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순창 양념듬뿍 쌈장, 500g, 1개

[구매 이유] : 평소 쌈장을 많이 먹는데 다 떨어져서 구매했어요. [제품 후기] - 맛 : 역시 청정원 순창 쌈장! 엄청 맛있어요. 몇 번이나 재구매 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짜지도 않고 고기,쌈,된장찌개 등 여러 요리에 다 썼는데 다 맛있었어요. 참기름을 섞어서 먹는 걸 좋아하는데 정말 잘 어울립니다. - 양 : 무게만큼 들었고 정말 오래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엄청 많이 먹어서 그나마 빨리 먹었지만 가끔씩만 먹는다면 꽤 오래 드실 수 있을거 같아요. - 가격 : 시중보다 저렴하게 잘 구매했어요. - 구매 2018 10 20 제조일 2018 08 08 유통기한 2019 08 07 이렇게 왔습니다! [추천 여부] : 지인에게 추천할 마음이 있을만큼 만족한 제품입니다.

저는 고추장 된잔 쌈장 초장등은 항상 청정원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먹어요. 여태 청정원 식품을 먹으면서 쌓인 신뢰와 만족감이 높아서일꺼에요 이번에 고소하고 맛있는 양념듬뿍 쌈장2kg을 주문했어요 500g 고추장이랑 같이 주문해서 크기 비교해보시라고 사진 같이 올렸어요. 2kg 용량이라 정말 양 많구요 유통기한 2020년 5월까지 1년정도네요 요즘 5월같지 않게 날씨가 너무 더워서 벌써 입맛도 없고 식욕도 떨어져서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상추나, 오이 ,고추 양배추사서 쌈도 싸먹고 쌈장에 찍어 먹어요. 반찬 몇가지 없어도 이조합이면 밥한그릇 먹기 딱 좋거든요 그리고 예전에 티비에서 본 팁인데, 김치찌개 끓일때 쌈장 한숟가락 넣어주면 국물이 더 깊은맛이 나고, 감칠맛이 살아나요 양념장을 넣는거나 마찬가지라 그런걸거에요. 그래서 저는 얼큰한 찌개 끓을때 쌈장 한숟가락씩 꼭 넣어줍니다. 믿고 한번 시도해보세요^^ 용량이 커서 한동안 이 쌈장과 입맛없는 여름을 잘 버티어 보아야겠어요^^

평소에 식이 조절겸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돼지 앞다리 살을 구워서 먹습니다. 거의 하루에 한씨는 앞다리 살을 먹네요 처음에는 소금 후추 뿌려서 먹었는데 내가 식이조절하는데 이렇게 소금 뿌려 먹어도 괜찮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금이랑 후추 뿌리면 맛있긴한데 뭔가 너무하다느 ㄴ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방법으로 후추만 뿌려서 먹어 봤는데 이건 먹을만 하긴한데 금방 물리더군요 결국 다시 소금 후추 뿌려먹었는데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가 저랑 비슷한 식단으로 식이조절하는 분이 앞다리살을 쌈장하고 같이 먹더군요. 소금뿌리는 것보다 염분 섭취도 덜하게 될 것같고 맛도 괜찮을 것같아서 쌈장을 주무했습니다. 처음 주문한 쌈장은 인터넷에서 본 분이 먹던 타제품이었는데 그거 2통 쿠팡에서 주문해서 다 먹은 뒤에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쌈장이 다 똑같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때마친 그 제품 가격이 올라서 청정원 제품이 더 저렴해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ㅏㄷ. 맛 자체는 쌈장이 다 비슷할 줄 알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다르더군요 제가 전에 먹던 쌈장은 달고 짠맛의 쌈장이었는데 청정원 순창 쌈장은 달고 짠맛에 약간의 매콤함도 있었습니다. 근데 진짜 미세한 매콤함이고 전 평소에 매운 음식 자체를 잘 안먹어서 민감하게 느껴진거고 보통 다른 분들은 매콤함도 별로 못느끼실정도니 걱정마시고요 맛자체는 매콤함이 있어서 인지 전에 먹던 쌈장과는 다르더군요 어느 쌈장이 맛있다 이런건 우열을 가르기가 힘들고 서로이ㅡ 매력이 있더군요 순창제품이 미세한 매콤함이 있다 이정도인것같네요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제가 매일 앞다리살 먹어서 소비도 빨라서 대용량 산것도 후회없고 너무 좋습니다. 요즘은 저희 아버지도 쌈장에 야채 찍어드셔서 소비가 더 빠르네요.ㅎㅎ 다음에 쌈장 주문할 때 이 제품을 다시 고려하려고합니다. 아마 중요한건 다시 주문 할때의 가격을 비교해서 선택할 것같습니다. 쌈장 매운맛도 쌈장만 먹을때 티나는거지 막상 고기랑 먹을때는 차이가 없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그냥 브랜드나 가격보고 구매하시고 맛은 시중 쌈장 그맛이 그맛.ㅎㅎㅎ 아 근데 배송할때 너무 대충보내서 뚜껑이 떨어진체로 왔더라고요 별문제 없이 씻어서 쓰긴하는데 저렇게 벗겨지면 잘못하면 비닐이 터져서 쌈장 쏟아질것같아요 테이프 처리라고 해줬으면 좋겠네요

