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늘 체스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나노패드, 1개, 체스골드

솔직히 다른 상품보고 걱정 진짜 많이 햇음 차량용 거치대 신중하게 사는 편이고 별의 별거 다 써봄 기존에 자석으로 다이소꺼 3처넌짜리 가성비 최고라 쓰고 있었는데 자석에서 이걸로 바꿧는데 진짜 차가 울통불통하게 움직여도 꿈쩍안함 오히려 잘 안떨어질 정도임 개만족합니다 다른 거 사지마세요 비슷함거 이 제품 사야함.

제차에 네비가 없어서 어디갈때 핸폰 네비를 이용하다보니 핸드폰 거치대가 없으니 화면보기가 힘들어서 쇼핑하다가 상품평도 좋고 디자인도 간단하고 이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상품설명서데로 설치하고 핸드폰을 부착해보니 신기하게 너무 잘붙어 있네요. 차가 어느정도 흔들려도 핸드폰이 안떨어집니다. 아직은 부착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만족합니다.

동일한 제품으로 일년간 사용했었고, 최근 차량을 한대 더 구매하면서 이제품으로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자석타입보다 고정이 더 잘되는것 같습니다. 흡착력?이 떨어진것 같을때에는 물티슈로 슥~ 닦고 사용하면 처음과 같은 흡착력이 나옵니다. 그리고 추운겨울철에 혹시나 흡착력이 떨어질까 걱정하실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관절부위가 진짜 쫀쫀합니다. 내구성 좋네요. 다들 이걸로 겟하세요!

두번째 구매입니다. 제가 구입해서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던터라 올케에게 선물 했더니 너무나 좋아합니다. 이 거치대의 경우 성능에 대하여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세한 공기구멍에 의한 압착식이기 때문에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 써야한다는거죠. 만약 케이스 없이 쌩폰을 쓰거나 매끈하고 투명한 기본케이스 정도를 쓴다면 정말 최고의 거치대입니다. 접착력 끝내주고 별도로 자석판 같은걸 붙이지 않아도 되고 정말 깔끔하지요. 방지턱을 만나도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주 가끔 접착력이 떨어졌다고 느껴지면 물티슈로 거치대 표면을 쓱 닦아주는 것 만으로도 다시 짱짱해집니다. 각도도 마음껏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분은 사지 마세요. 나는 지갑형 케이스를 사용한다. 폰 뒷면에 고리등을 꼭 붙여서 쓴다. 케이스를 자주 바꾸고 매끈하지 않은 표면의 케이스를 쓰는 경우가 많다. 이런분은 사용하시면 분명 욕하게 됩니다. 붙지도 않는다고 불평하겠죠. 좋은 제품이 분명한데, 잘못된 사용법으로 폄하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가능한 폰을 출고상태로 쓰거나 뭔가 붙이지 않는 분들이 꼭 쓰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관절이 두개짜릴 썼는데 그닥 필요 없고요 관절 하나짜리가 더 예쁘고 그 정도로도 각도조절은 충분합니다. 올케의 장착사진을 참고로 첨부합니다.

송풍구 쪽 거치대 사용하다가 히터 사용 및 에어컨 사용시 휴대폰이 녹아 버릴거 같은 뜨거움과 돌얼음이 되어 호신용 무기 대체품으로 사용할수있는 휴대폰을 보면서 고통스러워 하다가 구입했습니다 저는 대쉬보드 및 유리에 부착하는거에 거부감이 상당해서 요걸로 구입했는데요! 정말 만족합니다 가성비 좋아요 대신 구입전에 어디에 어떻게 부착할지 그리고 목이 꺽이는걸 할지 말지 충분히 고려 하시고 구입하세요~ 제품 퀄리티는 상당합니다

(2달 사용기) 2달 쓰니 폰이 아예 붙지를 안네요. 원인은 역시나 먼지!! 물티슈로 힘줘서 쓱쓱 닦아낸 다음 하루밤 지나니 새 제품이 됐어요!! 엄청 잘 달라붙어요ㅋㅋ 흡착력 떨어지면 먼지 닦아주세요~~~ -‐---------------------------------------- 차량 기종 : 아반떼 MD 핸드폰기종 : 갤럭시 노트9 노트가 꽤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아주 안정적으로 잘 잡아줍니다. 어떤 분들은 운전 도중 핸드폰이 떨어지기도 한다는데 한달 가량 사용하면 저는 아직까지 그런 일은 없었네요 요건 먼지 관리를 잘하셔야 할 듯. 폰에도 먼지가 없어야하고 중요한 것은 거치대 패드에 먼지가 없어야한다는 거예요 핸드폰이랑 결착되는 힘이 아주 미세한 구멍에서 나오는데 먼지가 많이 쌓이면 구멍을 막아 당연히 결착력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결착력이 떨어졌다 싶이신 분들은 설명대로 패드 표면을 물티슈로 잘 닦아주시고 자연건조 시켜주세요. 빨리 말린다고 수건이나 휴지로 닦아버리면 오히려 먼지가 더 많이 묻어버리니까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차량에 붙일 때 대쉬보드 피하시고 꼭 매끈한면에 붙이셔야해요. 안 그럼 얼마 안가 떼집니다. 아반떼 MD의 경우 요런 매끈한 면이 거의 없는데 저 처럼 운전대랑 CD플레이어 사이 공간에 붙이시면되요. 아주견고히 붙어요~ 이거 나노패드 개발하신 분 참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어찌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 아이디어가 아주 좋아요 암이나 자석 없이 그냥 폰을 붙여버리다니 이건 혁명ㅋㅋㅋㅋ

