 바지 2개 더 샀음. 남들은 맨날 똑같은 바지만 입는 줄 알지만 사실 난 이 바지만 3개다. 3개로 열심히 돌려 입는 중. 산 지 한달 지난 거 같은데 빨아도 처음에만 허리 부분 고무줄이 줄어드는 느낌이었고 그 외 나머지는 괜찮음. 변한 게 없음. 아직까지 내 인생 바지임. 최고로 잘 샀음.

주문일:2020/06/29 배송일:2020/06/30 구매금액:9,990원 착용일:2020/07/03 여름에입기좋네요 오늘 너무더워서 청바지를입을엄두가안나서ㅋㅋㅋㅋ 입었습니다 (햇빛알레리그로인해 여름에도 긴바지,,,,,,,,,롱치마,,,,,,썬크림필수인생,,,) 엄청시원하고 가벼워요 안에하나도 안비치구요 재질은 전맘에듭니다 마감처리요? 만원이잖아요 전이것도맘에듭니다 길이는 좀 짧은것같기도 키167인데 좀 내려입어입습니다(진짜조금) 약간 165정도입음 딱이쁠듯한 키작으신분들은 좀더올려입으시거나 길이 조절하셔야할듯하구요 더크신분들은 그냥 짧게입으심될꺼같아요 어디에입어도 괜찮네요 아 하지만 편하게입기에좋습니다 집앞에 장보러나가거나 뭐 그럴때,,,,??? 저야 뭐 어디든편하게입고다니긴하지만 꾸안꾸하기엔 좀 2%부족합니다 --‐------------------------------ 그래서하루종일입어보고너무편해서 한개더결제함,,,♡ 아니 저고앵님 두분키우는데 털묻어도 금방털리네요 완전갑♡ 하비들완전추천 허벅지 두꺼우신분들 걱정마십시오 커버됩니다ㅋㅋㅋ저그래서 상품평2개잖아요 두개구매해서ㅋㅋㅋㅋㅋㅋ 맘에들어오오오오옹 ----------------------------------- 계속입다가 추가후기올려요! 혹시라도입으실때 골반에걸치시면좋지만! 좀더올리셔서입으시는경우 고무줄이짱짱해서 뱃살이있다면 자국이생깁니다~~~~~~~~~~~ 경험담ㅋㅋㅋㅋㅋㅋ 전 진짜 고양이털 많이안붙는걸로 백점만점에 이백점이예요♡ 제후기가도움이되시길바래요^^

바지 예쁘네요. 나팔바지 비슷한 이 통바지 올해 어찌나 입던지..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걸려있고.. 정말 입고 싶었는데, 용기가 안 나던데, 결국! 가장 무난한 색 검정색으로 구매해 봤어요. 입어보니 예뻐요.시원하고. 편안하고. 티셔츠를 박스로 입어 헐렁하게 허리 넣어 입고 샌들 신으면 예쁘겠어요. 유행은 돌고 도는것! 복고풍 바지 !!! 시원하면서 멋나고... 똥배 좀 있으면 허리가 짱짱해서 조금은 보기싫어도 헐렁한 박스 티셔츠 끄집어내 입어도 보이시하게 멋나고.. 재질도 맘에 드네요~~ 요 가격에 이 재질 옷이라니... 굿!

사진 순서대로 전면 측면 측면 후면입니다. 158cm, 52kg에 엉덩이가 커서 바지는 늘 28정도를 입는 하체비만 체형입니다. 사실 만원짜리 바지 뭐 볼게 있겠냐며 편하게 홈웨어로 입으려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당황스럽네요. 물론 자세히 보면 싼티나는 재질이긴 한데 그마저도 멀리서 보면 티 안나는 정도라 출근할때 셔츠랑 입을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깔랑깔랑한 재질임에도 불구하고 팬티 라인이 거의 비치지 않아요. 햄라인 팬티를 입지 않아도(물론 입으면 훨씬 신경이 안쓰이겠지만)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핏이 일자로 똑 떨어지는 덕에 살로 굴곡진 다리가 안 보여서 좋아요. 하나정도 더 사둬도 괜찮을 것 같아 한번더 주문할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키가 작아서 밴딩을 허리 중간까지 올려입었는데 키가 크신분들은 골반 위에 맞춰서 밴딩을 두면 되니 키는 별 상관이 없는 바지다 싶네요. 아, 그리고 바지가 찹찹한 재질이라 날이 조금만 더 쌀쌀해지면 춥겠어요. 여름에 입었어도 괜찮았을것 같은데(그렇다고 천이 얇단 소리는 아니에요. 저는 원래 여름에도 주로 긴바지만 입어서) 조금만 더 일찍 주문할걸 그랬네요.

