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보크라이스 새우, 24g, 3개입 x 1개

보크라이스 집에 먹을거 없을 때 먹으니까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개봉 전에 보크라이스 봉지 안에 바로 내용물이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개봉해 보니 생각했던 것과 달리 먹을 양만큼 낱개로 딱딱 담아져 있더라고요~ 그게 너무 편하고, 간도 다 되어있어서 따로 반찬을 굳이 안 꺼내먹어도 되서 좋네요^^

바쁜시간 아이들 배고플때 마땅한 찬거리 없을때 후다닥 맛나게 주먹밥이나 볶음밥 해주려고 구매 하였습니다 새우 보크라이스 맛이야 굳이 설명 안해도 주먹밥 해놓으면 밥도둑 이라는것 다 아시죠?^^~ 계란부침도 하나넣고 참기름도 넣고 간장도 넣어서 비벼주면 더 꿀맛 난다는것..... 보크라이스는 꼭 주먹밥이나 볶음밥이 아니라도 다른요리에 사용해도 맛이 있답니다 계란찜할때 살짝 뿌려서하면 세련된 맛이나고 흰죽이나 참치죽 계란죽 끓일때도 살짝 넣어주면 알록달록 색깔도 이쁘고 맛도 한층 더 구수하고 부드럽습니다^^ 개인적으로 계란찜할때나 계란말이할때 넣어서 먹는게 저는 제일 맛있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요렇게해서 드셔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타른곳 대비 좋은 가격에 잘 샀습니다. 새벽출근을 하는데 아내가 아침 도시락 싸운다고 주문한거예요. 주먹밥이나 삼각김밥하면서 심심한 맨밥대신 맛있게 조미해서 주니 먹을때마다 맛있고 사랑스러운 아내가 생각나 행복합니다. 양은 좀 적다는 느낌도 있지만, 한끼 식사량으로 따지면 적당한것 같습니다.

타사의 밥이rang 보다 가격도저렴하고 맛은비슷해요 이거 제가 중고등학교때쯤? 거의 15년전 엄마가 반찬없을때 해주시던건데 이제 제가 저희애들 반찬없을때 이걸 해주네요ㅋㅋㅋ 물론 저도 먹구요! 한봉지에 세개씩 들어있는거 4개에 이가격이니 마트보다 훨씬 저렴하구요 계란, 참기름만 있으면 진짜 한끼 뚝딱입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한걸로 잘 왔어요

볶음밥용 가루(?) 아무튼 그런 종류 수십개 먹어봤는데 결국 보크라이스 새우맛으로 돌아오네요 ☻ 짱맛있어요.... 진짜로..... 지겨워질때쯤 가루 반만 넣고 볶음밥 만들어서 3분짜장 부어서 드세요♡ 그러고보니 예전에는 미니건새우 들어있었었능데 없어졌네요...ㅠㅠ

어릴때 먹던 거 생각나서 갑자기 주문했어요. 아이 밥해줄때도 좀 넣어주려구요. 조리하지않은 가루상태로는 그리 맛난 냄새가 안나네요. 식용유랑 계란이랑 섞여야 그럴듯한 향이 나구요. 어른이가 먹으려면 가루 아주 많이 넣어야 짭짤해서 맛있어요. 양이 매우 많네요. 소포장이긴 하지만 많아요 ㅋㅋ 어릴때 포켓몬스터로 광고했던거같은데.. 추억돋고 좋아요. 말린당근인가 말린새우같은거만 좀 보이는편이지만요 ㅎㅎ 다음에 매운음식 먹을때 이거로 주먹밥해서 같이 먹으려구요.

