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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스타 유아 철제 안전문

총 4,572 건의 상품평
₩ 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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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6-06-29
상품은 좋은데 기존 이지핏하고 호환 안돼요ㅜㅜㅜ 센치가 나와있지만 같은 브랜드라 당연 사용가능 할지 알았더니... 완전 짜증.... 일부러 뉴로 구입했는데 높이가 안맞아서 호환이 안되네요. 반품을해야 될지 시켜야될지 휴
2016-07-25
활동적인 녀석들이 있으시다면 강추~!!
저희아들이 16개월인데요, 남자 아이라서 그러는지 잘올라가고 열고 만지고 그러네요. 주방에서 뭘하면 초스피드로 와서 가스렌지를 만지는 바람에 맘대로 뒷베란다 문도 못열지경이어서 참다못해 샀어요. 근데 넘나 좋으네요. 아이가 원래 닫힌곳이라 생각하는지 문에 매달리거나 기대기는 해도 열려고도 안해요. 정말 신기해요. 뜨거운 거 만질까봐 조마조마 한게 없어지니까 진짜 편해요. 제가 다 조립했구요, 글케 힘들진 않았어요. 신랑분 기다리기 힘드시면 직접하셔도 될거같아요. 저는 추가로 구입해서 연결했어요. 아이가 위험한 주방에 자주오면 꼭 사용하시길~~ 저렴하진 않지만 진짜 좋네요. 정말 제값하는 녀석입니다.♡ ☆ 좋은점 좋아요. 좋아요. 걍 다좋아요. 헤헤.. 그만큼 편해져요.
2016-09-30
돌쟁이 아가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했습니다 튼튼하고 미관도 크게 해치지 않아 좋지만 설치시 주의할 것이 있더라고요 거침없이 설치후 오! 간단하네...를 외쳤다가 볼수록 삐뚤어진것이 ㅠㅠ 양옆 접착제는 강력하게 딱 붙어 있어 테이프에 붙은 동그란 지지판만 칼로 뜯어서 원하는 위치에 이동시켰습니다 구성품중 문의 잠금 부분이 처음엔 벌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크게 신경쓰지 않으면 위쪽 나사를 조일수록 나사가 수평을 이루지 못하고 벽쪽 지지대 부분이 아래로 처지는 모양새가 되더라구요 이부분만 모양 잘 잡으면 별 어려움 없었습니다
2016-12-18
강아지랑 아기랑 동거동락 하려고 구매하였어요
일단 여러가지로 많이 검색해보고 구매했다는점 말씀드립니다~ 여러가지 상품 중 가격도 저렴하면서 튼튼한거 찾다가 이거 구매했는데요 정말 설치가 너무 간단하더군요ㅋ 진짜 이게 설치라고해야할까요;;ㅋㅋㅋㅋ 저희집은 나무문으로 가로가 84cm입니다. 그래서 추가 안하고 그냥 이것만 구입했어요~^^ 완성하고나니 얼마나 튼튼한지 보려고 고정해놓은 철틀을 툭 밀어보앗는데 꿈쩍도 안하네요;;;ㅋ 문 아래 안전장치가 있어서 정말 더 안심입니다~^^ 고정하는부분은 고무바킹으로 되어있구요~ 손잡이 부분을 누르면 열리는 방식이네요 양쪽을 동시에 눌러야 열리니 절대 위험한일은 없을거같네요 강아지랑아기랑 같이 보내려 구매했지만 강아지가 문틀을 다 갉아먹는바람에... 다시 엄마집에 맡겼답니다..ㅠ.... 강아지랑 같이 보내고싶으신집에 < 추천 >합니다
2017-01-11
여닫을때 조용하고 사용하기 편하고 아이도 안전해요.
