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그루 국내산 찹쌀, 2kg, 1개

자꾸 밥이 똑 떨어질때가 되면 남편이 마지막밥을 먹어서리...ㅎㅎ남편이 밥하느라 찹쌀을 잊어버려서ㅠ 맛을 제대로 못봤네용~근데 느낌상 알갱이들 보니 맛있음이 느껴져요ㅎㅎㅎ다 먹고 또 주문할께요.잘 받았습니다.

항상 구매해서 먹고있어요 찹쌀2:찰보리쌀1: 귀리1분량으로 밥해서 먹으면 씹는식감도 좋고 소화도 잘돼요 찰보리쌀 귀리 다 청그루에서 구매했어요 귀리는 껍질이 좀 많이 나와서 씻을때 여러번 헹구어야 하네요

우선 도정일이 그렇게 오래되진 않아서 좋아요. 찹쌀이랑 고시히카리 를 반반 섞어서 밥을 지어요 맛있고 좋아여. 지퍼백이라 편하네요.

도정일은 이주쯤 지났구요 쌀 맛있어요 찹쌀이랑 흰쌀 섞어먹으려구 샀어요 늘 사는 브랜드인데 무난하게 맛있어요 가격도 좋구요 추천합니다

네번째 구매인것 같아요. 찹쌀은 여기서만 시킵니다^^ 밥지을때 한 컵씩 넣어서 하는데 넘나 쫄깃쫄깃~ 식감이 최고에요! 도정날짜도 2020.03.18 최근이네요^^

딱히 나쁘지도 특별히 고급진것도 없지만 집에서 인절미 만들어 먹고 닭백숙이나 전복죽 끓여먹기 좋아요. 저는 아들 밥이나 반찬 간식 대부분 만들어 먹이거든요. 밥할때 2:1 이나 솥밥할때 1:1 비율로 하면 맛있구요. 끈기도 적당하고 깨끗해서 집밥돌이 6세 아들 잘 먹였어요. 두번째 구매하면서 상품평 남깁니다.

밥을할때 좀 질게하는데요.. 애들이 어려 꼬들한밥을 못먹다가 차라리 찹쌀을 넣고 해봤는데 이게 훨씬 나은 방법이더라구요.. 밥에 찰기가 있으면서 부드러우니 잘먹네요.. 불리지않고 했는데도 식감이 나쁘지않았어요.. 찹쌀 자체도 깨진게 거의없이 뽀얗게 상태는 괜찮았어요

요즘 묵은쌀로 밥을 해먹느라 찹쌀이 아주아주 꼬옥 필요한 시점이랍니다. 그런 줄 알고 지인이 찹쌀 3킬로짜리를 두개나 잘못샀다고 하나를 얻었어요. 개봉하다마자 반으로 잘린 듯 몽당거리는 애들이 많아서 이래서 두개를 보낸건가 그참에 나두 공짜로 얻긴했지만 차암~ 그랬거든요. 오늘 청그루메서 정기배송오는 날. 이른 아침에 문 앞에 ~ 알이 참 실합니다. 뽀얗고 예뻐요. 오늘이 7월7일인뎌 도정날도 2020.6.27 아주아주 착하고 예쁘네요. 정기배송 잘 했네요~

거의 다 먹고 남기는 후기 입니다. 잡곡밥을 잘 해먹어서 구매한 찹쌀이에요. 죽끓일때 조금씩 넣으면 찰기가 있어서 좋구요. 보통 현미밥 해먹을때 찰기가 없고 뻣뻣 해서 먹기 힘든데, 찹쌀을 넣고 해먹으면 밥이 찰져서 더 맛있어요. 많이 넣으면 떡밥처럼 되지만, 저는 찰진 밥을 좋아해서 많이 넣어 먹고 있습니다. 거의 다 먹었는데 집에서 밥을 해먹을 일이 많지 않아 조금 오래 두고 먹었어요. 벌레나 냄새는 없었고 오래 두고 먹어도 괜찮았어요. 여름엔 찹쌀로 삼계탕에 넣어 드셔도 좋을듯!

< 청그루 국내산 찹쌀 > 주문 : 2020. 7. 14 중량 : 2 kg 가격 : 8,910 원 도정 : 2020. 7. 8 닭죽도 해먹고 현미밥에 섞어먹을려고 샀어요 후기가 좋아서 샀는데 뽀얗고 통통하고 찹쌀 상태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