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스토리 도가니탕, 500g, 3개

도가니도 많이 들어있구요 파랑 후추 넣어서 끓이면 바쁜 아침에 간편한 한끼 식사가 됩니다 국수면 넣어서 같이 끓여도 좋아요

와우 견우푸두궁?와 그상품 평점이 좋아서 샀는데 그건 너무 인위적으로 뽀얗게 탄 느낌이고 너무 도가니는 흐물 ㅜㅠㅠ 근데 이건 국물도 적당하고 도가니도 탄탄함 매주 시킬게여!!!!!!

상품평 귀찮아서 안쓰는 1인입니다 이런 포장제품 특유의 맛이있어서 잘 안먹는데 아침에 일찍나가는 남편땜에 급하게 시켜봤습니다 기대하지않았는데 국물도 진하고 스지도 많아 너무 만족스럽네요 국물이 진해서 물반컵탔어요 냄새는 없었어요

갈비탕 먹고 이걸 먹으니 도가니가 더 진한 맛이 나고 맛있어요 굳이 도가니 사서 힘들게 만들어 먹을 필요가 없겠어요 재구매 해서 먹을겁니다 진짜 맛있어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잘 챙겨먹고 싶은 마음에 주문했습니다. 이런 배송 식품치고 스지양이 많아요 혼자 먹기 적당한 양이고 파랑 후추 톡톡해서 먹으면 감칠맛나서 한그릇 뚝딱하게 되네요 국물양은 여자 혼자 먹으면 국물 일부는 남길정도예요 배불러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한번은 국물까지 다 먹어봤는데 과식으로 불편했어요ㅋㅋ

예전에 식당에서 도가니탕을 맛있게 먹었어서~~ 추운겨울 뜨끈한 국물 생각에 쿠팡으로 국물 검색하다 눈에 딱 뛰인 이 상품 ^^ 후기도 괜찮고 해서 주저없이 주문해 봤어요^^ 쿠팡에 최대 장점인 로켓프레쉬로 담날 아침준비에 편하게 준비하여 맛본 결과 국물도 진하구 도가니도 많이 들어있어~~ 가격대비 매우 만족합니다 ^^ 저는 여기에 파를 송송 썰어 넣고 후추가루 조금 넣어 먹었어요 ~~ 추운겨울 몸도 따뜻해지고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무릎관절에도 도움이 될꺼 같아용~~~~

도가니탕 처음 먹어보는데 평이 좋길래 사봤어요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사골국물+약간의msg느낌인데 맛있습니다!!! 저는 파랑 후추만 조금 넣었어요 내용물도 많은 편이고. 무엇보다 냄새날까봐 걱정했는데 1도 안납니다ㅎ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잡내 안나고 무지하게 진~~ 하고 간이 잘 되어 있어 후추가루만 타면 딱이에요. 냄비 첫번째 사진이 1봉지 분량이에요 2봉지 넣었어요! 도가니도 말랑말랑하고 국물도 진국입니다(인스턴트 느낌은 나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도가니탕을 좋아해서 검색하다가 참스토리 도가니탕 후기들을 쭈욱 읽어보다가 평이 좋은 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팩에 든 도가니탕 구입은 처음이네요. 팩을 개봉 해서 도가니랑 국물이랑 분리시켜 봤어요. 도가니가 얼만큼 들었나 미리 확인 하고자~ ㅋ 비슷비슷한 사이즈의 도가니 조각이 8개 들어 있네요. 국물은 진짜 색이 진하네요. 유명한 곰탕집 진한 국물보다 더 진해요 ㅋ 우유빛과 노란색 사이의 색으로 아주 진하게 보이는 국물이에요. 다시 국물과 도가니를 한 냄비에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냄새 좋아요. 곰탕집에서 나는 냄새에요. 팔팔 끓을 때 국물 한 입 떠 먹어 봤습니다. 간이 다 되어 있네요. 끓여서 그냥 먹으면 되는 상태의 맛이에요. 여기 후기 올리신 분들이 써주신대로 정말 조미료의 느낌은 살짝 나는 국물맛이에요. 근데 파 넣고 후추 조금 넣고 밥 말아 먹음 그 조미료의 느낌은 사라질 정도의 약한 조미료맛이에요. 국물이 진해요. 이 정도면 물을 조금 더 추가해서 끓여도 되겠어요. 싱거워지면 소금만 조금 넣음 되니까요. 보이는 대로 역시 국물이 진한거 맞네요. 제 기준으로는 두 번에 나눠서 먹으면 딱 맞을 양이에요. 그러니까 2인분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여성 기준입니다 ㅋ 남자분들은 다 드실 수 있는 양일거에요. 팔팔 한 번 끓인 도가니탕을 그릇에 덜어 담았어요. 잘게 썬 대파를 넉넉히 넣어주시면 좋구요. 후추도 살짝 넣어주는게 향도 맛도 더 좋은 거 같아요. 좋은 세상이네요. 도가니탕까지 팩으로 나오고... 게다가 맛도 거의 식당 수준이구요. 집에 뚝배기가 있다면 뚝배기에다가 끓여서 대파 송송 얹어서 식탁에 내 놓으면 식당에서 먹는 느낌일거에요. 바쁠 때, 마땅한 국물이 없을 때 간편하고 맛난 참스토리 도가니탕 사서 뒀다가 함 끓여 먹어보세요~ 아주 괜찮습니다^^

뜨끈한 도가니탕이 먹고싶은데 나가서 사먹기엔 귀찮고 괜찮은 제품 있을까싶어서 쿠팡을 뒤젔드랬죠~ 솔직히 레트로트제품이라 큰 기대안했는데 안에 도가니 양이 꽤 많은데요? 한 끼 든든히 해결했어요..❤️ 맛도 이정도면 개꿀이죠 국물도 뽀~~얗구요! 솔직히 조미료 째까 친 감칠맛이긴 하지만 전 그렇게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ㅎ 이정도는 다 그렇지않나요?? 재놓고 먹을것두 아니구 가끔 한 끼 때우는거 요정도면 개꿀임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