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펫하우스 강아지 무중력 우주방석, 그레이

완전 푹신푹신! 애기가 짱 좋아해요!! 우선 처음 상품받고 생각보다 큰 쿠션 크기에 놀랐고, 엄청 푹신푹신한건 물론이고 진짜 상세정보에서 본 것 처럼 푹 누르면 쑤욱-들어갔다가 다시 빵실하게 올라오는게 보여서 넘 신기했어요ㅋㅋㅋㅋㅋ 애기는 첨에 너무 푹신푹신해서 약간 당황하고 무서워 하더니 어느순간 올라가서 자리잡고 뒹구르르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낮잠도 자구 간식도 먹고 쿠션이랑 친해졌습니당! 애기가 키로수에 비해 몸길이가 좀 긴편이라 다른 쿠션들은 몸을 구기고 앉는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 쿠션은 동그랗고 넓어서 몸길이 긴 저희 애기도 좁아보인다는 느낌 전혀 없어서 좋았어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쿠션도 방수가 가능하긴 한데, 요 무중력방석 커버처럼 스판재질이 아니고 면재질이라 아무래도 먼지도 그렇고,진드기 걱정도 있고 해서 자주 세탁했었거든여.. 통으로 세탁해야해서 건조시키는 동안 애기가 쓸만한 다른쿠션이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이 제품은 커버만 벗겨서 세탁할 수 있으니까 여분커버 구매해서 사용하면 완전 딱 좋을꺼 같아요. 넘 푹신푹신해서 사람용도 있었음 좋겠어요..작은사이즈 사람배게로 나오면 잘때 짱 좋을듯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발라당 누어서는 저러고 안내려오더라구요~ 저희집 3마리더있는데 전쟁이네요ㅋ 아이들에게 꿀잠 방석인거같아요 살짝크면 제가 눕고싶은 그런 빈백같은 방석이네요ㅎ 먼지도 안붙고 밑에는 미끄럼방지도 되어있고 제일좋은건 쿠션감!!! 왜이름이 무중력 방석인가 했어요ㅎ 너무 아늑하고 편안한!!! 3마리꺼도 곧 살꺼에요!!ㅋㅋㅋ 암 사야지요 강추합니다 방수되서 오줌 잘싸는 아기 강아지들 키우시는 분들께도 추천 합니당 ㅎㅎ

배송받고 포장 뜯고 내려놓자 울 애기 자기꺼라고 말도 안해줬는데도 올라가더니 벌러덩 누워있네요..내려오라고 불러도 들은척도 안해요~~ 한번 자리잡더니..이젠 모든 생활을 방석에서 하네요 간식 먹는거부터 심지어 늘 제옆에 꼭 붙어서 잤던 녀석인데..방석 온 이후 방석에서 자네요~내심 서운함ㅜㅜ 엄마보다 방석이 그리 좋으냐~~ 그래서 저도 옆에 슬쩍 머리를 들이 대고 누워보니 진짜 편하네요..편안함과 미세먼지.진드기차단까지 최고 여러개의 방석을 사용을 해봤지만 세탁할때 불편했는데 다른 방석들과 틀리게 겉커버만 벗겨 세탁할수있어 좋아요~~

18살 노견입니다 온 몸에 혹이 있고 관절이 불편한 아이인데 이 쿠션은 몸이 움직이는대로 편안하게 받쳐주어서 굉장히 편안해하고 좋아하네요 (마치 무중력 상태처럼)마약방석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다만 마약방석은 좀 더 탄탄한 힘이 있어서 늙은 강쥐가 스스로 일어나기 수월하고 이 쿠션은 움직이는대로 머드팩에 빠진 느낌처럼(?)푹푹 부드럽게 들어가고 한쪽이 들어가면 반대쪽이 숨쉬듯이 올라오기 때문에 노견(몸이 성치않은)강쥐가 스스로 일어날때는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눕혀놓고 자릴뜨면 강쥐가 스스로 일어나기 힘듭니다(몸이 불편한 노견의 경우) 탄력이 없고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느낌이여서~~ 반동을 줘서 몸을 일으키기는 힘듭니다~~뭐랄까 침대 매트리스같은 탄력이 아니라, 오리털 이불같은 부드러움? 