챱챱 짜먹는 닭고기와 고구마 습식간식, 닭고기 + 고구마 혼합맛, 6개

먼저 포장상태가위생적이에요. 스틱하나에 15g씩 들어있어요!~ 우리강아지는 12kg의 중형견인데도 넉넉하게 먹일수 있어서 좋았어요! 간편한 스틱스타일의 짜먹는 연어닭고기. 간식이에요!~ 우리 강아지가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스틱 한게 짜먹는데 일분도 안걸렸어요!~ 훈련할 때 잘하면 칭찬하고 간식을 주는 습관때문에 하루종일 졸졸 쫒아다니면서 앉고 기다리고 손주고~ 훈련용으로도 조금씩 짜먹이면서 하기 좋아요. 냄새는 강아지간식에서 나는 특유의 비릿내도 적고 비타민디와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있다고 해서 믿고 구매해도 될것같아요!~ 먹이기도 쉽고 간식으로도 좋고, 사료만 먹이다가 사료에 섞어서 줘도 그만입니다. 밥도 너무너무 잘먹어요!~ 편식하는 강아지에게 이 간식을 추천합니다. 건강한 재료가 들어간 간식을 주고 난 후의 뿌듯함을 느낄수 있답니다. 짜먹는 간식이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다 먹고나면 재구매해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챱챱짜먹는 강아지,고양이 습식간식' 필수아미노산과 콜라겐을 함유하고 있어 영영소듬뿍 닭고기와 연어로 두가지맛을 동시에~! 우리집 고양이 강아지에게 습식스틱형으로 간편하게 급여할 수 있고 용량도 무려 15g으로 넉넉해요 포장지 뜯자마자 달려들어서 스틱하나 뚝딱 해치우는 고양이를 보면 훌륭한 간식임에 틀림없네요. 예전에 키우다 가출한 고양이도 건식사료에 혼합해 급여했더니 호다닥 달려와서 개눈감추듯이 한그릇 뚝딱 해치우네요 안팍으로 바쁘네요 ㅎㅎ 양도 많아서 하루 1개 반쪽씩 나누어 급여하면 한달 급여 넉넉할듯 싶네요. 가격도 만원대 초반에 아주 여러모로 만족합니다. 이전부터 다양한 습식사료 사용해봤는데 캔은 아이가 먹기 불편하고 잔여물이 남고 불편해보였는데 요건 뜯기도 편하고 좋아요 아주아주 만족하는 상품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한 봉지에 15g 스틱이 4개씩 총 24 스틱 패키지입니다. 1묘 기준으로 주5일 급여가 가능한 양입니다만 ㅋㅋㅋ 저희집은 6묘라...좀 소비가 빠른 편입니다. 24스틱에 13250원이면 한 스틱에 6백원 정도 가격으로 매우 저렴한편입니다. 일단 저희집 애들은 닭고기가 들어가면 별로 기호성이 떨어지는 편인데, 이 제품은 상관없이 다들 잘 먹어요 집사가 직접 먹여주는 방식이 그릇에 짜서 주는 것 보다 더 맛있게 잘 먹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릇에 정적으로 담겨 있는 것 보다 집사가 고양이들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먹여주는게 더 맛있게 느껴지나봅니다. 이 분야 강자가 일본 이나바 펫푸드 사의 차오츄르가 최강자죠 근데 이제 일본산 제품은 아무래도 내가 먹는게 아니라도 고양이에게도 먹이기 조금 꺼려져서 대체품을 많이 찾게 됐는데요, 스틱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펫푸드는 태국산과 중국산이 많아요 이중에 태국산은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좀 있어요 근데 이 제품은 국내산입니다. 국내산이면서 합리적인 가격이라 자주 구매 할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희집에 먹기를 거부하는 18세 노령견이있어요. 슬프다... 소화잘되는 사료 먹이고있는데 구토도 심하고(췌장염) 이제 아예 냄새조차 맡기 싫은지 안먹어요... 한동안 락토프리 우유에 사료 불려 먹이고... 닭죽에 양배추죽에 여러방법으로 입에 맞는거라도 먹이려도 노력했었는데... 요 몇일 먹지를 않아 불안한 맘에 간식이건 머건 에너지라도 내야 살지 않을가싶어 국내산이라해서 한번 시켜봤네요... 절대 사료대신 주지 말라하지만... 지금 그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매일같이 구토 2~3회 했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구토는 없었어요... 먹은건 소화가잘되는우유 100cc랑 챱챱 2포가 전부예요... 맛이 좋은지 그릇에 짜주니 다 먹었어요~ 그 동안 쿠팡에서 만든 탐사 트릿 ~ 무지 좋아했었는데 ㅠㅠ 아무래도 소화는 잘 안되지 않을까 싶어서 먹이지 않고있어요. (자다가도 코에 가져다 대면 벌떡 일어남) 언제 하늘나라로 떠날지 모르는 우리 강쥐 보면서 매일매일 슬프지만 맛있게 먹어주니 너무 다행이다싶어요. 구토하는 강쥐들 먹을게 이리 없네요... 우리 또롱이 딱 3달만... 더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

