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올리고당, 1.2kg, 1개

음식에 빠질수없는 요리재료~ 어느순간부터 설탕보다 올리고당을 더 많이 사용하게되었는데요 단맛을 내기에는 딱 좋은 식품인것같아요~~ 너무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않좋겠지만서도요... 안만 좋은거라도 모든 적당히 먹어야되지않을까 싶네요~~ 오늘 저녁은 올리고당 넣어서 볶음 요리를 해볼까 합니다~~ 맛있겠당~~

▣ 구 매 일: 2016년 11월 30일 ▣ 유통기한: 2018년 11월 6일 저희 할머니가 당뇨가 있으셔서 꿀과 설탕은 집에서 사용할 수가 없어서요. 하지만 사실 소금안들어가는 음식은 있어도 설탕은들어가는 음식은 잘 없잖아요~ 그래서 선택한게 올리고당입니다. 그런데 프락토올리고당이 식이섬유가 높다고해서 한참을 사먹었는데 이건,,,설탕이라네요? (충격) 그래서 찾다가 찾은 제품이 옥수수로 만든 청정원올리고당입니다. 칼로리도 낮고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화학첨가물 없이 옥수수전문이 100% 사용된 제품이라 더 믿음이 갑니다. 유통기한이 17년 11월 이후인 제품을 보내주신다더니 18년11월까지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보내주셨네요^^ 안심하고 두고두고 먹겠습니다!

매실청 담그려고 구매했어요^^ 매실청 담고 뚜껑 덮기 전에 올리고당 뿌려주는게 좋다고해서.. 특히 액체는 마트에서 사서 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아 참 좋아요^^

매실 효소 담글 요량으로 급하게 주문해봤습니다. 평소에 설탕만 넣고 효소를 담궜는데 올리고당도 넣으면 좋다고 들어서 올해는 올리고당도 넣어봤어요. 전날 주문하니 다음날 아침일찍 바로 와서 너무너무 편하고 좋네요. 무겁게 마트가서 들고오지않아도되니 너무 감사합니다. 청정원 브랜드는 워낙 유명해서 말씀안드려도 아실듯해요. 설탕으로 변하지않는 곡물100%로 만들어졌다고 광고하고있고요. 그래서 다른 제품들보다 몸에 조금이라도 더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비싸지도않고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더 좋네요. 사진에 보이듯이 마개를 오픈했을때 안심마개처럼 되어있어서 내용물이 쉽게 흐르지않아서 좋구요. 또 따르기도 편하네요. 만들어진 원료에 자신있다고 광고하는 만큼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각종 요리에도 사용하기 좋고 요리용으로 무난해요. 좋습니다^^

코로나 땜시 집콕으로 안해보던 것들, 반찬을 이것저것 하려고 시도하다보니 레시피에 올리고당이 자꾸 필요하다고 해서 버티다가 안되겠어서 결국 구입했네요. 사실 선물받은 세트안에 있던 올리고당이 하나 있었는데 개봉안하고 안써서 유통기한 몇개월지난 게 있는데 사용할까 하다가 찜찜해서 안쓰려구요. 검색해보다가 상품평이 많은 이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설탕이 아니라 옥수수 곡물 백프로로 만들었다는 군요. 그럼 좋은건가 보지요?!!암튼 사이즈도 엄청 생각보다 크네요. 청정원 맛술과 함께 주문했는데 같은 회사꺼 동시에 주문하면 한번에 포장해서 올까했더니 각각 포장해왔네요 ㅋ 배송 자세히 보면 집하 물류센터가 다른가봐요. 암튼 이제 레시피에 올리고당 들어가면 설탕말고 이걸 사용해서 제대로 해봐야겠어요~

설탕보다 칼로리가적어서 이용하는 올리고당은 소화흡수가 좋고 장의움직임을 편하게해주어 변비에도좋은 올리고당은 태음인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알고먹으면 약!!!

