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베이컨 앤 까망베르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소스, 250g, 1개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치즈한장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매장에서 먹는 소스맛과 비슷해요. 또 주문하려고요. ㅎ

다른 파스타 소스를 여러가지 먹어봤지만 이 제품이 간도 적당히 잘맞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습니다~ 파스타면을 별로 안좋아해서 소면을 넣어 먹어봤는데 굉장히 맛있었고, 다만 소스가 금방 스며들어서 우유를 적절히 넣고 자작하게 만들어먹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되더라구요. 또 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만들어먹다보니 알게된 점인데 휘핑크림을 넣어서 소스를 만든다길래 휘핑크림이랑 우유넣어서 만들어보니 많이 느끼했는데 이거 넣으니까 맛있어지더라구요~ 그담에는 휘핑크림말고 생크림넣어서 먹었는데 그게 더 맛이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생크림에 우유넣고 이 소스 넣어서 먹으면 소스도 넉넉해지고 더 고소하고 풍미있어지고 꿀맛이예요!!

양이 넉넉해서 좋네요~ 스파게티면 1인분 정량으로 조리하니 소스가 딱 알맞았어요. 전 토마토 소스를 좋아하는데 가끔 별미로 크림소스 먹으니까 좋네요ㅎㅎ 하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좀 느끼함이 느껴져서ㅎ 콜라랑 피클은 꼭 같이 먹어야겠어요ㅎㅎ

약간의 건더기만 첨가를 해준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어요-! 까르보나라 라는 게 원래 베이컨과 계란노른자가 생명인거아니겠어요? 베이컨 특유의 짭조름함과 계란 노른자의 고소함때문에 다른 크림스파게티와는 다른 매력이 있져. 평소 좋아하는 스파게티 맛집의 크림스파게티와 어떻게 똑같이 비교가 되겠습니까마는 코로나때문에 이 우울한 마음을 풍부한 지방의 맛으로 녹여줘야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역시 지방이 50%에 콜레스테롤도 높네여 하핳핳 크림스파게티는 건강생각잠시 접고 먹는거니 뭐. 일단 소스가 농축된듯 매우 꾸덕한 편이고요. 간도 좀 있는편이에요. 베이컨은....음..... 간간히 새끼발꼬락 손톱만큼한게 보입니다.. 약간 아쉽~ 그대로 면에다가 넣구 그걸로만 비벼끓이면 매우 꾸덕한 느낌이 들수 있을것 같아요. 깔끔한 맛을 원하시면 면수랑 후추 더 넣으시고 고소한맛을 원한다 하실땐 우유와 치즈첨가요~ 저는 약간 소스가 잘박잘박해서 소스와 면을 같이 호로록 먹은 걸 좋아합니다. 저는 채소 싫어하는 큰아들먹으라고 양파와 브로콜리를 넣어줍니다. 소스맛을 보니 갠적으로 아주약간~ 인스턴트 특유의 크림스프맛이 좀 나니 그걸 좀 없애려면 새우나 베이컨 좀 넣으면 매장에서 먹는 맛의 85%까지 맛이 업그레이드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말 가성비 훌륭한 까르보나라 소스네요~♡ 18개월 아기점심에도 소스 약간 덜어서 우유넣고 킹크랩살 넣어서 스파게티 해주니 한그릇 말끔히 다 비워냈네요 ~! 정기배송해놨는데 다먹고 재구매각이에요~^^

부드럽고 맛있어요. 베이컨 조각이 씹히거나 그런건 거의 없는 것 같구요, 고소하면서 부드럽습니다. 한팩이 250g 2인분이라고 써있는데 소스에 여러 야채를 추가해서 사용하면 1인분으로 알맞습니다. 우리집에선 딸이 토마토소스보다는 하얀 까르보나라 같은 크림소스를 좋아하거든요, 병에 들어있는 소스는 오래 보관도 못하는데 남아서 이런 레토르트 파우치 형태가 있음 유용합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구비해 뒀다가 급할 때 1인분으로 하나씩 사용하기 좋습니니다.

재구매했습니다. 우리집에서는 딸만 크림소스를 좋아해서 1인분을 만들기 때문에 병으로 구입하는 것보다는 이런 레토르트 스타일이 나은 것 같아요. 두 개가 오니까 양으로 봐도 적당하구요. 내용물이 파우치에 그려져있는 그대로면 좋겠지만 그림과는 차이가 있으니 가지고 있는 재료를 적당히 더 넣고 파스타나 스파게티를 만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 저는 파스타와 식은 밥을 넣어 소스와 함께 볶았습니다. 이건 제가 아주 바쁘거나 아주 밥 차리기 귀찮을 때 하는 방법인데요, 있는 야채를 썰어 뜨거운 물에 데치고 베이컨을 따로 볶아서 기름을 뺀 뒤에 후라이팬에 소스+베이컨+데친 야채+식은 밥을 넣고 잠깐동안 볶은 뒤에 모짜렐라 치즈를 섞는 겁니다. 요즘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딸을 위해 치즈는 빼고 <청정원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소스>에 야채, 베이컨, 파스타, 밥만 넣고 만들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세끼를 꼬박 차려야 하니 너무나 밥 차리기 싫어서 이렇게 줬는데도 맛있다고 잘 먹어서 제가 조금 미안했어요.

