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머쉬룸투움바 파스타소스, 350g, 1개

✅상품: [청정원 머쉬룸투움바 파스타소스]. ✅구성: 350g/1개. ✅주문: 2020년 9월20일. ✅배송: 2020년 9월20일(로켓 와우 배송). ✅가격: 4,690원. ✅유통기한: 2021년 6월23일. 투움바소스는 처음~구매해 봅니다! 각종 소스들은 죄다~돌아가면서 먹다가 요즘은 다시, 기본 오리지널 토마토 소스로 다시 돌아왔죠! ✔아들램~이 학교 급식으로 투움바파스타가 나왔는데, 까르보나라&크림치즈랑 비슷한데 칼칼~하게, 매운맛이 더해져서 훨씬~덜~느끼하데요! 그럼,지금 당장 구매해 봅니다! 넓적한 페투치네 파스타면도 같이요! ✔투움바파스타는 페투치네 파스타면을 써야, 소스가 쏙쏙~잘~베여서 더~맛있데죠! ✔고소함은 더~해주고 느끼함은 싹~잡아줘요! 간단하게 호다닥~금새 만들수 있어요! ✔유리병이라 뽁뽁~이에 돌돌~자알~감겨서 왔어요! 특별한 스크레치나 파손없이 깨끗한 상태로 수령함~요!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 호다닥~투움바파스타~만들어 줬더니 아들램~ 한 접시 순삭~넘~맛있게 뚝딱~헤치웠습니당!~^^"

다른 재료 넣기는 귀찮아서 두부면에 투움바소스 부어서 닭가슴살 넣고 만들어먹엇어요^^ 와...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먹던 그맛이랑 똑같네요 ㅋㅋ 여기에 밥넣고 볶으면 리조또 면넣고 볶으면 파스타 완전 대박소스네요 ㅋㅋ 일반 파스타면이면 더 좋겠지만 사정상 두부면으로 해먹었네요 ㅎㅎ

✅상품: [청정원 머쉬룸투움바 파스타소스]. ✅구성: 350g/1개. ✅주문: 2020년 10월7일. ✅배송: 2020년 10월7일(로켓 와우 배송). ✅가격: 4,690원. ✅유통기한: 2021년 7월9일. 아들램~이 좋아하는 투움바파스타! 크림이나 치즈보다는 덜~느끼해서 좋데요! 고소함+적당히 칼칼~한맛의 오묘한 조화래요! 요~제품은 매운맛이 좀~아쉽다고해서, 추가로 고춧가루를 살짝~더~넣어서 씁니다! 그럼,뒤끝이 더~깔끔~담백하다네요! 종종~색다른 별미가 당기는날엔 꼬옥~청정원 소스를, 주로 사용하는편입니다! 유리용기라 포장을 뽁뽁~이에 돌돌~박스에 "취급주의"~ 스티커까지 세심하게 붙여서 보내주심~요! 덕분에 스크레치&파손없이 깨끗한 상태로 수령했음~요! 일부러 장보러 나갈일없이 집에서 편하게 앉아서, 배송받아보니 세상 넘나 편하고 좋으네요! 맛있게~자알~활용해 보겠음~요!~^^"

✅상품: [청정원 머쉬룸투움바 파스타소스]. ✅구성: 350g/1개. ✅주문: 2020년 12월8일. ✅배송: 2020년 12월9일(로켓 배송). ✅가격: 4,440원(할인가). ✅유통기한: 2021년 9월22일. 아들램~이 좋아하는 투움바파스타! 고소한듯~느끼한듯~맵칼한듯! 치즈&크림소스나 까르보나라와는 다르게 맵칼하게, 느끼한듯 하면 뒤끝이 매콤한맛으로 싸악~잡아주죠! 저희집~에서는 고춧가루를 조금 더~추가해서, 매운맛을 살짝~더~해주면 더~맛있다네요! 집에서도 간단하게 여러가지맛 파스타를 뚝딱! 간단하게 차려내서 편안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쿠팡~덕분에 오늘 저녁도 맛있게 자알~먹었습니다!~^^"

이거 진짜 최고예요..... 집에서 투움바해먹으려면 은근 손 많이가잖아오 생크림 우유 새우 고춧가루 등등.. 이거하나면 정말 다 필요없어요 ㅠㅠ 깜짝 놀랐어요 기대안했는데!! 집에 우유랑 생크림이 좀 남아서 그걸로 먼저 재료 볶고 파마산 가루 좀 넣고~ 이 소스 투하했더니 인생 음식 됐어요 저는 닭가슴살 스테이크 하는데 사용했거든요 닭가슴살 먼저 한시간정도 우유에 재워놓고! 그 담에 깨끗히 씻고 올리브오일+후추+소금 해서 두세시간 재워두세요 ㅎㅎ 그리고 기름에 구우면 하나도 안 퍽퍽해요 저는 구울때 뚜껑 살짝 닫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육즙도 장난아니에요~~ 소스는 고기 구운 기름에 (고기 따로 빼놓고) 마늘이랑 버섯 볶고 소스 투하!! 그리고 그 위에 미리 구워둔 닭가슴살 살짝 올려두면 최고예요 여기에 파스타 면 넣어도 좋구여

