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국산 도토리묵, 350g, 2개

✅상품: [친정엄마 국산 도토리묵]. ✅구성: 350g×2개/2세트. ✅주문: 2020년 2월5일. ✅배송: 2020년 2월6일(로켓 프레시 배송). ✅가격: 4,960원×2=9,920원. ✅유통기한: 2020년 2월24일. 요몇일 아들램~이 묵사발~에 푸욱~빠져있네요! 새콤~달콤~시원한 냉면육수 쪼로록~부어서, 계란지단&김가루&김치무침~올려서, 한사발 후루룩~먹고나면 "이냉치냉"~든든~합니다! ✔적당히 찰지게 단단~해서 쉽게 부셔지지 않아요! 먹기좋게 썰어서 미지근한물에 한번 휘리릭~ 담궜다가 건지면 더~야들야들~하게 부드럽워 집니다! ✔김가루&신김치가 포인트이니 꼭~넣어드세요! 아참~새콤달콤~냉면 육수는 덤~으로 챙기시면, 더~맛있는 묵사발맛에 포옥~빠질각~임요! 또~맛있게 먹고 다~먹고 또~재구매할 의향 분명 있음요! 일부러 달품팔아 장보러 나갈일 없고, 집에서 편하게 앉아서, "쿠팡 로켓 프레시 배송"~받아 보세요! 세상 넘~넘~편하고 좋음~요!~^^"

● 묵 350g 2팩 ● 4,960원 ● 유통기한-보름 남았어요 ● 비닐 잘 뜯겨져 좋아요 묵밥 만들어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며칠지나 이제야 만들어 먹네요. 김치냉장고에 며칠 두었던거라...데쳐서 이용했어요. 《묵밥 만들기》 ● 재료- 육수 묵 계란 김치 김 ● 묵이 단단하다면 데친다. ● 묵을 길쭉하게 먹기좋게 썬다 ● 계란은 지단 부치고 ● 김치는 쫑쫑 썰어서 설탕 참기름 깨 양념. ● 김은 조미김도 좋고 조미안된 김도 좋아요. (조미김은 짭쪼름 하니까 육수를 더 싱강겁게 하면 돼요^^)길쭉하게 가위로 썰어놓고. ● 육수에 참치액 조금 넣고 간 본다.(김치가 있으니 싱거워도 좋다) ● 육수에 묵 넣고, 고명들 올려서 맛있게 냠냠^^

동네마트에서 국산도토리묵 300g 6천원하더라구요 쿠팡보니 저렴하고 국산이고 냉큼 구매했어요^^ 평소엔 육수내서 해먹었는데 코로나 이후 집에서 삼시세끼 해결하다보니 ㅎㅎ 힘들어서 냉면육수에다 했어요~^^ 냉면파, 묵밥파 나뉘어져서 반반씩해서 먹었어요 저는 묵밥만ㅎㅎ 겉저리, 오이 송송썰고 먹으니 넘 맛나요 아이가 김가루 뿌리고 참기름두른후 조물조물해서 먹는거도 좋아해서 계속 구매 예정이에요~^^

도토리묵은 어머님이 늘 만들어주셔서 만든거 먹다 처음 구매해보았는데 탱글탱글 맛있네요 유통기한은 6월 21일까지 보름정도 남은걸로 받아서 두모 기한내 충분히 다 먹을 수 있구요 로켓프레쉬로 받아 김치냉장고 넣어두고 필요할때 꺼내서 먹으면 돼요 오늘은 아침부터 더워서 묵밥 만들어 먹었어요 커피포트로 물 끓여 묵은 따뜻한 물에 잠시 담궈 두고 말랑말랑 부드러워지면 꺼내서 총총총 썰어서 그릇에 담고 오이도 채썰어 얹어주고 김치도 총총 썰어 얹어주고 계란도 지단만들어 얹고 청양고추 두개 썰어서 얹고 냉동실에 있던 냉면육수 꺼내서 자기전 냉장실 넣어 두고 다음날 꺼내보니 살얼음이 남아있는게 시원하네요 여기에 통깨 참기름 싹 뿌려 밥말아 한그릇 뚝딱 했어요 아이는 김치와 청양고추을 빼고 간간하게 맛간장 한스푼 넣고 깨소금 참기름 둘러주니 한그릇 뚝딱 시원하고 맛나다며 잘 먹네요 세식구 한끼로 먹기 적당한 양이에요~ 여름에 종종 사다 묵밥 만들어 먹을 거 같아요

