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무한 무선 잉크젯 복합기 G3910

레이져 복합기가 운명을 다하여 이번에는 잉크젯으로 사용해보고 싶어 그것도 유지비 저렴한 무한잉크로 알아보던중 정품으로 캐논에서 나온 요 모델이 맘에 쏙들어 바로 구매했습니다. 무한잉크 비품은 AS도 그렇고 신뢰가 가질않죠. 캐논에서 나온 무한잉크 정품은 신뢰 10000% 내구성 좋기로 소문도 나있고 또 정품답게 잉크통이 안에 내장되어있어 깔끔합니다. 출력테스트를 해보니 아들 숙제나 업무용으로 사용할꺼니까 이정도 출력물이면 문서용으로 사용하기는 아주 좋습니다. 인쇄속도도 빠르구요 구매 할려고 알아보던중 출력할때 소음이 있다고 했는데, 사용해보니 집에서 사용하던 가정용 레이져 복합기가 더 시끄러웠습니다. 걱정했던것보다 요녀석 소음도 심하지 않습니다 대만족 입니다. 잔고장이 없기를 빌며 이만 줄입니다. -끝- 추가 설치 다음날 포토광택용지로 출력해보았습니다. 일반 A4복사지로 출력했을땐 사진 출력물은 그냥 평범했는데 포토광택지로 출력했더니 사진처럼 나오더군요. 모든 부분에서 출력물이 맘에 듭니다. 이거 물건 입니다. -1년을 사용- 잘사용했어요 같은 사진을 최근에 구입한 캐논 셀피CP1300 으로 출력해봤고 G3910 으로 보정없이 포토광택 용지로 출력해봤어요 셀피는 사진 자동보정기능이 있어 선명했고 G3910도 색감 보정해서 출력하면 두개의 결과물은 아마 구별이 힘들듯요 캐논 셀피는 사진 프린트죠 ⚠️일정기간 프린트를 안하고 방치해두면 안됩니다 예전 잉크젯 프린트는 사용을 한동안 안하면 헤드 노즐에 잉크가 굳어 헤드와 잉크가 일체형 인관계로 잉크를 통째로 교체했단기억이 나더군요 ⚠️사용하면서 정말정말 주의를 할사항 하나⚠️ 최근 너무 장시간 프린트를 거의 안했더니 잉크통에서 헤드까지 잉크를 공급해주는 노즐 라인에 잉크가 중간중간 사라져 투명해져 있습니다. 정밀청소를 눌러 잉크를 조금씩 (아마 1cm씩) 노즐에 채워서 프린트를 정상으로 만드는데 2시간 남짓 걸렸습니다. C M Y K 라인이 한꺼번에 채워지지 않고 한개 라인이 헤드까지 체워져야 다음색으로 넘어가더군요. 4개 색상이 헤드까지 공급이 끝나도 한참을 정밀청소를 해야 완벽한 칼라 출력물이 나옵니다. 잉크는 10% 정도 소비했구요. 가끔씩 칼라를 그냥 한번씩 출력하거나 정밀 청소등을 눌러 잉크 공급 노즐 라인에 잉크가 없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아이가 고3이라 늦은 하교 후 프린트물 제출 때문에 2시간동안 고쳤지 낮 시간 같으면 서비스센터로 갔을꺼에요.... 고생이....맘 고생이.... ㅠㅠ 특히 너무 늦은 밤 급하게 프린트를 해야하는데 프린트가 출력이 안되면 맨붕이.......오겠죠. ⭐️다시한번 강조⭐️ 프린트 할일이 없어도 가끔 칼라 출력을 꼭 해야한다는것.... 아니면 정밀청소를 눌러서 청소라도 해야한다는것... 노즐 라인에 잉크가 없어지지 않게 말입니다. 이것만 아니면 아주 만족하며 사용 할 수 있는 프린터 입니다. 