청정원 베이컨 까망베르 까르보나라소스 잘받았답니다. 며칠전에 처음으로 구매해보고 너무너무 정말정말 제입맛에 맞아서 소스 한봉지 또구매햇답니다. 며칠전에는 까르보나라소스로 면만 추가해서 아이들에게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해줬는데 엄청 잘먹더라구요. 반찬하기도 귀찮고. 손쉽게 아이들밥먹이고싶을때. 참 요긴한것같습니다. 까르보나라소스 만들어진거 스파게티로 먹이고. 이번에는 까르보나라 떡볶이 해주고파서 소스한봉지 두번째로 구매햇답니다. 쿠팡로켓배송으로 그다음날 빠르고 안전하게 잘받았구요. 한봉지 2240원으로 구매햇답니다. 유통기한은 2021년 6월28일까지입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의 까망베르치즈와 크림소스의 황금비율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요 맛에반해서 재구매를하게되네요. 봉지를 뜯어서 안의 내용물을보니 안에 꽉 차있는 듬뿍소스가 보이네요. 요걸로 까르보나라 떡볶이 해먹으려구요. 한봉질 2인분이구요. 250g입니다. 363kcal네요. 베이컨 3프로. 까망베르치즈분말 0.48% 가공유크림 22.49%입니다. 까르보나라 떡볶이 만드는법을 인터넷으르 보니. 꽤 일이 많더라구요. 휘핑크림에 우유.베이컨..마늘.. 많은 재료가 들어가던데.아~~너무일이 많아요. 근데.청정원 까르보나라 소스 한봉지면 만사 오케이지요. 미리 준비해둔 밀떡을깨끗하게 씻어서 까르보나라소스에 퐁당하고 넣어서 끓여주면 끝~~!! 참 쉽죠잉~^^ 좀 되직해진다싶으면' 더욱 고소하고 부드러워지게 우유른 좀 넣어서 소스와 떡이 잘 섞여지게 잘 저어주세요. 소스가 워낙 풍미롭고 부드러워서 까르보나라 떡볶이 맛나게완성되엇답니다. 중간중간에 베이컨이 좀 보이구요. 건더기는 사실..많지는않지만 소스이기때문에 간도 잘되어있어서 어떤 소스나 다른 양념이 더 들어가지않아도됩니다. 우유를조금 부어주니 확실히 더부드러워지네요. 까르보나라 떡볶이소스와 잘어울려져서 완전 맛나네요. 요걸로 아이들한끼 잘먹엿습니다. 까르보나라 떡볶이 말고도 까르보나라 오므라이스. 크림스프도 만들수있으니 자세하 레시피는 참고하시면됩니다. 까르보나라 떡볶이 이것저것재료준비해서 힘들게 만들지 마시구요. 까르보나라 소스로 간편하고 맛나게 즐겨보세요. 맛도일등.. 조리법도 간편합니다. 추천합니다.

처음구매해봤어요. 음식점에서 스파게티 주문해서 많이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토마토스파게티보다 까르보나라 더욱더좋아해요. 부드러운크림소스가 제 입맛에 맞다고해야하나? 다른분들은 느끼하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전 까르보나라 좋아해서 주문해봤답니다. 한봉지당 2280원이구요. 일반레스토랑 음식점가면 까르보나라 한접시 주문하면 돈 만원하더라구요. 요건 까르보나라 소스만되어있어서 면만 준비하시면 집에서 내마음대로 까르보나라 즐기실수있답니다. 로켓배송으로 그다음날 빠르고안전하게 잘 받았구요. 한봉지당 2인분이구요. 250g입니다. 칼로리는 363kcal입니다. 두봉지는 아이둘 주고. 저도 한봉지 데워서 먹으려구요. 2인분이라고 나와있는데 어린이는 2인분이 맞구요. 성인기준으로는 1인분이랍니다. 엄청피곤한날 아이들 밥차러주기 귀찮을때. 요걸로 챙겨주세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의 까망베르치즈와 크림소스의 황금비율로 맛나게 즐기실수있구요. 전 갑자기 조리하는바람에 아무것도 추가해서 넣지못했는데 그래도 맛나답니다. 스파게티면을 넣고 삶은후 체에건져서 물기빼주시구요. 물기뺀 스파게티를 식용유두른팬에살짝 볶다가 스파게티소스를 넣고 1~2분간 조리해서 드시면됩니다. 조리법도 참 쉽죠? 조리법이 쉬워야 자주해먹을수도있고 만드는것이 간편해야 좋잖아요. 기호에따라 우유.지즈.버섯.브로콜리등 각종 야채를 넣으셔도되는데 전 아무것도 안넣고. 소스와 면만 섞어서 먹엇답니다. 집에 스파게티면도없어서 생라면 면으로 섞었어요. 그래도 별상관없이 맛나던데요, 어차피 메인은 까르보나라 소스니까요.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크림 소스가 포함되어있어서 식감이 부드럽고.아이들이 잘먹네요. 일반 음식점에서 먹는 까르보나라 느낌이나요. 면과 소스를 섞어서 포크로 돌돌 돌려가면서 먹으니 재미있고 입안에 착착 감기네요~~ 중간중간에 베이컨도 씹히구요. 베이컨과 까르보나라는 찰떡궁합이지요~~ 다음엔 까르보나라 떡볶이 해줘야겠어요. 매운떡볶이 말고 까르보나라떡볶이 아이들이 참잘먹거든요. 유통기한은 2021년 6월28일까지구요. 다음엔 까르보나라 떡볶이 인증샷올려야겠어용^^ 가공유크림. 혼합 분말.고다치즈분말. 크림칮분말. 가공치즈가 들어가잇습니다. 배는고픈데. 귀찮고편하게 드시고싶으실땐..청정원 베이컨까망베르 까르보나라 소스로 맛나게 요리해드세용.

