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리치부어스트 할라피뇨 소시지, 1kg, 1개

소시지 안먹는 1인이예요 둘째낳고 밥먹을 시간 없는데 같이 시킨 이즈*버터향나는 빵이랑 핫도그해먹었는데 너무 맛나요 빵이 20개 와서 해서 핫도그해서 이리저리 나눠줬는데 맛있대요 매운맛에 계속 손이 갑니다 핫도그할때 아까 말한 그빵 반 갈라서 양상추 씻어놓은거 넣고 이 소세지 2개 넣고 랠리소스 쳐발쳐발 하고 앙하고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소스가 달거나 느끼해야 맛있었요) 핑거푸드처럼 앞에 있으면 계속 먹네요. 맥주안주엔 그만이예요 인터넷으로 음식사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신랑도 아직 남아있었는데 또 사래요. 한봉지 다 먹고 또 한봉지 뜯자마자 3번째 구매할려고 왔는데 품절이예요ㅠ p.s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한텐 꽤 자극적일거예요

평소에 소세지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여러가지 소세지를 사서 먹었는데, 리치부어스트 제품은 품절이 너무 잘나서 항상 고민하다가 주문타이밍을 놓쳤어요ㅠ 그러다 요 할라피뇨맛이 있길래 평소 매콤한맛을 좋아하는 저랑 신랑인지라 고민 아주 조금하고 구매했어요. 다른분들의 상품평도 꽤 좋더라구요!! 엄청 짜다고 하시는분들 많으시던데 소세지가 이정도 짠맛이면 전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 짠맛이에요. 평소에 음식 짠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소세지 짠맛은 뭔가 중독적인거같아요 ㅎㅎ 후라이팬에 구워도 먹어보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먹어봤는데 전 역시 에어프라이어가 더 좋네요! 식감은 살짝 탱글하면서 육즙이 고여있고 적당한 매콤한맛이 아주 입맛을 자극해요. 맥주랑 같이 먹으면 정말 !!! 끝내주는 조합이에요. 매콤한맛을 좋아하신다면 이상품 추천드려요. 전 다먹기전에 재구매할거에요

소세지 멀리한지 오래됬거든요~~ 옆동네 비슷한 제품 사서.. 냉동실에 놓고 거의 4달이상 먹은것같아요.. 반찬없을때나 간간히 썻엇는데... 얘는.. 사서 2일동안 절반넘게 먹었어요 ㅋㅋ 밥도 안먹고 삼시세끼 얘만 먹엇어요.. 내가..할라피뇨 첨가된 제품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너~~무 맛있었어요 그전에 사먹었던 소세지들 대부분 육즙팡팡~ 이였거든요? 근데 얘는.. 걍 무난한 줄줄이 비엔나 식감에 맛이에요.. 그렇다고 싸구려 소세지 맛은 아니구요!! 거기에 할라피뇨 추가된느낌? 근데 되게 깔끔하고 맛있네요... 육즙팡팡이 아니어서 더 맛있네용 ㅎㅎ 데쳐먹고 볶아먹고 조려먹고 날로도 먹었는데.. 날로먹어도 난 맛있었어요 ㅋㅋㅋ 굿굿.. 빠른시간안에 다시 재구매하려구요.. 근데 이제품 포함...로켓후레쉬 품절이 너무 잘되서 좀 스트레스 받음 원하는걸 한번에 사기가 힘드네요 -- 아 그리고.. 많이 안짭니다.. 걍 적당히 짭잘한 느낌? 날로 몇개씩 먹어도.. 물 안땡겼어요

매콤하니 입맛 돗네요 저는 참고로 매운거 잘 못먹어요. 엽기떡뽁이 매운 닭발이런거 입에도 못대요 근데 요건 할라피뇨가 소세지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주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속은 살짝 쓰러요.워낙 매운거 안먹어서 피클머스타드 소스를 찍어먹으니 달콤 새콤 매콤 3콤보! 다른 햄(킬바사)저는 너무 짜서 먹다가 버렸어요.. 그 소세지는 제입맛에는 진짜 안맞아요. 요거는 계속 먹을거 같아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꺼낸후 올리브유 둘러서 구웠어요~

첫구매의 흥분은 가라앉았고.. 두번째 구매의 후기를 적자면... 내가 그.. 육즙 심하게 팡팡터지는 느끼한 소세지를 잘 못먹거든요.. 그렇다고..막 질떨어지는 알뜰비엔나 << 이런 소세지도 안좋아해요.. 근데 이제품이 딱 그 단점들을 보완한..제품이에요 ㅋㅋ 베어물자마자 육즙이 팍~ 하고 튀지도 않고.. 나쁘게 말하면.. 풍미는 좀 떨어지는 편이죠 팡팡이에 비해선.. 하지만.. 매콤하고 깔끔하면서.. 막 질떨어지는 느낌도 아닌~~ 딱히 짜지도 않고...껍질부분도 적당히 쫄깃한~ 딱딱딱 맘에드네요 ㅋㅋ 그 고추장의 매운느낌말고.. 청양고추의 알싸한 매운? 그런 느낌에 가까워요 매콤함의 정도는...적당한 정도? 하지만... 매운거 심하게 못드시는 분들에겐 매우 매울수 있어요.. 빈속에 먹으면 한번씩 속쓰렸거든요.. 근데..밥하고 먹기에는 좋은수준의 맵기? 여하튼.. 개인적으로 매우매우매우 만족하는제품입니다~~ 맛있어요~~