● 2019.10.19. 3,900원 2020.5.3. 3,920원 ●아침에 주문하고 오후에 배송받음. 외우로켓 짱! 그냥 먹어도 좋지만 더욱 맛있게 만들어 먹어요^^ 《맛있는 쌈장 만들기》 ●재료: 청정원 쌈장,집된징,고추장,마늘,꿀,매실청,참기름,깨 ●설걷이를 줄이기 위해 곧장 보관용기에 재료들을 섞는다^^ (작고 긴 수저를 이용하면 섞기 편하다) ●청정원 쌈장1통+집된장,고추장은 큰수저로 5~6T+다진마늘,꿀,매실청,참기름,깨 2~3T=모두 잘 섞는다 ●일회용 아이스크림 수저를 꽂아 놓고 사용한다.(쌈장 덜때마다 새수저 설걷이 안해도 돼요) ============================ 《만든 쌈장 활용》 ●고기 먹을때 ●회 먹을때-회는 보통 초고추장에 찍어먹는데 우리집은 (초고추장+만든 쌈장+와사비) 섞어먹어요. 진짜 맛있어요 ●오이고추 무침-만든쌈장에 참기름을 좀더 넣고 무치면 맛있어요 ●스팸구이-고기가 없을때 스팸 구워서 쌈장 찍어먹으면 good. ============================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한동안 먹을수 있어요^^ 쌈장 두통 구매했으니 한번 더 만들어 먹을수 있어요~^^

분리배송이라 상자가 두개온점 살짝 아쉽네요. 뽁뽁이에 잘 포장되서 깨지거나 터진것없이 잘받았습니다. 참치기름 꾹짜서 쌈장에 양파다진것 참기름 사과.마늘다져넣고 깨넣고 섞어서 양배추찐거에 쌈싸먹으면 꿀맛.애들도 좋아하는 메뉴에요. 그냥 쌈장으로도 맛있지만 나트륨섭취 걱정될때는 양파만다지고 참기름좀넣고 섞어서 먹으면 정말 굿~~ 이에용!! 자연스러운 달콤한맛과 아이들도 양파섭취까지 한번에^^ 다른대껏보다 요게젤맛있고 원뿔원해주니 항시 구입하는 제품입니다. 스테이크에도 소스대신 쌈장을 ♡ 도움되신분들은 꾸욱~♡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쌈장은 고기 먹을때 필수라 없어서는 안 될 식재료이죠.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구매전에 성분도 보았는데 고르고 골라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쌈장은 된장에 고추양념과 다진마늘, 정제소금, 물엿, 소맥분, 참기름 등을 섞어 만듭니다. 가격은 무척 저렴한 편이며, 장 특유의 짠맛보단 약간의 감칠맛과 단맛이 납니다.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 만든 이름으로 미루어 볼 수 있듯이, 쌈을 싸먹을 때 맛을 돋우기 위해 곁들이는 쌈장은 고기와 찰떡 궁합입니다. 고기가 없어도 야채를 찍어 먹어도 입맛을 살려주고 적당한 감칠맛으로 냉장고에 없어서는 안 될 재료같습니다 !! 된장이 50프로로 함량이 제일 많아서 구매했는데 맛 괞찮네여!!! =================================================================== 주문일자; 2020/07/01 배송일자: 2020/07/02 새벽 구매가격; 4200₩ 간이 세지 않고 적당하고 여기저기 먹어도 맛있습니다. 빠른 새벽 배송으로 잘 받았고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크기가 꽤 커서 오래 먹겠네요!!! 쌈장을 좋아하는 신랑때문에 떨어지면 안 되는 필수품이네요 ㅎㅎ

