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인증 제주도 무우, 1.2kg, 1개

무생채 만들엇어요. 집에 빨리 소진해야 하는 배가 잇어서 배를 같이 넣고 햇어요. 소금에 잘인거 무 하나 먹엇는데 완전 달아요. 제주 무가ㅜ역시 맛잇나봐용

포장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무우 맛도 너무 좋고 신선도도 좋은것 같아요. 직접 마트가서 사는것보다 괜찮은 제품을 보내주신것 같아 맛있게 뭇국해서 잘 먹고 있습니다

친환경이라 믿고 아기 이유식 만들어줬는데 잘 먹었어요 무가 크고 싱싱해서 좋았고 엄청 맛있었어요 나머지는 보쌈해먹을 때 보쌈무도 하고 반찬으로 무나물꺼지 해먹었네요 또 주문할게요 ㅅㅅ

■■작은무1개의 4천원대.. 마트가격보다 살짝 비싼감이잇엇지만, 다른 (프레시)무들이 이미 품절인관계로..선택권이 읎엇네욧T.T 새벽에 배송받아서- 아침에 채썰어 소금에 잠시절여놧다가+ 점심때 파,양파등 갖은양념에 무쳐 '무생채'완성~^^ ■■(8+9세)두딸&신랑&나- 네식구가 방금 막~ 한것보다 살짝익힌걸 더 좋아라하기에, 낮에 실내에서 잠깐동안 익혀논 생채를 저녁밥상에 올렸는데, 딸래미들이 특히 잘먹네요~ㅋ ■■싼가격이 아닌만큼 세척하지않은무라서 그렇지, 무상태는 너무 좋아요~ 버린부분하나없이 옹골지게 다 썻네요^^ 프레시상품들이 특히나 채소같은 식품들의 특성상 복불복인거 같애요~ 어쩔땐(간혹가다~) 상태 메롱인걸 받을때도있었지만, 저는 대부분이 상태좋은것들을 (요번에도^^)받아서 큰 불만없이 자주 주문합니당♡ ■■2개 주문하려다가 재고가 1개뿐이라 1개밖에 못산것이 아쉬웟어요T.T 요즘 코로나그써글것때매 쿠팡프레시상품들이 동난다던데, 해서!! 더 부지런히 행동해야긋어요~~힝~~

로켓프래쉬 한달에 한번씩 통장에서 돈은 빼가고 배송은 지하주차장에 해주시고 참 좋으네요 도대체 쿠팡맨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ㅡ ㅡ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지하주차장 사진까지 떡하니 짝어보내고 실수겠거지 햇지만 실수가 아니네요 ㅡ ㅡ 문앞배송이 목적인데 돈만 빼가고 이따위로 할꺼면 쿠팡 안쓰죠 ㅡ ㅡ 물건은 아직 풀어보진 않았는데 믿고 먹어볼께요 먹고 후기 다시 남길께요

무우로 저는 새콤달콤하게 초절임후 양념을해 수육이나 고기 먹을때 함께 먹으려고 자주 무우를 주문해 먹고 있어요. 제주 친환경인증 무우 1.2kg 를 구매후 앞전에도 구매해서 먹어본뒤 나쁘지 않아 이번에도 무우나물이랑 초절임을 하기위해 큰걸로 하나 구매를 했어요. 제주무우가 제일처음과 다르게 꽤나 겉면이 좀 지저분하니 시커멓고 흙종류인지 뭐가 많이 뭍어 있었지만 깨끗히 씻어 껍질은 조금씩 상처가 있는 부분은 벗겨내고는 반은 초절임으로 반은 무우나물로 볶았어요. 단단하니 생무우맛은 지금은 단맛은 별로 없지만 매운맛이나 맹탕인 그런정도는 아니여서 괜찮았어요. 무우나물을 볶아 먹어보니 부드럽고 무우의 시원한맛이랑 심 같은 그런게 없어 좋았어요. 점심에 무우나물과 국물을 자작하니 넣어 맛있게 비벼먹었어요.

가격은 좀 있어도 새벽배송 값이라 여기며 아침에 석박지 무김치 담았답니다.무우가 단단하니 아삭아삭하네요.일주일 먹을랬는데 남편이 저녁 식사 한끼에 반을 먹어버렸네요....새로 더 담아야겠어요.삭혀서 먹어야하는데 말입니다.