오늘 점심 메뉴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간편하게 조리하기 위해 청정원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소스를 준비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토마토 스파게티 보다 까르보나라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한번씩 집에서 해먹는데, 병으로 된 제품은 한번 먹고 남은 후에 다시 금방 안먹어져서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버리는 일들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한번에 딱 조리해서 먹고 끝나는 요 제품을 선호 하는 편입니다. 일단 소스만 있으면 스파게티 요리만큼 간단한 것도 없죠^^ 면만 삶아서 다른 재료들이랑 볶아주면 끝~~~ 오늘은 냉장고에 베이컨이 없네요^^;; 그래서 게맛살을 넣은 게살 크림 파스타로 결정... 나머지 양파와 양송이, 우유, 그리고 집에서 기른 바질 몇 잎 준비했습니다. 크림 스타게티 할때는 우유를 넣어주어야 소스사 뻑뻑해지지 않더라구요. 면 양이 좀 많았는데 그래도 우유를 충분히 넣어주니 괜찮았어요. 맛은 이미 여러번 입증한 터라~~ㅎ 진하고 간이 적당히 되어 있어서 맛있습니다. 아이들이 특히 좋아해요. 간단한 특식 메뉴로 추천합니다^^

청정원 베이컨 앤 까망베르 까르보나라 소스 적극 추천합니다! 휴~ 이름도 기네요ㅋ 병에 든 소스를 살까 하다가 요렇게 팩에 나온것도 2명이 먹을 정도의 양은 되고 병에 든 건 남겼다가 빨리 못 먹음 상하는데 남기지 않고 다 먹으니 깔끔하고 좋은거 같아 사 봤어요. 원래는 폰** 크림소스만 먹는데요. 쿠팡에 보니 청정원꺼가 팩으로 되어 있어서 한 번 사 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네요. 애들이 배고프다고 간식달라고 하는데 냉동실을 보니 절편 떡이 남아있는거에요. 얼른 먹어야 할거 같아서 절편으로 까르보떡볶이를 하기로 하고 절편을 떡볶이떡처럼 가늘게 잘라서 물에 담궈놨어요. 가래떡도 아닌 절편으로 떡볶이하기는 처음이네요ㅋ 그리고 소스를 열어보니 소스가 되직하고 냄새도 진한 치즈의 향이 나고 맛있어 보였어요.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마늘, 채썬 양파, 베이컨, 불린 베트남고추를 넣고 볶다가 우유와 까르보소스를 넣어줬어요. 까르보소스가 굉장히 진한 맛이라 우유를 충분히 넣어도 많이 묽어지지 않았고 별로 싱거워지지 않았어요. 이렇게 소스를 만들어 놓고 끓는 물에 불린 떡을 익을때까지 끓여준 후 다 익은 떡을 꺼내서 소스에 넣고 한 번 바글바글 끓어오를때까지 끓여줬어요. 맛이 진해요. 애들이 소스도 잘 퍼 먹어요. 치즈가 들어가서 간이 좀 있는 편이고 맛이 깊고, 고소하고 진해서 제가 먹어보니 제 입맛엔 굿이었어요. 소스 맛 자체가 맛있는 듯~~ 근데 우유를 넉넉히 안 넣었음 짤 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짜다싶음 우유를 추가하면 되니까 그건 문제가 안 되겠죠?^^ 저는 되게 맛있고 애들도 맛있어 하는데 제 남동생은 좀 느끼하대요ㅋ 남자들이 좋아하는 맛이 아닌가? 동생빼고 다 맛있어 해서 오늘 또 주문했어요ㅋ 절편으로 까르보떡볶이 하니까 쌀떡이라 더 쫀득쫀득 맛있던데요? ㅋ 앞으론 일부러 절편사서 떡볶이 할까 생각중입니다ㅋ 까르보스파게티는 했었지만 까르보떡볶이는 처음 해봤는데, 애들이 너무 잘 먹어서 앞으로 자주 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