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명가 화끈한 매운갈비 양념, 840g, 1개

명절때 매운갈비찜 하려고 구매했어요 양을 얼만큼 써야할지 가늠할 수 없어서 성인 7인분이니 3통사자! 했는데 웬걸요!!! 2kg 갈비찜에 요거 2/3통이면 충분했네요,,,저처럼 주부초단은 양 참고하시구요~ 다른 건 하나도 안넣고 돼지갈비 3시간 핏물빼거 된장 월계수잎 넣고 핏기 제거 될 정도로 삶아 고구마 뚝뚝 썰어 넣고 진짜 딱!!! 요 양념만 2/3통 넣고 버물버물~~ 다음날 물 한 컵 넣고 양파 떡사리 버섯사리만 넣고 바글바글 끌였는데 매운 거 잘 못먹는 울 시집식구들 진짜 엄청나게 맛있게들 먹었습니다! 정말 딱 요것만 넣어도 맛집이라 할만큼 감칠맛 나는 매운 갈비찜이 됐어요!!! 남은 양념에 밥 넣고 김가루 넣고 볶음밥도 해먹었네요~ 아직 2통 남았는데 요걸로는 친정집에 갈비찜 해갈때 써야겠어요~ 순식간에 손맛 좋은 며느리됐습니다!

헐... 어마어마하게 맛있어요 매돼갈 해먹었는데요... 너무 맛있는데요..?? 레시피랄것도 없지만 나갑니다 1.돼지고기 찜갈비용 1.2kg를 찬물에 담궈 핏물 뺀다 2.끓는물에 짧게 데친 후, 흐르는 물에 씻어 전기밥솥에 넣는다 3.불순물제거한 데친육수+ 청정원 화끈한 갈비양념을 한국자~한국자반 넣고 마늘,올리고당조금,참기름조금,미림을 넣고 섞어준다->밥솥에 넣고 뒤적뒤적한다 (총 내용물이 내솥의 3분의2를 안넘도록..넘으면 넘쳐요) 3.만능찜30분 + 끝나면 만능찜 20분더 한다. 4.살이 야들야들 쉽게 발리는 상태! 5.냄비로 옮겨 감자 양파등을 추가해서 좀 졸여준다 6.완성.. 닭도리탕/콩나물불고기 스타일의 맛인데요 중요한건 '화끈한'이지만 막 혀가 아리도록 맵거나 하진 않아요 전혀!!! 딱 맛있게 매콤해요!! (저는 엽떡,국물닭발 매워서 못먹는 사람이에요 ㅠ) 거기에 양념양도 넉넉해서 세네번은 최소 더해먹을 수 있겠네요 결론: 생각보다 맵지않으니 겁먹지마세요 존나 맛있게 매콤한 존맛입니다

ㅇㅏ웅ㅠ 이거 많이 맵네여 쉽게 봤다가 된통당했습니다 저녁으로 먹었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혀끝이 얼얼ㅠ 적당히는 없는건가욤?! 매운양념 구매하면 색만봤을때는 세상매운데 막상 먹어보면 걍 흔한 양념들이 대부분이잖아여 살짝 매콤한끼가 느껴질뿐 2%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명가 화끈한 매운갈비양념은 진짜네여 아매워ㅠ 짜증ㅋㅋㅋ 콕 찍어서 먹었을땐 모르겠더라구여 3 2 1 스믈스믈 조금씩 매운끼가 올라오더니 인중땀 송글송글 맺히면서 스읍스읍 시전☺ 물과 탄산수 하다하다 아슈크림 먹음으로써 겨우겨우 진정이됬습니다. 매운맛 지대로임! 근데 이게 또 대책읎이 맵기만하면 금새 질리고 화가나는데ㅋㅋ? 이 양념은 맛있게 맵습니다 양조절만 잘하면 엄청 맛있게 해먹을수 있는 것들이 많을듯해여 떡뽂이 돼지고기 닭뽂음탕 등등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닭뚕집 근위에 매콤하게 먹으려고 일부러 '매운' 자 드가는 양념 고른건데 매운맛 뿐만 아니라 골고루 양념 잘베었어여 단맛을 좋아라하기 때문에 무슨 음식에든 설탕을 좀 오바해서 넣는편인데 이 양념이 달달한맛도 적당히 있어서 닭근위뽀끔에 따로 설탕 넣지 않았는데도 진심 맛있게됬어여

