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펫하우스 365 다기능 캣 하우스, 그레이, 1개

저희냥이는 스코티쉬폴드 남아 4키로 정도됩니다 약 3일정도 사용 후 후기 남겨요! 이사온지 두달정도됐는데 집이 좁아서 냥이물건을 많이 못가져왔어요ㅠ 그래서 냥이가 자꾸 박스에 들어가고 탁자밑에 들어가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숨숨집 하나 마련하게 되었어요 일단 저희 냥이가 매우 좋아합니다!!! 구매했는데 안좋아할까봐 걱정했는데 첫날부터 해먹에 벌러덩 누워서 자고 집 안에 들어가서도 잘 자네요ㅎ 집 안이 빛이 안들어오고 어두워서 그런지 낮에는 거기 들어가서 안나와요ㅠㅠㅠ같이 놀고싶은뎅ㅋㅋ해먹도 냥이들이 누워있다고해서 금방 쳐지거나 할 것같지않아요! 그리고 천(?) 재질이 탄탄해요 스크래쳐 기능이 있다길래 천에다가 스크래칭하면 금방 해지지않나 했는데 냥이가 발톱으로 뜯어도 보푸라기 일어나는것하나 없더라구요 마구 뜯어도 괜찮을것같아요 제 친구도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친구한테도 좋다고 추천해줬어요!!!! 혹시 구매 망설이시고 있다면 구매해보세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합니다

민트색상 사용중인데 네이비 색상 추가로 구매했어요!!! 사이즈도 크고 튼튼하고 좋습니다 6.8kg 5.3kg 두마리가 들어가도 공간이 남을 정도로 사이즈가 엄청커서 중현견들도 사용 가능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두개 쌓아두고 사용하니 제일 위에는 사진처럼 해먹대용으로 아래는 숨숨집으로 미니 캣타워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남집은 지금껏 원목숨숨집 제외하고 이렇게 마감이나 퀄이 좋은 제품은 처음이라고 해요 방석은 양면이라 겨울에는 극세사면으로 여름에는 방수원단면으로 사용할 수 있고 튼튼해서 오래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용❤

조립하자마자 바로 서로 들어가보네요. 해먹처럼 위로 올려줬더니 내려올 생각을 안해요^^ 블럭처럼 쌓을 수 있으니 여러개가 필요할땐 장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네요. 세마리가 서로 들락거리면서 싸워서 빨리 더 주문해야겠어요!

포장은 맘에 안들었지만 . 제품은 상당히 맘에 드네요. 아가들이 잘사용하고 여덜키우는 다묘집이라 조립은 간편하지만 아가들 방해로 인해 상당히 애 를 먹긴 했네요.

매쉬한 재질에 사이즈도 크고 좋습니다~ 소심한 8살 우리 냥이, 첫날 위에서만 놀고 집안은 계속 관찰중입니다~ㅎㅎ 오호~삼일째 되는날 처음 집안에 입성 성공입니다~~ 물론 5초만에 나왔지만요~ ㅎㅎ20일 지났는데도 자기집을 구경만하네요^^; 집안을 무서워해요^^;; 하지만 해먹으로는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저희집 고양이 4,5키로에요!!!!! 보시다시피 나올생각을 안해요 졸귀죠ㅠㅠ 비슷한 체중의 고양이라면 3마리 까지도 넉넉하게 들어갈거에요!!! 소재가 튼튼! 하구요 스크래처 삼아서 퍽퍽 긁는데 아직까지 이상없어요 ㅋㅋ 소재덕분에 튼튼 합니당 ! 항상 여기안에 쏘옥 들어가서 벌러덩 누워서 자는데 너무너무 잘샀어요 집사님들 언능 월급날에 꼭 구매하세요ㅋㅋㅋㅋㅋ 이름은 안초 나초 유기묘였어요 애기때 데리고왔어요 너무귀엽죠ㅠㅠ 품종묘는 아니지만 유기묘도 충분히 사랑스럽답니다 유기묘도 사랑해주세용 우리애기들 너무 귀여워용ㅎㅎㅎ

낯설어할까봐 애들이 쓰던 거즈이불 안에 깔아주니 처음부터 잘 들어가네요~ 크기도 커서 4kg나가는 아이들 두마리가 쓰기 딱 좋아요 오로지 집사입장 인테리어적으로 디쟌만 봤다면 안샀을텐데ㅋㅋ 해먹기능 있길래 샀어요ㅋ애들이 해먹 넘 좋아라합니다!

