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순창 태양초 매운 고추장, 1kg, 1개

가로 길이가 모나미팬보다 크고요~ 뽁뽁이로 촵해서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유통기한도 겁나 기네요!! 그리고 정말 맵습니다 ㅋㅋ 첨에 오자마자 조심스럽게 한입 찍어 먹어보곤 "뭐야, 맵다더니 먹을만 하네?" 이러면서 달달한 떡볶이 소스에 두숫가락 투입... 그리고 매운거 적당히 잘먹는 저는 입에서 불을 뿜었습니다 ㅋㅋ 뒤끝 긴 매운 맛이랄까. 엄마 잔소리 같은 느낌이 ㅎㅎ

고추장을 즐겨먹 는 집은 아니에요 그래도 없으면 안되는 기본장이니까 꼭 있긴해야죠 로켓와우로 아주 얌전하게 잘 도착했네요 어쨌든 내돈주고 구매한건데 최대한 안전하게 받으면 기분도 좋자나요^^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그래도 전 일단 개봉하면 냉장보관은 꼭 해요 아무래도 빨리 소비하진 못하기 때문에~~~ 저번까지 먹던 제품이 맛이 좀 달라진거 같아서 예전에 먹던거로 다시 바꿔봤습니다 저보단 주로 남편을 위한 음식에 많이 쓰이는지라 고추장맛은 남편이 더 민감한거 같아요 아직 개봉전이라서 정확한 맛은 모르겠지만 사용후기도 한번 올려볼께요^^ ※추가후기※ 골뱅이소면이에요 적당히 매콤하고 텁텁하지 않아서 조으네요 엄청 달기만한 제품도 있는데 단짠 조화도 딱좋구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이 맘에 듭니다^^ 당분간 고추장 들어가는 요리 많이 할거같아요ㅋㅋ 고추장삼겹살이죠 고추장과 고추가루 그외 비법양념 넣구 4시간정도 재워뒀다가 구웠어요 석쇠에 구우면 훨씬 더 조았겠지만 나름 불향 입혀가면서 캐서롤에 구워봤네요 고추장 바뀐줄 모르는 서방님은 오늘 쫌 맛있네 이러면서 더 잘먹더라구요 깔끔하고 적당한 매운맛이 딱 떨어집니다 굿^^ 거의 쿠팡에서 구매한 기본양념들로 완성된 요리에요 쿠팡 진짜조아^¿^ 추가후기 이번엔 궁물닭발 애정하는 저와 딸을 위한 매운궁물통닭발 닭발맛집이라고 할정도로 제가 닭발도 좀 합니다ㅋㅋ 이번에 구매한 고추장으로 빛깔도 맛도 더 업글!!! 닭발에 양념도 더 골고루 베인 느낌이에요 겁나 매운 청양고추가루까지 넣고 띁고 씹고 쪽쪽빨고ㅋㅋ 닭볶음탕에도 빠져선 안되는 고추장 빨갛게 매운맛엔 역시 최고

용기를 잘닦아서 사용하세요 적당히 맛있게 매우면서 달지않고 맛있어요 마트보다 1,110원 더 싸요 유효기간도 더 길어요

고추장계의 독보적인 파워 브랜드 ​ 고추장계의 삼성 갤럭시 ​ 순창 고추장을 구매함 ​ 고추장이 없으면 대충 고춧가루를 변형하여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지만 ​ 막상 고추장이 없으면 다소 허전하기 때문에 ​ 순창 고추장을 구매함 ​ 순창 고추장은 고추장의 주원료였던 밀가루를 쌀로 바꾸었다가 ​ 최근에 현미로 또 한번 바꾸었다고 함 ​ 밀가루 대신 쌀을 넣고, ​ 쌀 대신 현미를 넣고 ​ 현미 다음은 뭐가 될까 ​ 통밀은 어떨까