- 배송: ★★★★★+★ 2020.04.19 13:08 [주문] 2020.04.19 20:19 [캠프도착] 2020.04.19 22:06 [배송출발] 2020.04.19 23:33 [배송완료] 이거.. 당일 오후에 주문하면 밤 11시 반까지 가져다 주는 거여쒀여?? 와하우 ㅋㅋㅋ 호기심에 쿠팡 물류센터 HUB에서 짧게 일해봤지만서도 배송속도에 정말..정말 매번 감격합니다. 쿠팡 근로자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당신들은 평생 건강하게 살아..★ - 상품명: 친환경인증 제주도 무우, 1.2kg, 1개 - 품질: ★★★★★ 품질 좋습니다. 무청은 잘라져있는 상태로 배송이 왔구요. 저는 이 맛있는 친환경 제주도 무우로 동치미를 만들었어요. 큰 그릇에 천일염 조금 넣어 담고 씻어서 물기가 있는 무를 하나씩 넣고 굴리면서 소금을 묻혀 줍니다. 김치통에 담아서 뚜껑을 덮고 한 2일 정도 실온에서 절여 줍니다. 그러면 무에서 물이 제법 많이 나와있는데요, 이 물은 절대 버리지 마세요. 쪽파랑..배 마늘 생강.. 소금에 삭힌 고추(맵기 중화)를 준비합니다.. 마늘과 생강을 얇게 편으로 잘라서 망주머니에 넣어서 고추씨도 약간 넣어 묶어줍니다. 배는 껍질 그대로 깨끗하게 씻어 씨를 제거하고 최대한 얇게 썰어줍니다. 그리고 준비한 재료를 절인 무가 담긴 김치통에 다 넣고 생수와 농도가 옅은 소금물 조금 부어줘요.. 위에 쪽파를 덮어 준후 접시를 올려서 눌러줍니다.. 이렇게 일주일 정도 되면 7일 지난 맛있는 동치미가 완성됩니다..ㅎㅎ 사람에 따라서 사이다를 넣는 경우도 있어요 사이다 넣으면 청량함이 더욱 좋아진답니다. 알싸하면서 시원~한 동치미 꼭 만들어 드셔보세요. 요즘 살짝 더위가 올 느낌이 드는데 지금이 딱 제철인 것 같습니다 ㅎㅎ

겁나크넹 잘라보니 아주 싱싱하고 단맛도 많이나서 깍아서 몇개 생으로 먹었네요 꿀맛 콜라비보다도 수분두 많고 달짝지근해서 먹기는 더좋으네요 두개샀는데 한개는 생으로 다 먹을것같네요^^ 확실히 비닐 포장 되있어서 오래두고 먹을수 있네요 3680원

2021.2월.28일 구매! 이거 무 뭐예요? 가을 무를 저장해서 보내는거예요? 아니면 하우스 무예요? 스테비아방토처럼 스테비아무예요? 완전 달아요... 시상에나... 원래 이맘때 무도 달아요? 몰라서... 사실 친정아부지가 집에서 2시간 걸리는 시골에서 취미로 농사를 짓는데.. 배추랑 무랑 잔뜩 농사를 지어서 친정엄마가 무를 저장한다고 장독에 저장했는데.. 보온도 안하고 그냥 잘못 저장해서 글씨.. 싹 다 얼어서 버렸슈.. -.-;;;;;; 어휴.... 암튼.. 전 쿠팡에서 왜 한개만 구매했을까 자책을 했어요..... 6세 큰딸이 깍두기 타령을 해서.. 큰맘먹고 깍두기 담아줘야지하고 구매했는데. 크기가 작아서 더욱더 후회.. 한개 더 구매할껄. 깍두기 담기전에 “무가 맛있어야 완성이지.” 하고 남편이랑 슬라이스로 잘라서 맛을 봤는데 옴마.. 달아.. “여보.. 생체 좀만 해죠..”.......”ㅇㅇ” 다행히 이틀전에 슈퍼에서 산 더 조그마한 무가 있긴 해서 이거라도 합쳐야지 하고 요것도 맛을 봤는데 쿠팡 무 보단 아니여도 단맛이나서 쓱싹쓱싹 맹글었어요! 어른깍두기, 우리 6,5,4살 김치매니아들....... 깍두기 그리고 생체 쿠팡에서 무는 처음 사봤는데 성공했어요!!! 감솨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