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는 오뚜기만 먹다가 통이 이뻐서 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마침 마요네즈 다써서 앞전에 청정원 고소한마요네즈 시킨적 있는데 맛있게먹어서 이번에도 시켰더니 케찹, 마요네즈 두는곳에 비좁네요 이전에 시킨거 내역 검색하니 300g 시켰었네요 ㅜㅜ 높이가 너무커요 물넣는칸에 넣어야 할거같아요ㅋㅋㅋ 마요네즈 자주먹는건 아니고 진미채 요리할때 만 써요 300g 두개나 500g두개 시키면 될텐데 800g두개는 너무 많은거같아요
2019-04-28
수입품도 사보고 했는데 우리나라제품도 괜찮습니다
수입품과 두가지 한꺼번에 사서 섞어서 했는데 고소함이 약간 덜하긴한데 괜찮습니다
몇가지는 다른 사진은 예전에 찍은사진을 올려놓았습니다
매번 슈퍼에서 사다가 작년부터 쿠팡을 이용하게되면서 슈퍼에서 무거운것을 들고오는 수고를 덜어서 매우좋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이제 거의 슈퍼가는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가끔 사진 찍는것을 잊습니다
2019-06-14
마요네즈가 느끼하지 않고 산뜻해서 가볍게 먹기 좋아요.
마요네즈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잘 먹지 않지만
가끔 먹을 일이 있어서 구매해요.
울 신랑 케찹이나 마요네즈는 ''오뚜기'' 를 좋아하는데
청정원 프레시 마요네즈가 깔끔한 맛일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 청정원 프레시 마요네즈 특징 & 시식 후기 ☆☆☆☆
※ 마요네즈 느끼한 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잘 먹지는 않는데
요즘 울신랑이 맥주 안주로 먹태를 좋아해서
마요네즈에 간장 조금,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찍어먹었더니
고소한맛, 짠맛, 매운맛이 오묘하게 잘 어울려서
먹태랑 잘 어울려 중독이 됐어요.
※ 먹태 찍어먹다보면 마요네즈 소스를 많이 먹게 되서 금방
줄어들더라구요.
500g 이라 작지 않은 크기인데 기한내에 다 먹을거 같아요.
※ 청정원 프레시 마요네즈는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만들어 먹어볼려구요.
※ 이중캡으로 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 케이스가 오뚜기 마요네즈 보다 고급스러워요.
※ 유통기한은 2020. 01. 28. 까지 7개월 남은 제품으로
보내주셨어요.
※ 고소한 마요네즈랑 프레시 마요네즈 2가지가 있는데
먹어보질 않아서 고민하다가 느끼한 맛을 싫어해서
깔끔한 맛일거 같은 프레시 마요네즈를 구매했어요.
500g 마요네즈가 2740원이면 너무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어요.
※ 배송은 쿠팡 택배비닐에 넣어 배송됐어요.
다행히 터지거나 훼손되지 않게 잘 배송이 됐어요.
2019-07-19
마요네즈에 아주 예민하거나
마요네즈 맛에 민감한 분이 아니라면
무난하고 괜찮은 마요네즈입니다.
평소에 마요네즈는 거의 사용하질 않는데
참치샐러드(참치캔에 다진 야채 버무림) 할 때와
진미채 볶음 할 때 마무리용으로 사용하는 것 말고는
자주 사용하질 않아 500g 정도면 꽤 오래 먹습니다.
겉의 뚜껑을 돌려서 열면 속에 다시 속마개가 있어요.
내용물의 신선도 유지 면에서는
속마개가 있어 좋다고 생각하지만
계속 사용하다 보면 속뚜껑이 약해서
속뚜껑이 분리되는(잘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성질이 급해서 급히 음식을 하다보면 속뚜껑이
빨리 안열리거나 속뚜껑에 내용물이 묻은 것이 신경쓰여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그것 말고는 맛이나 가격이나 만족하는 마요네즈입니다.
2019-12-06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마요네즈 조합 공유
•청정원 프레시 마요네즈, 500g, 1개 2,820원
•유통기한 2020.07.11.
●구매이유
많은 요리에 마요네즈 활용중...재고 소진돼 주문.
서칭해보니 제일 가격 좋고 양도 많아 고민없이 선택.
오뚜기나 청정원이나 국산 마요네즈는 모두 만족스러움.
사실...계란노른자 참기름 식초 세가지가 주원료라 제조 및 유통과정의 신선도가 중요하지 품질과 맛엔 크게 차이가 없음.
청정원 마요네즈가 좋은점 한가지는 2중 덮개 용기를 채택했다는 것.
마요네즈는 유통기한 8개월에 뚜껑 열면 가급적 2개월 이내로 소진하는게 위생상 좋은데...2중 마개를 사용하니 일반 용기보다는 신선한 보관에 유리할 듯.
