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베이컨 앤 크림 까르보나라 파스타 소스, 350g, 1개

파스타먹고싶어서면,토마토소스,까르보나라소스다질렀어요~ 근데너무너무저렴하고착한데맛있기까지~~~ 맛은보통까르보나라맛과다르진않지만~ 너무좋아요>.< 청정원식품은믿고먹을수있으니깐~~ 재구매도또먹고싶어지면하려구요~ 근데생각보다양은많지않네요 한통이2~3인분정도??? 면한봉지에한통다써야함!! 그래도고퀄리티로집에서즐길수있어서만족해용~~^^ㅎ

집에서 스파게티를 종종 해주는데 이 소스를 쓰거든요 마트에서 사면 묶음으로 판매하는건 안먹는 맛도 섞여있고 하나씩 구입하려면 인터넷보단 저렴하지 못하고 그래서 쿠팡을 자주 애용해서 소스를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전 느끼한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크림스파게티나 크림떡볶이 이런걸 그닥 먹지 않는데 아이는 이 두가질 너무 좋아하는거 있죠ㅎㅎ 그래서 까르보나라 소스에 크림떡볶이를 해줬는데 왠일 너무 잘 먹네요ㅋ 심지어 보온밥통에 넣어서 도시락으로 싸가기도 했어요ㅋ 아이가 잘먹는것만큼 기분좋은일도 없잖아요? 크림소스 이런거 좋아하신다면 강추 하고 싶어요

❤ 청정원 베이컨 앤 생크림 까르보나라 파스타 소스 ❤ 6/25 주문 ~ 6/27 도착 용량 : 350g 금액 : 4,500원 까르보나라를 좋아해서 레스토랑이나 아웃백등에가면 스테이크주문하고 꼭 옵션으로 까르보나라를 주문해서 먹습니다. 아웃백이 까르보나라는 정말 맛있게 잘해요~^^ (개인적인 입 맛 입니다.) 전 좋아하는 까르보나라를 직접만들어서 먹어볼려고 소스를 검색하던중 요제품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주문했어요. 스파게티는 많이 만들어봤지만, 까르보나라를 직접 만들어보기는 처음이네요. 요런 소스가 파는줄 몰랐거든요~^^;; 주로 사먹기때문에 만들생각이 없었는데... 우리딸 파스타&스파게티 만들어줄려고 이것 저것 구매하다가 까르보나라소스가 보여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뽁뽁이에 싸서 깨지지않고 잘 받았구요. 바로 해먹을건 아니여서 냉장고에 보관해뒀어요. 개봉전 실온보관 가능하지만 날이 더워서 기분상 냉장고에 넣어줬어요. 우유, 생크림, 베이컨 등등이 들어있으니깐요~^^; 드디어 만들어 먹을려고 냉장고를 디적거렸는데 베이컨을 깜빡하고 안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있는걸로 넣어서 만들어먹었어요. 버섯, 양파, 방울토마토만 넣고 만들었는데 굳이 다른거 안넣고 먹어도 될정도로 맛있네용~❤ 베이컨도 건더기가 조금씩있어서 베이컨 좋아하는거아니라면 패쓰해도 되겠더라구요. 이건 취향대로 넣으셔야될듯해요. 많이 넣으면 안그래도 느끼함이 두배가 될테니깐요~^^; 까르보나라를 이집~저집~많이 먹어봤는데 청정원 까르보나라소스 맛있네요. 기대이상이였어요~^-^ 전 스파게티면 삶은후에 면수를 따로 한 국자떠놓고 까르보나라소스넣고 볶아줄때 면수를 넣어줬고요. 짤수있으니까 반정도만 부어서 간을 보니깐 안짜고 제 입 맛에 딱 맞길래 소스를 더 넣지않았구요. 2인분 조금 안되는 양이였는데... 1인분 반정도? 인데 이건 기준이 좀 다르겠죠~?^^ 신랑하고 둘이 나눠먹었는데 딱 맞더라구요. 느끼함이 있다보니 어느정도 먹으면 배부르더라구요. 소스는 2~3인분 이라고 되있는데 찐하게 드시는게 아니시라면 3인분이 맞을듯... 우리는 약간 싱거웠거든요. 반통정도넣고 1.5인분기준... 요건 취향따라 다르기때문에 꼭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는 아닌듯해요. 소스를 한번에 다 넣지말고 조금씩 넣으면서 입 맛에 마추시는게 맞을듯~^^ 유통기한이 넉넉해도 개봉후에는 빨리 사용하시구요~ 저랑 신랑은 맛있게 잘 먹었네용~❤