병원에서 아버지 병간호를 일주일정도 하게 되면서 츄리닝바지가 필요했어요. 제가 선택하려는 조건은 1. 하비형 하체, 오다리를 가려주는 통 넓은 2. 캐리어에 구겨넣어도 구김없는 3. 비침없고 4. 주머니가 있고 5. 밴드형 허리 6. 밑위가 길어 엉덩이 쪼임이 없는 7. 한겨울만 빼고 언제든 입을수 있는 8. 저렴한 바지 여러차례 검색하여 이 모든조건에 만족하는 요 바지를 찾았네요.^^* 강력추천 합니다. 홈웨어 이지웨어 집근처룩 다 가능하고 코디하기에 따라 외출용으로 스타일리시하게도 입을 수 있습니다.

쿨소재 살짝 냉장고바지느낌 밑면은 와이드입니다 사이즈넉넉 착용감은 편하고 배쪽 허리밴드가 짱짱해서 착 붙고 다리는 편하네요

다리 깁스중이라 입고벗으려니 몸이 힘들어서 착용전이긴하나 만졌을때 부들부들하니 촉감도 좋고 완전 여름용처럼 얇은 건 아니에요 봄,가을에 입기 좋은 옷 같아요 햇빛에 보니 살짝 비침이 있으나 두께감이 조금 있는편이라 막상 입으면 비칠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허리밴딩 쫀쫀한데 굵은밴딩인 편이라 편할 거 같네요 통 큰 일자라 몸에 대보니 하비인 저도 커버 가능할 듯(바지사이즈32) 집에 고양이, 개가 있어서 털이 많은데 사진 찍느라 소파위에 잠시 올렸는데 털 안붙어요 얇은 털 몇가닥 붙은거 옷 탈탈 터니 바로 떨어짐! 이 가격에 이 퀄리티 굿입니다

가격 :: 9900원 가격은 만 원도 안되게 주고 삿는데, 진짜 편합니다. 사기로 맘먹고 후기 읽는데 일주일 간병하려고 삿다는 글이 있어서 따라 삿어요. 저도 일주일 좀 넘게 병원에서 간병해야할 일이 있어서 삿는데 진짜 만족스럽습니다. 과장 좀 보태서 말하면 고무줄 잇는 배 부위 빼고는 안입은거 처럼 가벼워요. 대신 이걸 실내가 아니라 밖에서 입으실거면 좀 추울거에요 정말 얇아요- 받았을때는 속옷도 비칠거 같앗는데 막상 입으면 비치진 않더라구요- 재질은 사진에 보이는거 처럼 쭉쭉늘어나는 재질. 그리고 샤워기 물이 튀엇엇는데 아무래도 얇고 재질때문인지 금새 마르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입거나 간병하기에 딱입니다. 이거 입고 밖에 돌아다니는것도 디자인이나 색상이 괜찮아서 괜찮앗어요! 그냥 와이드팬츠 입은거 같아서 밖에도 돌아다니고 했어요-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데 혹시 77이 넘어가시는 분들이라면 비추에요- 고무줄이긴 한데 프리사이즈라 고무줄 한계가 77까지 일듯합니다. 그 이상은 아플듯요! 저는 가격대비 굉증히 만족햇는데,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와이드팬츠 자체를 정말 극혐할 정도로 안 좋아하다가 일할 때 편하게 입을려고 반신반의하며 샀었어요. 근데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정말 여러개 쟁여놓고 싶을 정도에요. 제 키에 비하면 기장이 좀 길어서 허리부분을 좀 많이 올려서 입어야하긴 하는데 원래 제가 바지를 올려입는 걸 편안해해서 이 부분이 불편하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원래 일할 때만 입을려고 싼맛에 구매한 바지지만 최근에 이 바지말고는 거의 입지를 않을 정도로 정말 잘 입고 다닙니다! 편한 것도 편한거지만 허리밴딩 부분도 짱짱하고 상의를 바지안에 넣어 입다보면 뱃살이 두드러지는? 바지들이 꽤나 많은데 어느정도 보완해줍니다. 소재 자체가 얇고 챠라랄하는 여름용으로 나온 바지인 거 같은데 정말정말 추운 날에도 그냥 안에 레깅스 하나 입고 입어주면 돼요. 청바지나 다른 바지들을 입을 때 안에 레깅스를 입으면 아무래도 불편한 감이 없잖아 있는데 이 바지는 통이 무지 크다보니 입어도 불편하지 않고 똑같이 편해서 같이 구매한 다른 바지들을 거들떠도 안 보고 이 바지만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입고다닙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라면 소재가 소재다 보니 주머니에 휴대폰 같은 걸 넣으면 뭔가 밑으로 쭉 당겨지는 듯한 느낌과 주머니에서 빠질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들어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주머니 안에 넣은 게 빠지거나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