-------- 원래 크림 종류 파스타 소스는 금방 상하나요....?? --------- 제가 8일날 주문해서 받고 다음날 처음으로 해먹은 담에 그 뒤로 2번 더 해먹고 오늘 딱 남은거 다 쓰려고 뚜껑을 열었는데 곰팡이가 완전 다 피어있었어요..... 크림 종류 파스타 소스는 자주 사본적 없어서 보고 깜짝 놀랐네요ㅜ 토마토 소스는 아무리 오래 둬도 곰팡이 핀적이 한번도 없거든요ㅠㅜ 다들 저처럼 유통기한 내에만 먹으면 되겠지! 하지 마시고 한번 연거는 2주 내로 드시길 바래요,,,,,,,,ㅠ 제가 투움바 파스타를 정말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인터넷에서 누가 머쉬룸투움바소스랑 명란 크림소스를 반씩 섞으면 투움바 소스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안믿겼지만 일단 사봤는데 역시 그 맛은 아니었습니다 먼가 매콤한걸 추가해야할거 같은 느낌 그래서 머쉬룸투움바소스랑 명란 크림소스 반씩 섞어서 리조또를 해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두개 세트로 같이 팔면 좋을거같아요 글구 2kg 소스처럼 대용량 나왔으면,,,,

★ 솔직후기입니다 ★ 요즘 시국에 외식도 힘들고.... 외식같은 맛을 내고 싶을때 좋은 스파게티 소스입니다. 아웃백 투움바 정말 좋아하는데 살짝 부족하긴 하지만 손색없는 맛이었어요 간도 적당하고 꾸덕한 파스타 좋아하는데 이 소스가 딱입니다. 새우나 베이컨 양송이 등 추가하면 더 맛스러워 지는거같아요 만들기도 간편하고 아주 강추합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집에서 파스타 해먹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파스타라는 음식이 제가 어릴때만해도 부잣집에서나 집에서 만들어먹는 음식이었는데(70대년생 입니다.) 요즘은 너무 간편하고 쉬워져서 파스타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저로써 참 행복합니다. 투움바파스타는 아웃백에서 판매하는 치즈+크림+페퍼론치노 조합의 파스타입니다. 아웃백에 가면 스테이크 메뉴 대비 저렴한 편이라 항상 함께 시키는 편이죠. 아쉽게도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아웃백이라던지 사람이 붐비는 레스토랑에 가는 것도 쉽지만은 아닌 상황입니다. 집에서 자주 해먹는 파스타는 주로 토마토 페이스트 종류 또는 알리오올리오 타입의 파스타를 많이 해먹는 편인데요. 그러다 보니 크림 파스타 종류를 해먹고 싶어져서 쿠팡에서 크림 파스타 소스를 검색하고 고르다 보니 투움바 파스타 소스가 아예 시제품으로 나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이름부터 아예 투움바 파스타 소스라고 하는 것을 보면 아웃백의 그 메뉴를 표방한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한다는 것인데 보통 이경우 왠만큼 자신이 없다면 이름을 그렇게 낼리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로켓배송으로 주문이 되고 다음날 도착을 했습니다. 가격이 싼편이네? 하고 시켰지만, 막상 받아보니 용량이 적은 사이즈라 실제로 2~3인분 정도 이상 조리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3인분도 약간 무리고 정량으로는 2인분 정도가 딱 맞아 보입니다. 조금 큰 용량으로도 출시를 해주었으면 하는데 찾아 보니 큰 사이즈는 없네요. 2.5인분 정도 면을 삶아서 소스와 함께 살짝 볶아냅니다. 일단 소스 본연의 맛을 평가하기 위해서 기타 부재료는 전혀 넣지 않은 상태로 조리 했습니다. 약간 싱거운듯 했으나, 먹다보니 싱거운 기분이지 간은 딱 맞았습니다. 일단 아웃백의 시그니쳐 파스타 메뉴라 아웃백에서 먹던 맛을 최대한 기억해서 비교를 해봤습니다. 결론은 89% 정도 아웃백의 그 맛과 비슷합니다. 아마도 여기에 양송이 버섯이라던지 베이컨 크럼즈라던지 알새우 등을 넣지 않은 탓일수도 있겠습니다. 만약 부재료를 추가해서 넣으면 맛의 비슷함은 더 올라가리라 생각해봅니다. 아웃백의 투움바 파스타를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여기에 에멘탈 치즈나 파마잔 치즈 등을 갈아서 조금더 추가 해주면 본연의 꾸덕한 느낌으로의 파스타를 먹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소스는 실제로 약간 묽은 느낌이 있더군요. 총평을 하자면 매우 만족 합니다. 코로나 시국에서 집에서 간단히 파스타 면만 삶아서 소스만 붓고 바로 투움바 파스타의 맛을 즐길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투움바 떡볶이 하려고 구매했어요 역시 대기업 쩝쩝박사들과 식품공학 석학분들이 머리 마주하고 만든 자본의 산물이 직접만든다고 설쳐댄 지난세월보다 훨씬더 스마트하네요 사실 가격생각해보면 소스만드는것보다 사먹는게 더 싸고 간편하기도해요 ㅎ.... 우리가 투움바! 하면 열광하는그 바깥백 투움바 파스타 다들 아시죠? 비싼가격이라 런치타임에가서 세트메뉴로 스프까지 샐러드로 변경해서 뽕을뺀다는 그곳..! 그곳의 맛이나요, 조금더 매콤한거 좋아하시면 크러시드 페퍼 좀 넣고드시면 더 맛있어요 저는 매콤한걸 워낙좋아해서 항상 고춧가루나 크러시드 페퍼 추가해서 먹어요. 그리고 짠기도 제 입맛 기준에는 적당한데, 막 촉촉한 소스는 아니고 약간 꾸-덕 한 타입의 소스라서 우유 좀 추가해서 끓이시는걸 추천해요. 간이야 모자라면 소스나 굴소스, 아니면 연두같은 MSG 약간더 추가해주시는것도 좋아요. 처음엔 소스 좀 적게넣고 우유넣고 졸이시면서 간보면서 서서히 늘려가는거 추천합니다! 특히 냉털하기에 좋아요 원래 냉털할땐 파스타, 떡볶이, 볶음밥 이런게 국룰아니겠어요? 냉털 떡볶이할때 투움바소스에 남은 채소에 떡이랑 소세지정도만 넣고 만들어먹어도 비싼돈주고 배달떡볶이 시켜먹을 필요없어요! 집에서도 배달떡볶이맛 재현! 다시한번 대한민국 식품공학과 먹잘알들의 스마트함에 감사하며 후기남깁니다~ 완전 강추에요 ^^