1)구매동기 ᆢ 늘~즐겨 먹던 제품이니 떨어지기전에, 미리미리~구매해두는 편입니다, 요리하다 똑~떨어지면, 어찌나 난감한지 모릅니다~ 2)배송및 포장상태ᆢ ● 배송-로켓배송이니 구매후 바로 다음날 배송됩니다, ●포장상태-유리병이다보니 파손우려가 있어요, 이중 뽁뽁이 포장후 다른 주문한 제품들과 함께, 박스에 담겨져서 파손&스크레치 없이, 깨끗한 상태로 수령하였습니다~ 3)사용후기 ᆢ ●맛-저희집에서는 보통~ 생크림치즈,베이컨&생크림 까르보나라맛을 즐겨먹어요, 남아있으려니 하고 요리하다말고 열어보면, 허걱~소스가 모자랄때가 있거든요, 이럴땐 임시방편으로 하얀크림 소스들은 종종~ 섞어쓰기도 합니다~ 진하고,고소하고,맛있어서 자꾸자꾸~손이갑니다~ ●가격-대형마트랑 별 차이는 없어요. 대신 유리병 제품이라 무게가 좀 나가는편이니, 무겁게 들고다니는 것보다 집에서 편하게, 배송받아 보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유통기한-2018년 10월 21일입니다, 아직 6개월정도 여유가 충분히 있습니다~ ●공병 재활용 팁-소스병은 라벨~을 깨끗히 떼어낸후, 닦아서 각종 양념류&견과류들을 넣어두면, 주방이 깔끔~한게, 너무~유용하게 사용할수있답니다~ 4)재구매의사 ᆢ 늘 맛있게 잘먹고있으니, 앞으로도 쭈욱~떨어지기전에, 미리미리~챙겨둘~의향 있습니당~

■[청정원 베이컨&크림 까르보나라 소스]는ᆢ■ ✔신선한 베이컨을 듬뿍~넣어 더욱 풍부한 맛과, 식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 라치오'의, 전통맛을 그대로 구현하였습니다! ✔크림&우유&풍부한 베이컨에 정통 파마산치즈를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가정에서 누구나 쉽게 정통 까르보나라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즐길수있습니다! ■까르보나라 파스타 요리법■ ✔스파게티면 160g(500원짜리 동전크기)을, 삶은후(9~10분) 청정원 까르보나라 파스타 소스 (350g)과 함께 살짝 볶아주면 완성(2~3인분 기준)! 날씨가 폭염으로 무지하게 덥긴 덥나 봅니다! 로켓배송인데도 후다닥~어찌나 빠른쥐~ 이미 새벽에 배송되었습니다. 바로 박스를 열어보니 끈적 끈적~ 점성이 살아있어야할 소스병안에, 따끈따끈~열이 박스안까지 전해졌나 봅니다? 까르보나라 소스가 찰랑찰랑~마구 요동칩니다! 얼마나 온도가 높으면 소스병만 만져도 따끈따끈! 바로 집어다 냉장고로 직행합니다! 아점겸~오늘은 까르보나라로 파스타로 결정! 냉장고 한켠에서 뒹굴고 있던 베이컨도 듬뿍~ 좀더~송송~썰어 넣고 후루룩~뚝딱~ 냅따~소스 주루륵~부어 한접식 소담스럽게, 듬뿍~담아 후루룩~쫩쫩~맛있게 한끼 해결했슴돵!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파스타&까르보나라만, 좋아하는 아들녀석은 제꺼~까지 덜어다 먹었네요. 의외로 느끼함을 싫어하는 저는 입맛 돋궈주는, 피클만 잔뜩~집어 먹었답니다. 아~집밖은 연이은 폭염으로 35°를 육박하는중~ 집안에서는 시원하다 못해 서늘한 에어컨 공기에, 상쾌~하고 배불리 먹고 나니 넘~행복합니당! [베이컨&크림 까르보나라 파스타 소스]는, 언제나 항상~무조건 청정원 입니다!~^^3

