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습관 유기농 모링가잎 파우더, 150g, 1개

콜래스톨에좋다하니 열심히 물로마셔볼려구요. 일단 먹는데는 괜찮네요

티비에서 보고 주문했어요 밤에 했는데 다음날 바로 이쁘고 안전하게 포장되어 오니 마음 변하기 전에 건강음식 먹게되서 감사합니다 맛도 말차 비슷하네요

티비보는중 모링가에 대해서 나오길래 몸에 좋다고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티비볼때는 비타민C랑 칼슘, 철분의 3배가 들어있다고 하더라구요. 몸에 좋은 토마토보다도 3배가량 높다고 하니 이거라도 챙겨먹어야겠다 생각했어요. 항상 아이들꺼만 챙기기 바빴는데...이제 비타민도 다 먹어가고 우리가족 다같이 건강해지도록 매일 같이 먹어야겠어요^^ ☆하지만 과다섭취시 자궁근수축, 설사등을 유발할수 있으니 조심하셔야할것같아요. 하루 1g( 3분의1스푼)정도가 적당하데요. 샐러드에도 넣고 오늘은 요플레에 넣어 먹었는데...약간 녹차맛 났어요~ 물이 아닌 요플레라서 그런지 맛있었어요.

당뇨,혈압,염증에 좋다고해서 주문했어요 차처럼 티스푼 한술 타먹어보니 맛이 좋아요 진한녹차맛. 분말향,색깔 모두 녹차랑 비슷해요.

유리병이 아니라 가볍고 좋네요. 작년에 어떤분이 추천해주신것이 생각나서 구입해봤는데 좋은습관 계속해야겠어요

고지혈증에 좋다고해서 구입 신랑이랑 둘이 하루에 한스푼 물에 타 먹고 있어요. 먹어보니 요플레에 타 먹는게 가장 먹기에 좋네요.

유기농 제품이라 유리병인 줄 알았는데 상품 설명글을 다시 읽어보니 병이 페트라고 기입이 되어 있었네요. 아무튼 받자마자 물에 한 컵 타서 먹어봤어요. 250ml의 잔에 모링가를 3분의 1 티스푼 넣고 열심히 저어봤는데 상품평대로 정말 잘 녹지 않네요. 마시기는 불편하지 않았고 맛은 녹차, 말차와 비슷해요. ✔️ 한 달 정도 먹으니 요령이 생겼어요. 뚜껑달린 용기에 두유나 우유를 먼저 넣고 모링가를 타서 흔들어주면 잘 섞여져 편히 먹고 있어요. 또, 요플레나 비빔밥, 미숫가루, 샐러드에 뿌리면 재료에 묻혀서 잘 먹히기도 하구요. 얼마전 티비에서 보았는데 하루 권장량이 3분의 1 티스푼인 1g이 권장량이고 농약 성분 없는 유기농을 섭취해야 효과가 좋다고 하며 몸에 좋다고 과다섭취할 경우에 자궁 근수축,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하니 이 글 보시는 분들, 꼭 권장량 숙지하시길 바래요.

평소 익숙한 맛이 아니라서 좀 쓴듯한데 몸에 좋다고 하니 꾸준히 먹어보려 합니다. 계속 먹다보니 쓴줄도 모르겠어요. 농도조절 본인 입맛에 맞게 하시면 될거 같애요. 아직 얼마 안되서 효능은 잘모르겠으나 하루에 물처럼 1리터정도는 먹고있어요.

다른곳에서 찻잎 구매했는데 잘 안마시게되기도하고 갈아서 잎을 먹는게 도움된다길래 저렴한거 찾다 상품평도 괜찮길래 구해했어요~ 보름정도 복용후 후기쓰는데.. 다른건 몰라도 화장실 가는게 편해졌어요~^^ 뭐든 3개월은해야 효과를 본다니 꾸준히 먹어보려구요~^^

모링가잎 파우더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먹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먹던게 떨어져서 이제품으로 구입해봤어요. 저흰 수제요플레에 타서 먹는데 요플레에도 잘 섞이고 먹는데 거부감이 전혀 없네요. 처음엔 특유의 향과 맛이 특이하게 느껴졌는데 꾸준히 섭취하니 이젠 오히려 특유의 맛이 구수하게 느껴집니다. 유기농이라 믿고 먹겠습니다. 혈관질환에 좋은 식품이라 계속 먹으려구요.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