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 젖병 보틀워머, 흰색, 1개

모유중탕에 아주 좋아요 저는 젖병에 유축한 모유를 하루이틀 안으로 먹이는 편이고요 뜨거워서 오히려 식혀야한다는 평도 있던데 손목안쪽에 떨어뜨려보니 실제로 그렇게 뜨겁지도 않았어요 젖병이 충분히 데워져 수유하는 동안 따뜻하게 먹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쌍화탕, 한약 데우는 데에도 써보니 좋더라고요ㅎㅎ 남편이랑 시어머니께서도 굿아템이라고 칭찬ㅋㅋ 조작이 간편한 것도 굿굿

유축한거 중탕시키기 시간도 급하고 정신없어서 구매했어요 간편해서 좋긴한데 5분타이머로 다돌리면 조금 뜨거운거 같아서 4분만에 꺼서 먹이는게 좀 아쉽네요ㅠ

직장 복직을 위해 젖병에 익숙하도록 모유를 유축해서 먹여요 알림 소리가 있어서 그게 다른것보다 좋구요 데워지는데 5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아이가 울면 그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느껴지므로 데운 모유 30분 안에 먹음 된다해서 미리 수유시간이 다가오면 워머로 데우고 일정온도로 보관도 되니 그렇게 이용중이에여~저에게는 필수품!!

아기 이유식 매번 끓는물에 데우고 뜨거운데 잡고.. 더운 여름에 불앞에있는것도 힘들었는데. 찾아보니 이게 젖병뿐만아니라 이유식도 데울수 있더라구요 바로 구매했어요 구매하니 왜이렇게 늦게샀나 후회되요ㅠ 분유도 잘 데워지구요 조금 시간은 걸리지만 아기가 이유식 먹기30분 전쯤에 미리 넣고 데워놓으면 딱 적당해요 이거 외에 보리차 데우기도 너무 간편해요 아기가 분유도 끊어먹는 스타일인데 이거 미리 예열해놓고 거기다 분유병 넣어놓으면 딱 맞는 온도로 데워져서 간편해요 생각보다 너무 잘쓰고있어서 만족이에요

조리원에서 급주문했어요 모유수유 직수가 양이적어서 유축해서 먹이거나 분유주는편인데 3-40먹다 쉬다 2-30분뒤에 또 줄때 식어서 찬걸 주니 안먹으려하고 인상쓰고요 분유를 따뜻한 상태로 유지/중탕의 빠른 필요성을느껴서 치코랑 아벤트 두개 제품 고민하다가 심플한기능의 치코로 선택 오늘 조리원에서 첨사용했는데 아가가 계속따뜻한 분유는 식은젖병 물릴때보다 넘 잘 먹더라고요 ㅎㅎ 그것만으로 아주 만족해요 유용하게 잘쓸듯하네요

이유식 데우기 용으로 아벤트랑 고민 많이 하다가 구매햇어요 끝도없이 달궈진다는 아벤트는 무서워서 포기 ㅠㅠ 근데 둘다 공통된 리뷰가 생각보다 빨리 안 데워진다는 거였는데요 전 일단 안심이 되지않아 유리 용기만 쓰구요 용기에 따라 다르겟지만 타이머로 20분 맞춰놓으니 불어 식히지 않고도 먹이기 아주 좋아요 이 부분은 쓰는 용기따라 선호하는 온도따라 달라지겟네요 빨리 데워지지않는다는 부분.. 전 이게 맞다고 봅니다 이게 한국말론 그냥 중탕기에요 중탕은 끓이는게 아니라 따뜻한 물에서 은근히 데워지는게 맞잖아요 그래야 영양소 손실이 적구요 (전자렌지 사용은 외출시 부득이 할 경우만 사용하는 편이에요) 전 또 유리용기를 쓰니 팍팍 끓는물에 넣엇다가 깨지기라도 하면... 어휴.... 분유나 모유 데울 용도로 구매한게 아니라서 이유식 먹을 시간 맞춰 미리 넣어두면 되니 오히려 전 너무 편한데요 냄비로 항상 물끓여 중탕하다가 쪼끄만 그릇 잡겟다고 손 장갑끼고 그래도 뜨거운 김이 팔목에 올라와서 팔 다 익고 젓던 오른손은 냄비에 닿아서 데어가지고 고름차고 쓰리고 애땜에 손은 자주 씻어야하는데 물 자꾸 닿아서 더 아프고 ㅠㅠ 진짜 이 짓을 여름에도 할려니 죽겟어서 구매햇는데 기다리는 시간 그까이꺼ㅎㅎㅎ 하나도 안 불편합니다 저는 ㅎㅎㅎ ———————————————————— 정수기물 받아서 사용하세요~ 우리나라 수돗물에도 석회성분이 좀 있어서 수돗물로 사용하시면 안에있는 열판이 탄것처럼 또는 부식된듯 약간 훼손이 됩니다~ 전 첨부터 정수기물로 사용해서 처음처럼 열판이 아주 깨끗합니다~~

유축 모유 중탕할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늘 물끓여서 사용하기 번거로웠는데 물 넣고 모유담긴 젖병만 넣으면 저절로 끓고 타이머도 울려요.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빨간불에서 온도가 알맞게 올라가면 연두색불로 변해요. 다만 온도가 알맞게 올라갈때까지 5-7분정도 걸리는거같아서 좀 더 빨랐으면 했을텐데 아쉽긴하네요. 그래도 너무 뜨겁다는 상품평이 있어 걱정했는데 현재 3번 해본 결과 첫번째 40.5도 / 두번째 38.5도 / 세번째 40.5도 였어요. 저는 37~40도까지는 먹여서 바로 아가먹이는데는 식힐일도 없고 문제 없었네요! 확실히 편해지긴 했어요~^^ 사길 잘한거같아요~

. . . 1. 구매이유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이유식을 전자레인지에 돌려 해동할까 그냥 중탕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중탕이 영양소 파괴가 덜 된다기에 중탕으로 결정하고 워머를 찾아봄 2. 사용후기 워머 진짜 안샀으면 후회했을 뻔.. 아기가 이유식을 먹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림 근데 데워논 이유식이 중간에 식어서 나중에는 차가워짐 아기가 먹는 내내 따뜻했음 좋겠어서 그릇째로 보틀워머에 집어 넣고 먹임 아기가 따뜻하게 먹으니 엄마는 안심이 됨 3. 결론 개인적으로 보틀워머는 진짜 이유식할때 필수품 느낌이었음 (그러나 이유식을 렌지로 돌려먹인다면 쓰잘데기 없는 제품이 됨) . . .

아직 모유나 분유로 사용은 못해봤어요~~와이프가 금요일에 조리원 퇴원을 하는데, 일단 작동은 되는거같아요~~불 들어오고, 외관상 보기 괜찮네요~~깔끔하구요~~!!

제가 이유식 시작하면서 제일먼저 구매한거고 제일 잘 샀다고 생각하는 이유식용품중 하나입니다 매일서서 이유식 중탕하랴 중탕한 냄비,스파츌러 설거지하랴 육아하면서 그런시간들은 다 전쟁이거든요 근데 이거사고나서부터는 중탕하는시간에 애기 이유식할준비하고 먹다남겨도 1시간은 보온유지되니 천천히 더주고 중탕한 물이 따듯해서 손수건에 적셔 손도 닦아주고 전 그렇게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