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엣 미니초코바, 1360g, 1개

남친 일하면서 군것질거리 평소 카라멜을 좋아해서 좋아하네요 일 갈때마다 한주먹씩 ㅋㅋㅋ 리뷰보고 고민했는데 제가먹으면 이빨에 붙어서 힘들던데 남친은 아주좋아합니당 싸고 양많아 재구매 의사 있어용

추엣미니초코바는 처음 사봤어요! 초코바를 워낙좋아해서 ㅋㅋㅋ 요건 다른 초코바보다는 좀 딱딱한 제형이네용! 완전 딱딱하지는 않구요 꼭 엿처럼 살짝 단단해요! 맛있어요!ㅎ 땅콩 많이 들어가있어용! 씹을때마다 땅콩향이 강타!ㅎㅎ 맛있습니당! 가격도 초코바 치코는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어마어마해서 진짜 넘 행복 ㅋㅋㅋ돼지될게요 ㅋㅋㅋㅋㅋㅋ 만족합니당

운동후 아이보다 힘들때 또, 두입사이즈이지만 7살 아이입에 꽈차게 물고 등하원길에 같이 입에 하나씩 먹으며 가요~ ㅎㅎ 먹기 좋은 사이즈에 땅콩과 캐러멜이 듬뿍든 츄엣 쪼꼬바 달달하게 먹기좋고 일반 자유시간이랑 이런거보단 더 쫀득쫀득한 그 추억의 땅콩카라멜에 땅콩이 듬뿍 초코렛이 듬뿍발린 느낌 의 쪼꼬바에욧~ 양도 많아서 두고두고 먹기도 넘 좋아요. .

기껏 길게 썼더니 다 날라갔네 아이씽... 일단 너무 꼬소하고 맛있어요! 달콤한 캬라멜에 땅콩을 뺵뺵하게 넣고 버무린 뒤에 겉을 초코로 코팅한 듯한! 딱딱하다는 분도 계시던데 웬걸요. 일단 입속에 들어가면 체온에 금방 녹는데다가 꼬소한 땅콩 깨물어 먹는 맛에 딱딱할 겨를도 없이 순삭이예요~ 스니커즈 먹을땐 통제가 됐는데 이건 좀 어렵네요 ㅠㅠ 자꾸자꾸 손이가요. 제품 자체 사이즈는 5cm가 조금 안되요. 반듯하고 일정한 사이즈에 노란색 커버라 선물포장해도 이쁘겠어요~ 정말 너무너무 꼬소하고 맛있어요~ 일단 땅콩이 빼곡하니 캬라멜이 과하지 않아서 단맛도 질리지 않을 딱 그정도 적절한 단맛이네요~ 초코바는 다 좋아하지만 츄엣~ 당분간은 너만 이뻐해줄게~

밥을 제때 못 먹어 에너지바 대용으로. 또 간식용으로 구입했어요. 초콜렛보다 넛츠가 많아 좋구요. 상품평에 딱딱하다.이에 붙는다 등등 말들이 많던데 저는 만족해요. 초콜렛.캬라멜 싫어하시는 제 엄마가 드셔보시곤 맛있다고 사달라 하시네요.. 이번엔 많이 구입하려구요..

퇴근후 배고픔에 생각날때 먹을려고 구입하였으며 맛도 좋고 크기도 한입에 넣기 좋아 간편합니다. 유통기한도 12개월이라 오랫동안 섭취가능하며 여름에는 냉동실에 넣었다 먹으면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학원다니면서 밥을 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 간단한 요기를 하기위해 구매했네요~ 양이 엄청 푸짐해요 가격대비 저렴하게 잘 샀어요 개수는 120~150개 정도래요~ 안에는 견과류(땅콩) 잔뜩 들어 있어서 몸에게 덜 미안하네요~ 유통기한은 2020년 말경으로 식품 치고 짧다고 생각하지 않네요~ 어짜피 하루에 열개씩 먹으니까 세달이상 먹겠네요~ 맛은 달고 간간하네요 단, 이에 좀 껴요,, ㅋㅋㅋ그래도 이정도면 모, 만족 스러워요~ 잘먹을게요^_^