청정원 명가 화끈한 매운갈비양념을 한통 금새 다먹고 재구매해봅니다 이거이거 너무 맛있어여 여기저기거기에 다 넣고 물도좀 여유있게 넣고 퐉퐉 끓이기만하면 되니깐 간단하면서도 맛이 기가맥힙니다 고기양념 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오히려 고기보다 그외 오징어뽀끔, 떡볶이 감자조림, 닭근위 양념베이스로도 쓰고 감자 벌겋게 볶을때도 세네숟가락 넣고 물붓고 끓였고여 짬뽕라면 먹을때 물을 너무 많이 잡아가꼬 맹탕이길래 이 매운갈비양념 한수저 넣고 간마추니깐 싱거운거 저리가라! 매콤한게 맛있더라구여 누가들으면 만능소스라는줄''? 이거만 달랑 한개 주문하기 뭣해서 걍 마트에서 사다 먹으려니깐 다른 청정원 소스들은 많이 보이는데 하필 또 명가자 드간소스는 안팔더라구여 동네마트에는 없는건지 걍 다시 쿠팡들와 일부러 뭐하나 낑겨서 주문해벌임ㅠ 840g이에여 유리병제품 아니라서 막 굴리기에 좋습니다 병제품 깨먹은 이후로 웬만하면 용량이 큰걸 사더라도 걍 두고 먹으면 되니깐 안깨지는 용기에 든 이런제품들을 사먹고 있습니다. 얘가 속뚜껑이 읎어여ㅋ 투껑 열자마자 매섭게 벌건 소스하고 대면해야 합니다 그래서 쪽~ 따르면 입구에 꼭 조금씩 묻습니다 숟가락 미처 쓰지못할 상황에 통을 들고 부어버리는데 몇번을 글캐 사용하다 보니깐 입구쪽이 조금씩 굳을랑 말랑 °°°°°°°°°°°°°°°°°°°°°°°°°°°°°°°°°°°°°°°°°°°°°°°°°°°°°°°°°°°°°°° 이번 메뉴는 닭뽀끔탕입니다!! 850g짜리 닭 두마리에다 감자랑 당그니 썰어넣고 화끈한 양념갈비 양념 두국자 넣고 물800ml 붓고 쎈불에서 끓였습니다 물이 한강인데 닭이 익고 국물이 퐐퐐끓으면 불조절 해가며 졸이면 되거든여 그래야 더 깊은맛이 나여! 더이상 추가해서 넣지 않아도 될만큼 간이 뙇좋습니다 이 소스만으로도 대박이지만 쇠고기갈비양념과 반반쓱 넣고 하면 더맛있더라구욤'-')/

벌겋게 볶거나 끓이는 음식이라면 죄다 청정원 명가 화끈한 매운갈비양념에다가 의지하고 있습니다 고기양념들 츠암 감칠맛나고 매콤하니 맛있잖아여 고기양념으로 나온건데 어캐된게 저는 고기는 언제나늘항상 뒷전이곻ㅎㅎ 매번 닭동집 아니지 닭근위 그리고 매운떡볶이 땡길때 한국자 넉넉히 넣어주고 있습니다 깨끗하게 손질한 닭근위를 한번 끓여서 불순물 제거후에 다시한번 깨끗이! 야무지게 헹궜구여 물끼를 쪽 따라버린 다음에 이 양념을 삥 한번 둘렀어여 양은 너무 많이 넣을필요까지 없습니다 이 매갈양념이 한번에 매섭게 뽝! 오는 매운맛이라기 보다는 아조그냥 찬찬히 스믈스믈 올라오는 매운끼거던여 뭣모르고 첨부터 너무 많이 넣게되면 매운거 잘드시면 이정도야 암것도 아니겠지만 혹 저처럼 매운걸 좋아는하나 잘 못드신다면 걍 맘편히ㅎㅎ 조금씩 넣고 간이나 매운맛 조절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이 양념이 막말로 불닭뽀끔면처럼 매운건 아니잖아여ㅋ 그것과 비교하기엔 쪼꼼 애매하지만서도 쨌든! 이 양념도 맵긴맵습니다:) °°°°°°°°°°°°°°°°°°°°°°°°°°°°°°°°°°°°°°°°°°°°°°°°°°°°°°°°°°°°°°° 떡볶이는 일줄에도 몇번씩 해먹지만 아직까지도 떡볶이소스를 맛나게 못만들기 때문에 이 양념으로 베이스를 깔고 시작합니다 여기다 물붓고 설탕쪼금 넣고 후추넣고 넘 색이 안난다싶으면 고추가루 추가하면됩니다 매콤달싹한 떠뽀끼 완성이에여 저한테는 청정원 명가 화끈한 매갈양념이 비법소스이자 만능소습니다ㅏㅏ