안녕하세여 럭희여여^^ 역시 인생은 타이밍 인가여 500g 이 로켓이 아니였고 1키로와 가격차이가 크게 안나 다소 용량 많은 1키로를 했더니 500g 이 로켓와우로 떳네여 1인가구 자취인들은 500g 추천여 로켓 가격선도 좋네여 저는 후덜덜한 1키로를 ㅎㅎ 쌈장은 만들어먹거나 아님 걍 된장에도 전 잘 먹어요 하지만 이도저도 다 귀찮은날은 만들어논 쌈장이 최고져 풀땡땡 튜브형 매콤한맛을 먹어봤는데 전 실패 그 이후로 쌈장은 구매를 하지않다가 오이도 찍어먹고 삼겹살,또는 고기없는 채소쌈에도 먹고싶어 순창 구매해요 양배추쪄서 얘랑 먹음 맛도리여 예전 먹어본 맛이라 소름끼치게 맛있는맛 아니구여 걍 평타 무난한 쌈장, 얘는 마늘,참기름 등등 추가해서 먹어죠야 더 맛있어진대여 전 추가없이 걍 먹어여 저는 순대는 소금,꽃소금에만 먹는건줄 알았어요 친구 고향에 함께 놀러가면서 충격먹었어요 순대에 쌈장,막장? 을 주더라구여 첨엔 이게 몬가 싶었는데 전 소금보다 얘가 훠얼씬 맛있었어요 제 친구 고향은 부산여 전라도는 초장에 먹기도 한다던데 전 이 막장인지 쌈장인지 서울에서 찾으려했지만 없었어요 없음 만들면 되죵ㅎㅎ 사이다와 이 쌈장만 있음되여 100% 맛 재현은 무리수겠지만 90이상은 해여 사이다,쌈장 적당한 농도로 섞어 순대랑 드셔보세여 맛도리 막막 배고픈날 채소칸 채소만있음 대패삼겹살 몇점 구워 쌈싸먹음 세상 행복여 1키로라 제법 먹겠어요 보관은 개봉후 냉장보관이여 다들 맛있게 드시구여 추워진 날씨 건강 유의하세여

쌈장은 이걸로 몇번째 먹고 있습니다!!! 맛있더라구요!! 가격도 착하고 1키로 짜리랑 매번 고민은 하는데요 언제나 작은거 자주자주 사자 로 결정합니다!!! 요즘 오이고추가 재철인지 맛있더라구요 햇양파도 찍어먹고 오이고추 오이 요런거 많이 먹으니 똑 떨어지더라요 유통기한도 엄청 길고 늘 살때마다 놀랍습니다 로켓배송에 싼 가격대에 맛도 있고!!!! 그냥 쌈장은 요걸로 사세요 딱이에요~~~ 사진처럼 덜어서 먹고 있습니다!!!! 색깔이 아주 먹음직 스럽습니다!!!!

