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요리올리고당, 1.2kg, 1개

내꺼 또한 갈색 올리당이왔음 전 상관없으니 그냥 쓰는데 다른분들도 그런건 아니니까요 굳이 따지자면 저도 색소 들은거 같아서 좋진 않아요 그러니 판매자분 사진 좀 바꾸세요 마트에선 700g이 4천원정도니까 완전 싼거임 같은 단맛을 내더라도 설탕과 올리고당은 용도가 다르니까 구입함 용량도 많은데 두병이나와서 한동안 쓸거같음 거기다 설탕으로만든 프락토올리고당이 아닌 곡물로만 100%라니 안심! 유통기한도 20년 2월이라 또 안심!

건강은 않좋은데.. 설탕않들어가면..아무래도 맛도덜하고..뭔가 밋밋하고 단맛.윤기위해 올리고당사용하는데.. 확실히 않쓰는것과 다르더라구여 요리 잘하는편..아니라..단거없음 더 티가나서 설탕과 올리브로(요리당은..왠지..단것이 강한?쫌 불량식품단 느낌이라..꿀도 특유의단맛땜시 요리할땐 사용이 조금 구분되는듯..^^;;) 맛내니 이제 배워가는 양념고기맛이 쬐끔은 맛나다고..신랑이 칭찬해주네여ㅋ 다른데꺼먹다 바꿨는데..나름 괜찮아여 성분도 쬐끔..더 좋은?거구여ㅋ

●청정원 요리올리고당 700g 2개입● 집부근 작은마트에서 청정원 요리올리고당 700g 하나에 3800원이더라구요 뭐 마트마다 차이는있겠지만 쿠팡은 두개에 하나가격도 안되요 이러니 쿠팡을 사랑하지않을수가 있을까요 오늘주문하면 내일바로 도착하니 굳이 비싸게 마트에서 살필요가 잇을까요 ●유통기한도 1년넘게 남았어요^^● ■올리고당은 설탕과 물리적인 특성이 매우 비슷하고 감미도 있기 때문에 설탕 대체물질로서 사용되고 있으나 생리적인 특성이 다르며, 특히 신체의 건강에 매우 유익한 점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여러분 설탕대신 올리고당쓰세요^^ 청정원은 믿쓰브예요 믿고쓰는브랜드 저희집엔 고추장 된장 간장 굴소스등등등등... 다 쓰려면 끝도없...ㅋㅋ 다청정원이네요^^

새벽배송 되자마자 요리하는데 사용했어요. 설탕을 안 쓰고 올리고당을 쓰는데 그래서 다양한 올리고당을 사용해 본 결과 이 청정원 올리고당도 괜찮은거 같아요. 많이 끈적거리지 않으면서 윤기가 좌르르 나게 하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깔끔하게 떨어지는게 좋네요. 다른 것들은 마지막에 꼭 끈끈하게 남아서 마개에 항상 묻어 있거든요. 이런 점이 깔끔해서 넘 좋네요.

올리고당은 단맛이 살짝 필요한 여러 반찬요리에 들어가는 양념이죠. 설탕은 단순히 단맛만 내주지만 올리고당은 요리 내용물을 살짝 단맛으로 골고루 코팅되는 효과가 차이가 있습니다 설탕만으로 만들어진 프락토올리고당은 저렴하지만 쌀이나 옥수수등을 원재료로 만든 곡물올리고당은 뭔가 좀더 건강한 맛일듯해서 선택했습니다. 올리고당을 선택할 때 뒷면에 어떤 원료로 제조되었는지 꼭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올리고당은 반찬할 때 많이 사용하다 보니 일반 올리고당 보다 요리용을 구입하는데 물엿 보다 덜달고 곡물로 건강한맛(?) 때문에 물엿 보다는 요리에 올리고당이 적당한것 같아요! 가격대비 양도 많아서 만족해요! 한병씩 구입해도 오래 두고 요리하는데 두병이나 되니 한참을 두고 먹겠어요~

요즘 방학인 아이들 간식 챙기기 바쁜데.. 가래떡 와플기에 살짝 눌러준후 올리고당 찍어 먹고.. 또 마른반찬이나 떡볶이, 코다리조림, 오뎅볶음, 쏘야볶음..에 넣어주니 맛있네요. 곡물로만 100%~ 옥수수, 쌀 요리 올리고당~ 단맛과 흐름성이 좋아 설탕, 물엿대신 좋으며.. 올리고당 이제 원료 확인 필수 사진 참고 하세요. 유통기한 넉넉하며 용량도 많아 오래 먹을수 있겠네요.