더이상 상품평 남기는 건 의미 없고 나무위키에서 발췌한 마요네즈 활용법을 공유하니 요리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기 바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마요네즈 조합
조합을 추가할 때는 일반인 기준에서 부담없는 음식인지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추가할 것.
참치 + 마요네즈 = 참치마요
스팸 + 마요네즈 = 스팸마요
후라이드 치킨 + 마요네즈 = 치킨마요
셀러리 + 마요네즈 = 대표적인 셀러리를 먹는 방법
꼬깔콘, 프레첼, 감자칩 등 각종 과자류 + 마요네즈
야키소바,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 마요네즈
구운 가래떡 + 마요네즈
스위트콘, 혹은 찐 옥수수, 군옥수수 + 마요네즈
짜장면 + 마요네즈
맵고 국물이 많은 라면 + 마요네즈
불닭볶음면 + 마요네즈
팔도 도시락 + 마요네즈
피자 + 마요네즈
볶음밥 + 마요네즈
구운 오징어 + 마요네즈
쌈장 + 마요네즈 + 삼겹살 - 맛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덜 짜다. 그만큼 칼로리는 Up
새우 튀김 + 마요네즈
식빵 + 마요네즈
감자 + 마요네즈 = 감자 샐러드
쥐포 + 마요네즈
김치전 + 마요네즈
닭가슴살, 삼겹살, 차돌박이 + 마요네즈 (여기서 닭가슴살은 튀기지 않은 걸 말한다)
쌀밥+버터(+데리야끼 소스) + 마요네즈: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해소용으로 좋다. 한 숟가락만 먹어도 매운맛이 많이 가신다. 매운 맛이 지방에 녹는 것을 이용한 방법이다.
돈까스 + 마요네즈
프렌치 프라이 + 마요네즈
계란 프라이 + 마요네즈
삶은 계란 + 마요네즈
간장 + 마요네즈 + 황태 : 간장과 함께 쯔유를 넣어줘도 맛이 좋다. 풋고추를 잘게 썰어 넣고 내놓는 술집도 있다.
마요네즈 + 다진 양파/피클 + 식초(레몬즙) + 설탕 = 타르타르 소스
멸치볶음 + 마요네즈
멸치볶음 양념에 들어가는 물엿은 너무 넣으면 딱딱해진다. 물엿을 줄이고 마요네즈를 약간 넣고 버무려 주면 윤기도 나면서 딱딱하지 않게 된다.
돈까스소스 + 마요네즈 + 계란 후라이
카레라이스 + 마요네즈
김치찌개 + 마요네즈
된장찌개 + 마요네즈
양념치킨 + 마요네즈
황태 + 마요네즈
산나물 + 마요네즈: 나물을 잘 먹지 않으려 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하다. 비슷한 느낌의 크림치즈등을 넣어서 버무려줘도 아이들은 좋아한다.
제육볶음 + 마요네즈
당근 + 마요네즈: 의외로 맛있다. 오이는 물기가 많아서 비추.
어육 소시지 + 마요네즈
명란젓 + 마요네즈
딸기잼 + 마요네즈 + 식빵 군대리아?
건빵 + 마요네즈: 특히 군용 건빵과 마요네즈의 조합이 좋다.
팬케이크 + 마요네즈
매운 양념 떡볶이 + 마요네즈
각종 음식에 마요네즈를 첨가할 때는 일반적으로 비비지 않는 편이 더 맛있다. 마요네즈를 얹어서 먹는다는 느낌으로 먹으면 좋다. 익숙해지면 맛있다. 대신 양 조절에 유의
2020-09-10
예전엔 마요네즈 하면 기름이 떠올라서 그 느끼함 때문에
멀리하던 소스인데 쥐포 찍먹하거나 에그샌드위치할때
사용하다보니 또 그 깊은 고소함에 빠졌어요.
마요네즈를 여기저기 브랜드 별로 전부 먹어 본 것은 아닌데
청정원 브랜드에 대한 무한신뢰? ㅋㅋ 청정원 제품 먹어본
것은 대체로 만족했던 터라 마요네즈도 청정원 것을
사게 되네요.
고소한 맛, 프레시한 맛 두가지 전부 먹어봤는데
고소한 맛은 짠맛이 좀 강한듯 해서 프레시를 사게됐는데
마요네즈 특유의 느끼함?이 거의 없고 진짜 산뜻한 맛이
나네요.