사용하면서 잉크 헤드쪽 구멍에 잉크가 굳어 안나오는 일은 없어요. 2020.2.28 사용한다고 사용하는데 아직도 잉크를 리필하지않았고 오작동과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험 공부하는 사람이라 출력할게 좀 많습니다. 기본 자료부터 기출문제, 그리고 필요한 자료가 많아 출력을 해야하거든요. 4월달에 무한잉크 프린트를 샀는데 그건 개조 프린터였습니다. 전 지금도 잘 모르지만 그땐 거의 문외한이었고 유명브랜드 프린트라기에 개조가 뭔지도 모르고 좋겠지하고 샀었죠. 가격도 15만원 정도?이기에 그렇게 싸구려는 아니겠지하고 샀어요. 뭣도 모르고 열심히 프린트를 했는데.. 5월말에 오류 코드가 뜨면서 프린트가 안 되더라구요. 뭐지 싶어서 산 곳에 연락을 했더니 뭐 카트리지가 빠진거라고 설명하시면서 다시 끼면 된다고 해서 빼고 꼈더니 정말 되더라구요. 딱 한 번.. 출력해서 공부할껀 쌓여져가는데 프린트는 안 되지.. 가뜩이나 시험때문에 스트레스 쌓였는데 프린터까지 말썽이니 정말 멘탈이 흔들리더라구요. 친구가 어디서 알아보더니 제 프린터기에서 나는 에러코드는, 뭔가가 정품이 아닐시에 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아무튼 전 그렇게 15만원 정도 주고 산 프린트가 한 달만 잘 작동되었고, 그 프린터를 위해 카트리지 비용으로 5만원을 지불하는게 맞는건가 고민하며 네이버에 ‘무한잉크 카트리지’를 검색했고, 제가 산건 유지비가 많이 방식이며 요즘엔 유지비가 저렴하게 들게끔 개조 없이 프린트가 무한잉크로 나온다고 하는걸 보고 어떤 모델이 가성비가 좋은지 알아봤어요. 이 제품이 가성비 좋다고도 하고, 다른 무한잉크 프린터기랑 다르게 단기간동안 주기적으로 프린트 안 해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찜해놨다가 캐논 문의전화상담에 전화걸고 ㅋㅋ 카트리지 수명 물어봤어요. 상담해주시는분께서 100% 장담은 못 하지만 평균적으로 15000장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ㅠㅠ. 15000장이요?!라고 물어봤을때 상담원께서 네네 맞다고 하시는 그 한 마디에 질렀습니다. 로켓배송이라 바로 다음날 받았는데 그게 하필 쉬는날이었던지라 죄송하기도 하고 로켓배송에 감동 받았습니다. 다른 택배사들은 쉰다고 하더라구요. 저처럼 잘못사서.. 2달동안 가정용 프린터 비용으로 40만원 쓰고 싶지 않다면 처음부터 정품 사세요.. ㅎㅏ.. 돈이 너무 아까워서 말이 길었네요. 첨부된 사진 왼쪽은 파일을 출력한거고, 오른쪽은 책을 복사한것입니다. 출력이 복사에비해 아주 살짝 흐리긴한데 제가 출력한 파일이 원래 그런건지 출력이 원래 복사보단 흐린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복사 속도도 생각보다 빠르고 출력도 편해요! 자동 양면 인쇄는 안 되지만 한,두 번 연습해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꺼에요.

