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파이 복숭아 우롱차, 500ml, 15개

마라탕집에서 처음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구입 살짝 쌉싸래한 우롱차맛에 엄청 달달한 복숭아즙을 짜넣은맛 립통 복숭아 아이스티의 저멀리 상위호환버전 복숭아 맛이 절대 인위적이지 않다는게 너무 놀라움 복숭아맛이 너무 맛있긴하지만 달달하긴해서 그것만 있으면 입이달아 많이 못마셨겠지만 우롱차맛이 밸런스를 잘 잡아준다 결국 한박스 다마셨고 또 사려고 고민중

맛이 엄청나요. 그냥 믿고 사셔도 손해없숩다.. 맛있고 맜있고 또 맛있움 복숭아티보다는 좀 더 단것같은데 은은한 단맛이에요. 먹고나서 단내라고 하죠 입에 단맛이 머물지는 않습니다. 차에두고 마시려구요.

너무너무너무 맛나요!!!!! 마라탕 집 갓다가 서비스로 받앗는데 마시자마자 마라탕 먹다말구 바로 쿠팡켜고 찾아서 주문햇습니다 평소에 우롱차나 자스민차,복숭아 아이스티를 좋아하는데 달달한 복숭아맛에 끝은 우롱차 향이~~~ 이것만 마시다 보면 너무 달다고 느껴질때도 잇긴한데 얼음 살짝넣어먹음 되고 제입맛엔 제 취향엔 너무 맛잇네요

넘 맛있습니다. 전 장미랑 복숭아만 먹어봤구요. 둘다 넘넘 맛있습니다. 근데 큰아이가 복숭아가 더 좋다고 해서 복숭아로 구매했네요^^ 담엔 장미로 사야겠어요. 다들 좋다고 덤비니 너무 빨리 먹게됩니다 ㅎㅎㅎㅎㅎ 병모양이 맘에 들어요. 손에 쥐는 느낌이 좋고, 가지고 다니면서 마시고 싶은 그런 디자인과 맛입니다. 뚜껑따기 힘들다는 말도 있는데 저 손아귀힘 없기로 유명하거든요 완전 잘 따집니다. 쉽게 따시려면 식탁이나 바닥에 내려놓으시고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 돌려주면.. 그냥 바로 따집니다 ㅡㅡ;;; 이걸 고량주에 1대1로 타먹으면 아주 맛있다는 정보가 있네요. 주말에 테스트 한번 해봐야겠어요.

마라탕 집에서 궁금해서 사먹었는데 빠져서 대량구매!! 맛있어요~~ ♥ヾ(*'∀`*)ﾉ♡ 적당히 아이스티만큼 달지 않고 차맛 나면서 맛있어요 맛있는 복숭아 차 패키지 너무 예쁘고 칼로리도 낮아서 단거 땡길때 먹기 좋네요 다른맛도 먹어보고 싶어요

제일 좋아하는 우롱차와 복숭아의 조합이라서 평소에 달달한 음료수를 잘 안마시는 나도 차파이는 좋아하게 되네요. 근데 이번에 차파이에 지드래곤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ㅠㅠ 지드래곤의 광팬이라 반은 지용이 때문에 구매하기는 하죠... ㅋㅋㅋ 그래도 맛없으면 안마시겠죠. 차파이 계열상품 다 마셔 봤는데 이 제품이 제일 맛있어요. 새콤달콤한 복숭아와 우롱차향이 어울려진 이 맛에 끌려 저도 모르게 한병을 완샷 했네요... 병입구가 커서 조미료통으로 재활용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구매동기 요새 중국 드라마 많이보는데 이제품 PPL 유독 눈에 띄더라구요!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배송 2일~3일 정도 걸렸어요! 박스 포장 깔끔하게 도착했구요! 음료를 담고 있는 플라스틱이 단단하지 않아서 손상걱정 했는데 단 한군데도 파손없이 도착했어요! *상품 일단 패키지가 너무 예뻐요 ㅜㅠ 그림도 동화같고 음료수 병도 진짜 깔끔해요!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맛&향 뚜껑 딱 열었을때 달콤한 복숭아 냄새가 납니다. 저는 우롱차가 복숭아랑 잘 어울린다는걸 이제품을 통해서 알게됐네요 ㅎㅎㅎ 은은한 향기와 달콤한 복숭아 맛에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복숭아도 인위적이지 않고 약간 천도 복숭아 향이 나요 ㅎㅎㅎ 너무 달다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달다는 느낌이 진한 느낌을 줘서 저는 만족합니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9개월까지입니다. 해당 제품 제조일은 2020년 12월 29일이에요. 오늘이 2월 5일이니 앞으로도 넉넉하네요 ㅎㅎ

마라탕집에서 먹던 그맛이에요 *구매 계기* 사실 차파이는 마라탕집에서 처음 알게 됐어요 마라탕을 먹는데 친구가 이 우롱차 맛있다고 추천을 해줘서 함께 먹었더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매운 음식과 가장 잘어울리는 음료수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요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한개씩 주기도 하고, 음료수 먹고싶을 때 너무 달지 않은 차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맛* 일반 복숭아티랑은 달라요 립* 복숭아티가 지금까지 가장 많이 먹어봤던 복숭아티일텐데요 달아서 당충전이 되는 기분이고 또 너무 많이 먹으면 입에서 단내가 나기도 하는데요 나이가 한살씩 먹어가니까 가끔은 땡기지만 주기적으로 먹기에는 덜 단 음료를 찾게되더라구요 차파이 복숭아 우롱차는 차맛도 나면서 복숭아맛도 나는 오묘한 음료에요 그래서 한통을 그자리에서 다 먹어도 부담스럽게 달지 않아서 얼음 동동띄워 자주 먹게되요 *가격* 마라탕집에서 한개에 3,000원정도에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쿠팡에서 15개 시켜서 집에서 먹는게 얼마나 저렴한지 알겠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모르는 브랜드인데 한번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차파이는 너무 맛있자나ㅡㅡ 코로 향을 먼저느끼시고 드시길 추천합니다 단편이라 얼음동동 띄워먹음 희석되면서 시원하니 깔끔한 뒷맛 진짜맛있어요

지방 없고 당류 적은 복숭아우롱티 차파이ㅠㅠ 죽고 못살아서 이제 밖을 나가도 한 병씩 챙겨다니면서 마셔요 달달한 감이 살짝 쎄긴 합니다만 그래도 500ml에 170kcal면 하루에 1병정도 딱 괜찮은 칼로리인거같아요 콜라 사이다보다 은은한 단맛이고 은은한 차향이 함께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전 차파이 없으면 못살아요ㅠㅠ 샐러드랑 같이 마시기도 하고 매운 거 먹을 때도 차파이 찾아요ㅋㅋㅋㅋㅋ 빵이나 디저트류에도 산뜻하게 마시기 너무 좋은 복숭아차랍니당♡ 그리고 무엇보다도 병이 너무 예쁘잖아요.. 한 병에 1000원꼴인데 말모입니다ㅠㅠ 말해모해~~~ 아마 또 재구매하지싶습니당ㅎㅎ 물론 이것도 재구매리뷰에요! 개인적으로 얼음 가득부어서 쪼르륵 따라마시면 여름은 끝입니다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요 꼭 이렇게 드셔보시길!! 강추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