₩3,000 1.2키로라 양이 엄청많은데 가격은 합리적이네요, 설탕은 단당류라 몸에 그나마 덜해로운 올리고당을 단맛나는 요리에 많이 사용합니다.색깔이 있는것도 있지만 이번엔 깨끗한 올리고당을 주문했어요,맛은 거기서거기, 거의비슷한맛인데 걸쭉하고 묽은차이인것같아요, 이제품은 요리에사용할때 너무 걸쭉한편은 아니라서 따라쓰기 좋네요,오늘은 휴일이고해서 물엿넣고 카레가루약간넣고 떡볶이를 해먹었습니다, 코로나 1,000명 시기에 밖에 나가기도 그렇고 집에서 영화보면서 떡볶이 한솥 때리고 아이스크림먹고,하, ,살만찌네요

원래는 백설 올리고당만 쓰다가 백설 올리고당이 한동안 계속 품절이길래 기다려도 품절이 풀릴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ㅠ 어쩔 수 없이 급한 마음에 이번에는 청정원 올리고당으로 구매를 해봤어요. 청정원 올리고당은 첫구매 입니다. 청정원 올리고당을 구매하고 나서 보니까 백설 올리고당... 품절이 풀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무슨 이런 경우가! 사고 나니까 풀리다니 ㅋㅋㅋ 나참... 어쩔 수 없죠 뭐, 이번에는 청정원으로 써 볼랍니다. 백설 올리고당일 때도 1.2kg를 썼었고, 이번 청정원 올리고당도 1.2kg로 구매를 했네요. 둘 다 가격은 별반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백설이 170원 정도 더 비싸네요. 참고로 이 청정원 올리고당 가격은 3,000원 주고 구매를 했습니다. 딱 3천원! 요리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써야할 올리고당이잖아요. 쉽게 말해서 설탕은 안좋기 때문에 설탕 대체용으로 많이들 찾으시는 게 바로 이 올리고당입니다. 그렇지만 이 올리고당도 종류가 꽤나 많아서 선택할 때 장애가 올 수가 있어요. 올리고당을 선택할 때 딱 2가지만 기억하시면 돼요. 올리고당이 프락토인지, 이소말토인지. 참고로 제가 기존에 쓰던 백설 올리고당은 프락토였어요. 그러나 이번에 구매한 청정원 올리고당은 이소말토입니다. 이 2가지가 뭔 차이점이냐?!! 쉽게 말해서 달고 덜 달고, 또 열에 강한지 약한지. 그 차이점이에요. *** 프락토는 이소말토보다 좀 더 달고 칼로리도 낮아요. 그리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편입니다. 그치만 열에 약하기 때문에 샐러드 등 차가운 요리에 적합해서 마른반찬 등을 할 때 불을 많이 쓰지 않은 곳에 쓰면 좋아요. *** 이소말토는 프락토에 비해 덜 달고, 열에 강하기 때문에 쌘 불을 이용한 요리나, 조림 볶음 등에 사용하시면 좋아요. 또, 이소말토가 프락토에 비해 감칠맛이 좀 더 있답니다. (참고로, 이 청정원 올리고당은 이소말토 제품입니다) 결론, 솔직히 전문적으로 사용할 게 아니라면 프락토인지 이소말토인지는 진짜 크게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음식을 딱 먹고 보고 이 요리에는 프락토를 썼군. 저 요리에는 이소말토를 썼군. 이런식으로 아무도 몰라요 ㅋㅋㅋㅋㅋ 음식에 딱히 구분을 안가리고 프락토도 썼다가 이소말토도 썼다가 하는데 솔직히 저는 딱히 맛에는 큰 차이점이 없어요. 그냥 본인이 쓰던 거 계속 쓰시면 됩니다 ㅋㅋㅋ 제가 먹어보니 백설이든 청정원이든 둘 다 전부 맛있어요 ㅋㅋㅋ 저는 볶음김치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 여기에 꼭 올리고당을 넣는 편이거든요. 프락토, 이소말토 아무거나 넣어도 제 볶음김치는 여전히 넘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구 매 일 : 2021년 1월 23일 ◼︎ 구매가격 : 2,990원 ◼︎ 유통기한 : 2022년 12월 21일 올리고당이 장 건강에 도움된다고 해서 설탕 대신 사용한지 꽤 오래되었네요. 