배송은 비닐에 도착합니다. ● 제조일자 : 2020.09.06 ●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 아마도 2022.09.05.로 추정됨 **개인적 생각이므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상관없이 음식은 가까운 곳에서 사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옮기는 거리가 길수록 신선도 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되어 아무래도 국산제품을 더 선호합니다. ● 포장패키지 개봉 포장은 15g짜리 4개씩 들어있는 6봉 포장이었습니다. 고구마와 닭고기 조합인데 과연 맛있을지 좀 궁금했어요. 우리 강쥐가 큰 편이라서 한 봉은 괜찮은 것 같아요. 포장지는 안쪽이 폴리에틸렌 재질이라서 자칫 날카로울 수 있겠더라고요. 개봉시 냄새를 맡아보니 삶은 닭가슴살과 고구마라떼향이 나요. 재료로는 정제수, 닭가슴살, 고구마페이스트, 타피오카, 올리고당, 대두유, 브로콜리, 당근이 들어있어요. 아마도 고구마라떼향이 나는 이유는 고구마 페이스트, 타피오카, 올리고당 등이 들어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원래 간식은 다른 그릇에 놓는데, 색상 비교를 위해 하얀 받침 위에 짜보았습니다. 질감은 츄* 모습이네요. 붉은 색, 초록색인 무언가가 보이는 건 아마도 브로콜리와 당근이 아닐까싶어요. 다 짜보니 어른 큰 숟가락 하나 정도인 양입니다. 강아지 간식이지만 애완개/ 고양이1라고 표시된 걸로 보아서 아마도 고양이도 먹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강아지랑 고양이 둘다 혼용으로 먹이려고 합니다. 사료랑 섞어줘도 좋아하고 단독으로 줘도 고양이 강쥐 둘다 좋아하네요. 그리고 확실히 제가 맡아도 냄새가 좋아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짜먹는 습식 간식은 처음 먹여보았어요! 워낙 소화기간이 좋지않아 간식도 함부로 못먹이고 너무 부드러운것만 먹이자니 치아에 좋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최상의 간식들만 폭풍 검색해서 먹이고 있어요! 포장상태는 깔끔하게 되었고 , 급여하기 편하게 4개씩 6팩으로 소포장 되어있습니다 저는 위생을 많이 중요시 여기기에 소포장을 굉장히 선호하는 편입니다 !☺️ 입이 까다롭지는 않지만, 새로운 음식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댕님인데 .... 정말 뜯고 냄새를 맡은 순간 미친듯이 달려들어요.. 빨리 주지 않으면 엄청난 짜증을 낼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입으로 직진 !!!! 너무 잘먹고 급여하기도 편하고 너무 묽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아서, 정말 좋아요!! 흘리지 않고 댕님이랑 호흡을 맞추며 먹여줬어요 기호성이 너무 좋아서 저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 개별포장에 제조년도 써있어서 너뮤 좋아요! 저는 가끔 포장을 다 버리거든요 ..ㅋㅋ 댕님이 좋아해주니 덩달아 기분이 좋고 ! 약을 먹어야 하거나 할때 그릇에 짜서 약이랑 섞어주면 완전 모르게 잘 먹일수있을것같아요 !!! 냉장보관해서 (겨울이라) 급여 4-5시간전에 꺼내놓고 찬기만 가시면 먹이면 될것같아요 ! 