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순수천혜염 천일염 굵은소금, 2.5kg, 1개

우선 지퍼백으로 돼 있어서 좋아요. 굵은 소금이 떨어져서 구운 소금으로 생선 간을 했더니, 생선이 감칠맛보다는 짠맛만 강해서... 야채들 데울때도 좋고, 입자 작은 소금보다 국 간 할때도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 나요. 배추 절이는것 아니고는 두고 두고 오래 먹는데, 지퍼백이 진짜 편해요.

우선 지퍼백으로되어있어 통에 조금씩담아놓고 쓰기좋구요~^^* 하나집어먹어보니 쓰지않고 적당히짠맛이나서 여러가지음식에쓰기좋을것같아요~^^*

모든맛은 소금에서 나오듯...소금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천일염 깨꿋하고 여러 용도로 유용하게 잘사용합니다. 양도 많고 가정용으로 좋아요

저는 국끊일때나 간혼 볶음용들 미리 간재울때 굵은 소금을 씁니다. 그런데 굵은 소금 잘못하면 뒷맛이 깨운하지가 않고 덜떨떠름 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안 좋은 맛이 있어 한번씩 바꿀때 마다 신경이 쓰여지는 부분인데.이번에 쓰던게 다써서.바꿔야 하는데.어디껄로 바꾸지 고민이 좀 됐었는데 청정원께 보이길래 그냥 믿고 바꿨습니다. 전 청정원 브랜드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믿음에 대한 보담인듯 맛이 좋습니다. 굵은 소금 바꾸셔야 돼시는 님들 청정원꺼 마음 놓고 한번 바꿔 보셔요. 뒷맛 깨운하고 아주 괜찮습니다. 가격은 싼편에 속하는건 아닌것 같지만 입에 넣을 중요한 재료니까 먼저 맛이 중요한거니깐 한번 써보세요.양은 괜찮아 보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추천입니다.

지금 가을무가 딱 맛있을때죠? 섞박지 담구려고 구입했어요~ 섞박지는 30분 정도 절이니깐 딱 맞아요~

집에있던 소금이 오래된지도모르고... 전에는 맞벌이하느라...외식이 많았고 친정에서 반찬도많이가져다먹고 해서 굵은소금 사용할일이 별로없었어여^^;; 근데 일그만두고 집밥해먹자 마음먹고 이것저것하니 소금쓰임새가 많아지네여~ 겉절이도하고 오이무침도하고..깍두기도 담그고~ㅋ 볼줄은모르지만....받아서보니 하얗고 깨끗하니 맘에듭니다^^

금전운을 불러온다는 현관 소금단지에 쓰려고 주문했습니다. (っ´ω`c) 단지용으로 고른 저장용기가 제법 커서 2.5kg짜리로 산건데 1kg 샀어도 됐겠어요 ㅎㅎ 남은 1.5kg 소금은 잘 보관하려고요.

박스에 포장되어왔구요! 소금값 오를듯해 집에 조금 남았는데 주문했어요! 늘 먹는것이라서...맛은 깔끔해요! 유통기한 2025년까지니까 충분히 여유있구요^^ 절임용으로도 사용하고...가을엔 새우구이죠^^ 소금 맛있어야 새우도 맛있더라구요! 레몬씻을때도 쓰고 ...오징어 껍질 벗길때도 쓰고...스파게티면 삶을때도 씁니다! 한마디로 가정 필수품♡

김장 준비로 구입했어요 올해는 김장을 한 번 해볼까? 하는 맘을 먹었는데 배추값 폭등으로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요^^

안녕하세욤^^ 요리 조아하는 결혼 20년차 흥많은 옆집 아줌마에요 미약하나마 이 제품 구매하는 언냐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간 후기이므로 참고 정도만 하셔요 지퍼팩에 깔끔하게 담겨져서 넘 조으네요 신안소금이 국내에선 으뜸이죠 주로 김치류나 채소절일때 마니 쓰고 장아찌나 절임류할때 쓰이죠 전체적으로 잡티없이 깨~~~끗합니다 간수도 잘 빠져서 뽀송뽀송해요 손으로 잡았다 놨을때 알갱이가 손바닥에 마니 붙어있을수록 간수가 덜빠진건데 얘는 그런게 거의 없어요 간수가 잘 빠져있으니 지퍼팩에 보관해도 한결같이 뽀송뽀송하네요 입자도 균일한편이고 결정체가 반듯반듯합니다 그냥 먹었을때도 쓴맛 1도 없고 끝맛이 달아요 소금이 달다라고 하는말 공감되는 소금입니다 저는 볶아서 음식간할때도 쓰거든요 그럼 혹시라도 남아있을 쓴맛도 제거되고 나트륨 함량도 낮추고 단맛이 더 살아나는거 같거든요^^ 구운소금에 삼겹살 한점 예술입니다 제조일은 21.5.26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