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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멜라 혼합후추 그라인더, 25g, 1개

총 522 건의 상품평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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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부드럽고 풍부함, 피멘토 첨가로 훈연의 맛이 있음
부드럽고 풍부한 향, 기존에 먹던 오가닉스의 겟 크래킨과 비교하여 작성하겠습니다. 향★★★★★ 오가닉스와는 정말 다른 후추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후추향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쓰는데요, 오가닉스가 쎄하고 강한 후추향이라면 칸나멜라는 부드럽고 훈연의 향과 비슷한 향이나네요 ㅎㅎ 오가닉스보다는 후추 특유의 쎄한 향이 덜하고 마일드 한 편이지만 조금 더 풍부한 향입니다. 구성★★★★★ 오가닉스 = 백후추+녹후추+흑후추 칸나멜라 = 백+적+녹+흑+피멘토 칸나멜라는 피멘토때문일까여..? 훈연향이 있는데 저는 피멘토 때문이라 추측하고있습니다 ㅎㅎ 오가닉스보다 구성도 풍부하고 아는 후추는 다 들어있습니다. 가격★★★ 용량, 가격면에서는 오가닉스가 압도적이네요.. 하지만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다채로운 후추의 향연을 느껴보시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저는 둘다 석어쓰고있는데 이것 나름대로 좋네요 ㅎㅎ
2020-08-08
혼합이라 풍미가 더 있는것 같의 기분이에요 잘먹겠습니다
2020-08-20
후추병 그라인더 재사용 불가인 제품
통후추 다먹고 그라인더 재사용하려고 마개를 돌렸더니 열리지 않네요 구조가 오뚜* 그라인더처럼 돌려서 빠지는게 아니라 완전 부착시킨 일회용 그라인더네요
2020-09-26
통후추 좋아해서 온 반찬에 샐러드에 샌드위치에 과자에 뿌려먹는데 원래먹던 혼합통후추 브랜드가 사라져서 주문해봤는데 칸나가 더 맛있는거같아요ㅎㅎ 흑후추만있거나 백후추만있는건 단조롭게 쏘는맛인데 빨간후추랑 다섞여있는 제품이 약간 달큰하달까? 풍미도좋고 자극적이지않으면서 맛을살려주네요~ 애들도 매워하지않고 스프나 갈비탕에는 뿌려달라고 먼저 요청할정도에요~ 애용하던 브랜드 사라져서 더맛있는 후추를 만났네요~ 이번이 이미 재구매에요ㅋ
2020-11-23
색색의 후추들이 예쁘네요. 그라인더병이니 갈아서 닭볶음탕 에 넣은 닭에 소금과 함께 뿌려서 볶았어요. 굵직하게 갈려나온 후추향이 좋네요. 흑후추만 써봤지 백후추 외 이렇게 다양한 후추가 있다는걸 처음 안거같아요. 서양요리에 더 잘 어울릴거같긴 하지만 색다른 느낌과 맛이라 자주 애용할거 같네요.
2020-11-26
통후추를 갈아먹는건 처음 구매해봐요 항상 그 네모난 통에 든 가루후추만 이용했었는데요 사용하던 후추가 다 떨어져서 구매해봤어요 후추색깔이 이렇게 다양한지 처음 알았어요 ㅎ 일단 갈아서 맛봤는데 가루 후추보다 매운맛이 강하더라구요 향도 풍부하구요 요리할때 풍미는 더 잘 살려줄것 같아요
2020-11-26
통후추 그라인더로 갈아먹기시작하면 진짜 갈아져있는건 안찾게되요 진짜 라면에만 넣어 먹어도 풍미가 느껴져요 온데다가 다뿌려먹는중 1인 1가구라 한통사놓으니 되게 오래 먹네요!! 이건 진짜 꼭 사서 모든음식에 쳐 드세요!!
2020-12-27
와, 향긋해라~~!
어떻게 갈지? 하다가 뚜껑을 돌리니, 갈아지네요. 코를 찌르는 이 향긋함. 굿!!
2021-02-10
생각보다 좋은데..?
개인적으로 요리 할 때 필수품이라 말하고 싶네요. 갈아진 후추통에 든 가루만 사용해 봤는데.. 후추통에 그라인더도 있고. 요리 할 때마다 돌려사용하니 조금 더 신선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이래서 요즘 요리 할때 통후추를 갈아서 많이 사용하나봐요! 처음 사용 했을때 그라인더 사용법을 잘 몰라 당황했는데 점차 익숙해졌어요. 뚜껀 여닫는 부분이 부드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뜯을 수 있는 손잡이(?)같은 홈이 있어서 괜찮네요! 요리를 많이 해먹는 편은 아니지만.. 통후추가 든 그라인더를 하나 사니.. 꽤 오랫동안 잘 사용중입니다. 후추의 특성상 많이 필요없으니 요리를 생각한다면 하나 사고 두고두고 쓰세용!
2021-05-19
자! 칸나멜라 혼합후추는 흑후추 백후추 레드페퍼가 모두 섞여있는 제품이예요 후추맛이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하신 분들~? 절대로 거기서 거기 아닙니다. 흑후추는 맵싹한맛 레드페퍼는 상큼 후추향 백후추는 덜맵싹한 후추향입니다. 근데 이게 왜 믹싱된게 필요했냐? 그건 바로 셀러드 드레싱 때문이었어요. 해외 유튜버의 영상을 보니깐 ( 칸나멜라는 아니었지만) 믹싱 페퍼를 아보카도 오일에 섞어서 소금이랑 치즈 살짝 넣어서 샐러드 해먹더라구요. 첨에는.. 집에있는 그냥 통후추 썼는데.. 이건 좀 이난것 같아서 다시 검색해서 구입한게 바로 칸나멜라였습니다. 일단 양이 작지만( 샐러드를 즐겨 해먹는 나에게는.) 가격이 몹시 저렴하며 3천원대. 그라인더 방식이라서!!!! 편해요! 잘 갈리고요. 전 레드페퍼가 좀 부족한것 같아서 따로 대용량을 구입했는데!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맛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