구매이유 : 일단 집에 있는 프린트기가 너무 오래되고 출력시간이 길어지고 잉크 소모량이 상당해서 무한잉크 제품을 구매하게 됐습니다ㅎㅎ ✔장점 - 심플한 디자인 / ☆빠른 출력속도 / ☆대용량 잉크 / 잉크 샘 방지 장치 - ☆무선 기능(wifi) / ☆모바일에서 출력가능 / ☆선명한 출력물 - 급,배지 입구가 다른것 / 스캔 기능 - 친절한 설명서 덕분에 쉬운 설치, 잉크 공급, 급지 - 타제품은 공기관 서류는 출력불가라는 말이 있던데 여기는 없었음! ✔단점 - 프린트 시작 시 종이가 들어갈 때 조금의 소음 발생! (그래도 크지 않은 정도라서 괜찮아요 나름!) - 급,배지 시 조금의 조작(?) 필요 추천도 : ■■■■■ - 진짜 무선 기능과 대용량 잉크, 선명한 출력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강추합니다!! - 장점 부분의 ☆부분이 정말 강조하는 기능입니다!! 가격 : □■■■■ - 한 단계 아래에 있는 제품은 큰 차이가 wifi 되고 안되고의 차이 같던데 가격차이가 쪼~~~금 나는게 아쉬웠지만, 무한잉크에+wifi 기능을 가진 제품치고는 매우 만족하는 가격입니당! 디자인 : □■■■■ - 진짜 심플해요! 거추장스러운 부분들을 다 안쪽으로 넣어서 그런지 심플하고 군더더기업싱 깔끔합니다! 다만 용지를 넣을때 윗부분 뚜껑(?)을 열어야하고, 용지를 받을때 받침대를 펴야하는 조금의 번거로움은 있습니당! 진짜 조~~~~~금의 번거로움이에요!ㅎㅎㅎ

기존에 사용하던 HP프린터가 고장이 나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에 무한잉크프린터를 알게 되었고, 삼성 제품과 캐논 제품을 비교하던 중에 개인적으로는 빌트인 구조로 된 디자인적인 부분과 캐논 제품이 잔고장이 덜하다는 인식때문에 이 제품을 선택해 구입하게 되었네요. 일단 설치는 설명서대로 따라가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가능합니다. 다만 잉크를 주입할 때 손으로 통을 살짝 눌러줘야 잘 들어가는데, 처음엔 4통을 주입해야해서 손 끝이 살짝 아프실 수도 있겠네요. 설치 후 인쇄시에 소음이 좀 난다 생각했는데, 드라이버 설치해서 음소거 모드를 설정해서 사용해 봤더니 확실히 줄어듦이 느껴지고(완전 소리가 안나는 건 아닙니다), 음소거 모드 실행시 인쇄속도가 느려진다 했는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인쇄물도 깔끔하게 잘 나오고,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라서 그런지 색감도 가성비적 측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연결용 USB가 동봉되어 있으나 길이가 짧으니 바로 컴퓨터 옆에 놓을 예정이 아니라면 와이파이 무선연결이 가능한 G3910 모델을 구매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성능적인 측면에선 아직 이틀밖에 사용하지 않아서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디자인은 심플하고 깔끔해서 어디다 두어도 미관을 해치지 않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참고사항 : 맥은 지원하지 않으니 주의바랍니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레이저프린트의 토너 구매비용을 무시할수 없기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흑백밖에 안되기도 했고 애들꺼 뭐 출력해주고 싶기도 해서 폭풍검색해봤더니 요새는 아예 무한잉크를 장착해서 나오는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저곳 캐논G3910이 가장 최신 제품이라기에 주문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레이저프린트보다는 확실히 큽니다. 