아무튼 너무너무 편안한 대박쿠션이에요 추전합니다..더 일찍 사줄걸 후회했네요 얼렁 사주세요 ------상품평 이후 후기------- 일주일 뒤, 7월5일 18년동안 한 가족으로 함께했던 사랑하는 천사 우리집 막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비록 일주일밖에 사용하지 못했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편안했으니 그래도 맘이 위로가 되네요.. 원없이 해주려 노력했습니다..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동안 더욱 예뻐해주고 사랑해주길 바래요..♡

리뷰 절대 안쓰는 사람인데 상품도 너무 좋고 저희집 강아지 귀여움을 자랑할겸 올립니당!! 방석이 엄청엄청엄청나게 푹신합니다! 솔직히 너무 탐나서 앉아봤는데 사람무게는 못버티네요ㅎ...아쉽; 저희집은 말티즈 3kg 두마리에요! 두마리 넉넉하게 누울 수는 있어요. 근데 저희집 애들은 둘이 눕기 좁은지 눈치싸움하며 한마리씩 번갈아가며 눕습니당.. 하나 더 사서 1인 1방석해주려고요. 강아지들도 엄청 좋아하고 주인도 만족스럽습니다! 너무 푹신한 쿠션같아서 끝쪽에 누우면 애기들이 흘러내릴랑말랑하긴해요ㅋㅋㅋ 사이즈가 더 큰게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푹신함을 좋아하며 주인의 베개를 탐내고 뺏어가는 반려견이 있는 가족이 있는 가정에 적극 추천합니다!! 고민하지마세요!

이영웅/Mix/13kg/쿠션 넉넉해요!! 넘나리 푹식하고 엄청나게 커요 쿠션복원력도 광고가 거짓말이 아니라 푹 누르면 바로 푸스스 올라와요. 근데 다른 후기처럼 부스럭거려서 저희 애기도 처음에는 좋다고 올라갔다가 다음에는 잘 안올라가네용 적응기간 지난후엔 잘 올라가겠죵 소재자체가 약간 누워있으면 열이 모이는 소재라 몸에 열많운 갱얼지들은 싫어할듯합니다 쿠션자체에서 약간 공장냄새가 좀 나서 저는 입고 산책하는 옷 덮어놨어용 참고하세용! ---------------------- 넘나 푹신한 나머지 들어가지 않아요 ㅋㅋㅋ 딱 상자 뜯었을때만 좋은척 누워서 헤-- 웃고 그순간 이후로 절대 안올라가네요 ㅋㅋㅋ 쇼맨쉽 어쩔거야.. 푹 꺼지는 부위로 열이 몰려서 너무 따듯해져서 싫은가봐요! 추위를 많이 느끼는 소형견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열이 많은 중~대형견 친구들한테는 추천하지 않을께요! 영웅이는 겨울에만 쓸것같아요! ----------------------- 예상대로 날씨추워지니 잘올라가서 자네여!! ㅋㅋㅋㅋ 완전히 최애 방석되어서 블루베리타르트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따돗한지 올라가서 포옥 자는거보면 넘 귀여워 터트리고싶어용 >< 사용한지 한달쯤되었는데 보폴 올라오네여!! 모든 원단이 사용하면 보풀이 생기기에 저는 보폴생기는거에 대한 불만은 없서요! 2021년 추가후기 벌써 이 쿠션을 사용한지 횟수로 2년차네요! ㅋㅋㅋ 영웅이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방석이되었습니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요 쿠션에서 아주 늘어지게 꿀잠을 자고있을때를 보면 참 사주길 잘했다하면서 뿌듯하네요!