아이가 자꾸 화장실로 들어오려고 해서 장난감 상자로 막아놨는데 상자에 매달리다 넘어져서 입술과 잇몸이 찟어져서 피나면서 안전문을 구입하게 됐어요. 이 제품 상품평에 문이 닫힐때 소리가 크다는 평이 있어서 살까 말까 엄청 고민했어요. 아이가 잘때 화장실도 가고 밥먹고 이도 닦고 하는데 화장실 들락거릴때마다 큰 소리가 나서 아이가 깨면 엄마의 달콤한 휴식도 끝나니까... 하지만 63cm에 맞는 안전문이 이 제품밖에 없어서 결국 구입하게 됐네요. 로켓배송으로 주문 다음날 오전에 바로 배송받고 남편이 조립해줬어요. 조립은 금방 되고 생각보다 튼튼해요. 아이가 매달리고 흔들어도 안전해요. 제일 걱정했던 문닫히는 소리, 문을 열고 손을 놔 버리면 장금장치랑 부딪혀서 큰 소리가 나요. 하지만 문 장금장치를 잡은체로 부드럽게 원래 위치에 놓으면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아요. 화장실 앞도 깨끗해지고, 아이도 안전하고, 문 여닫을때 소리도 안나고, 120% 만족합니다!!!
2017-04-10
왜 진작 안샀을까요. 이런건 일찍 사는게 돈을 버는 겁니다. ㅋㅋㅋ 그동안은 보행기 태워놓고 화장실도 가고 했는데 8개월 넘어가면서는 보행기를 극도로 거부해서 화장실도 못가고 살았어요. 아직 걷지 못하는 아가라 혼자 둘 수가 없거든요 ㅠ 이리쿵 저리쿵. 문앞에 못오게 박스 같은걸 쌓아놨더니 화장실만 가면 박스위에 올라가서 통곡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고민 하다가 이런게 있길래 사봤는데 이것은 신세계! 이제 화장실 마음대로 가고 이도 닦고, 재빨리 샤워도 하고 그래요. 물론 안전문 앞에서 부담스럽게 지켜보는 눈이 있다는게 단점이지만 ㅋㅋㅋ 화장실만 가면 앞에 와서 붙잡고 구경하네요. 가까이 와서 지 맘대로 구경하니 짜증도 안내고 ㅋㅋ 그리고 튼튼히 고정이 돼서 붙잡고 메달려 서 있어도 안심이 돼요. 어른이 흔들어도 끄떡 없음. 문 열고 닫을 때 철컹철컹 소리가 좀 크게 나는데 그 소리에 밤에 깨면 어쩌나 걱정 했거든요. 그런데 문 아래쪽에 스토퍼 같은게 달렸네요. (저런 용도인지는 모르겠으나 ㅋㅋㅋ) 밤에는 저걸 내려놓으면 문이 닫기지 않으니 그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너무 편해요. 화장실 문이 애매하게 65.5~66cm 나오길래 이걸로 샀는데 딱 맞네요. 어서들 사세요.