화끈한 매운갈비양념은 한번 먹어본 이후로는 계속해서 떨구지않고 미리미리 준비해놓는 양념중 하나입니다 모든요리에 넣어도되고, 이 양념을 넣음으로써 음식맛이 별로였던적이 없습니다! 일단 벌겋게 쭉~ 가는 음식이라면 제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요리가 고기 양념으로 버무리고 재어놀때 이 양념을 거진 반통이상 쓸정도로 즐겨먹고 그만큼 맛도 잘냅니다 °°°°°°°°°°°°°°°°°°°°°°°°°°°°°°°°°°°°°°°°°°°°°°°°°°°°°°°°°°°°°°° 그다음으로는 떡볶이가 아닐까 싶은데여 요즘은 워낙 떡볶이소스들도 맛있게 나오기때문에 이 양념이 과연 떡볶이에 어울릴까?싶었지만 어머 어울려도 너무 잘 어울려서 떡볶이소스 떨어진지가 언젠지도 모르겠고 줄곧 요 화끈한 매운갈비양념으로 쭉 해먹는중입니다. 이 양념만 단독으로 해먹으면 매운거 잘못먹는 입에는 불나구여ㅎㅎㅎ 맵지않은 간장양념과 비율맞춰서 넣어야지만 황금비율로 가는겁니다'-' °°°°°°°°°°°°°°°°°°°°°°°°°°°°°°°°°°°°°°°°°°°°°°°°°°°°°°°°°°°°°°° 점도가 낮아여! 그래서 통채로 들고 붓다가 필요이상으로 넣게되는.. 실패할수 있꺼렁여 입구가 큰편이라서 큰 국자가 아니고서야 양념스푼들은 다 여유있게 드갑니다! 어른숟가락은 당연 드가고도 남고여 저는 이 양념으로 고기재울때 마늘을 따로 또 넣지않아여 간마늘을 한개 넣고 고기를 뽂아보니깐 마늘향이 두배로 된다고나할까? 넘 강하더라구여 그래서걍 피하는게 굳이 있다면 지금은 마늘정도 되겠습니다 이 청정원 화끈한 매운갈비양념은 앞으로도 함께 쭉 갈것같습니다:) 저한테는 만능소스느낌.

고추장과 고추가루 그리고 간장 등등 장류들이 줄어들 생각을 안합니다 뭐만했다하면 냉장고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청정원 화끈한 매운갈비양념 때문?덕분? 무튼ㅎㅎ 이 양념 알게된후, 먹고나서부터는 주구장창 청정원 매갈양념 매니아가 되버렸꺼던여'-' 쀨받았다하면 팔 겉어부치고 끓이고 볶고하기 때문에 은근 헤푸네여☺ 840g으로 통이 큰거에여 보통 병에들어있는 고기양념 그거 생각하심 안되여 이건 진짜루 거의 매일 먹다보니 커보이지 않을뿐이지 저도 첨에는 이 큰걸 언제다먹냐 했었꺼던여 모든음식에 거의 다 넣어 먹는다고 말하겠습니다 단, 오이를 무친다거나 무생채나 그런것만 제외하고여 색이 입쁘게 벌겋지만 음식에 넣었을때 음식색이 엄청 빨갛게 되는건 아니고 이 양념은 맛으로 승부하는 편입니다 입맛도 자꾸자꾸 변하고~ 저번에는 맛나게 먹었는데 이번엔 걍 그저그렇네 이렇듯이 요 매운갈비 양념도 어떤음식에 넣냐, 그 양에따라 다르고 처음부터 넣느냐 아님 재료가 어느정도 볶아졌거나 익었거나 그거에 따라 조금이긴하나 차이가 있더라구여 저는 요알못이지만 이런점때문에라도 요리에 관심이 있고 배워보고도 싶고 그렇습니다:) ⬇️ ⬇️ ⬇️ ⬇️ ⬇️ 닭근위 1kg볶는데 어른숟가락으로 5개정도 넣었어여 그 전에 참치액으로 호박양파들을 뽂아냈기때문에 좀 덜 넣었쬬! 이 양념이 들어간들 엄청나게 짜지거나 무섭게 매워진다고까지는 아니에여 근데 이것역시 저의 입맛데로다보니 다른분들과는 또다르겠쬬

✔ 장점 매운 등갈비 해먹으려고 소스 주문했어요. 처음 주문해보는건데 후기가 좋더라구요. 밖에서 파는 등갈비 구이가 먹고싶어서 일부러 시판 소스 사본건데 간편하고 맛있고 다하네요~ 등갈비는 스페인산이 국산보다 살도 많고 저렴하다길래 구매해서 수육 하듯이(?) 커피가루, 된장, 양파, 파 같은것들 넣고 삶으니 냄새 하나도 안났구요. 거기에 구매한 소스 부어 하루 냉장고에 재워두고 담날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었어요. 혹시 몰라서 캡사이신 소스랑 다진마늘 추가했는데 너무 매워서 죽을뻔했구요. 스트레스는 다~ 풀렸습니다. 맥주랑 같이 먹으며 주말 잘 마무리했어요. 매운데 계속 땡기는 맛! ✔ 단점 매운맛이 강해서인지 단맛은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어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설탕을 추가하는건 하지 않아야겠지만 전 다음에 다시 만든다면 물엿이나 설탕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 총평 남편이 다음주에 또 해먹자고 하네요. 남은 소스로 재도전!