제품명;청정원 요리 올리고당 용량수량;1.2kg×2 유통기한;2022년10월13일까지 원재료명;옥수수전분,쌀 청정원은 제가 참 애용(?)하는 제품 입니다. 양념류 각종소스류 등등 저는 아주 오랜세월을 청정원을 믿고 사용 해왔습니다. 지금도 저희 집 주방엔 각종 양념 소스류,기름등 거의가 청정원 제품 이네요 ... 요리를 할때,물엿도 사용하고,설탕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조청이 들어가는 경우,올리고당이 들어가는 경우...비슷한 종류지만,그 쓰임새가 각각이 다를때가 있기때문에 올리고당 또한 주방에 늘 비취 되어 있어야 할 품목중에 하나 입니다. 그러나,올리고당 종류가 워낙에 마너서...또, 제품의 이름도 너무 마너서 구매할때마다 헷갈리는게 사실 입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오는 올리고당 브랜드도 많긴 하지만 무엇을 선택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편한데로 대부분을 구매할때 가격과양, 광고 문구등 보고,리뷰 몇개보고 선택 했던게 다였던것 같습니다. 사실 이번 올리고당도 일단은 가성비가 갑이라 구매 했습니다. 동네 마트에 요제품 1.2kg짜리 하나에 7,500원 하는거에 비하면 가격이 완젼 차카다는 생각에 일도 안망설이고 구매했습니다. 설탕 물엿 조청 더불어 사용 하니깐,아무리 요리를 자주해도 한동안은 걱정없이 잘사용 할수 있을것 같이 든든 하기 까지 합니다. 어떤성분이 잇는지 주요성분의 기능과 효능은 무엇인지 전문가가 아니니깐 모를수 밖에 없었는덕 그래서 대충 구매 해왔던것에 대해서 그나마 요즘 후기를 적게 되면서 궁금 하기도 해서... 기본이라도 알자는 심정(?)으로 찿아 보기도 합니다. 올리고당이 단맛을 내는데 이용되는 식품으로 설탕 대체로 많이 쓰인다.정도로 알고 있는 수준에서 조금만 플러스 해서 적어 봅니다. 단맛을 내는 물질은 다당류와이당류로 나뉘는데 올리고당은 3~7개 분자가 뭉쳐진 다당류에 해당 한다고 합니다. 주로 곡물로만 100% 만들어진 요리올리고당은 장내유익균증식과 유해균 억젱에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프락토는 설탕을 가공해 포도당을 연결하여 만들었고, 이소말토는 쌀이나 옥수수등의 녹말가루를 가공해 포도당을 연결하여 만든것 입니다. 이소말토 올리고당은 쌀이나 옥수수등의 녹말가루에서 얻어서 과당이 없고 포도당만으로 구성돼있어 과당이 포함된 프락토 올리고당에 비해서 단맛이 덜하고 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림이나 볶음요리등 센불로 조리하는 음식에 효과가 좋습니다. 반면 프락토올리고당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마른반찬을 만들때 사용하거나 불을 많이 가하지 않는 음식에 사용 하면 좋 습니다. 결론은 곡물로만 100%요리올리고당은 이소말토올리고당이 20%이상이라고 돼있으니 주로 볶음이나 조림 요리에 어울릴것 같습니다. 용기에서 따라 보았을때 점성도 너무 묽지도 않고 적당해서 사용하기가 갠츈한것 같습니다. 마개 입구에 좀 묻어 날수도 있지만,고곤 사용하고 마무리 잘하면 될것 같고요....당도는 생각보다 달긴한데,그렇게 많이 단것은 아니라 건강한 단맛정도로 느껴 지는 정도 입니다. 저는 다사용하고나서 재구매의사 충분합니다~~ 곡물로만 100%에 믿음이 가고, HACCP식품안전관리처 인증 마크도 똭 찍혀 있으니.... 혹시 올리고당 종류가 너무 마너서 구매결정 어려우시다면 요제품 추천드리고 싶네요!!!!! ♡부족한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행복 하세요!!!!!♡