2017-04-27
우리 아가들 안전 지킴이ᕙ(•̀‸•́‶)ᕗ
작년 10월말 이사하면서 현관에 설치할 안전문을 《38,400원》에 구매하여, 만족 스럽게 사용중~ 올 확장형 아파트는 베란다가 따로 없다보니, 빨래 널기가 힘든 부분이 있더라구요! 문제는, 늦둥이인 막둥이가 함께 쓰고 있는 저희방 이였어요. 아이가 오늘로 정확히 664일째인 막둥이는 딸아이 인데요~ 빨래 건조대 위로 계속 올라 가더라구요; 그러면 건조대는 반으로 접히고, 아이는 꽈당; 하며 다치고.. 그러기를 무한반복;; 그래서 도저히 감당 할수 없겠다 싶어서.. 우측 벽면에 있던 서랍장들을 (가벽처럼) 방 중앙 부분은 아니고.. 원래 베란다 확장전? 정도의 위치로 옮기게 되었어요. 그리고는 부족한 공간은, 등쿠션으로 낑겨 놓았어요. 하지만 이것도 정말 잠시; 아이가 힘 으로 밀고, 쉽게 안으로 들어 가기를 반복; 그래서 대낮에 사람이 있어도 방에 빨래가 널려있는 날이면, 방문을 걸어 잠궈두고 생활 했어요. 그뒤로 매번 열쇠로 열고, 잠궈두기를 반복..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밤에 아이 재우려고 방에 들어가면, 아이 잠들기 전 까지가 말 그대로 전쟁 이였어요! 그래서 저렇게 위치 바꾸고 한달만에 ✔New 이지핏 안전문 대형✔ 으로 결국.. 또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이번 4월 21일에 주문 했을 당시에는 가격이 좀 더 내려서《32,000원》에, 로켓배송으로 받았어요. 설치 방법은 두번째 구매 이기도 하고, 추가 패널도 없었고, 아이는 애 아빠한테 부탁하고, 저혼자 아주 간단하게 5분안에 끝낸거 같아요! 현관에 전에 설치 해뒀던 상품하고 같이 찍어 봤는데요~ 반년정도 사용 했다고, 때가 꼬질꼬질 다르네요 (⁰︻⁰) 저희가 이번에 설치한 곳이 콘크리드 벽면이 아니고 {장롱↔서랍장} 사이에 설치 하다보니.. 설치 해놓은 우측에 있는 서랍장 한칸이, 서랍을 뺄때 마다 아주 힘겹게 열리기는 해요. 그래도 아이가 ✔New 이지핏 안전문 대형✔ 설치 이후로 빨래 건조대 위에 올라가지 못하니, 걱정을 덜어 놓을수 있어서,아주 좋아요!!
2017-05-02
필요하다 생각들때 같이 구입할껄 그랬어요!
구입가는《32,000원》에, 로켓배송으로 받았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구매입니다. 처음 설치했던곳이 현관인데요. 현관 앞에 설치할때, 주방 앞으로도 설치 하려했지만.. 이사와 동시에, 합가 하게된 연세 많으신 시어머님은.. 이런 부분을, 이해해주지 못하셨어요! 왔다,갔다 다니시기 불편 하시다구요(。•́︿•̀。) 어머님께서는 자녀분 셋 키울때는 이런거 없이도 잘 키우셨다며ㅠ 우리 막둥이 한참 호기심 많을때이고~ 활발한 성격에.. 이리쿵~ 저리쿵~ 늘 조바심 났어요! 주방 서랍 잠금장치도 다 열줄 알아서 이것 저것 위험한 것 들 다 꺼내기 바빴고.. 늘 까치발 들며.. 물건 잡으려 하고... 그러던 어느날, 잠깐 세탁기 돌리러 세탁실에 간 사이에 사고가 났어요.. 아이가 키가 닿지 않는 곳 에 까치발까지 들어가며, 두손으로 .. 어른들이 했던걸 기억해서 정수기 온수버튼 두개를 동시에 누른거죠ㅠ 앗뜨.앗뜨 하며 울던 아기얼굴 잊을수가 없네요!!! 지금 심재성 2도화상으로, 이틀에 한번 치료 받으러 다니고 있어요! 아기띠로 아이를 안고, 왕복 4시간이 넘는 거리지만.. 이건 뭐 치료받고 있는 아이에 비하면 힘든것도 아니겠죠!! 진작 설치할껄... 사고나기 전에도 바보같은 엄마는, 구입할까 계속 망설이기만 했답니다 (∏へ∏ ) 저희는 주방입구 사이즈가 188cm 나와서요~ 《확장패널》 56 + 49추가 했구요. 가로 길이가 있어서 흔들릴꺼 예상하고《확장패널 고정받침》 2개를 주문 했어요. 처음에는 위에다가《확장패널 고정받침》을 붙였다가, 너무 흔들 거려서 다시 떼어내고《확장패널 고정받침》을 아래쪽으로 다시 붙였는데도, 너무 흔들 거려서요~ 《확장패널 고정받침》을 드릴을 이용해 구멍을 뚫고, 온돌마루 바닥에 볼트로 고정 했어요. 그리고는 그 위에 설치 했더니 흔들림이 많이 줄었네요! 아이가 잠들어 있을때~ 신랑하고 둘이서 짐 옮겨가며 한다고 동영상, 사진등은 많이 찍지는 못했어요.