그리고 설치나 이런건 뭐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무선연결. 캐논 설명서에 너무 간략하게 적혀있어서 여기저기 검색해서 겨우겨우 했습니다. 어려웠어요 그과정은...... 네이버에 g3910 무선이라고 검색하시고 제가 마지막첨부사진 저기로 들어가세요. 도움받았던 그분의 웹페이지입니다. 열군데도 넘는분들의 설명을 봤지만 저분이 최고예요!! 혹시몰라 주소는 그냥 안적습니다 ㅎㅎㅎ 장점 : 무선기능 ㅡ 너무좋아요 진짜 편하네요 무한잉크 ㅡ 부담없이 출력할 수 있다니 신세계!! 단점 : 레이저사용후라....느리네요 ㅎㅎ 느려도 진짜 너무 느려요~ A5 210장 출력하는데 한시간도 넘게 걸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결과물 신랑이 엄청 좋아하고 애들도 신나하네요 포토용지도 사봐야겠어요

사진 흐리게 뽑힌다면 꼭 읽어볼것!! ️️️️️️️️❗❗❗⬇️⬆️⬇️⬆️⬇️⬆️❗❗❗ 어제 밤에 아이들을 재우고 주문했고. 오늘 점심에 도착해있네요. 너무 빠른배송에 감사하는 부분입니다. 코로나로 한달째 아이들과 집콕중입니다. ㅠㅠ 가끔 프린트할 일이 생기면 늘 남편에게 회사에서 좀 뽑아달라 부탁했어요. 근데 요즘 집에서만 있으니 너무 힘들고 아이도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니 뭔가 이기회에 좀 필요하겠구나. 하는 시점이 되어서 몇만원하는 싼 프린터보다 조금더 괜찮은것으로 리뷰많은 이제품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 하루 색칠공부에 동물사진에 정말 신나게 뽑았어요. ⛔ 처음에 노트북과 와이파이 연결로 인쇄시 상당히 느립니다.. 이때문에 캐논 고객센터 상담전화로 결국 usb연결로 바꿨고요. 별다른 방법이 없음이 아쉽.. +휴대폰과 무선으로 출력하는건 괜찮네요! ❗❗❗❗❗ 또한가지 정말중요!!! 첨부된 사진보시면 굉장히 흐린사진 있죠. 오늘 뽑아보니 전부다 흐리게 나오는겁니다.ㅠㅠ 아이들은 좋아서 아주 신났지만 뽑아주며 보는 결과물상태는...흐리흐리해., 아 이거 잘못샀다 남편한테 잔소리듣겠다ㅜㅜ 계속 이생각이었어요. 그래서 검색해보고 어떤리뷰보니 프린터설정에서 사진으로 하셨다는 걸 봤어요. 그리고 저도 설정들어가보고 계속 계속 바꿔가며 프린트해보니 드디어 되네요ㅠㅠ ❗❗❗ 프린터속성 혹은 인쇄 기본설정 에서 사진인쇄로 바꾸고 고품질로 바꿨습니다. 크기를 꼭 A4로 설정하세요. 이게 가끔 풀리면 제 말사진처럼 알록달록 인쇄되네요! (일반 A4용지여도 광택 포토용지라고 선택해야 고품질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그러고나니 선명하고 진하게 프린트됩니다!! 사진이나 선명한 컬러를 요하는 인쇄시엔 사진인쇄로 하시고 (시간이 조금걸립니다.) 그런거 필요없음 그냥 표준으로 하시면되요. (빨리인쇄됨) 다들 잘 설정하셔서 프린터 잘 사용하세요! 애물단지로 여길뻔.. 이제 집에서 바로바로 출력할수있게되서 너무좋네요. 다들 힘든시기 잘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 1년사용 후기 ================== 아직도 코로나는 그대로네요 프린터는 잘쓰고 있습니다! 가끔은 색이 이상하게 나올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헤드청소프로그램 돌리거나 노즐 청소돌리면 (캐논 프로그램으로 간단히 조작가능) 다시 인쇄가 잘됩니다 ^^ 아직 잉크도 많이 남았어요!!