요즘 볶음밥에 빠져있는 남편에게 매번 다른 볶음밥을 해주려니 힘드네욧ㅋㅋㅋㅋㅋ 채소 왕창넣고 계란도 따로 볶아서 섞어 요거한포넣고 나머지간은 굴소스나,간장으로 마무리해서 후딱 볶아주면~~ 엄지손가락 치켜세우며 좋다고합니닷ㅋㅋㅋ 조미료맛이 나는건 당연해요. 근데 파기름내서 처음에 같이볶으면 그 특유의향이 날아가요. 혼자 아플때 주부들은 내손으로 죽끓이기 되게서럽잔아요ㅠ 흰죽에 이거 한포넣고 달걀하나 깨서 섞어주니 먹을만 하더라구요. 안아픈게 최고지만요^-^ 보크라이스는 열을 가해서 조리해야 그맛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는것같아요. 코로나로 삼시세끼 챙기느라 고생이신 주부님들!!! 모두다 화이팅입니다~~~!!!

이거 어릴적 추억이 있는 제품이죠 학생때 볶음밥 해먹어보겠다고 사서 간편하게 해먹던거예요 가끔 동생들이랑 라면 같이 끓여서 먹이거나, 밥해먹을때 해먹던거예요 그땐 밥은 할줄 알았는데 볶음밥은 어찌맛을 내는지 모르겠고 서툴러서 요리할줄 아는것도 별로 없었던터라 집에 부모님 없는 시간대에 동생들 챙기는건 제몫이였어서 출출할때 간단하게 해먹이겠다고 사서 해먹었던 제품이예요ㅋ 계란찜에도 넣고 계란말이할때 넣어 만들어도 좋더라고요 볶음밥도 계란만 풀고 볶다가 밥넣고 가루뿌려서 잘 섞어 볶으면 끝이라 맛내기도 좋았고, 간단해요 손재주없는 사람이 해먹기 좋은 제품이예요 생각나서 구매했어요ㅋㅋ 지금은 남편밥 해주면서 요리실력은 늘기도했고 잘해먹지만, 요리하기 귀찮을때 있잖아요 그때해먹으려고 샀습니다ㅋ 간편제품 만세!

아침에 입맛도 별로 없고 매번 삶은 계란만 먹기 질려서 볶음밥을 해먹기 위해서 주문했습니다. 볶음밥을 할때 문제가 맛있게 하기가 어렵다는거죠. 이런저런 조미료 넣으면 대충 맛은 나는데 맛있다 이런 생각은 안들더라고요. msg를 안넣어서 그런것 같기도해요. 간장계란밥도 슬슬 질려가는 차에 보크라이스가 눈에 들어왔고 저렴한 가격이고, 오랜만에 그 특유의 조미료 맛? 을 먹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요리법 요리법 자체는 간단합니다 프라이팬에 계란 풀고 바로 밥 넣고 쉑잇쉑잇 해주다가 잘 섞였으면 그때 보크라이스 뜯어서 뿌리고 섞어주면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보크라이스가 녹으면서 안보이느데 그래도 간이 골구로 될 수있게 좀 더 섞어주세요. 그런 다음에 대충 옮겨 담으면 완성입니다. ◆맛 맛은 우리가 알고있는 조미료 맛이 나는 보크라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집이나 그런데서 파는 볶음밥과는 다른 느낌이고요. 재료가 없을 때 없는 재료로 쉽게 볶음 밥을 해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같아요. 맛이 새우맛이긴한데 먹으면서 새우란 느낌은 크게 들지 않아요. 새우 싫어하는 분들도 싫어하지 않을것같아요.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조심하시고요. ◆총평 맛이 그냥 간단하게 먹기 좋다 이거지 엄청 맛있다 이런 말을 하기 좀 힘들어요. 그래도 재료가 없을 때 급하게 후다다 볶음밥 해먹기 좋은 것같아요. 꼭 계란을 섞을 필요는 없고 맨밥에 보크라이스 섞은 다음에 그 위에 계란 프라이 서니사이드로 올려서 해먹어도 괜찮아요. 개인적으로는 서니사이드로 한다음에 노른자 터트려서 섞어 먹는게 좋았어요.

샤브샤브 다먹고 죽 만들어 먹을때 썼어요 계란이랑 같이 넣고 뿌려서 만들었는데 맛있었어요 식당에서 먹는 맛 났어요ㅋㄱㄱ색깔은 좀 ㅋㅋ그런데 맛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