순창 태양초골드 매운고추장 장맛이 딱이네요. 일반고추장보다 농도가 더 진해 걸죽하고 적당히 단짠맵이어서 맘에 쏙 들어요. 오늘 유난히 피곤한 퇴근길에 저녁식사는 생각지도 못했는데‥순창태양초골드 매운고추장 콕 찍어 먹어보았더니, 입맛이 확~~돌더군요. 급한대로 밥통에 있는 현미밥에 열무와 들기름에 고추장만 더했을 뿐인데‥ 와~!! 이거이거 밥도둑이네요.ㅎ 친정엄마가 직접 담궈주시던 고추장맛이 나요. 시판 고추장 중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이것만 구입해 먹어야겠습니다.^^

고추장은 순창 매운맛만먹어요 항상마트에서 1키로짜리사서 맛있게다먹다 쿠팡에서 3키로주문했어요 가격은 착한데 맛이 마트거하고 틀린거같아요(개인적생각) 그렇다고맛없는건아니네요 매콤해요 마트거는 찰지고맛있고 400그램더~~ 3키로는 고추장이 찰지지않고 묽어요 그런데로 먹어보고 다음엔 판단해서 구입할래요 배송은 고추정통이 옆으로 누워져배달 고추장이 밖으로흐르진않아도 위에 뚜껑이 엉망이었어요 음식해서 맛있게먹어보고 후기다시올릴께요^^ 추가후기입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해보니 찰지면서 매콤한게 음식맛이 끝내줘요 진짜 맛있어서 재주문했답니다^^

무적의 비법 만능양념장 알려드립니다^^ 6월 3일에 자사 현미 태양초 찰고추장 2키로를 구매했었네요 그리고 다시 약 두달반만에 태양초 매운고추장 3키로 주문했구요^^ 보통은 2키로짜리 하나 구매하면 5~6개월은 족히 먹는편인데 이번엔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식사하는 횟수가 엄청 늘어났고 딸 간식까지 챙기느라 고추장 소비가 많아졌습니다 남편이 조아하는 돼지고기를 이용한 고추장불고기를 자주 만들기도 했고 딸이 겁나 조아하는 떡뽂이를 특히 마니 했어요 또 남편은 삼겹살 구이에 항상 고추장을 곁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쫄면이나 비빔국수도 여름이라 평소보다 자주한거 같습니다 지인께서 주신 아삭이 고추를 한동안 먹으면서도 고추장 소비가 많기도 했구요ㅋㅋㅋ 여러 브랜드의 고추장을 먹어봤지만 제 입맛에 가장 맞는게 청정원 순창 고추장이라서 늘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텁텁하지 않은 깔끔한 단맛이 빨간 음식과 궁합이 아주 좋더라구요^^ 밀가루가 아닌 현미를 사용했고 태양초의 함량도 5프로가 넘습니다 특히 라벨에 골드가 들어가있는 제품이 훨씬 맛있는건 다들 아시죠? ✔초장 만드는 팁 초장을 만들때 끈적한 파는 넣지 않는게 좋고 다진마늘과 매실청 맛술 여기에 고추냉이 조금 첨가하면 감칠맛 폭발하는 초고추장이 완성되고 숙성될수록 더욱 맛있어 집니다^^ ✔만능양념장 만드는 팁 분량의 간장을 끓여서 식힌후 순창고추장과 고춧가루 물엿을 넣고 잘 풀어줍니다 (이때 간장 고추장 고추가루 물엿의 비율은 동률) 설탕을 추가해 단짠 농도를 기호에 맞게 맞춘후 숙성시켜서 생선조림이나 두루치기 같은 빨간종류의 음식할때 사용해보세요 정말 똥손도 금손될수 있습니다 맛있는 고추장으로 맛있는 식사하고 코로나도 이겨냅시다^^ ❗박스에 담겨져 배송이되면 언박싱 전에는 고추장 상태를 잘 모르는 부분이 있었는데 쿠팡 투명 비닐팩(쌀포장하는 그 비닐팩)에 포장된건 조은거 같아요 안에 내용물이 잘 보이니 배송과정이 오히려 더 안전하리라 생각되고 파손된거 1도 없이 아주 잘 도착했습니다^^

