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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들 오이지, 1kg, 1개

총 1,509 건의 상품평
₩ 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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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20-11-11
★국산 오이지★ 저는 오이지를 넘나 좋아합니다 우리 식구 아무도 안먹지만 저는 늘 구매해서 혼자 먹습니다ㅎ 오이지 만큼은 국산을 사는데 너무 짜거나 무르거나 달거나 조미맛이 강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짜지 않아서 따로 물에 담궈 짠맛을 빼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썰어서 물기 꽉 짜고 고춧가루 넣고 무쳤더니 오독오독 씹히는 꼬들꼬들한 식감이 밥도둑이었습니다 냉국으로도 먹어봤는데 많이 짜지 않으니 밥 보다 오이지를 더 퍼먹었어요ㅋ 집에서 직접 만든 오이지 같아요 재구매 100% 1) 국산 오이 2) 1kg-9개 용량 3) 짜지 않고 아삭거림 4) 신선함-만든지 10일 되었고 유통기한 6개월 남음 5) 밥도둑임
2020-12-28
식초 안 들어간 오이지라 제 입맛엔 맛있어요
오이지를 직접 담궈 먹으면 좋겠지만 아직 그럴 내공은 아니라서 마트에서도 사 먹고 여러군데서 먹어보았는데요 대부분 오이지에 식초가 들어갔는지 시큼한 맛이 나는데 개인적으로 식초 안 들어간 오이지를 더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이건 식초 없이 담근 오이지라 제 입맛에 딱이에요 그리고 짜지 않아서 물에 오래 담궈두면 맛이 없어지는 듯 합니다. 씻어서 살짝 담궜다 물기 짜고 무쳐먹으니 맛있어요~
2021-04-18
오이지챱챱 안짜구개존맛~~어무니도시켜드렸는데 오이지철이아닌데 요거괜찬다고하시네여ㅋㅋㅋ다먹음또구매합니당
2021-05-03
오이7개 들었음
사카린 없음 단맛 없음 국산오이 국산천일염 물 이게 다임 꼬들맛 오짐 아주좋음 굿 소금기는 15분 이상 뺐슴돠 간 딱조음 국내산 진짜진짜 강추 또사먹을겁니다
2021-05-15
저염 오이지
다른 판매자들이 파는 오이지보다 염도가 낮아서인지 덜 익은채로 왔어요 만든 날짜도 최근이고요 오이지 덜 익으면 특유의 오이 냄새가 나거든요 첨에 멘붕이였음 욕나올 뻔 상품평 읽어보니 저와 비슷하신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빨리 먹고싶은 맘을 꾹 참고 일주일정도 실온 그늘에 봉지 그대로 익혀주세요 그리고 개봉 깨끗이 씻은 후 얇게 썰어서 물에 살짝 헹궈준 다음 꼭 짜서 양념해서 무쳐주세요 그럼 엄마가 해주신 오이지무침이랑 같은 맛 저랑 같은 고민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두서 없이 적어봤어요 지금도 실온에서 3봉지 익히는 중입니다.