아*백에서 먹는 투움바 맛을 내고 싶으시다면 잊지말고 케첩!!!!!!! 넣어서 해먹어보세요 95%이상 비슷한 맛을 내줘서 집에서도 투움바파스타 잘 해먹고 있습니다. 투움바 파스타는 잊을만 하면 꼭 한번 씩 생각나는데 아웃백에서 스테이크와 함께 시켜서 먹으면 이상하게 처음엔 맛있게 먹다가도 먹다보면 물려서 마지막엔 남기고 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늘 아까웠습니다. 근데 아웃백가면 둘이서 오만원 이상 쓰고 오게 되잖아요. 갔는데 파스타만 먹고 오기도 아쉽고, 스테이크까지 먹다보면 가격은 비싼데 남기자니 아깝고. 그래서 해먹을 수는 없을까 고민하다가 이 제품 발견해서 종종 해먹어요. 너튜브에 시판투움바소스 검색하면 이 제품 사용해서 투움바만드는법 올려주신분이 계세요. 그대로 따라하면 95%이상 비슷한 맛을 내줘서 요즘엔 아웃백 말고 양고기스테이크 끝내주게 하는 맛집레스토랑만갑니다. (더 비싸긴 한데 더 맛있으니까 어쩔 수 없어요. 가야해요. 천안에 오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이에요. 최근엔 아산으로 이사갔더라구요) 버터 녹이고 양송이버섯이랑 새우 볶다가 케찹!!! 꼭 넣어서 볶아주세요 (저는 여기에 같은 비율로 굴소스도 넣는데 진짜 꿀맛이에요) 매운거 좋아하시면 페퍼론치노 넣어주세요. 소스 넣고 볶다가 면수도 넣어주고 면익으면 넣어서 볶아주면 완성 !! 좀 더 꾸덕하게 먹고싶을 땐 파마산 치즈가루 뿌려드세요. 파스타 만드는데 재료준비까지 15분이면 충분해요. 밥보다 빨리 되니까 요즘엔 자주 해먹는 편이에요. 잊지말고 케찹!! 꼭 넣어서 해먹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