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이 반려동물 배변판 T2, 갈색

언니가 유기견 포메 두마리를 입양했어요^^ 아이들 살림장만으로 샀답니다- 아이들이 크지않아서 요정도 사이즈가 좋네용

처음 구매해서 울 아가랑 사이즈 딱이네요 울로또도 태어나 처음 가져보는 지만의 물건에 접근금지인양 눈빛이 ~~~ㅋ

딱 좋아요 !!ㅋㅋㅋㅋ

-기니피그 배변판으로 사용- 다 큰 기니피그 기준으로 작성했어요~ 제일 중요한 밑판에 응알이 잘 빠질까 발은 안 걸릴까 반신반의 하면서 주문했는데 받아보니 딱 제가 찾던거에요 크기도 생각보다 커요 사료그릇 건초렉 들어가고도 공간이 남아요 쭉 뻗어 누워도 될듯 해요 왔다갔다 하면서 보니 응알 잘 빠져있어요 응알이 ㅡ 요렇게 하나 /요렇게 하나 걸쳐 있었는데 기니피그가 왔다갔다 하니깐 걸쳐있던 응알이 아래로 쏙 빠져 있었어요 대만족 방울방울 쉬아맺힘은 없어요 ㅎ 배송은 하루만에 옴총 빨리 도착했어요 일주일 사용후 제일 중요한 안전! 발빠짐! 일주일 지켜봤어요 ㅎ 발이 빠지거나 발톱이 걸리거나 그런적없이 잘 쓰고 있습니당 잘 걸어 다니고 잘 뛰어 다닙니당 그냥 서 있을땐 네모칸칸 사이로 발가락이 삐죽 들어가긴 해도 푹 빠진게 아니라 걸쳐있는 정도라 만족하며 사용중 입니다 하나 더 구매할 예정! 패드 가장자리 삐져나온걸 물어뜯어서 판에 맞게 접어 사용중이에요 그리 많이 접지 않아도 되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기니피그용으로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좋아요 근데 실제로 받아보니 제품설명 가로 세로 치수가 반대로 되어있네요

고양이 다리가 골절되서 깁스를 했는데 화장실 턱을 못넘어가네요. 화장실을 대체할만한게 있나 찾아보던중 이런 꿀템이. 다리 불편한 저희 고양이에게 최고의 화장실. 모래를 사방에 튀기긴 하지만, 그래도 막혀있는 벽면에 붙여서 볼일보니 화장실 관리가 너무 편해요. 조준을 잘 못해서 벽지쪽에 볼일을 보는수도 있기때문에 벽에 배변패드 테이프로 붙여놓고 대소변 관리하고 있어요. 암튼 이 배변판이 있어서 한결 수월해요.

이것저것 써봤는데 제일 만족도 커요!^^ 배변활동100% 성공이구요 특히 가격이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비싼건 무용지물이였네요~^^ 잘쓸께요~~~

강아지배변판인데 울 토끼배변판으로 구매했어요~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울 토순이가 배변판위에서 쉬기도하고 벌러덩 눕기도해요~편안한가봐요~ 근데 토순이 똥이 좀 커서 아래도 떨어지진않지만 하루에 2~3번 갈아주니 문제없어요~ 똥과 소변을 배변판에다만 싸니 좋아요%

가성비 갑이에요 좋아요

큰박스에 와서 놀랬어요 사이즈가 꽤 큽니다 기니피그 배변판 찾다가 상품평보고 구매했어요 8살된 기니들 넘 편한가봅니다 똥도 잘 빠지고 다니기에 발도 편한듯 해요 대형케이스 안에 넣느라 애 좀 먹었는데 청소 때 꺼낼 걱정이 살짝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