■ 청정원 순창 양념듬뿍 쌈장, 1kg ■ 가격 : 4,270원 ---------------------------------------------------------------------------------- 이름대로 고소하고 맛있어서 이 제품만 먹고 있어요. 간 마늘과 참기름 첨가하는 걸 선호하지만 그대로도 맛은 있어요. 500g으로 구매해오다가 생각보다 소비가 빨라서 과감히 1kg으로 들였어요. 신혼 초 사회생활만 하느라 모르는 게 많던 시절이다 보니 장류를 통째로 꺼내와서 고기를 찍어 먹곤 했었어요. 그렇게 되면 고깃기름이 엉겨 붙어 굳는데 그 상태로 그냥 냉장고 넣곤 했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지만 그런 무지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결론적으로 그렇게 되면 반도 먹지 못하고 곰팡이가 피어 버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해요. 그러니 현명한 여러분들은 꼭 덜어서 드세요. ■ 500g과 1kg의 차이 이번에 500g과 1kg 차이를 알게 되었어요. 500g은 뚜껑을 분리하고 덮개필름을 떼어내서 버려야 했기에 선도유지제를 테이프로 뚜껑에 붙여놓고 사용했었는데 1kg 제품은 덮개필름 한 쪽을 붙여놓은 상태로 뚜껑을 여닫을 수 있는 구조네요. 가급적이면 덮개필름을 제거하지 마시고 드시기를 바라요. 그리고 보통 용량이 클수록 가격이 저렴한 거 아시죠~ 1kg보다 2kg이, 2kg보다 3kg이 저렴해요. 그런데 희한하게도 500g의 경우 비닐 제품이 플라스틱 용기보다 더 비싼 경우가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들여가셔야 해요. 왜 리필용 비닐 제품이 더 비싼 건지 의문이에요. (청정원 보고 있나요?) 부디 후회 없는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를~

■ 청정원 순창 양념듬뿍 쌈장 ---------------------------------------------------------------------------------- 이 쌈장 드시는 분들은 다른 제품 보시지도 않고 재구매하는 제품이지요. 물론 더 칼칼하고 고소하게 간 마늘과 참기름 첨가해서 먹기도 하지만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재구매 시라면 참고하셔서 저렴할 때 들여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0/09/08 1,910원 500g 2020/11/05 1,990원 500g 2020/12/15 2,010원 500g 리필용 비닐팩 2021/05/12 4,270원 1kg 2021/08/14 4,320원 1kg - 오늘 현재가 살펴봤어요. 500g 비닐 2,450원(100g당 490원) 로켓배송 500g 2,250원(100g당 450원) 로켓배송 1kg 4,320원(100g당 432원) 로켓와우 2kg 7,640원(100g당 382원) 로켓와우 2kg 7,640원(100g당 382원) 로켓프레시 3kg 11,400원(100g당 380원) 로켓배송 500g<1kg<2kg<3kg 대용량 순으로 가격이 낮아지는 건 이해가 되는데 리필용 비닐팩이 가장 비싼 건 소비자 입장에서 이해가 되지 않네요. 솔직히 용기가 너무 튼튼해서 씻어서 분리수거 내놓을 때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리필용 비닐제품이 가장 비싸서 계속 용기 제품을 구매하게 되네요. 물론 스티커 깔끔하게 떼어지는 건 정말 상위 0.5%에 들기에 칭찬하지만...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혹 1kg 이상은 부담스러우신가요? 덮개필름 잘 덮어두시고 별도의 밀폐 용기에 조금씩 덜어서 놓고 드신다면 1kg도 끝까지 드실 수 있어요. 하지만 유통기한이 있으니 너무 큰 용량 구매하셨다가 다 못 먹고 맛이 변해서 버려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오히려 손해이니 숙고하셔서 적정 용량으로 들여가세요. 1~2인 가구라면 500g이나 1kg가 적당한 것 같아요. 부디 후회 없는 선택에 도움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