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순창 재래식 숙성된장, 4.8kg, 1개

로켓배송이라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박스안에 플라스틱용기 깨지지않게 꼼꼼히 잘 포장되어왔어요~ 시골에서 보내주신 된장을 다먹어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재래식 숙성된장이라서 그런지 시판되는 된장에 비해 단맛이 덜하고 구수해서 우리집 식구들 입맛엔 잘 맛네요~ 도착하자마자 강된장 뚝딱 만들어먹었답니다~ 호박잎쌈 싸서 맛나게 잘먹었어요~ 양도 꽤 넉넉해서 오래두고 먹겠네요~

청정원 순창 재래식 된장.일년전 구매해서 맛있게 다 먹고 재구매했는데 텁텁하지않고 짜지 않아서 좋아요. 색깔이 노란것이 갓 담은 된장처럼 보여서 더 맘에 드네요. 예전처럼 굳이 집 된장 고집하지 않아도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된장이 시판 되고 있어서 얼마나 편리하고 감사한 일인지 몰라요. 집 된장 맛은 텁텁하지 않은 구수함 때문에 항상 선호 했었는데 이 순창 재래식 된장도 그런 맛이 나네요. 된장찌게 가끔씩 끓여 먹는데 그때마다 만족할 만한 깔끔한 맛이 나거든요. 멸치 다시마 우린 육수에 순창 재래식 된장 한스푼 넣고 두부 무 새송이버섯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 송송 넣고 끓이면 아주 구수하고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유통기한도 아주 넉넉해서 냉장 보관하면 두고두고 먹어도 변질될 염려 없어요. 고추장도 순창고추장을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장류는 역시 순창이 정답입니다. 전통 방식으로 만든 것처럼 시제품이지만 거부감이 없을만큼 애정하는 제품이니까요. 앞으로도 쭈욱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거의 반정도 먹었는데 오늘 끓인 된장찌개가 아직도 단백하고 구수한 맛이 변함없어서 후기 다시 편집해서 올립니다.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쓴맛난다고 하는분 있는데 채에걸러서 물에 풀어주시고 콩찌꺼기는 버리고 먹으면 쓴맛이 없습니다 ^^ 된장 채에 걸러서 풀어준뒤 고추장넣고도 채에 넣어서 풀면 좋아요~ 기본채소: 양파, 애호박, 무or배추, 청양초 기호에 따라서 대파 선택메인: 두부 두부로 조리시 쿠팡에 파는 육수팩 추천 자취생들 라면이나 밖에서 사먹지 마시고 된장국 해먹으면 몸에도좋고 속도 편해집니다 상시구비재료: 된장 고추장 를 제외한 동내 마트 기준 배추 500원 양파(주먹보다 살짝 작은거) 5개 한묶음1500원 애호박 개당 1000원 두부 340g 2개 2000원 합산 : 5000원 이재료 다 조리하면 넉넉하게 8인분 나옵니다. 재료에 청양고추도 있는데 2000원어치 사면 몇주는 쓰기때문에 제외했습니다. 1인분에 625원꼴인데 영양소 없는 라면 드시겠습니까 아니면 맛좋고 영양소 좋은 된장국 드시겠습니까? 된장 유통기한도 1년 3개월정도됩니다. 개꿀맛 된장국 해먹으세요 본인은 25살 남성 자취인 입니다^^ 자취하시는 분들 사먹으면 돈많이 나오니까 요리해드세요^^ 라면으로 때우지도 말고 건강에 안좋습니다^^

한번사면 오래두고 먹는 된장~ 맛있어요~사진이 좀 찐하게 나왔는데 처음엔 저렇게 색이 찐하지않은 된장이예요 근데 이게 먹다보면 또 색이 찐하게 변하더라구요ㅋㅋ 맛난 찌개해먹고 쌈장만들어먹고~다먹으면 또 재구매할거예요~ 삼겹살도 좋아하고 고추찍어먹는것도 좋아해서 거의 쌈장만드는 용도로 더 사용되고있어요~ㅋㅋ맛나요~^^