*1년 사용 후기 추가합니다 - 1. 두 달 정도 방치했었는데 인쇄 잘됩니다. 처음 샀을 때하고 인쇄 품질이 동일해요. 잉크는 이제 반 좀 안되게 남아있습니다. 2. 무선연결이 더 편해졌네요. 얼마 전 이사하면서 인터넷이 바뀌는 바람에 드라이버 설치를 다시 했는데 홈페이지 안내문 보면서 하니까 무선연결이 자동으로 잘 잡힙니다. 이제 usb케이블은 전혀 필요가 없네요. 3. 관리요령 : 제 경우 딱 하나, 종이를 80g짜리만 씁니다. 종이 먼지가 적어서 헤드 보호에 도움되고, 인쇄 품질도 저가 A4보다 확실히 좋고, 종이 겹침도 없어서입니다. ================================= *6개월 사용 후기 추가합니다 - 여전히 훌륭하네요 20일 정도 사용 안한 적이 있는데 노즐 안 막히고 잘 됩니다. 6개월 동안 문서 위주로 A4 80g짜리 5권 정도 썼는데, 용지걸림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2장 겹쳐진 적도 없고요. 잉크는 65프로 정도 남아있네요. 이 정도면 제 용도로 내구성도 입증된 것 같습니다. 가정용으로는 강력하게 추천할 만해요. =================================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가성비 뛰어나고 인쇄 품질 훌륭합니다. 다만, 일반적인 이용자는 적잖은 시행착오가 예상됩니다. 제가 애먹은 게 두 가지인데요, 1. 맨 처음 드라이버 설치할 때 꼭 통합 드라이버로 하세요. 그리고 반드시 usb유선 연결 후 와이파이 연결하시고요. (이부분은 여러 블로그에 잘 나와있습니다) * 모바일 연결시 프린터에 있는 직접연결 버튼 누르지 마시고 앱으로만 연결하세요. 안 그러면 노트북 기존 와이파이 연결 끊깁니다 2. 그냥 표준모드로 인쇄하면 좌절합니다. (인쇄 가능 매수 때문에 상당히 연하게 나와요) - 텍스트 위주 : 표준모드 / 고품질 (검정색 선명합니다) - 사진 위주 : 사진모드 / 고품질 (경계선 없는거 선택X) * 텍스트 위주인 문서를 사진 모드로 인쇄하면 검정색이 오히려 탁합니다 * 특히 사진 인쇄는 잉크젯 전용지로 인쇄하면 발색이 확 달라집니다. 위 두 가지 때문에 시간, 종이, 잉크를 상당히 썼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아주 잘 샀습니다. 되게 좋네요. 사진은 왼쪽부터 - 더블A , 표준모드, 고품질, 경계선 없는 인쇄 - 더블A, 사진모드, 고품질, 경계선 없는 인쇄 - 한솔 잉크젯 전용지, 사진모드, 고품질, 경계선 없는 인쇄 - 두릭스 인화지 (RCP GLOSSY 270g), 윈도우10 기본 사진 앱.

원래 쓰던 프린트기가 자주 고장나기도 하고, 잉크를 한 번 충전하는데 3만원 ~ 5만원까지의 금액이 들어서 너무 부담스러워서 구매 했습니다. +++ 프린트 할 일이 완전 많아서 거의 맨날 프린트 하는 편인데 잉크가 잘 안 닳아요. 이 점이 너무 좋아서 4개월 사용하고 후기 추가하러 왔습니다. ^^ 처음 샀을 때 잉크 가득 넣고, 4개월 사용 했는데 아직도 2/3 의 양이 남았습니다. ++++ 이 제품을 사용한지 1년째인데 처음에 잉크 가득 넣고 한 번도 다시 잉크 넣은 적 없어요. 여전히 처음처럼 잘 나옵니다..! ❤️❤️❤️잉크가 빨리 닳는 프린트기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어서 이걸로 바꾸는 것을 추천드려요.. 매일 고액으로 잉크를 사던 화남과 부담스러움이 이 제품 덕분에 사라졌습니다. ❤️❤️❤️ 선 연결 없이 프린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추합니다 노트북이랑 프린트 연결하는법을 몰라 헤맸었는데 고객센터 전화하니 단번에 해결해주네요 ^^ 그래도 다른 프린트보단 연결이 쉬운 편인 거 같아요 ㅎ 첨에 사용설명서 한국어도 있는지 모르고 영어로만 보다가 헤맸어요 ㅠㅠ 한국어는 뒤쪽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흑백이랑 컬러 잉크 둘다 선명하게 잘 인쇄 되구요, 사진인쇄 하려면 사진 인쇄로 꼭 프린트 설정 바꾸고 하셔요! 컬러도 핑크, 노랑, 파랑 다 같이 와서 너무 좋아요 이 점 최고입니다 추천합니다!!! ***제 돈 주고 구매한 후기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 ^^