엄청 랜만에 구매하러 왔습니다 고기를 자주먹지만 대부분 양념되어있는걸 구매하다보니 어느순간 이 양념도 뒷전이 되더라구욤 그래듀 닭요리에는 빠질수가없쬬ㅎ 아쉽쬬 닭뽀끔탕부터 닭동집 아니 근위 거기에 닭손 아니 닭발까지 이 양념 없었음 요런맛을 내기가 쉽지 않았을듯여. 어제 저녁으로 먹은 닭발입니다 와나 엄청 매콤했어여ㅋ 역대급으로 매웠을정도로 귀에서 연기폴폴 이 양념으로 시작해 쭉 갔으면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게 먹었을테지만 또또 욕심내느라 후추ㅈㄴ넣고 마늘 간거 한덩이에 청양고추 마지막으로 엄청 매운 홍고추까지ㅠ 어쩌면 이미 예고된 맛이었을지도여 근데 그거아시죻ㅎㅎ매웠어여! 매웠는데 입에선 불나고 물에 우유에 탄산수에 누가보면 소스 마막 마신듯. 뒷맛은 깔끔 온몸이 쏴하면서 깨운한 느낌. 녜. 요런걸 원했던건데여 지역활 지대로 해줬습니다! 가격 변동도 없고 늘 그자리 그대로라 걍 떨구기 직전에 들리는데 아참! 최근상품평에 터져서 배송왔단 분들이 계시더라구여 이거 뚜껑 열자마자 바로 소스와 아이컨택 드갑니다 은색씰은 기대하지마세여! 안덮여 있습니다 긍까 되도록이면 힘자랑 하지마시규 살살 돌려 따보세여ㅋ 요알못에게는 넘나리 고마운 양념이긴한데 그래서 더더욱 발전이 없는것같기도하고ㅎㅎ 마막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설탕 그밖에 갖은 양념해서 스까봐도 나님이 원하는 맛을 내기가 쉽지않더라구여 그래서 그런이유때문에 구매하는 거지만 가끔은 아조 가끔은 걍 직접 양념장 만들어서 먹고싶은데 어머 그 맛이란게 츠암ㅠ 걍 또 오겠습니다

청정원 매운갈비양념은 꾸준히 떨구지 않고 구매해 냉장고안의 많고 많은 소스들중에 꼭 자리잡고 있어야지만 마음이가 편할정도로 이젠정말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버렸는데여ㅎ 이거하나면 웬만한 음식이 뚝딱 완성되기 때문에 장구니에서 항상 대기중이죠 오프에서는 10~11인분 500g쨜을 사다놓고 먹어봤지만 몇번 먹고나면 끝이고 남아있는게 어중간해 결국 또 사러나가야하는 불상사가 생기더라구여 먹다보면 840g이 확실히 두고먹는데는 적합한 양같아여 돼아지고기ㆍ생선ㆍ거기에 감자뽀끔ㆍ어묵볶음ㆍ두부조림 메추리알조림ㆍ오징어뽀끔 ㅇㅏ이고 그외 말하자면 밤새야겠네여 무튼 이캐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부분이다보니 꾸준히 사놓고 먹게되는것 같습니다 뚜껑 열자마자 바로그냥 소스와 아이컨택 드갑니다 먹는방법이야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첨에는 가득 들어있다보니 숟가락으로 살살 떠서 음식에 넣쵸 그렇게 먹다 먹다 또먹다보면 반이 금새 사라지고 어른숟가락을 넣어 떠낼수 없을만큼 바닥을 보이고있습니다 이땐걍 쩔수없이 통채로 들고 부어버리는데 은근 입구에 묻는게 많아여 다 쓰고나서 그대로 뚜껑닫아놓았다 다음에 먹을때 묻어있던 소스가 굳어 그걸보면 밥맛뚝떨어지고 다른통에 덜어서 먹을까도 생각해봤는데 괜히 일만 더 만드는것같아 되도록 입구주변에 안묻게끔 살살 사용하지만 이건 아무리 조심해돟ㅎㅎ잘안되나봐여 걍 후딱 여기저기 넣어먹고 췃버리는게 답인가봅니다 쿠팡서 닭발 구매해 이 양념으로 버무려여 쪼꼼 부족한맛이다 싶으면 간장이나 고춧가루 추가하고여 가끔은 다시돠 반숟갈☺ 그럼 거의뭐 만능소스죠 해물 이것저것 넣고 볶듯이 끓였는데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매콤한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계속 사먹으꼬에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