다먹이면 결제해서 계속 먹일예정입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츄르형 간식이 위생도 그렇고 먹이기도 편하고 기호성이 좋아서 주문해 보았어요. 패키지도 노란색으로 밝아서 개인적으로는 칙칙한 것 보다 마음에 들더라고요. 츄르형 간식의 장점은 일단 낱개 포장이라 산책시나 애견카페 갈 때, 놀러 갈 때 간편하고 위생적이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것과 이지컷팅 형식이라 손만 있으면 만사OK! 편하게 먹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향도 강아지들이 바로 관심 보이며 코 킁킁할 수 있을 정도로 나서 맘에 들고요. 가끔 되직한 츄르도 있는데, 챱챱 습식간식은 묽은 편이라 사료에 섞어 주기도 너무 편했어요. 스푼 꺼내기 귀찮아서.. 츄르 포장지로 커피믹스 섞듯이 그냥 섞었는데 골고루 잘 섞이더라고요!! 거기다가 저희집 강아지가 한 번 맛 보고 나더니 제가 간식창고 앞만 가도 눈을 반짝입니다. 아주 맛있었나봐요~!! 평소에 자율배식이라 하루종일 야금야금 먹고, 하루종일 간식 안 주고 굶겨야 새벽에 가서 아그작아그작 몰래 사료 먹는 아인데 챱챱 닭고기맛 비벼서 주니까 그 자리에서 머리 박고 싹-쓰리 했답니다. 전에 다른 브랜드 츄르 간식 먹여 봤었는데, 가격 대비 양이 정말 부족했거든요.. 챱챱 짜 먹는 닭고기 습식간식이 가성비도 좋고 아이도 잘 먹어서 훨씬 만족스러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네 살 시츄 여아예요. 몸무게는 성장이 멈춘 이후로 쭉- 4킬로구요. 이전에 키웠던 강아지보다 다리며 허리 발, 전부다 너무 약해서 어떻게든 살과 근육을 좀 찌우고 키워보고자 온 가족이 노력중인데요, 결정적으로 입이 짧아서 뭘 먹여도 늘 조금먹을 뿐 아니라 금방 질려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새로 나온 제품들은 꾸준히 사다가 시식 삼아 먹여보는데요, 요건 자발적으로 달라고 조르는 귀한 품목이 되어 매일 한 포씩 주고 있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글들을 보면 고양이들이 그렇게 츄르를 좋아한다고ㅋ 츄르와 캣잎이면 고양이 맘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글들을 보면서 되게 부러웠거든요. 저는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츄르도 본 적이 없었는데, 강아지용으로도 그런 제품이 있으면 입 짧은 우리 아가씨 맘도 사로잡을 수 있지 않을까하고 무척 바라왔어요. 그러니 강아지용 챱챱을 보고 눈이 안 돌아갈 수 있나요 ㅎㅎㅎ 이름도 넘 귀엽죠. 입 짧은 우리 강아지도 이제 "챱챱 줄까??" 한 마디면 잠시나마 제게 와준답니다ㅎㅎㅎㅎㅎ 짜먹이는 간식은 처음이라서 가뜩이나 입짧은 애가 낯설어서 안 먹으면 어쩌나 걱정도 있었는데, 봉투 뜯을 때부터 눈을 반짝이며 관심을 갖더라구요. 뭔가 사람이 알지 못하는 좋은 향이 나는 듯?! 실제로 제가 뜯어서 내용물 냄새를 맡아봤을 때는 이렇다할 특이점이 없었어요. 아주 연한 치킨수프향 정도?! 역하거나 과한 냄새가 나지 않아서 더 좋더라구요. 제형은 적당히 묽은 듯 된 듯 그래요. 조금씩 짜 먹이는 중에도 바닥으로 떨어질 듯 하지만 안 떨어지고 무사히 한 포를 다 먹일 수 있어요. 한 봉당 15그램짜리 스틱이 4개씩 들었으니, 6개 구성은 낱개로 24포예요. 평소에도 고기와 채소, 탄수화물을 적당히 섞어 먹이고 있어선지 요제품의 닭고기와 고구마 맛에도 아무런 거부감이 없었구요. 거부감은 커녕 하루 중 일정한 시간이면 챱챱 달라고 얼굴을 들이밀고 입맛을 다신답니다^-^ 기호성이 좋다고 판매되는 여러 제품들이 있지만, 우리 강아지는 그런 것도 한 사나흘이면 질려하더라구요. 그래서 요것도 좀 먹여보고 평을 쓰자 싶어서 수령일부터 열흘동안 쭉 먹여봤거든요. 오늘이 딱 11일째인데 아직도 챱챱 소리 들으면 우다다다 달려오는 걸로 봐서 챱챱의 기호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보여요. 간식이나 좋아하는 음식을 주면서 교육시키는 방법도 음식에 관심이 없어 절대 안 통했던 아이라 챱챱 가지고 몇 가지 교육을 시켜볼까하는 작은 의욕이 샘솟네요ㅎㅎㅎ 저처럼 입짧은 아이들 키우고 계신 견주님들 계시면 요거 먹여보세요. 