6년전에 구매한 캐논 프린터가 사망해서 프린터 사용할일은 지속적으로 있고 그런다고 프린터를 하러 피시방이라든지로 가기에는 싫고 해서 쿠팡에서 프린터를 구매 했습니다... 예전에도 캐논 프린터였는데 사설 무한잉크가 장착된 제품이었습니다.... 제조사에서 인증된 제품이 아니라서 그런지 줄 꼬임 노즐막힘 인쇄 품질 하락 분명히 잉크가 넘치게 있는데 응크부족불 뜨고 난리도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러다 이제는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출력이 안되는 상황이 되어서 사망신고 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구매는 11월 05일 저녁 11시에 구매를 했는데 역시 빠름 빠름 로켓배송으로 오늘 오후 13시쯤에 파란옷 입은 쿠팡친구님이 문앞에 안전하게 배송해 줬습니다.. 박스 크기 부피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못들을 정도는 아니니 여자분들이나 어린 아이들도 들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구매하셔도 될겁니다.. 언박싱을 해서 보니 제품 설명서, 잉크, 빈카트리지, 전원OR 컴퓨터 연결선, 설치CD가 들어 있습니다. 일단 사설에서 만든 무한잉크가 아니다 보니 한글로 된 사용설명서를 보면서 설치하면 대략 첫 인쇄까지 15분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설명서대로 하니 정말 쉽게 빠르게 나옵니다.. 이 제품은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전용제품이나 맥 제품을 사용하시는분들은 이 제품을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맥에서는 호환이 안된다고 박스에 크지막하게 적혀 있어요. 설명서대로 제품을 설치하고 잉크를 충전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후 테스트 인쇄를 하였는데 선명하게 나왔고 바로 제가 필요한 서류들이랑 포토용지로 사진들을 출력해봤는데 일단 사용 첫날 테스트는 만족 대 만족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참 여러 제조사 물건들을 다 봤는데 일단 가격이나 제품 기능적인 부분은 대부분 엇 비슷 한거 같았어요. 비슷한 가격대의 삼X 프린터의 경우는 삼성 메이커를 달고 나오지만 제조사는 HP더라구요~~ HP도 마찬가지고..... 역시 백색가전은 LG, 프린터는 캐논이 제일 믿고 쓸수 있을거 같고 전국적으로도 서비스 센터도 전국 방방 곡곡에 있으니 혹여 고장이 나거나 문제점이 생기면 수리를 하면 될거 같아요~~ 비싸면 비싼만큼 그 돈을 하는거만큼 30만원 이상되는 비싼제품만큼의 기능적인 부분은 부족하지만 딱 이 정도 가격에 필요한 기능이 들어 잇는 제품이다보니 충분히 가성비 좋은 제품이고 동봉되어 있는 잉크로도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서 좋습니다... 프린터를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는 팁을 드리자면 아무리 바쁘고 프린터 할게 없다고 해도 최소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는 꼭 사용해주세요... 그럼 문제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을거고 혹시라도 콘센트를 뽑을 때는 정상적으로 전원을 끄고 나서 콘센트를 뽑는게 좋습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기에 정말 밖에 나가기 힘들다 보니 집에서 하는 것들을 하니 참 이것저것 가전제품을 많이 사는거 같은데 정말 이 제품은 살만하다고 생각 되네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복합기는 HP8610인데요. 이 복합기를 꽤나 오래 사용했었습니다. 무한공급기를 달아서 개조(?)해서 사용했던터라 ... (소모품비용을 아끼려고 하다보니) 그러다보니 이곳저곳에서 말썽을 부리는 곳이 넘 많았어요. 맨날 손에 잉크 묻혀가면서 잉크 주입하고, 인쇄버퍼링(?) 같은 것도 길고, 카트리지 인식이나 오류 메세지 노즐 막힘 현상도 빈번하고, 잉크 터지면 그야말로 노답이라는.... 