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타요 완구, 혼합 색상

신기해서 사봤는데 아기가 좋아하네여~~~ 가운데 굴러가는 모터?그것때문에 밀면 잘 안 밀려요ㅠㅠ 움직이긴 잘 움직이는데 같은자리에서 계속 움직일때가 있어요 가운데 모터를 아기가 너무 좋아하네요.. 뒤집어서 그것만 만지고 그것만 보고있어요 ㅠㅠ신기한가봐요 ㅠㅠ 만져서 다치거나 한적은 아직 한번도 없구요. 남자아기라 그런지 몰라도 확실히 차에 관심이 많네요 바퀴사랑 ㅋㅋㅋ 움직이는 장난감없으면 하나쯤은 사서 써도 좋을만한 물건입니다~~

둘째가 어마어마하게 좋아해요 AA3개 들어가요 배터리가 어마어마하게 빨리나가요 점점 느려지는 타요 둘째 속이타요 건전지 또사는 아빠도 맘이 타요

자동차 장난감만 유난히 좋아하고 버스랑 타요 좋아하는 20개월 남자 아기 선물로 샀어요. 노래도 나오고 자유롭게 움직여서 귀엽고 신나요. 핸들은 잘 안가지고 놀지만 부록이라 생각하니 나쁘지 않네요. 사이즈도 무겁지 않고 아담해서 좋아요. 3개월 정도 자주 가지고 노니까 배터리 교체해줘야 하네요

아이가 자신이 빵빵 누르는 소리에 자동차가 움직이니까 너무 신기해하며 좋아해요~ 소리에 반응하는걸 알았는지 타요가 멈추면 뭐라고 소릴 내며 움직이게 하네요. 맘에 들었는지 좋아하며 한참 가지고 놀았네요~ 근데 바닥에서는 잘 움직이는데 매트 위에서는 제자리에서만 움직여서 좀 아쉬웠어요~

후기 잘 안쓰는데 ㅋㅋ 만족스러워서 남겨봅니다 일단 건전지 aa개 들어가고 rc카 타요랑 이거랑 고민햇는데 19개월애기라서 조정못할거 같아서 이걸로 햇어요 ㅋㅋ 눌러놀으면 알아서 잘돌아댕기고 식탁밑에도 기어들어갓다가 잘나와요 근데 주방 발매트 놀이매트 같은데 앞부분이 걸리면 못움직여요 흔들흔들 거리면서 돌아다녀서 귀여워요 그리고 나름 빨라서 애기가 따라다니기 좋네요

같은 이유로 2번 교환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5개 드린 이유는 쿠팡맨기사님들 새벽배송이랑 상담원님들의 친절한 응대 및 무료 교환배송 때문에 감사래서 5개 드렸구요 2번이나 교환 한 이유는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타요 바닥 단차가 엄청 심해요 ㅠㅠ 양쪽 바퀴랑 휠하우스 닿는 느낌이 엄청 다르죠? 차를 뒤집어 봤을 때 우측 바닥이 좌측 바닥에 비해 많이 들어가있어요 ㅠㅠ 그래서 타요가 기우뚱 삐뚤하게 서있고, 돌아다닐 때도 뒤뚱뒤뚱 돌아다녀요 ㅠㅠ 처음 온 타요는 핸들 삑삑이도 인식을 못 했는데 2, 3번째 온 건 조립 단차 말고는 문제는 없어요ㅠㅠ 이제는 교환 하기도 지치고, 아가도 계속 상품 개봉하면 다시 포장하니까 짜증내서 그냥 쓰려구요.. 뭐 엄청 비싼 장남감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가는 엄청 좋아하네요 타요가 혼자 잘 돌아다니고 가구 밑이나 어디 부딪혀도 혼자 다시 잘 돌아와서 엄청 편해요ㅎㅎ 아가들한텐 인기 만점일 것 같아요 제 아들에게도 타요는 늘 사랑이지만 이 타요는 더 사랑이네요 ㅎㅎ