2021-06-16
만족
입맛없을땐 물말아서 오이지에 뚝딱 한그릇해요. 담글 용기는 없고 시가에서 매번 얻어다 먹기도 부족하고해서 가끔 마트에서 사가가 해먹는데 아쉬웠어요. 첨가물도있고 오이도 무르고 단맛이 강했어요. 그래서 사다먹기 꺼렸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쿠팡에서 ㅋ 첨가물없고 오이,정제수,천일염 이게 다에요. 오이 무른거없이 아식아삭해요. 받자마자 개봉해서 3개는 담가두고 4개는 물로 한번 씻어서 바로 해먹었어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짜지 않아요. 칼로 썰어서 물기한번 짜주고 양념후 버무리기 ㅋ 아침에 닭죽이랑 한그릇했어요. 다먹고 다시 재구매 하겠습니다!^^
2021-06-17
꼬들꼬들 오이지♡
역시 오이지는 소금과오이 만으로 담그는게 제일 맛있는거같아요:) 오이지를 담그지못해 구매했는데 꼬들하고 오도독 오도독~ 옛날 오이지 맛입니다~신선하고 밥도둑이예용 ㅎㅎ
2021-07-05
괜찮네요
여름에는 입맛없을때 오이지가 입맛을당기게하죠~시장에서 5개3천원 한팩짜리사서 무쳐서 맛있게먹은뒤에 신랑도 잘먹어서 쿠팡보다가 구매했어요~7개 들어있구요!밖에서 사먹는것보다 조금 비싸지만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수있으니 감안하고 리뷰 살피고 기본에 충실한 소금으로만 절인 국내산오이로 결정해서 15분정도 물에 담궈둔후에 썰어서 면보로 짜준뒤에 양념해서 무쳤어요!아삭거리긴하고요~살짝 새콤한맛이없어서 아쉽긴했네요
2021-09-12
#최애반찬 #꼬들꼬들 #me칭식감 #띵맛 #팔떨어질뻔
첫번째사진: 6개들어있어여! 물도 그닥안들어있고 오이지도 굵직하게 실합니다 단, 여태 봐온 오이지색과는 다소 차이가있네여 사진보다 좀 더 밝은 황금색과 노랑색의 중간입니다 두번째사진: 깨끗이 씻어서 깨끗한물에 담궜습니다 저상태서 10분~15정도 잠수 세번째사진: 이제부터 노동이 시작되는거죠 오이지 썰 생각하니꽌 한숨이절로남 어캐저캐 6개모두 썰었어여! 양 오집니다 네번째사진: 이부분이 가장 어려웠음 찌찌먹던 힘까지 끌어올려 있는힘껏 쥐어짬 꼬들꼬들한 식감을 맛보기위해서 손아구를 혹사시킴 짜도 짜도 물이 계속나와여 더이상 했다간 담날 손 못쓸까봐 욕심은 그정도에서 끝냈습니다 오이지:) 저의 최애 반찬중 하나에여 넘흐넘흐 좋아합니다 맛도 맛인데 식감이 끝나잖아여 단골 반찬집서 자주 사다먹지만 단맛이 부족해 아쉬웠고 손이 많이 가는 반찬이라 그런가 양도 얼마안되고ㅎㅎ 걍 직접 무치려고 첫구매했습니다 챔기름 넉넉하게 넣고 단맛도 제 입맛에 맞게끔 퍼넣으니 완전 뙇이에여 다만 앞서 말했듯이 쥐어짜는게 보통일이 아니라서 자주는 글쎄여ㅎ 막상 해놓으니 맛도 식감도 좋아 넘 잘샀단 생각이들어욤 저희 엄만 오이지를 썰어 물에 담궈놓으세여 저는 그걸 보고자랐고 또 저역시 글캐 해서 먹었어여 근데 엄마와 저의 차이점이있쬬 본집에는 만능탈수기가 있어서 굳이 이캐까지 큰 힘 안들여도 되는데 저는 수동이잖아여 진짜 똥나올정도로 힘주어 쥐어짯더니 탈수증상이 오더라구여ㅋㅋ? 그거 좀 더 꼬들꼬들하게 먹어보겠다고 온갖 쇼를했네여 그래도 전 넘나리 만족스럽습니다 또사먹으꺼에여ㅠ♡ㅠ
2021-09-21
좋아요
행복찬미 초록들 오이지 1kg 입맛이 없어서 새콤하고 맛있는 오이지무침이 먹고 싶어져서 샀어요 검색해보니 초록들이 상품평이 괜찮길래 얼른 사서 로켓프레시로 엄청 빨리 받았어요 오이지가 6개 들어있어요 개봉해서 찬물에 짠기 빼고 쫑쫑 잘라 양념해서 조물조물 무치니 우와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아삭하고 단짠단짠 새콤매콤한게 집나간 초딩입맛을 찾아줬어요ㅋㅋ 갓 지은 쌀밥에 오이지무침 하나 올려 먹으니까 스트레스도 풀리고 순식간에 밥 한공기 해치웠네요 ※오이지무침 레시피(계량은 밥수저) 오이지3개 고춧가루2 올리고당(설탕)2 다진마늘1 통깨 오이지를 찬물에 담아 10분정도 짠기를 빼고 물기를 꽉 짜고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고춧가루 올리고당(설탕) 다진마늘 통깨 넣고 조물조물 무쳐 그릇에 담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