솔찍한후기입니다 광고에 무중력방석이 계속 뜨길래 상품평을 죄다 읽어보고 반려견이 셋인데 일단 한개만 구매해봤어요. 현재 쓰고 있는 방석은 아페토 스텐다드 방석입니다. 장애가 있는 아이 때문에 세탁을 자주하는편인데 조금씩 솜이 뭉쳐서 마이크로화이바솜으로 방석솜을 충전해줬어요 두개는 잘 충전됬는데 한개만 충전이 좀 덜되서 이참에 정말 괜챦으면 바꿔줄까하는 맘으로 구매했어요. 반려견들은 후각이 뛰어나서 자신냄세가나는 방석을 기가 막히게 찾아들어가죠. 반려동물(후각이발달한개)은 주인냄세가나는 옷에서도 안정감을 느낍니다. 성격이 겂이없는 미미방석을 치우고 놔줘봤어요. 올라가긴하는데 중심을 잘 못잡더군요. 아주얇은 차가운 스판원단 재질에 미끄러짐이있고 방석솜이 불뚝 솟아올라와 있어서 처음에 중심잡기를 힘들어 했어요. 수면잠옷을 위에 깔아봤더니 좀더 편하게 자더라구요. 없어져서보니 토토 스텐다드방석에 들어가 있더라구요 크기도 크고 마이크로화이바솜이고 푹신하고 다 좋지만 역시 댕댕이들은 자기몸을 감싸주는 테두리가 있는 도넛방석 (몸의 지지대 역할)이 더 안전하고 편하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예전에 레드퍼피제품 방석을 구매할때 들은 얘기가 있어요 옷은 조금 크게 입히고 방석은 딱 맞게 해주는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테두리가있는 아페토 스텐다드방석을 댕댕이들이 가장 좋아했어요.고가 방석도 많이 사봤지만 항상 아페토 스텐다드방석에만 들어가있네요. 상품자체는 튼튼하고 크고 솜도 좋지만 조금 아쉬운제품이네요. 개인적으로 이제품이 방석은 좀작고 테두리가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제품이에요. (ex:사람 무중력의자도 등받이와 팔걸이가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 집에 사둔 부드러운 스판PU방수원단으로 리폼이라도 해볼까합니다. ********참고하시라고 몇자적어봅니다******* 강아지는 사냥을하며 살던 야생동물로 외적으로부터 몸을 지키기위해 땅을파고 굴을파고 그안에서 살던 습성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자기전에 이불이나 소파.방석을 파는 행동을 한후에 몸을 둥글게 말고자는것은 야생시대의 더위나추위 기후및 외적으로부터 자신의몸을 지키기위한 중요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2019년11월19일 추가사용후기******* 이좋은 방석을 써주길 바라며 고민을 했습니다. 리폼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다른분들 상품평에 가운데 솜만 꺼냈다는 글을 보고 저는 솜을 빼지않고 가운데쪽솜을 테두리쪽으로 꽉꽉 밀어넣어서 그냥보기에도 가운데솜이 파인것이 약간 보일정도로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재질이 포근하질않으니 방석들을 죄다 꺼내놔 봤습니다. 눈이 안보이는 토토만 항상 자신냄세가 나는 방석으로 틀어가고 미미가 유독 무중력방석에서 자려고 하더군요. 미미도 학대받고 아팠던 트라우마가 많은 유기견이었어요. 베란다에 발을 딛는것과 엘리베이터탈때 아직도 힘들어합니다. 버려지기전에 떨어뜨린적이 있었는지 지금도 그것만 힘들어합니다. 그래도 세아이중에 가장 겂이 없는편이에요. 반려견중 미미가 서열1위인데요. 미미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잠귀도 제일 밝아요. 사진찍으려고 다가가면 금방 눈을뜨는데 무중력방석을 조금 손을 본후로는 숙면을 취하더군요. 아무리 불러도 세상모르고 잔적은 저와 살면서 처음이에요. 못쓸줄알았던 무중력방석으로 이번 기회에 다 바꿔주려고합니다. ✔혹시나 반려견이 안써서 못쓰고 계신분들이 계신다면 저처럼 중간부분솜을 빼지마시고 적당량만 가장자리쪽으로 꽉꽉 밀어넣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겨울이니 포근한담요하나 덮어놔줘도 좋을것같아요. ✔이제품에 장점은 통째로 빨지않아 좋다는것과 솜의 양을 조절할수 있는것과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방석은 계속 세탁하면 낡아버리고 솜이 뭉쳐서 다시 사야하지만 이무중력방석은 세탁할일이 없고 커버만 세탁할수있어좋아요 추천합니다 참고로 추운겨울만 아페토스텐다드가 좋을것같아요 ******2019년12월1일 추가후기****** 이방석으로 다 바꿔주려고했는데 가격이 그세 올랐더군요. 타사에서 저렴하게 2개 구매해서 이방석으로 바꿨습니다. 방석솜이 너무 불뚝솟아올라와있어서 처음처럼 가운데솜을 반좀안되게 가장자리쪽으로 꽉꽉 밀어넣었더니 아픈토토만 적응을 못하고 다른 아이들은 잘 들어갑니다. 