정말로 한 번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니까 그 뒤로도 줄줄이 계속 문제가 생겨서 이참에 새로운 복합기로 갈아타야겠다 싶었어요. 갈아타야겠다고 마음 먹은 게 헤드교체를 해야했기 때문이에요. 헤드교체 비용이나 새로 사는 비용이나 별 차이 없어서 헤드를 바꾸느니 그냥 새로 구매를 하는 게 낫겠다 싶었죠. 사실은, HP8610을 쓸 때 중간에 삼성레이저복합기도 산 적이 있어요. 막 쓰는 용도로는 HP8610을 썼고, 좀 좋은 거 프린트 할 땐 레이저를 썼거든요. 그런데 대부분은 8610을 주로 쓰다보니까 레이저는 딱히 필요가 없어서 고이고이 모셔두기만 했었어요. (아끼는 것도 있었음) 결국 자리만 차지한다고 판단해서 가족한테 물려주고(?), 저는 꼬물이 된 복합기 8610을 고쳐가면서 힘들게 써 왔었답니다. 가족에게 줬던 레이저복합기를 다시 가지고 오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새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그동안 HP8610을 쓰면서 짜증이 많이 나서 그래요. 이제는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로 개조해서는 쓰지 않을랍니다. 유지하는 게 넘 힘들거든요. 귀찮고 넘 괴로워요. 셀프개조 외에도 사설에서 개조해서 판매하는 곳도 많거든요. 중요한 건 그렇게 구매해도 한 번 고장나기 시작하면 괴로움의 연속입니다. 그렇게 구매하지 마시고, 요즘은 제조사에서도 괜찮은 무한잉크프린트 많이 만들잖아요. 제조사에서 직접 판매하는 무한잉크 제품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하루 출력물이 많다' 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 정말 추천드리고요. 출력물이 많지 않은 분들은 레이저를 쓰시는 게 좋으실 거예요. 배송, 정말 안전하게 잘 도착했고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갓쿠팡! 구성품은 본체, 잉크4개, 케이블2개, 설명서(+CD) 뭐 이렇게 있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헤드와 잉크부터 집어넣었어요. 그리고 나서 컴퓨터와 케이블연결! 설치 완전 쉽습니다. 설명서에 설명 친절하게 잘 나와 있어요. 다 좋은데 단점이랄까요? usb선이 짧아요. 선이 넘 짧아서 저는 급한대로 usb허브에 연결했습니다. 출력을 해보았는데요, 처음에는 사진상처럼 미세하게 줄이 생기더니 그래도 그냥 계속 썼습니다. 계속 쓰다보니 이제는 알아서 잘 나와요. 3910와 2910의 차이는 무선 연결이 되고 안되고 그 차이 밖에 없어요. 폰으로도 출력하시는 분들은 3910하시면 되겠고, 오로지 컴퓨터로만 출력한다 하시는 분들은 2910으로도 충분하겠습니다. (나머지는 기능 다 같아요) 제가 기존에 쓰던 HP8610은 자동 양면인쇄가 가능해서 참 편리했는데 이 제품은 양면인쇄는 안됩니다. 수동으로는 가능해요. 자동이 안될 뿐입니다. (직접 종이를 뒤집어서 넣어줘야 합니다) 잉크는 총 4가지입니다. 흑백1개 + 컬러3개 가격은 잉크1개당 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4개를 다 한다고 해도 4만원, 비싸봐야 5만원정도? 헤드 또한 1개당 평균 한 5만원정도? 헤드는 흑백헤드와 칼라헤드 이렇게 2개니까 두개를 다 바꿔도 10만원. 쓰다보면 헤드가 막히는 경우가 있거든요. 안 막힐려면 프린트를 자주 해주고, 흑백 칼라 미친듯이 뽑으면 믹히는 현상은 줄어듭니다. 잉크값 아낀다고 덜 뽑다가는 헤드를 바꿔야 하는 수가 있으니 헤드를 위해서라도 잉크는 맘껏 쓰는 쪽으로 하셔야 함요. 혹시라도 쓰다가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캐논서비스센터로 연락하면 되니 저로써는 넘넘 좋아요. 어쨌거나 손에 잉크 안묻혀도 되니 말이죠.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자면 출력물이 많지 않으신 분들은 무한잉크보다는 레이저를 적극추천드립니다. 무한잉크가 독이 될 수 있음요. 저의 할 일은 이제 신나게 뽑는 일만 남았어요. 아무쪼록 제 구매평이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 저는 완전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