처음 구매할 때만해도 설탕에 비해 비싼 가격에 후덜덜~했는데… 요즘은 걍 마구마구(?) 대부분의 요리에 설탕을 대체해서 넣고 있네요. 마트 보다 훨 저렴하게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게되었기 때문에~^^ 암튼, 저는 프락토와 이소말토 둘 모두를 구비해두고 요리에 따라 사용해요. 가열하거나 식초가 들어가는 요리에는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차가운 요리에는 프락토올리고당을 넣고 있죠. 이렇게 사용하는 이유는, ✤ 이소말토올리고당은 : 포도당으로, 프락토에 비해 단맛이 덜하지만 열과 산에 강하여 올리고당의 유익한 성분이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 프락토올리고당은 : 과당으로, 설탕을 원료로 하여 맛이 달고 풍미가 좋다. 이소말토에 비해 칼로리가 낮으며 식이섬유 함유량이 높다. 반면, 열과 산에 약하므로 열을 가하는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DAUM 백과사전 참조) 제가 사용하는 백* 프락토와 청정원 이소말토올리고당으로 비교해보니, ✤ 백* 프락토:청정원 이소말토 칼로리 = 240:310 ✤ 백* 프락토:청정원 이소말토 식이섬유 = 140:16 이렇게 이소말토 올리고당이 칼로리는 높고 식이섬유는 적고 그렇더라고요. 사실, 이소말토가 칼로리가 높다해도 설탕에 비하면 훨 낮은 것이니… 그리고 이전에는 청정원 이소말토올리고당 중 요리올리고당을 사용했는데 색이 들어가서 음식이 깨끗해 보이지 않는 경우가 간혹 생기더라고요. 또한 쿠팡은 요리용이 2개 묶음이라 유통기한 내 사용이 부담이기도 했고요. 이건 1개씩 판매해서 유통기한에 대한 압박(?)은 없어서 좋더라고요. 그런데 받고나서 가지고 있는 청정원 요리올리고당과 비교해보니, 이소말토 함량은 더 높고, 당 함량은 더 낮네요. ✤ 투명:요리용 이소말토 함량 = 50:20 ✤ 투명:요리용 당류 함량 = 25:45 ✤ 투명:요리용 식이섬유 함량 = 16:12 이렇게 투명한 올리고당이 요리올리고당에 비해 이소말토 함량은 월등히 높고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서 잘 샀다 싶으면서도, 당 성분이 낮으니 좀더 많이 사용해야 해서 헤플 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리고 좀더 많이 쓰게된다면 칼로리 걱정도 해야 될 것 같고요... 뭐, 저는 걱정은 잠시~ 어찌되었든 제 입맛에 맞춰 넣게 되겠지만~^^;

올리고당이 똑 떨어졌네요... 원래 선물세트로 받아온걸로 잘 먹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주문하는 올리고당! 에어캡에 포장되어 왔어요~ 올리고당은 잘 안쓰지만 없으면 아쉽네요~ 전 갠적으로 멸치볶음이 꾸덕 꾸덕한걸 좋아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꿀이나 설탕이 아닌 올리고당을 사용해야한다고 하네요! 맛있는 멸치볶음으로 맛있는 한끼,,,♡ 1.2kg 양이 무지 많아서 두고두고 진짜 오래먹을것 같아요. 적은용량도 있었는데, 더 비싸서 그냥 양많은걸로 골라봤어요. 이제품으로 고른 이유중엔 설탕 단맛이 아닌옥수수로만 만든 단맛이라고 하니 달다구리를 좋아하는 저에겐 딱! 기왕이면 설탕 안먹는게 좋잖아요~!!! 건강한 단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