아들이 청년이 됬는데도 꼭 소시지나 고기반찬이 있어야 밥을 먹어서 햄종류를 준비해 놓는데 이번에는 할라피뇨가 들어있는 소시지를 한번 사봤어요 제가 매운걸 좋아해서 한번 나도 맛보고 싶다고 생각이 되서 쿠팡 에서 이런것이 추천 상품으로 떠서 주문했어요 남편도 같이 저녁에 상차려서 줘봤더니 아들은 매운데 땀날정도가 아니고 혓바닥이 매콤하다 느낄정도고 남편은 부드럽고 맛있다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마트도 잘 안나가고 집에서 이렇게 훌륭하고 꼼꼼하게 배송받으니 정말 호강이네요 포장도 너무 꼼꼼하게 좀 과하게 와서 안전하게 잘 받았어요 잘먹고 재구매할거 같아요 그리고 냉장식품이라 유통기한은 좀 짧습니다 10월3일 까지네요

소시지를 좋아하지만 일반 비엔나 소시지는 어릴때는 맛나게 잘 먹었지만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입맛이 변했는지....맛난걸 많이 먹어봐서인지... 밀가루맛이나서 이제 맛이없더라구요,..퍼석퍼석하고 그래서 비엔나 소시지 고를때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걸사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청정원이라서 믿고 구매!! 더군다가 양도 엄청 많고 가격도 저렴해고 후기도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어봤는데 할라피뇨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이거는 케찹이나 다른 소스가 필요가 없더라구요 적당한 할라피뇨맛이나서 질리지도않고 밥반찬으로도 좋고...간단한 안주로도 좋을거같아요 부대찌개 끓여먹을때도 완전 좋을거같은 느낌 아직 해먹어보진 않았지만 스팸이랑 이것저것 다른 야채랑 이거 넣어서 먹어도 부대찌개가 아주 맛날거같습니다^^ 앞으로 집에서 소시지는 이걸로 정착할듯싶습니다

°살짝데쳐도 맛나지만, 계란말이 해도 맛있네요~, 소금간 안해도 전 괜찮은대요? 소시지 자체가 짭쪼름해서~*

저와 남편이 매운걸좋아해서 캠핑가거나 음식해먹을때 마트가서 소시지구입하려고 보면 매운소시지가 항상 없더라구요 있어도 밍밍한..? 그러던 쿠팡로켓프레시 보며 제품고르던중 발견한게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할라피뇨"이제품이였어요 한번시켜먹어보았는데 정말.. 한입먹자마자 맥주! 생각이 절로났어요ㅠㅠ 베어물었을때 나오는 즙과 오독오독식감 먹다보면 할라피뇨의 매콤함 너무잘어울려서 순식간에 한봉지 해치우고 연말에 집에서 분위기내볼겸 고기구워먹으려는데 소시지 또 시켜야겠다~ 하고 봤는데 품절인거에요ㅜㅜ 하..속상해라 진짜 며칠내내 계속들어왔는데 품절이더라고요.. 결국 원하는날에 못먹고 담날 보니 품절이 풀려있어서 냅다 결제했어요ㅋㅋ 친구에게 좀 나눠줬더니 너무맛있다고해서 정보 알려줬어요..ㅋㅋ 다이어트중이라 먹으면 안되는데 조만간 또 시켜야겠어요 먹다보면 더매워져요!! 매운거좋아하시는분들 완전 좋아할맛..! 짜지도 않아요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제품설명에는 물에 데쳐먹으라고 나와있는데 그냥 기름둘러서 후라이팬에 구워도맛있고 전자렌지에 돌려도 맛있어요 그냥먹어도 안짜요 주의할점은 다이어트하시는분들 맥주생각나서 혼납니다 저진짜 리뷰길게안쓰는데 요거 강력추천이요!

숯불향? 같은 것도 난다 곰곰은 전자렌지 조리 되는데 요건 그런말이 안적혀 있네 근데 전자렌지 30초 해서 먹어도 별탈이 없다 맛있다 매운맛 때문인가 짠지 모르겠다 브리또에 넣어서 먹는데 덕분에 타바스코 안뿌려도 매운맛이 난다 할인 하기에 샀는데 너무 잘했다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