특히 이제품에 느낌을 알게된 미미가 아주 좋아합니다 제일작은 뽀삐가 추위를 많이타는데 방석에 올라가긴 하는데 겨울이라 추운지 소파에 깔아논 전기장판에 가있더군요. 새로 출시된 겨울커버를 따로 구매하려고합니다. 겨울커버가 조금 저렴했으면 좋겠어요. 이제품은 세탁을 하지았아도되니 참맘에듭니다 영구적이라는 얘기죠 잠귀밝은 미미가 세상모르고 잘수있게 됬어요 추천합니다 *******2019년12월3일 추가후기***** 많이맞고 학대받고 버려졌던 토토는 눈이실명되서 항상 구부리고 걷다보니 척추에 변형이와서 척추보호대에 의지하고있어요. 이젠 병원에서조차 미용을 못할정도로 많이 않좋아졌습니다. 미용할때 숨이 넘어갈 정도로 겂을 먹는다고 하네요. 토토가 잠들면 제가 조금씩 서툴게 털을 잘라주고있어요. 후각도 청각도 나이가드니 더 않좋아져서 항상 제눈이 토토에게 가있어요.신체가 아프니 심리적으로도 많이 겂을먹어서 항상 제 슬리퍼에서 잠이들어요. 관절하나하나에 이방석이 좋타고해서 토토가 잠들면 이방석에 올려놔주는데 편하게 자네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에 휠체어도 찾아보다가 저와같은 견주분들이 후기 남긴것을 보고 동감을 많이 했습니다. 토토가 행복했었다고 얘기할수있을때까지 제곁에 있어줳으면 좋겠어요. 반려동물 키우시는분들이라면 누구나 같은맘일껍니다. 어디가 아프기라도하면 차라리 내가 아픈게 낳지~ 참고로 저희반려견체중은 2.8kg.3.7kg.3.8kg입니다 ********2020년7월26일추가후기******* 아직도 새것처럼 잘쓰고 있습니다. 날이 더우니 오히려 이방석에 집착을 하네요. 뒷다리를 잘못쓰는 아픈토토만 혼자 올라가지 못하고 두아이는 적응을해서 이무중력방석에 집착까지하네요 미미가 소변실수를 한것이 아니고 영역표시를 한거였어요. 방석에 소변을 보는 아이가 아닌데 이상하다 생각했죠 얼마나 좋으면 여자인미미가 영역표시를 하는지~^^ 지금까지 여러제품을 구매했지만 이방석은 돈이 아깝지않아요. ✔장점 세탁을 하지않아도 되니 영구적이다. 통째로 세탁하지않아 일이 줄었다. 커버를 세탁하면 금방 마른다. 먼지나 털이 잘 안붙는 재질이다. 마이크로화이바 솜이라서 텐션이좋타 방수속커버에 지퍼가있어 솜을 조절 또는 충전할수있다. 단순한 원형이라 집공간을 많이 차지하지않는다. 뒷면에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쁘다. 댕댕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한다. ✔아직 겨울커버를 사지 않았지만 저는 이 무중력방석만 쓸 생각입니다.추운겨울엔 겨울커버를 구매해서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영구적이라 커버빼고(커버도 얇지만 튼튼함)다시 살일도 없겠지만 만약 다시 산다하더라도 이제품을 구매할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사본 댕댕이들 방석중 가격도 저렴하고 제일 맘에 드는 방석입니다. 일단 써보시면 압니다. *******2020년10월18잏추가후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겨울커버만 별도로 구매했어요. 커버만 바꿔끼우니 너무너무 따뜻한 무중력방석이 되었네요. 똑같은 디자인에 위쪽만 적당한길이의 털로 촘총히 되어있어 굉장히 부드럽고 따뜻한 재질이에요. 소파에서도 침대에서도 같이 자곤하는데 했는데 이젠 무중력방석에서만 잠을잡니다.기대이상이에요. 추운겨울에 몸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이렇게 오래 쓸수있는 방석은 처음이네요. ******2021년5월24일추가후기***** 이렇게 오래쓸수있는방석은 처음이에요 이사를했는데 아직도 새것처럼잘쓰고있습니다. 커버만자주 세탁을해서 색이좀 연해진거빼고는 2년가까이 새것처럼사용하고있네요. 이렇게 오래사용하는 방석은 처음이에요.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실천하는 쿠팡으로 번창해나가길 바랍니다. 쿠팡의 종사하시는분들과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한번도 편히쉴수없으신 택배기사님들 그리고 택배알바분들의 입장이되어 생각하고 실천해서 허무하고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시는 분들이 없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택배기사님들의 생명은 소중합니다. 택배기사님들이 안계신다면 쿠팡은 어찌될까요? 택배기사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쿠팡이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당췌 왜 이렇게 쓰는지 모르겠지만 잘써서 좋긴 좋네요..