저는 도토리묵 애정하는 1인인데요 시엄마 친정엄마가 많이 만들어 주셔서 시중에 판매하는걸 많이 사서 먹어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솔직후기남겨보아요 친정엄마 도토리묵은 첫 구매에요 국내산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지용 350g씩 두팩이 왔어요 저는 후기가 괜찮아서 기대중이였어요~! 유통기한 아직 넉넉했지만 중요하지 않았어요 어차피 두팩이니 이틀이면 끝나거든요 사실 맘먹으면 하루에도 끝낼수있... 잖아요? ㅋㅋ 저는 차가운 묵밥 좋아하구 또 도토리묵 간장올려서 먹는것도 좋아하고 또 무침은 뭐 없어서 못먹쥬.... 날이 더워 냉면육수를 사면서 바로 묵밥을 만들어 먹었는데요 얇게 채쳐서 냉면육수 넣고 김치 좀 썰어넣고 김가루에 깨 솔솔 ㅡ 끝 넘 간단한 레시피잖아용~~~ 냉면육수좀 얼렸다가 얼음 동동 했으면 더 시원하고 맛있었을텐데 얼때를 못참고 그냥 먹었지만 맛있어요~~~! 냉장 보관되었던 묵은 확실히 차갑게 먹을거여도 한번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먹으면 부드러워 지는거 아시쥬?? 냉장고 들어가면 푸석푸석 한데 한번 끓여서 살짝 데쳐드시면 한층더 탱글해져요~~ 수제로 만든 도토리묵에 비하면 쫄깃함이나 탄력은 떨어지지만 국산이라는 믿음직한 도토리와 또 씁쓸하게 조화를 이룬 맛이 재구매각이지유 사실 다먹고 진작에 검색했는데 계속 품절이더라구요 다시 확인하러 들어왔다가 재고떳길래 6팩 재주문했어요ㅋㅋ 주문한김에 후기도 남겨봐욬ㅋㅋㅋㅋ ㅡㅡㅡㅡㅡ

배송일자/ 20년 6월 25일 유통기한/ 20년 7월 9일(14일 잔여)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는 분들 많으시죠 저 또한 그 중 하나예요 ㅠ.ㅠ 작심삼일이라 꾸준히 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나름(!) 다이어트 식품을 염두에 두려고 하는 편인데 도토리묵은 수분 함량은 많고 포만감을 주지만 칼로리가 낮아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이라 해 요즘 먹어주기에 딱이에요 또한 도토리묵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쉽게 상하지 않아 과거에는 먼길을 떠날 때 도시락으로 지녔던 음식이라 해요. 직장인분들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도토리묵 강추입니다 유통기한 2주 남은 제품으로 받았는데 넉넉한 편이네요 오늘 받자마자 냉면육수 사다 도토리 묵사발 해먹었는데 다이어트 할겸 조미김이나 양념장 대신 청양고추 송송 썰어 오이 듬뿍 올려 먹었는데 신랑도 만족하고 저도 만족했네요 도토리묵이 떫지않고(떫으면 먹기 힘들잖아요) 식감도 푸딩처럼 부들부들하면서 쉽게 부서지지않고 찰기(?)가 있다고 할까요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개인적으론 재주문 의사 있어요!

우선 도토리묵은 관리가 잘못되거나 입자를 잘못분쇄하거나 농도와 간을 잘못맞추게되면 텁텁해서섭취할때 퍽퍽하거나 떫은 맛이 느껴지는데 이제품은 그런 느낌이 전혀 없네요. 입자가 엄청곱게갈려서 부드럽고 국산이고 관리가 잘되서그런지 떫은맛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간장소스와도 잘어울리고 냉면육수를 이용해 묵밥을 만들어 먹어봤는데 너무잘어울리고 맛있습니다ㅎㅎ