와ㅡ 로켓도 로켓인데 포장이 엄청 꼼꼼하네요? 가끔 상품 포장이 좀 허술하다? 느껴질 정도로 포장되어 오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엔 어찌나 꼼꼼하게 포장이 되있던지 파손 될 우려가 없겠더라구요 ㅎㅎ 아이들 크림스파게티 해주려고 샀어요~~ 맨날 토마토 스파게티만 해줬었는데 외식을 하면 크림스파게티를 너무 잘 먹길래 한번씩 해주려고 샀어요~~ 근데 스파게티 소스도 거기서 거기일 것 같지만 브랜드별로, 또 같은 브랜드라도 종류별로 어떤건 입에 맞고 어떤건 안맞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실패를 막고자 작은 양으로 샀어요~~ 이미 이른 밥을 먹고 먹는지라 면 양을 1인분보다 약간 적게 삶았어요~~ 그러다보니 소스 양도 많이 안들어 가더라구요~~ 어른 숟가락으로 3-4숟갈? ㅇ ㅏ! 소스만 맛 봤을땐 제 입맛엔 약간 체다치즈 같은 짭쪼롬한 맛이 좀 강하게 느껴졌어요~~ 색깔도 하얀색이라기보단 살색? 빛이 돌아서 전 진짜 그런 줄..ㅎㅎ 아이들에게 아직 간을 많이 해주지 않기에 우유를 좀 부어서 고소한 맛도 더해주고 간도 희석시켜서 만들어주었어요~~ 간단하게 먹이는 거였기에 그냥 집에 있는 소세지 잘라 넣어 만들었는데 맛이 입에 맞았는지 잘 먹더라구요~~ 어른 기준으로 크림스파게티를 만들어 먹는거라면 음~~ 우유를 부어서 똑같이 만든다고 했을때 크림 넉넉하게 만들어 2인분 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전에 스파게티 소스를 선물받아서 쿠팡에서 스파게티 면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이번에는 그 때 주문한 스파게티 면은 남았는데 소스가 없어서 남은 면을 처리하기 위해 파스타 소스를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토마트 소스보다는 약간의 느끼한 맛이 있는 크림파스타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청정원 베이컨 앤 크림 까르보나라 파스타 소스를 주문했는데요,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스 맛이 군대에서 파는 까르보나라스파게티 맛(더 맛있다기보단 추억의 맛)이라 그나마 그 맛과 비슷한 이제 품을 구매했습니다. 전에 좀 더 비싼 까르보나라 제품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군대에서 먹었던 그맛이 아니길래 조금 실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 제품을 먹었는데 그나마 비슷한 맛을 내서 잊지않고 이번에 주문했습니다. 그 군대의 싸구려맛보단 맛있는 제품이라 그 추억을 상기하는데는 실패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면 삶고 면 프라이팬에 옮긴다음에 소스 부어서 쉑잇쉑잇 약불로 섞어줘서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소스도 적당히 느끼한맛이 있고 단맛도 있고 딱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크림 까르보나라 맛이었네요. 정석 까르보나라? 맛과는 좀 다르지만 오히려 대중적인 입맛에는 이 제품이더 맞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맛 괜찮아요! 다만 베이컨이 이름에 있는데 정작 베이컨은 별로 없어서 찾기가 힘들어서 따로 베이컨을 추가해주면 더 맛있는 파스타를 먹을 수 있습니다. 베이컨을 추가하지 않고 먹어도 보고, 베이컨을 추가해서도 먹어봤는데 확실히 베이컨을 바싹 구워서 추가한게 더 맛있었습니다. 혹시 베이컨 있으신 분들은 꼭 베이컨 추가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 닭가슴살도 많이 먹어서 넣어봤는데 닭가슴살은 잘 안어울렸으니 비추하고요 그리고 배송도 에어캡을 꽁꽁 묶어서 잘 보내줬습니다. 깨지지 않게 세심하게 신경쓴게 보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막상 처음 받았을때는 에어캡 까는것도 귀찮아서 짜증났는데 제품 멀쩡하게 받는게더 중요한거죠.ㅎㅎ 제품 총평? 은 그냥 적당한 파스타 소스가 필요할때 주문하면 좋겠다! 입니다. 베이컨이 너무 조금이라 다른사람 대접하는 용도로는 비추고 하실려면 베이컨 사서 추가하셍 그냥 싼맛에 먹기 좋은 소스에염