용기 뒷면을 살펴보니 유통기한이 적혀 있는데
마요네즈도 유통기한이 있었나? 했는데 콩기름과 달걀이
들어갔기 때문에 유통기한도 꼭 지켜서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제가 구입한 것은 2021년 4/18일까진데 보통 두달 안에
다 먹기때문에 유통기한 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ㅋㅋ
그리고 마요네즈는 냉장보관을 하면 기름층이 분리가 되니
5-10도 사이의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래도 전 냉장 보관요 ㅋㅋ
아직까지 기름층 분리된 적 없어서요 ㅎ
청정원 마요네즈는 국내산 무항생제란, 100% 콩기름
사용했다고 적혀 있네요.
그리고 이중캡!!
이중캡 묻어나오지 않고 깨끗해서 좋아요.
단, 마요네즈 용기가 넘나 단단해서 바닥에 있는 마요네즈를
끝까지 짜서 사용하깅 힘드네요.
그래서 바닥이 보이기 시작하면 가위로 용기를 반똥가리내서
숟가락으로 퍼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 부분은 좀 개선이 필요할 듯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2020-12-22
딱 마른 오징어 찍어 먹는 마요네즈 맛!!!
[구매 후 한 달 이상 사용해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를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상품명 : 청정원 프레시 마요네즈, 500g, 1개
• 구매일자 : 2020.11.19.
• 제조국가 : 대한민국
• 유통기한 : 2021.05.08. (약 6개월)
• 구매이유 : 집에서 사용하던 마요네즈가 다 떨어져서 구매했습니다.
• 타사제품과 비교 : 굉장히 고소하고 느끼함이 덜합니다. 달달한 편입니다.
첫입 먹고 고소하다, 달달하다, 맛있다... 어디서 먹어봤더라?
마른 오징어 안주 패키지에 들어있는 마요네즈 맛입니다.
• 장점
: 그냥 먹어도 맛이 굉장히 좋습니다.
가끔 굉장히 짠 마요네즈도 있는데, 짜지 않습니다.
느끼한 정도도 적습니다.
뚜껑이 이중캡이라 뚜껑에 묻을 걱정을 덜었습니다.
특히 마요네즈는 계란이 들어간 제품으로 케찹에 비해 부패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공기를 더 확실하게 차단하기 위해 꼭 뚜껑을 돌려서 열도록 돼있습니다.
근데 이 돌리는 뚜껑이 위로 여는 뚜껑에 비해 깊다보니 사용 후 뚜껑에 잔여물이 묻으면
나중에 그 깊은 뚜껑 속까지 닦아내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뚜껑에 흥건하게 묻어있으면 그게 냉장고 속에서 굳어서 굉장히 비위생적이라고 느낄 때가 많았는데, 어쨌든 이중으로 돼있어 좀 더 청결에 신경 쓸 수 있습니다.
• 단점 : 실제로 당이 더 첨가된 건지 궁금해서 영양 정보를 보려했는데 제공이 안 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같은 식재료를 타사의 제품과 비교할 때 영양 정보 표를 보는 편입니다.
최소 당, 나트륨, 지방, 단백질 등이 몇 퍼센트 들어있는지 비교를 해야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텐데요.
인터넷을 다 뒤지고, 청정원 홈페이지까지 들어가봤는데도 알 길이 없네요. 전화를 해야하는가...?
• 총평 : 느끼함은 없고, 고소한 편임.
짠맛보다는 단맛이 도드라지는 마요네즈.
그래서 샐러드 드레싱에 훨씬 잘 어울리는 마요네즈.
점도도 단단하지 않아 무언가를 섞는 용도에는 굉장히 적합.
마요네즈는 회사별, 국가별로 맛이 정말 세세하게 다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유럽 여행 갔을 때 감자튀김을 찍어먹던 마요네즈가 굉장히 고소해서 맛있었거든요.
그때부터 감자튀김을 케첩이 아닌 마요네즈에 찍어먹었습니다.
타사 제품보다는 청정원 마요네즈가 더 감자튀김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고소하고 짠 맛이 덜해서 그런 것 같아요.
대신 단 맛이 더 강합니다.
그래서 드레싱을 만들 때도 편하고, 샐러드를 만들 때 넣어도 굉장히 맛있네요.
이걸로 계란 샐러드 만들어서 에그 샌드위치도 만들고,
허니 머스타드를 만들어서 샐러드 위에 뿌려먹거나 샌드위치 소스로 사용했습니다.
짠맛이나 마요네즈 특유의 향이 강하면 다른 것과 섞였을 때 마요네즈 맛만 날 때가 많아요.
물론 그렇기 때문에 오코노미야끼를 먹을 땐 큐피마요네즈를 꼭 사용하죠.
그 마요네즈를 써야만 그 맛이 나니까요.
그런 점으로는 여기 저기에 무난하게 다 사용할 수 있는 마요네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굉장히 일상적인 제품일지라도 소비자에게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나만의 허니 머스타드 레시피
= 청정원 프레시 마요 1 : 일반 머스타드 1 : 꿀 0.5 : 레몬즙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