저희는 3인 가족인데 된장 소비량이 많은 편이에요. 나물 무칠때나 아이 국 끓일때 자주 사용합니다. 기존에 먹던 된장도 4.5키로 짜리였는데, 가격도 마트가 더 비싸고 꽤 무거워서ㅠㅠ 쿠팡에 로켓으로 4.8키로 짜리 있길래 얼른 주문했어요! 상품평들이 좋아서 맛은 걱정 안하고, 키로수만 살짝 고민했네요ㅋ 받아서 맛 봐보니 우려처럼 단맛이 강하거나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제가 원래 먹던 해@ 된장보다 더 짭짤합니다! 해@ 된장은 좀 달큰하고 짠맛이 덜해서 국 끓일때 간장 추가 했어야 했거든요. 청정원 된장은 고것보다 단맛은 없고 더 짜네요. 제가 찾던 그 느낌이에요. 재래된장이라기 보단 국 끓이니 일본식 미소된장 느낌이 더 나는거 같아요. 국 끓여보니 간도 딱 좋아요^^ 냉장실 안들어갈지 걱정이었는데 타이트하게 딱 들어가네요ㅎㅎ 개봉한 된장은 냉장보관을 권장한다니 참고하세요♡

시골에서 해년마다 갖다 먹는데 작년 겨울 어머니께서 메주를 예쁘게 잘 쑤셨는데 보관 문제로 메주를 다 버렸답니다 그래서 올해는 된장 못 갖다 먹게 되어 사먹기로 했어요 오프라인은 넘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을 둘러 보던중 의외로 가성비 좋은 제품이 눈에 들어 왔는데 제가 찾는 제품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함 먹어보자하고 골랐는데 그런대로 괜찬습니다 4.8kg 유통기한은 내년 6월까지입니다 이 가격에 사먹기는 힘들지요 쌈장 만들어도 괜찮고 된장국도 괜찮아요 용도는 쓰이기에 따라 다르니까요 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방금 받아서 얼른 뚜껑열어 손으로 콕 찍어먹어봤어요. 요리하지않고 먹어본맛은 조금 짜면서 맛있어요. 집된장보다는 살짝 덜 짜구요. 쌈장 만들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된장찌개 끓여서 맛있어야 할텐데... 친정 엄마표가 맛있는데 당장 갈수 없어서 상품평보고 샀어요. 후기가 다 좋게 나와있어서 4.8kg짜리를 덥석 샀네요. 어쩌다 집된장 떨어졌을때 동네마트에서 작은거 하나사서 먹고 매번 실망했거든요. 사서만든 된장으로 국이나 찌개 끓이면 미소된장국 같아서 식구들이 안먹더라구요. 이번엔 대용량인데 성공한것 같아요. 맛있어요. 저녁에 된장찌개 끓여 식구들 반응봐야겠어요.

집된장만 먹다 이젠 집된장없어서 사먹는ㅜㅜ 2번째 구입했는데 맛나요~~^^ 설명이 필요없어요^^

저희 집은 국, 찌게가 꼭 있어야 합니다. 된장, 고추장은 늘 대용량으로 사다 놓지요.^^ 집된장이 제일이지만 늘 먹을 수 있는게 아니니까 집된장 비슷하게라도 맛을 내는 된장이라도 사먹어야죠 ㅎㅎ 시중에서 파는 된장 잘못 사면 맛이 너무 가볍다고 해야하나요? 된장을 아무리 퍼넣어도 깊은 맛이 안나서 다른 재료들이 많이 필요해지는데, 맛있는 된장은 그 장맛이 모든 역할을 다해냅죠~ 그냥 대충 야채 쫌 때려 넣어도 어지간히 맛을 냅니다. 전 그래서 재래식된장을 좋아해요. 요 제품도 적당히 어느정도 맛을 잘 내줍니다. 찌게, 국, 쌈장 만드느라 벌써 저 만큼 퍼먹었어요 ㅎㅎ 양도 넉넉하니깐 아주 든든합니다!

된장을 처음에는 사서먹어보니 제입맛에 맞지않아 집에서 담아서 먹고있는데 간맞추기가 어렵구요 된장을 구매하게 된 이유가 집된장이 넘 짜 사서섞어서 먹어볼까하고 구매했는데 잘한것 같아요 된장찌개를 끓여보니 구수하고 맛있는 냄새가 넘좋고 끓이고있는데 아들이 맛있는냄새난다고 그러더라구요 먹어보니까 넘맛있고 제입맛에는 완전굿이고요 추천하고 싶네요 용량에 비해 가격또한 착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