✅상품: [친정엄마 국산 도토리묵]. ✅구성: 350g/2팩. ✅주문: 2020년 11월22일. ✅배송: 2020년 11월22일(로켓 프레시/당일 배송). ✅가격: 5,700원/1팩당 2,850원. ✅유통기한: 2020년 12월12일. 병원 퇴원후 집에서 몸조리 중입니다! 당분간은 턱관절을 쓸 수가 없는 상황이라, 밥은 묽고 씹지 않아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죽류로! 간식도 호박죽,단팥죽,고구마죽으로! 밥이랑 같이 먹을때는 말캉몰캉~부드러운, 도토리묵,두부,연두부,감자,계란 등으로! 출출~할때에는 환자전용 영양균형식 뉴○어로! 부드러운 케이크,파운드,카스테라류도 챙겨 먹는중! 아~한 2주정도 가볍게만 먹었더니 이제 슬슬~허기져요! 살 뺄~려고 별짓 다 해봤어도 전혀 소용도 없더니, 에궁~이젠 먹고 살아야하니 먹을수 있는선 에서는, 일단,전투적으로 먼저 먹고 봅니다! 아프기전에는 살찔까?~뭐~든 칼로리부터, 따져보고 먹었지만 지금은 일단,먼저 입으로 가져갑니다! 살이 저절로 빠졌어요!이걸~기뻐하기에도 참 난감한중! 짭쪼름~기본 간장양념장에 콕콕~찍어서 먹어요! 포만감도 영양가도 믿고먹는 국산도토리묵~입니다! 평소에는 야채 골고루~묵은지 참기름에 조물조물~ 김가루 듬뿍~올려서 시원~새콤~달콤~한, 냉면육수 부어내면 영락없이 맛있는 묵사발로! 새콤달콤~양념장에 버무려낸 묵무침도 만들어 먹꼬~ 그랬었는데 언능~낳아서 건강하 이로~턱으로, 와구와구~마구마구~편하게 씹어 먹어보고 싶네요!~ㅠㅠ 참~먹을것들이 천지에 사방 널렸는데, 왜 나는 눈 앞에 있어도 먹을수나 없냥!~ㅠㅠ"

프레쉬 상품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도토리묵을 발견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50g짜리 두팩에 5,700원이고 유통기한도 2020.12.27로 긴편이네요. 우선 한팩을 다른분들의 후기를 참고로 하여 점심에 묵무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냉장고안에 있는 갖은 야채에 양념을 만들어 섞은 후 접시에 야채,묵,야채,묵 이런순으로 놓았더니 그럴싸하게 쌉싸름한 도토리묵무침 한 접시가 완성되었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점심 한끼 반찬이 되어 식구들에게 칭찬 받았네요 다른분들의 후기대로 냉장고에서 꺼낸 묵을 먼저 뜨거운물에 10분 정도 담궜다 꺼내 썰어보니 정말 야들야들 맛있는 묵이 되었어요 신의 한 수 였습니다 양념도 어느분의 후기를 참고하여 간장, 통깨 각각 2큰술, 참치액, 매실액, 식초, 고춧가루, 참기름 각각 1큰술씩 섞어 만들었더니 간도 딱 맞고 맛있었어요 야채는 냉장고 안에 있던 갖은 야채(오이, 깻잎,상추,당근,파프리카, 적겨자,치커리,양배추등)을 채썰어 사용하였습니다 나머지 묵 한 팩도 머지않아 묵무침을 해먹어야겠어요 벌써부터 군침이 돕니다

구매날짜 및 가격 2021.02.02 ₩5,700 아이 생일상을 준비하는데 얼마전 구입해서 맛있게 먹었던 묵이 생각나서 또 구입하게 되었어요 시중 마트에서는 구입하기 어려운데 이곳 쿠팡에서는 쉽게 구입할수 있어 아주 좋네요 식구들중에는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사람도 있어 두가지로 준비하여 식탁에 올렸어요 한가지는 그냥 양념 간장 준비해서 샐러드식으로 먹을수 있도록 하고 또한가지는 고추가루 넣어 새콤달콤한 양념에 갖은야채와 묵을 함께 버무린 묵무침 이렇게 두가지로 만들어 봤는데 모두 맛있게 먹었네요 참고로 묵무침의 양념은 간장, 통깨 각각 2큰술, 참치액, 매실액, 식초, 고춧가루, 참기름 각각 1큰술씩 섞어 만들었습니다 묵을 냉장고에서 꺼내어 바로 사용하지 않고 뜨거운물에 10분정도 담궜다 사용하니 야들야들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어요 앞으로 손님상을 차릴때 뿐만아니라 도토리묵의 쌉싸름한 맛이 좋아 밥맛 없을때도 가끔 구매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