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나무 롱 폴더매트, 그레이

아이방과 안방거리에 깔았는데 딱!아이가좋은지 계속 튀며 왔다갔다하네요~~ 두께도 두툼해서 쿵쿵거림이 덜하네요~~

아래층에 피해주는게 싫어서 예방하고자 복도에 쫙 깔았는데 정말좋네요 애들이랑 진짜신나게 뛰어놀았어요! ! 짱짱맨! 친형님네도 와서보고 바로구매한대요ㅎㅎ

복도가 긴편이라 아이가 우다다다 달리기해서 조마조마해서 샀어요 더이상 뛰지마라 소리 안하니 저도좋고 아이한테도 좋네요 복도매트로는 체리마루가 제일 유명해서 검색만 하다가 솔직히 매트가격 넘 ㅎㄷㄷ해서 저렴이 5만원짜리로 사봤었는데 남이쓰다 버린것처럼 구김도 많고 후져보여서 만원 내고 반품시키고 체리마루로 결국 돌아왔어요 ㅜ 복도 너비 고려해서 샀는데 잘 맞아요 가성비고 뭐고 질 좋은게 제일인거같아요 ㅎㅎ 쿠팡이 젤 저렴해서 여기서 샀어요 다들 고민 그만하시고 체리마루매트 지르세요 저처럼 왕복배송비 물고 반품하시는 실수는 하지않으시길... 참 배송은 주말껴서 5~6일쯤 인것같아요 그래도 명시된 배송일보다 하루일찍 도착했네요

거실복도가길어서 고민하다가 이렇게 딱맞는 제품을 찾다니 올레 네요 알집매트랑 똑같아요 매우만족이요 이년사용후기: 알집매트보다 훨씬 좋습니다 망설이지말고 사세요

이사를 앞두고 층간소음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자 여러브랜드의 놀이매트를 찾아보았습니다. 유명 브랜드들은 정말 가격이 엄청났고... 무엇보다 4단 접이식 매트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아서 내키지 않던차에 체리나무 매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정사각형 형태의 놀이매트와 롱 사이즈, 슈퍼롱사이즈의 놀이매트를 보고 마음이 끌렸네요. 우선 롱사이즈 매트를 구입했어요. 110cm x 330cm x 4cm의 놀이매트 택배 박스는 꽤 크기가 커서 놀랐지만, 생각보다 무게는 가볍게 느껴졌어요. 박스 개봉시 절대로 칼 사용 주의하셔요. 진짜 박스입구에 밀착 되어있어서 아차 하는 순간 매트 다 잘릴거 같더라고요. 박스에서 매트를 꺼내자마자 냄새를 확인했어요. 제 구매 이유도 후기 중 냄새가 안난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였거든요. 정말 냄새가 안나더라고요. 신기하게도. 낮에는 놀이매트로 사용하고 밤에는 접어서 침대옆에 가드로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이사 전 이라서 1개만 구입했지만, 이사 후에 거실과 아이방용으로 추가구매 할 생각이에요. 차콜그레이 컬러도 마음에 쏙 드네요. 현재 그레이컬러로 사용중인데 밝은톤이라 칙칙한 느낌보단 시원해보여요. 매트의 접힘부분에 이물질 끼임은 오래사용시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저는 매트위에 미끄럼방지 매트를 깔아두고 쓰려고 합니다. 아이는 잘 뛰어다니며 노는데 어른인 제가 밟았을때는 매트위가 약간 미끄러운가(?)하는 느낌이 들었어요.(피부 건조함의 차이일듯) 모쪼록 제 구매후기가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완전 인테리어에도 좋구요. 이쁘네요. 집안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제가 뛰어도 소음방지에도 탁월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셀프자가격리하며 가장 신경쓰이는 층..간..소..음ㅠㅠ 어린 딸둘이라 사부작 노는 편이지만.. 관리실방송만 나오면 말릴틈도 없이 거실에서 애기들방으로 다다닥~~정주행하시고~ 요즘 거실에서 방으로 왜이리 뛰어서 들어가냐구!!!! 아래층도 애기키우는 집이라 별말은 없지만.. 미얀한 마음에 매트들 업데이트!! 저흰 복도식 아파트는 아니지만.. 고민하고~ 상품평들 분석해본결과 24평아파트에 딱 맞는 크기로 나온 체리나무 330cm 롱매트 구매하였어요~ 이전 매트도 2016년도에 두장 십만원대 저렴이 사서 잘쓰고 있었는데... 체리나무 롱 매트 구매하고 나니 비교가 되긴하네요^^;; 매트!! 이쁘고 친환경적이고 비싼것도 좋지만.. 정말.. 깨끗함유지 한달이상하기힘듭니다ㅠ 먹고 흘리는것도 있지만..왜이리 그리는지.. 생각지못한 일들로 매트들은 꾸질꾸질해지지용ㅠ 매트사용하며 살짝 밝는소리는 나지만.. 매트두께생각하면 감소해야될것같아요 비싼 파크론매트도 사용해봤지만..아기들 넘어짐보호는 충분히되고 밝는 촉감도 좋으나 층감소음은 잡지못하더라구요ㅠ 그전 매트와 살짝비교했을때 가장좋은점은 노출되는 접히는 부분이 한곳이는 거!!! 진짜 진짜 매트 틈사이 찌꺼기 대단하거든요~ 근데 이 긴 매트 중 한곳만 노출되어 청소 정말 편했어요ㅠㅠ 애기들 걸리는 곳도 없구요ㅎㅎ 이전매트와 비교해 4cm나 되면서도 쿠션감 엄청좋았어요~ 또한 손가락으로 눌렀을때 차이보이시나요~?? 그전매트는 매트커버에 쭈글거림이 발생했으나 체리나무매트는 쭈글거림없이 누른 부분만 쏙 들어가네요ㅎ 그리고 저희 24평아파트기준으로 중문 부터 화장실까지 330센치가 딱 맞았어요~ 전 뛰는 공간 위주로 깔아서 저렇게 깔았지만...중문에서 쭉깔아두면..중문열었을때 매트가 더 이쁠것같아요ㅎㅎ 색상 그레이&아이보리했구요~ 진한차콜이 아니라 연한 그레이라 더 좋았네요^^ 아..애들은 얼마나 갑갑할까요? 뛰어놀고싶을텐데ㅠㅠ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고싶습니다ㅠㅠ 구매하시는데 많은 도움되시길바랍니다^^