● 2020.10.03 / 43,920원 뼈대 조립 할때부터 관심가지고 들락달락ㅋㅋ 조립 다하고 여기저기 탐색하고 올라가보더니 너무 잘 사용해주고 있어용~~ 한마리는 4키로 안되고..한마리는 4키로 후반대 인뎅 둘다 올라가도 튼튼하구요~침대에서 같이 자다가 이거 생기고 나서는 딱 여기서만 자네용 ㅎㅎ 하나 사보고 추가로 살까 했는데 하나만 있어도 둘이 충분히 사용할수 있어요~~안에도 밖에도 두마리 같이 들어가도 공간 남아서 하나로 충분해요~

트인공간에서 자면서 집사들 감시 하는걸 좋아해서 안에 들어가서 자진 않지만 잘때 잘 사용해줘서 좋아요 귀엽게 자는모습도 잘보이구 위에서 자니까 잘때 쭈무르기도 좋아요 귀찮으면 언젠가 안으로 들어갈 날이 있겠죠 그래도 첫날부터 바로 사용해줘서 기분좋음. -품질 좋음 전체적으로 퀄리티 매우만족이예요 첨엔 비싼거 아닌가 싶었지만 물건받아서 조립하고나니 꽤 짱짱하고 6키로 고양이가 올라가 있어도 무너지지 않을 것 같고 잘 받쳐줘요 안쪽에 방석도 두툼해여 - 사이즈 만족 고양이가 편안하게 누어서 쉴 수 있는 상단 해먹 부분이 넓고 물론 집 안쪽도 높이도 높아서 위아래 고양이가 동시에 사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 조립 간편함 부품 갯수 빠지지 않고 잘 왔고 끼우기만 하면 되니까 별도의 도구도 필요없고 다만 끼울 때 끝까지 꽉~~ 끼워야 커버가 딱 맞게 들어갑니다 - 디자인만족 남동생 제품 추천해줘서 구매했는데 색상도 모두 예뻐서 뭘살지 고민했는데 집 벽지 색에 밎춰 그레이로 했어요 색상이 촌스럽지않고 예쁘네여

애기들이 좋아해요!:) 처음에는 숨숨집 치고 가격이 좀 나가서 고민했어요. 저희 애기들은 스크래처든 숨숨집이든 캣타워든 어지간한 건 다 얼마 못가서 부숴버리기 때문에 저렴한 걸 사서 자주 바꿔주는 편이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집사가 뭐에 홀렸는지 갑자기 그냥 이 제품을 구매를 하게 됐네요ㅋㅋㅋ. 아이는 둘이지만 일단 하나 먼저 구입한 후 아이들이 마음에 들어하면 하나 더 구입하겠다는 생각으로 그레이 하나 먼저 구입했습니다. 일단 조립이 저는 좀 빡셌습니다:( 평소 조립식 가구, 조립식 캣타워 등으로 무언가를 조립하는 데에 있어서는 나름 자신감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조립이 어렵진 않은데 힘이 필요해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집 고양님들이 조립하고 있는 와중에 자꾸 저 안으로 들어가있어가지고 무거워서ㅋㅋㅋㅋㅋ더 조립이 힘들었네요ㅋㅋㅋㅋ. 겉 천의 모서리 부분들과 골대 모서리 부분을 잘 맞춰주어야 하는데 겉 천이 골대 부분에 비해 좀 뻑뻑한 감이 있어요. 대신 그만큼 잘 늘어나거나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 완성한 후 방석까지 넣어주니 한 아이는 안으로 들어가는 걸 즐기고 다른 한 아이는 위에 올라가있는 걸 좋아하네요. 상품 설명 페이지랑 같아요ㅋㅋㅋㅋ. 저 자세로 싸우기도 잘 싸웁니다ㅋㅋㅋㅋㅋㅋ. 사진에서 보이는 흰 아이가 무게가 좀 나가는데(6.8kg, 뚱냥이X!!!!!!!!!!!!!!!!!!!!!!) 흰 아이가 올라가있어도 밑으로 쳐지긴 하지만 그래도 무너지거나 하진 않을 것 같아요. 아이도 안정감이 있는지 굉장히 저 곳에 자주 올라가 있습니다. 배송오고 난 후 저기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ㅋㅋㅋㅋㅋ. 크기는 생각보다 큰 편이라 6.8kg, 4.8kg 둘이 들어가도 넉넉하진 않지만 같이 들어가있을 정도는 됩니다. 디자인도 어디에 두어도 괜찮을 깔끔한 디자인이고, 상품 설명에 나와있는 것처럼 스크래처로 쓰기도 하네요. 진짜 스크래처처럼 벅벅 긁지는 않지만 빡! 빡! 이렇게 짧고 굵게 긁습니다ㅋㅋㅋ. 내년 초에 이사를 갈 예정인데, 민트색으로 하나 더 구입할 예정입니다:) 만족만족 엄청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