그냥 보통 고추장은 매운맛이 없길래 매운고추장을 사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비빔밥 해먹어도 적당히 맵고 떡볶이 했을때도 매콤한 맛이 나니까 훨씬 맛있네요~ 너무 잘 산것 같아요 다먹으면 또 살거예요~

오래전부터 순창 태양초 매운고추장만 맛있게 먹어왔답니다 맛은 매콤하면서 달콤하고 찰지면서 너무맛있답니다 순창 고추장을 알기전에는 맛있는 고추장에 정착하고싶어 여러 종류에 고추장을 여러가지사서 맛을보고 그중에 선택한 순창고추장이 최고랍니다 고추장이 맛있으니까 고추장들어가는 요리에 자신감이 뿜뿜~~ 닭도리탕에도 넣고 동태찌게 나물무침등등~~ 여러가지 음식맛을 맛있게요리하는데 꼭필요한 재료라서 없어서는 안되는 우리집에 필수품목이랍니다 3키로에 양도많고 가격도 마트보다 저렴하고 맛있어서 언제나변함없이 순창 고추장만사용한답니다 안먹어보신분들은 작은것구입해 일단맛을보세요 진짜맛있어요 저는 정말 맛있게 요리해서 잘먹고있답니다 강추합니다~~^^ 유통기한 2022년7월25일까지입니다

구매한지 한 달 반이 흘렀어요. 벌써 고추장이 바닥을 보여 갑니다. 항상 믿고 먹는 청정원 순창 고추장이에요. 해외에서 지낼 때도 아시안 마켓 가서 청정원 순창 고추장을 찾았었죠. 여러 종류의 사이즈가 있지만 전 1kg 짜리가 딱 좋은 것 같아요. 보관하기에도 좋고, 너무 빨리 소비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늦게 소비하지도 않는 사이즈에요. 한국인에게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고추장이잖아요. 어디에 넣어 먹어도 맛있는 청정원 순창 고추장.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이번 명절 때 엄마와 함께 나물을 여러종류 무쳤었어요. 식사할 때 여러번 먹어도 대량으로 무친 나물이 줄질 않았네요. 그래서 양푼에 나물을 종류 가릴 것 없이 다 때려넣고 가위로 잘게 썰었어요. 거기에 밥 한 주걱 딱 넣고, 순창고추장 한 스푼 딱 넣고 참기름 한 스푼 딱 넣고 열심히 비벼 먹었습니다. 역시 비빔밥은 양푼에 비벼서 숟가락만 들고 같이 달려들어 먹어야 제맛인 것 같아요. 이렇게 비빔밥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이번 명절에 덕분에 즐겁게 밥 먹은 것 같아요. 계란후라이 이런 것도 필요 없죠. 그냥 고추장 한 숟가락에 참기름 한 숟가락이 최고입니다. 나물도 완전 종류별로있었어요. 동초 나물 무침, 말린 가지 볶음, 상추 겉절이, 냉이 나물 무침 이미 나물들에 간이 돼있어서 고추장 한 스푼이면 충분했던 것 같아요. 다음 날엔 또 남은 고사리, 콩나물, 숙주나물, 시금치 넣고 또 비벼 먹었어요. 역시나 양푼에 숟가락 하나 들고 얼굴을 들이밀며 맛있게 퍼먹었습니다. 비빔밥에 된장국 한 그릇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네요. 고추장 하면 떡볶이도 빼놓을 수 없어서 떡볶이도 만들어먹었어요. 시장 떡볶이가 생각나는 되직하면서도 살짝 텁텁한 그 식감이 좋습니다. 모두들 청정원 순창 고추장으로 맛있는 요리 해드시길 바랍니다.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