2017-06-09
안전문이 있으니까 마음을 조금은 놓을수 있어요.
처음 받았을때는 굉장히 튼튼해 보였어요. 무게도 묵직하구요. 문여는 방식이 버튼을 누르고 들어올리는것보다 위아래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밀기만 하는거라서 편할것 같았어요. 손잡이 부분은 약간 벌어지는게 맞아요. 조이면 똑바로 1자가 되니까 튼튼하게 고정이 되겠더라구요. 저는 고양이가 있어서 설치하는데 성묘라서 이정도 높이는 거뜬히 뛰어넘겠지만 겁이많아서 그런지 안전문이 열리기만해도 도망가요. 제가 구입할땐 특대사이즈가 로켓배송이 아니었는데 고양이를 키우거나 점프력이 좋은 강아지를 키우거나 아이의 손에 손잡이가 닿는다면 1m높이인 특대 사이즈로 구매하는걸 추천해요. 열어버리거나 뛰어넘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ㅠㅠ 대신 특대사이즈는 방문을 닫지 못할것 같아요. 대사이즈는 문손잡이보다 높이가 낮지만 특대사이즈는 높이가 문손잡이보다 높을것 같아서요. 이점 참고하시길!! 설치는 혼자서 5분만에 끝낼정도로 간단했어요. 확장패널을 같이 설치하더라도 확장패널을 연결하고 양쪽 끝과 위 아래에 고정나사를 끼우고 문에 고정이 될때까지 조이면 끝이에요~ 문을 열때는 위아래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밀면 열리고 닫을때는 그냥 손에서 놓기만해도 탁 닫혀요. 혹시라도 아이들 손이나 발이 끼지는 않는지 확인해야 겠어요.
2018-12-19
아휴.... 그냥 화장실만 가면 대성통곡 주방에만 가면 대성통곡 누가보면 도망가는줄알겠어요..... 화장실가면 쫒아와서 화장실 신발만지고 설겆이나 할라치면 식탁밑으로 기여들어가고 너무 위험하고 나의 자유도 안되겟따 싶어서 구매 했어요!!! 저희집은 화장실 71cm 주방 129cm 이렇케 나와서 판매자분 추천으로 중짜 대짜 확장49cm 주문했어요~~ 화장실 설치할때 아... 그냥 대짜로 주문해도 되겟꾸나... 싶떠라구요~ 글구 대짜가 가격이 더 저렴한 이유는 뭔지?? 모르겠네요 중짜는 들어가는 문이 조금더 좁아서... 대짜 주문할껄 싶었어요 71센치 문에도 대짜가 충분히 들어가던데요... 주방쪽 확장패널과 함께 설치한것은 중간에 너무 덜렁덜렁해서 고정 고리도 주문하려구요... 그건또 왜 별도 판매인지 참... 아기가 또 기여와서 매달리며 울고불고하니 안쓰럽긴 하지만 설겆이하다 바지가랑이 잡혀 아기 뒤로 머리쿵 하는거 보단 맘이 덜아파요!! 문만 고정한것은 정말 단단하게 고정 되네요 확장형 연결은 불안불안 해요.. 무게도 무거운데 애기 위로 넘어질까봐. ----------- 추가 후기------------- 저희가 잘못 설치 한걸까요...??? 너무 덜렁덜렁 저희 시누집도 아기가 12개월 인데 확장 한건 덜렁 덜렁 하더라구여... 바닥 고정핀이랑 확장패널 고정받침대 2개 추가 구매 해요... 바닥 고정핀은 추전하는데 위에 철로 끼는 것은 비추천 이네요 가격만 비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