@@구매 후 직접 사용한 솔직후기입니다@@ 청정원 까르보나라 파스타소스. 까르보나라를 좋아해서 국내브랜드부터 폰XX등 여러 브랜드를 맛본 후 결론은 무조건 진하다고 맛있는것도 아니고 한국인에게는 간이 기본적으로 맞아줘야하고 그다음에 특유의 맛을 띄어야 입맛에 맞는듯해요. 그런점에서 청정원 소스가 무난하더라구요. 맛이 강하진않지만 간도 맞고,베이컨의 향과 크림의 맛이 어우러져서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맛있다.라고 느끼며 먹게 되더라구요. 350g의 내용물은 2인분이라고했는데 청정원 스파게티 1인분에 소스를 3분의 2가량 사용하니 맛이 좋더라구요. 물론,사진처럼 콘옥수수와 양파,파프리카를 넣어 소스가 조금더 필요했어요. 순수하게 면만 넣었을때 소스 필요량을 적시한듯합니다. 파마산 치즈를 넣어만들고 국내산 우유를 사용했다고합니다. 유통기한은 12월 16일이고, 받은날은 2월 21일 새벽입니다. 받은날 바로 잘 사용했어요.

@@반복 구매상품의 후기입니다@@ 반복구매!!!!!!!!! 역시 청정원!!!!!!!!! 다른 브랜드들의 까르보나라소스와 크림치즈소스를 먹어보고 마음에 들지않아서 청정원 소스를 먹어보게됐었어요. 그런데,입맛에 맞더라구요. 선입견을 갖지않는 타입이라서 안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어도 유용하면 선택하곤하는데,평소 브랜드보지않고 상쿰만을보고 애용해오던것들을 종합 관찰해보니 청청원이 많더라구요. 그것은 곧 청정원식품이 개인적으로 맞는다는 의미로보고 그동안 까르보나라 소스중에 딱 이거라.하게 맞지않아서 의도적으로 구입했는데 역시 맛있네요. 소스통에는 한 통에 2~3인분이라고 되어있지만 진한맛을 느끼고 넉넉히 먹기위해서는 1.5인분정도되네요. 2인분까지도 가능하구요. 하지만 3인용은 좀.......! 소스외에 아무것도 안넣고 삶아낸 면과 달군팬에서 약 2~3분간 섞어주기만하면 됩니다. 한 통 주문으로는 바로 또 주문하게되길래 이번 구매시에는 2통을 주문했어요. 사진보시면 기존 통은 3분의2를 쓰고 남아있는데 1인분의 스파게티하고남은 양입니다. 까르보나라 좋아하시면 2통 주문하세요. 유통기한 날짜는 기존 주문소스와 며칠차이없네요. 청청원 까르보나라소스덕에 간편 조리식사되었어요. 맛과 간편 조리. 두가지 조건으로 청정원 까르보나라소스를 추천드려요~❤❤❤

집에서 크림소스 파스타를 자주 해 먹는 편입니다 가성비 좋은 다른 크림소스를 사서 쓰고는 했는데 청정원 꺼 세일하고 있길래 한 번 구입해 봤어요 2021.3.20 4120원 사진 첨부했는데 저희 동네 마트에서 파는 파스타 소스 가격이에요ㄷㄷ 쿠팡에서 더 싸긴 한데 폰타ㄴ 는 비슷하고 청정원은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청정원 파스타 소스는 가격이 워낙 다른 제품들보다 비싸요 용량도 다른 것보다 살짝 더 적어요 원재료가 차이가 좀 나서 비싸더라구요 성분을 보니까 우유와 식물성크림이 들어갔어요 제가 먹던 더 저렴한 제품 폰ㅌ나는 우유가 안 들어가고 휘핑크림 위주로 되어 있더라구요 무슨 폰타나 프리믹스 이런 거 들어가고 아무튼 단가는 원재료에 의해 결정되는 게 확실해요 토마토 파스타 소스도 토마토 함량에 따라서 가격이 엄청 차이나요 집에서 만드는 크림소스 파스타는 올리브유에 양파, 마늘, 베이컨 볶다가 삶은 파스타 면 넣고 청정원 크림소스 넣고 끓이다가 그릇에 담고 파마산 치즈 뿌려서 챱챱하면 끝! 아 저는 병에 남아 있는 소스 쓰느라 우유를 병에 붓고 뚜껑 닫아서 셰킷 셰킷 해서 파스타 끓일 때 넣어요ㅋ 맛은 우리가 아는 그 크림소스 파스타 맛이에요 3인용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더 꾸덕하고 진하게 먹으려면 2인분에 다 탈탈 털고요 제가 장금이 입맛이 아니라 저렴한 거나 비싼거나 다 비슷하게 맛있긴 한데요 그냥 몸 생각해서 가끔 성분보고 사요 할인할 때 사면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