뜨거운 햇빛이 비치는 여름철 무선충전패드나 자석패드는 핸드폰 과열로 인해 사용이 힘든데 카늘 체스 차량핸드폰거치대는 나노방식으로 따로 자석을 부착하지 않아도 되고 잘 붙어서 고정되어서 편리하고 좋네요!

신랑이 핸드폰 바꾸면서 검색해서 구입해달라고 했어요. 기존에는 아주 심플한 자석제품을 쓰고 있었고요. 잘 쓰기는 했는데, 철판이 부착된 핸드폰만 붙일 수 있으니 제 핸드폰은 안붙어서 불편했거든요... 이건 저도 쓸 수 있어서 좋으네요^-----^ 어떻게 붙나 긴가민가 했는데 막상 붙여보니 잘 붙네요. 뭔가 끈끈한게 있는데 그게 잡아주는 것 같아요. 잘 붙는 만큼 뗄 때 열심히 떼어야 합니다. 뭐 뭍는것 없이 말끔이 떼어지긴 하고요. 관절도 부드럽고 스무스(?!)하게 잘 움직여요. 신랑도 잘 된다며 잘 샀다고 너무나 만족해합니다♡ 단, 관절처럼 움직이는 것도 좋지만, 기존 사용하던 자석형의 '심플함'도 좋았었거든요. 동그란 500원짜리 동전정도의 크기에 동전 4~5개정도 쌓아놓은 두께 였는데, 이런 심플한 디자인도 나오면 좋을 것 같네요. 가격도 좀 저렴해지고 좋을것 같아요! 잘 쓰겠습니다~♡ 14,800원에 구매한 후기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달이상 사용 추가 후기 핸드폰 접착은 여전히 잘 되는데 (잘 안될때는 물티슈로 먼지 닦아주면 다시 착 붙어요) 여름이 되니 차에 붙어있는 접착이 늘어지며 떨어지려고 하네요. (마지막사진 참조) 추가로 들어있는 테이프로 다시 붙이긴 했는데, 이 점 참고하시고, 개선 부탁드려요~♡

편하면서 안전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찾다가 선택했는데! 제가 딱 원하던 거에요 일단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완전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라서 차 내부에 설치했을 때 너무 예뻐요 솔직히 지금까지 사용했던 차량용거치대는 크고 투박해서, 항상 아쉬웠는데 카늘 체스는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심플해서 마음에 드네요 게다가 ㅋㅋ 사실 나노패드의 위력이 이 정도일줄 몰랐는데 ㅋㅋ 와 엄청 강하네요 자석이 아니라서 핸드폰에 무리올까 걱정없고 ㅋ 그리고 찰싹 달라붙는게 엄청 강력해서 차 아무리 빨리달리고 급정거해도 걱정없어요 설치도 간단하고, 사용은 더 간단하고! 기능은 강력한데 그 외에 모든건 심플해서 제 스타일이네요 가성비 좋게 잘 산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차량 내부에 난방을 켜고 다니기 때문에 송풍구에 거치하는 거치대들은 스마트폰에 영향을 줄까봐 송풍구에 부착하지 않으면서도 간단한 거치대를 찾고 있다가 발견한 제품이 카늘 체스 거치대입니다! 사실 나노패드라고 해서 일반적인 젤패드라고 생각해서 반신반의하며 구입했는데요, 생각보다 찰싹! 잘 붙고 실제 주행하면서 덜컹거리는 요철을 몇 번이나 지났는데도 스마트폰이 흔들림 없이 잘 붙어있었네요. 각도 조절도 잘 되고 바닥면도 저희 집 차량의 약간 경사진 면에 잘 붙어 있어서 안정적으로 스마트폰을 거치해줍니다. 무더운 여름이 오면 어떨지 좀 지켜봐야겠지만, 생각보다 간단하면서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거치대라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이제 송풍구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에 스마트폰이 영향 끼칠까 걱정하지 않고 주행할 수 있게된 것 같아 속이 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