애기들이 쓰던 방석이 너무 더러워져서 애들 클거 생각하고 샀어요. 커버만 따로 세탁 가능해서 좋은듯 * 크기 제 생각보다 커서 강아지들이 잘 올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이제 막 2개월 된 강아지들도 적응을 하면 잘 올라가요. * 푹신한 정도 강아지 줄 생각이 아니었다면 제가 사용할 마음이 있을 정도로 무척 푹신해요. 나중에 보니 강아지들이 올라가서 자고 있는데 엄청 귀여워요. 이후로는 혼자만 쓰고 싶었는지 올라가서는 못 올라오게 서로 싸울정도ㅋㅋ 더 커지면 각자 사줘야겠어요. 사진은 자랑용 ~ㅎㅅㅎ~ 귀여운 시고르자브종입니다

9살 돼가는 미니핀강쥐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 아파서 병원 다니는지라,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편할까? 해서 구매했구요. 아직 사용전입니다. 가격ㅡ24610입니다. 세일가로 구매했습니다. 2021. 01. 13 비닐에 세번 포장돼 배달됨. 사진에 보다시피 바닥에 미끌리지 않게 실리콘? 처리 돼있습니다. 핑크색상은 파스텔톤 이네요. 바느질은 꼼꼼해 보입니다. 국산인가 봅니다. 국산 좋아요 ♥️ ♥️솜 포장뜯을때 좋은옷? 비싼옷 입지마시길~ 솜이 옷에 묻어나요.^^;;ㅡ사진첨부. ♥️솜을 싼 포장이 방수 되는것 같네요. ㅡ방석 싸개? 껍질?ㅋ 이건 세탁하는거라 방수 안되는재질일수도...세탁안해봐서요. 차후업댓할게요. ㅋㅋㅋㅋㅋ 사진찍고는 바로 탈출;;; 이불속으로 쏙~~~ 솜은 엄청 좋은것 같아요. ♥️이불 속에 두고 이불덮어 주니 좋은지 안내려옵니다. 쿠션밑에 전기장판 약하게 깔아주고, 덮어주면 좋을것같아요. 따시면 안내려올듯... 2021. 01. 20. 따뜻하네요. 강쥐체온이 밖으로 안새는것 같아요.ㅋㅋ 더위를 탈때만 내려오고 평소엔 누워 잘쉬고, 잘자고 합니다. 별하나 추가했습니다. ㅡ불만족시 언제든 낮출수 있습니다. ♦️21. 04. 05. 뒷다리도 앞다리도 점점 나빠지고 있는것 같아요. 약이 독해서 그런지ㅠㅠ...(뼈에 좋은것 먹여도 안됩니다.) 요즘은 방석에 올라가 누웠을땐 편하고 좋아보입니다. 쿠션이 미끄러워요.(다리가 불편하니 그렇게 보입니다.) 오르고 내릴때에 쿠션감이 다리를 더 아프고 불편하게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억지로 사용하게는 안합니다. ❤님들도 건강할때 좋은것도 사랑도 산책도 많이 해주시길요...ㅠㅠ 더 사용하면서 업댓할게요. 도움되셨나요 ⁉️꾸욱 눌러주는 센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