✔맛 : 제일 중요한 부분!! 맛있어요!!! 저렴한 외국 과자길래.. 그 왜 한국과자랑 다른 싸구려 초콜렛 맛 뭔지 아시죠?? 초코맛만 나지않고 묘한 인공맛이랑 녹지않고 입안에 코팅되는...으... 그럴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안 그렇고 그냥 자유시간처럼 달고 맛있어요. 초코도 잘 녹구요 ㅎㅎ 그리고 안에 땅콩도 많이 들어갔어요 ㅎㅎ ✔양 : 이 정도면 중간쯤 먹다 질릴 정도로 많네요 ㅎㅎ 질리면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나중에 또 먹어야죠. ✔가격 : 타사이트에 샅샅이 뒤져보니 똑같은 키로수로 젤 저렴한 것도 쿠팡보단 비싸더군요. 배송비 포함해서 16000~18000원 사이인 곳도 많았고... 쿠팡은 무료(로켓배송)로 15000원이니... 젤 싸요. ✔배송 : 타 사이트에 검색해보니 해외에서 직구하기도 ㅎㅏ던데... 쿠팡은 저렴하고 하루만에 오는 로켓배송이라 좋습니다. ✔출근길에 세개 챙겨서 가면서 먹으니 달달해서 좋더라구요. 사진 보다시피 하도 쪼만해서 갖고다니며 먹기 좋구요. ✔유독 카라멜 부분이 단 것 같아요. 비교하자면 자유시간 같은 초코바있잖아요. 그것보다 카라멜이 훨씬 달더라구요.

요즘 매일 산책을 하는데 오래 산책하다보면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초코바가 생각나서 편의점에서 하나 사먹었는데 그 달달함이 추위를 녹여주던 찰나에 쿠팡에 들어가서 미니 초코바를 열심히 검색하던 중 !!! 츄엣이라는 브랜드 초코바가 있던데 사실 잘 모르는거라 좀 고민되긴 했습니다. 가격은 나름 쿠팡에서는 최저가이더라구요. 평점도 나쁘지 않았고, 우선 작은 사이즈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 2주면 다 먹더라구요. 1.3kg 으로 다시 주문했습니다. 요즘 날도 추운데 산책전에 주머니에 한두개씩 넣고 다니면 정말 꿀맛이에요. 초코는 약간 연한 누텔라 맛이랑 비슷해요. 새끼손가락 크기로 마스크를 벗지않고도 쏙 입에 넣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인적이 있는 곳에서 음식섭취는 위험하지만 ~ 산책 최애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두개이상 먹으면 달아요. 아주 달아요.

당뇨는 없는데 혹시 산책 길어지거나 등산 할때 배고플때가 많아서 주머니에 두세개씩 챙깁니다. 요즘 매일 산책을 하는데 오래 산책하다보면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초코바가 생각나서 편의점에서 하나 사먹었는데 그 달달함이 추위를 녹여주던 찰나에 쿠팡에 들어가서 미니 초코바를 열심히 검색하던 중 !!! 츄엣이라는 브랜드 초코바가 있던데 사실 잘 모르는거라 좀 고민되긴 했습니다. 가격은 나름 쿠팡에서는 최저가이더라구요. 평점도 나쁘지 않았고, 우선 작은 사이즈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 680g 짜리는 2주면 다 먹더라구요. 1.3kg 으로 다시 주문했습니다. 요즘 날도 추운데 산책전에 주머니에 한두개씩 넣고 다니면 정말 꿀맛이에요. 초코는 약간 연한 누텔라 맛이랑 비슷해요. 새끼손가락 크기로 마스크를 벗지않고도 쏙 입에 넣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인적이 있는 곳에서 음식섭취는 위험하지만 ~ 산책 최애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두개이상 먹으면 달아요. 아주 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