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습관 코코넛청크, 130g, 1개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요거트랑 같이먹으면 최고 짜릿해 재구매 의사 10000%

처음 시켜봤는데 밀봉씰 뜯고 개봉하고 한번 먹어봤는데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요. 코코넛 94.09%. 갈색설탕. 정제소금 함유 되어 있다고 원재료 쓰여 있네요. 너무 짜지도 달지 않고 괜찮은 것 같아요. 함유량이 너무 짜거나 설탕 소금범벅이면 못 먹겠고 그러한데 적절하게 되어있어서 그런 것 없고, 거부감 없이 중독성 있고 손이 저절로 가는 것 같아요. 맛있어요.

기숙사에 있는 딸래미가 먹고 싶다해서 두가지 코코넛칩 보내 줬어요. 두가지 비교해 줬는데... ============================ 《글랜디 코코너칩 오리지널》 ● 지퍼백이 없어서 불편 ● 바삭바삭 눅눅하지 않음 ● 얇아서 잘 부서짐 ● 봉지내에 부서진 과자가 많아서 주워먹기 힘들다고 함 ● 개봉시 이상한 공장 냄새 남 ● 맛-단짠단짠. 달고 짜고 해요. 맛있데요. ============================ 《코코넛 청크》 ● 개봉시 맛있는 코코넛 냄새 남 ● 바삭바삭. 눅눅하지 않음 ● 그랜디 코코넛칩도다 조금더 두꺼움 ● 먹다가 남은건 뚜껑 덮어 보관가능 ● 더 맛있음. ============================ 두 가지 중에서 《그랜디 코코넛 칩》이 많이 짜고 달다네요. 《청크》가 많이 짜지도 달지도 않다고. 청크가 더 맛있답니다^^ ●다 먹고 딸이 다시 알려줬는데....이거 먹고 배변 잘 된답니다 ㅋㅋ

와우.... 진짜 맛있음 식감 대박임.... 식감이랑 맛이 엄청나게 고소하고 기름진 맛있는 엄마손 파이 같은 느낌... 너무 맛있음.. 도른 듯... 근데 좀 많이 먹으니깐 느끼함 적당히 먹어야 할 듯 재구매 의사 100이지만.. 제품 밀봉에 더 신경 쓰셔야 할 듯~

응? 내가 우리 강아지 간식도 주문했었나? 싶을 만큼 작아요 용량을 안 보고 샀어요 ㅋㅋㅋㅋ

요거트볼 해먹을 때 무슨 재료 넣을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추천해줘서 넣어먹고 있는데 씹히는 맛이랑 코코넛 맛을 워낙 좋아해서 항상 아껴먹으려고 노력합니다,,

7210원에 구매했네요. 전에 살 땐 6170원에 샀는데... 가격 변동이 있어서 잘 구매하셔야 해요. 맛은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바삭한 식감이 진짜 좋아서 정말 한입 베어물때마다 기분까지 좋아져요ㅎ 코코넛 열매 하얀 과육을 얇게 슬라이스해서 구운 기존의 다른 코코넛칩과는 다르게 통으로 구워서 그런지 엄청 식감이 좋아요. 슬라이스 한 얇은 코코넛칩들은 좀 단짠의 맛을 첨가했다면, 이건 코코넛 청크라서 (말 그대로 코코넛 과육을 통째로 구운거라) 입 안에 넣고 씹으면 입안의 풍성함이 느껴져서 좋구요 맛도 고소함이 그대로 느껴져요. 가격이 좀 비싸서 코코넛칩으로 다시 돌아갈까 생각했는데 이 코코넛청크와 기존에 먹었던 코코넛칩이랑 비교를 하니 확실히 맛과 식감 차이가 있네요. 비교를 하고나니 그냥 이걸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굳어졌습니다. 이건 단짠의 맛이 아닌 그냥 코코넛 풍미와 맛을 살린 본연의 맛 그대로의 찐 코코넛이네요. 맛도 넘나 좋고 게다가 변비로 고생하는 저에게 쾌변의 기쁨을 알려준 코코넛청크, 진짜 늠나 좋아서 대량구매 들어갑니다!!! 휘리릭~~~

1통에 6170원에 샀어요. 맛이 좋아서 몇통 더 사려고 들어와봤더니 가격변동이 있어서 요 며칠 계속 7000원대네요. 6000원대 초반에 사서 그런지 7000원대에 사려니 손이 안가요ㅋ 그래도 5통 이상은 살거라서 좀 기다렸다 가격내려가면 바로 겟 하려구요~~ 맛이 정말 짱 좋습니다. 바삭하고 크런치한 느낌때문에 식감이 그냥 죽여주네요ㅎ 코코넛 열매 하얀 과육을 얇게 슬라이스해서 구운 기존의 다른 코코넛칩과는 다르게 통으로 구워서 그런지 엄청 식감이 좋아요. 이걸 입 안에 넣고 씹으면 입안의 풍성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구요 맛도 고소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진짜 맛있어요. 가격이 좀 비싸서 코코넛칩으로 다시 돌아갈까 생각했는데 이 코코넛청크와 기존에 먹었던 코코넛칩이랑 비교를 하니 확실히 맛과 식감 차이가 있네요. 비교를 하고나니 그냥 이걸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굳어졌습니다. 이건 단짠의 맛이 아닌 그냥 코코넛 풍미와 맛을 살린 본연의 맛 그대로의 찐 코코넛이네요. 맛도 넘나 좋고 게다가 변비로 고생하는 저에게 쾌변의 기쁨을 알려준 코코넛청크, 진짜 늠나 좋아서 대량구매 들어갑니다!!! 휘리릭~~~

원래 코코넛 특유의 역한냄새때뮨에 액체류 못먹는데 최근에 먹은 술에 코코넛이 들어가있어서 괜찮나하고 먹었지만 역시 못먹을꺼같았음 하지만 요즘 코코넛에 끌려서 과육은 괜찮을까하고 산게 이건데 첫입에 특유의 역한냄새가 같이 올라왔지만 금방없어지고 코코넛의 단짠이 느껴졌음 이게 코코넛이구나하고 신세계를 열어주는데 원래먹으면 몸이 더워지나요?먹고나니 덥네요 하하 다먹고 재구매할 의향있음! -> 코코넛 이거 먹고 알러지반응이 와서 재구매를 못하게됨.. 진짜 맛있는데 먹지못해서 아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남은거 다 버려서 아깝지만 내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맛있는 코코넛이 이거라 다행인거같음 맛있는걸로 알러지와서 행복함♥️

이거 진짜 맛있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바삭 바삭해요!!! 버터인지 마가린인지 거기에 볶은 것 같은 느낌이에요 요거트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고 곡물 시리얼이랑 먹어도 좋아요. 포만감도 높구여 차라리 가격 좀 더 올리고 병에 가득 넣어 파시거나 큰 사이즈로 판매하면 좋겠어요 ㅋㅋ꙼̈ 한 병 시켰는데 친오빠가 이틀도 안돼서 다 먹어버려서 또 시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