이제 11개월 남자아기 자동차 장난감은 처음 사줬는데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겁쟁이라서 지금 사준지 한달도 더 넘은 것 같은데 뒤집어서 바퀴 가지고 놀다가 버튼 눌려서 소리나고 움직이면 움찔 움찔 아직까지 놀래요 ㅋㅋㅋ 언제는 자기 범퍼침대에서 가지고 놀다가 이불때문에 가운데 모터부분이 끼었는지 엄청 큰 소리가 났는데 그것때문에 무섭다고 두세번은 울었어요 ㅠㅠ 그래도 장난감중에 제일 좋아해요,,? 놀랬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저도 혼란스러워요ㅋㅋㅋㅋ 그래도 맨날 타요버스만 찾아서 다른 경찰차 한대도 쿠팡에서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이에요^^ㅎㅎ 아참 ! 그 같이오는 삑삑이는 애기가 물고 빨아서 이미 사망하셨음..ㅠㅠ 소리가 잘 안나요 그래서 타요버스 가까이가서 악! 소리지르면 움직이는데 그때도 애가 놀래서 울길래 그냥 버튼 누르면 소리나는 모드로 해놨어요 ㅋㅋㅋ

16개월아기 요새 만화 보여주기 시작하고나서 타요를 볼때 제일 집중력도 높고 좋아라하길래 사줬어요 ㅎㅎ 택배 와서 타요 포장 뜯는중에 옆에서 뻘리 안준다고 울고불고; 포장이 엄청 단단하게 되있어요 뜯느라 힘들었지만 그 정도 되야 배송중 장난감 손상이 없겠죠 움직여봤더니 아기가 아직은 움직이는 뭔가가 무서운건지 ㅋㅋ 타요를 뒤집어서 돌아가는 바퀴를 보고 한참을 울고ㅋㅋㅋ 그런데 울면서도 손에서 안내려놓더라구요 ㅋㅋ 울면서도 두 손으로 타요를 꼭 잡고 ㅋㅋㅋㅋ 암튼 잘 사준것같아요

27개월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어요 아들이 보자마자 하루 왼종일 틀어놔서 다음날 건전지 나갈 정도로 엄청 좋아했어요 ~ 진짜 말대로 버스가 춤을춥니다 귀여워요 건전지는 중간짜리 큰거 3개 들어가요 춤추며 멜로디 내면서 움직이는 버스라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정말재미있게 가지고놀았어요 저렴한가격에 4~5만원 못지 않은 장난감 이네요 은근히 아이장난감으로 추천합니다 저희 아이는 얼마전부터 타요를 좋아하기시작해서 잘안가지고 놀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정말 다행이예요 잘가지고 놀아서 ㅋ ㅋ 엄마로써 구매 정말잘했네요 크기는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입니다

가로 세로 사이즈가 아이폰 플러스만해서 사진상으로 보다 많이 크지는 않구요 아랫부분에 스위치가 타요 윗부분을 눌러서 작동하는 방법과 핸들에 삑삑이 소리를 감지하고 움직이는 두가지 타입이 있네요 첨단기술이 탑재된것 같지는 않은데 양쪽 바퀴가 구동되는 방식이 아니라 아랫부분에 원형으로 구동되는 바퀴가 있어서 타요가 다닐때 뒤뚱뒤뚱 마치 실제 귀염둥이 버스를 보는듯하고요 장해물이 있을때마다 요리 조리 잘피해서 다녀요 저희집 책장 밑으로 보통 장난감들 혼자들어가면 못나오는 블랙홀같은 곳인데 이놈은 잘나오는게 청소기능이 없는게 아쉽네요 시중에 나온 타 로봇청소기보다 장해물은 요리조리 더 잘피하는듯 앞 뒤 등마다 불들어오구요 당연 타요 웃음소리로 시작되는 다양한 멜로디들 둘째 선물로 사줬는데 적적할땐 제가 한번씩 가지고 노네요 ㅎㅎ 참 1.5V. AA사이즈 건전지가 3개 들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