이웃집에서 층간소음 없데요!! 이웃집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밤에 시끄럽다고.. 복도에서 아이가 다다다다닥 뛸때마다 뛰지마라 입에 달고 살았는데.. 검색하던중 복도매트를 발견했고 다른분들 후기도 좋길래 사보자! 길이에 맞춰서 2가지 구매 했습니다 오늘 엘레베이터에서 이웃분 만나는데 조용하다고 집에 없는줄 알았다고ㅜㅜ 대박이네요ㅜㅜ 매트깔고 저희아이는 여전히 뛰어다녔었는데....! 사세요 꼭사세요 기존에 쁘띠메ㅈ 거실에 깔고 있는데 복도매트 구입한거랑 차이 모르겠어요!

38평아파트에 5개사서 다 깔았네요. 좋아요.

<3개월 써본뒤 후기> 좀더 넓은평수로 이사하면서 거실,복도 전체 매트 시공도 할까 고민 무척이나 했죠. 아직 세아이들이 어려서 뛰지말라는데도 한계가 있는지라..ㅠㅜ 여러군데 알아보니 40평대 이상은 200이상이더라구요ㅠㅜ(왜케 개비싸) 한달정도 알아보다, 요매트가 할인하길래 냉큼 질렀습니다. ●복도 매트 3칸짜리 3개 ●복도 매트 4칸짜리 1개 ●거실 매트 정 사각 4칸짜리 2개 =총6개 샀는데 80만원도 안들었죠(78만원정도) 개이득 두깨도 4센티로 두툼하며 한면이 110센티로 되게 넓어요. 청소시에도 한번에 접혀서 너무 좋구요. 매트깔곤 아래층에서 항의 한번 없네요~^^ 물걸레질도 쉽고 청소기 돌릴때도 매트 커버 밀림 전혀 1도 없이 잘됩니다. 지인 추천의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