가정에서 요리할 때 단맛을 넣기 위해서 필요에 따라 설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단맛에 더해 윤기를 주기위해 올리고당을 사용합니다 또한 올리고당은 설탕 칼로리의 1/2밖에 되지않고 혈당에 끼치는 영향이 작기 때문에 당뇨환자들에게도 단맛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게합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있는 올리고당은 제품설명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름도 어려운 이소말토 올리고당과 프락토 올리고당 2종류가 있어 무엇이 더 좋은건지 몰라 선택에 주저하게 됩니다. 1. 이소말토 올리고당 옥수수나 쌀등 전분을 분해하여 만든 이소말토 올리고당은 전분을 분해해서 물엿으로 만들고 그 물엿을 분해해서 올리고당을 만듭니다. 요리당이라고 표기된 것은 바로 이소말토 올리고당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2. 프락토 올리고당 설탕을 만드는 사탕수수를 원료로 효소를 이용하여 올리고당을 만들며 이소말토 올리고당보다는 칼로리가 약간 높지만 식이석유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열을 오랜시간 가열하면 단맛이 감소한다 합니다. 굳이 사용팁이라면 따뜻한 음식에 단맛은 이소말토 올리고당. 샐러드나 나물무침등 찬음식에 단맛은 프락토 올리고당. 복잡하고 머리아플때는 그냥 아무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수명에는 전혀 지장 없으니 대충 아무거나.. 뭐 그렇습니다.. 올리고당은 실온에 보관도 편리하고 특성상 유효기간도 매우 길어 유효기간이 2023.02.08 까지의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올리고당이 집에 있는줄 알고 요리하려고 찾아보니 에구 없네요 명절이라서 되도록 기사님들께 죄송해서 안시키려고 근처 마트에 갔어요 근데 헐 ~~ 왜케 비싼건지 1.2키로에 6천3백원이나 하네요 그냥 집으로 터덜 터덜 왔어요 전 항상 올리고당은 쿠팡에서만 청정원 제품으로만 시키거든요 어쩔수 없어서 쿠팡에 구매하기 검색시작~~~ 1.2키로인데도 3천150원밖에 안하네요 이러니 쿠팡에서 살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었어요 평소에는 1개 주문도 로켓배송이나 로켓와우가 되니까 자주 시키는 편인데 웬지1개는 좀~~ 3개를 시켜버리고 말았네요 저렴하기도 하고 해서죠!!! 열과 산에 강해서 프리바이오틱스가 살아있는 요리 올리고당 이예요 청정원 올리고당은 프리바이오틱스가 살아 있어서 건강한 올리고당이라고 합니다 100% 곡물 원료를 사용하였고, 옥수수전분 99.5% 설탕이 0.5% 들어갔어요 올리고당도 종류나 제조사에 따라서 곡물이 들어가 있는 함유량이 조금씩은 다르더라고요 아무래도 곡물이100% 들어갔다면 가격도 조금은 올라가는듯 해요 전 거의100% 곡물이 들어간 올리고당을 선택을 합니다. ★청정원 올리고당의 장점★ 1. 100% 곡물로 만들어서 조림이나 볶음등 열에 파괴되지 않는다. 2. 100% 곡물로 만들어서 과실청등 산에도 강하다. 3. 프로바이오틱스가 살아 있어서 장에 머물러 있다가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유통기한이 2023년 8월 24일까지라서 유통기한 날짜도 넉넉하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