후회 안 하실 듯. 기호성도 좋고 건강에도 유익한 이런 제품,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1년 맞이한 시츄 남아 쪼꼬에요~ 일단 이런식의 짜먹는깐식은 처음 급여를 해보는데요.. 정말 신세계네요 손에 묻지를 않아요ㅠㅠ좋아요♡ 제가 이번에 출산하게되서 애기가생겼거든요 그래서인지 위생적으로도 이런점 정말 마음에 드네요 그리구 또 애기가 생기니 쪼꼬가 예전처럼 활발하지않고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게 딱 보여 항상 마음이 아팠거든요 좋아하는깐식이라두 많이주구싶고 그랬는데 되게 되게 되게 좋아해요ㅠㅠ짱♡ 사진찍기 힘들었습니다..ㅎㅎ 사진보시는것처럼 이지컷부분이 정말 간편하고 만져보니 날카롭지 않더라구요?그리구 톡 따서 쭈욱 누르면 내용물이 저절로말리면서? 스틱위로 동그랗게 올라오면서 쌓여요!그래서 그부분으로 눕혀 애기한테 급여하시면 완전 안전하구여ㅎㅎ베일일 없을 것 같아요! 아 근데 애기 입에 좀 묻어요! 제가 며칠전에 뭣모르구 급하게 깐식구매했다가 하나맥이고 뒤늦게 쭝국산인거 보구 사실 싹다버렸거든요ㅠㅠ 근데 이제품 국내산이더라구여???!마음이 놓이구여~ 보니까 사료에 섞어서도 급여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단독급여했어요! 맘마 잘 안먹는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급여해도 되겠네요ㅎㅎ 근데 급여량이 왜 안나와있죠?제가 못찾는건가요?ㅠㅠ 찾다가 모르겠어서 아마 1스틱일까싶어 그렇게 줬구 양이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ㅎㅎ계속 계속 나오더라구여♡ 애기는 아침부터 깐식먹구 신나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더니 쉬야까지 하고 집을 헤집구다니네요♡애기가 좋아하면 저도 좋네요 다만 냄새는 별로에요..ㅎㅎ우리가 먹는 참치캔 딱 이 냄샌데 약하지않아요..약간 찡긋?해지는 정도구 비린내?비슷한거같아요 저는 싫더라구여 애기들 깐식들이 웬만해서 다 냄새가 좋진않으니까~하구 맥였네요 저는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만족하고 간편하고 깔끔하게 급여가능한 깐식 찾으시면 추천합니다>_<♡기호성은 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상품명 : 챱챱 짜먹는 닭고기와 고구마 습식간식 가격 : 와우가 12,050원 제조일자 : 2021.2.9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24개월 저는 웰시코기 둘을 키우고 있어요 :D 평소에는 상전 완, 투로 부르는데 그 이유가 입맛이 보통 까다로운게 아니거든요ㅠ 수컷인 아이는 주는대로 잘 먹는것 같으면서도 예민하고 암컷인 아이는 사료나 간식 모두 엄청나게 예민하고 맛없으면 먹지도 않아서 사료나 간식 사고도 버린것도 많아요ㅠ 다른 반려동물들은 주는대로 잘 먹는다는데 왜 얘네들은 이런건지..ㅠㅡㅠ 별별 방법을 써봐도 똑같고 그때 뿐이더라구요. 그래서 새로운 간식을 구매하기전에는 엄청 알아보고 후기도 꼼꼼히 보게 됩니다. 이 간식은 일단 Made in Korea라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게다가 원산지도 국내산이죠~ 요즘 중국에서 제조하는 간식들이 많던데 사람도 꺼리는 중국산을 먹이긴 좀 그렇잖아요~ 고구마와 닭고기가 들어있고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장건강에도 좋을것 같아요ㅎ 스틱형으로 되어 있어서 급여할때도 정말 간편합니다~ 그냥 간식으로 챱챱 주기에도 좋고 사료위에 쓱 뿌려서 주기에도 좋네요^^ 리뷰 작성하려고 오자마자 애들 먹여봤는데 초초초예민한 아이가 눈 희번떡 하면서 먹네요ㅎ 냄새 맡아보니 냄새도 좋아서 환장하고 먹었나봐요~ 가성비 갑! 양과 질도 갑! 신선한 스틱형 습식간식 찾으시는 분들은 고민마시고 구매하세요~ 애들 다 먹으면 전 구매해서 계속 먹이려구요ㅎ 좋은 상품 오래오래 판매 해주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