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죽 유기농 쌀과자 C세트 떡뻥 4종 + 스틱 4종 + 볼, 혼합맛, 1세트

아기간식으로 앨*즈꺼 사먹였었는데, 아기가 크면서 힘이세지다보니 조금만세게잡아도 부스러져버리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부수는데 재미가들려서 먹는거보다부셔버리는게 더많아서ㅜ 새로운과자를 찾아 여러메이커로 주문했는데ㅜ다른데껀 자기입에별로인지 안먹어서ㅜ제가다먹었다죠ㅜㅜ 여기껀 적당한 단단함에 애기가 쥐고서 잘먹네요ㅎ 그런데도 또 너무단단하진않고 아기입에서 잘 녹아서 양손에 쥐어주고 돌아서면, 다먹엇다고 과자 더달라고 과자봉지를 들고 쫓아옵니다ㅎㅎㅎ 여러가지종류섞여서 세트로 오니 다양하게먹을수있어서 더좋은것같구요, 과자봉지사이즈도 적당해서 매번 외출할때 다른과자들은 봉투에 덜어나가기바빴는데ㅎ 요건 그대로 딱 들고나가기좋고 가방에도 공간많이차지하지않아서 정말맘에듭니다ㅎㅎㅎ 일부러 좀 먹여보고 후기적으려고 지금까지있었는데, 벌써 반이나 먹어서 곧 재주문예정입니다ㅎㅎㅎㅎ

우리 9개월아가 요즘 이가나려해서 즐겨먹는 간식이에요 다른제품 떡뻥 먹여봤는데 짱죽제품이 소포장도 좋고 과자사이즈와 두께도 먹기좋아서 재구매했어요 외출시 소포장이 들고나가기 딱좋구요 개봉하고도 금방먹어치울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같은 쌀떡뻥이래도 좀틀린것같은게 타사 먹일땐 그렇게 입주변에 젖은과자 부스레기붙어서 마르면 엄청 피부건조해지고 그랬는데 짱죽건 깔끔하게 아기가 입안에서 먹고 녹아 입주변도 훨씬 깔끔하네요 전혀 안그런건 아니구요 아기가 입에 넣어 먹을때마다 침에젖은 과자를 볼에 찍고 들어가긴하는데 그럴때마다 묻어나는차이를 얘기한거에요 우리아가 쌀과자먹는동안은 쭉 짱죽걸로 애용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포장은 사진처럼 박스를 이중으로 포장해와서 과자가 부셔지지않고 와서 좋았어요~박스가 넘 아깝긴 하지만요. . ㅎ

아가들 과자맛은 다 거기서 거기고.. 일단 떡뻥 기존에 먹이던건 한번먹이면 옷, 얼굴, 손 다 난리였는데 이건 잘 안묻어나고, 묻긴 묻지만 기존꺼보다 훨씬깔끔하게 먹일수 있음. 과자모양도 아기가 잡기좋은크기와 길이와 모양임. 과자종류도 다양함. 작은크기 과자도 아기가 손으로 잡을수있는 연습하기 딱좋은크기임. 아기들 과자 너무비싼데 이건 양에비해 가격도 착함 다먹으면 재구매할생각임

간식을 너무 좋아하는 10개월 아들입니다 ! 그렇다고 단 과자를 줄 순 없어요 ㅠㅠ 항상 아기과자를 약국이나 큰마트에서 구매했었는데 뭔 한봉지에 쥐똥만큼 들어있으면서 4-5천원이나 하죠? 그래서 쿠팡 보니 완전 저렴 !!!! 돈 좀 주고 산 아기과자랑도 같아요 !! 저는 이것만 살 것 같아요 ~ 4살 첫째는 입맛에 좀 싱거운지 아이스크림찍어먹어요 ㅋ 10개월 둘째는 그냥도 너무 잘 먹네요 ㅎ 단, 한봉지에 들어있는 용량이 좀 적기는 해요 ! 한봉지뜯으면 순삭이네요 ㅋㅋㅋ

항상 손에서 놓지않는 제품입니다 여기서 구매한지 6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잠시 밖에 볼일있을때 한봉 들고가면 아이가 조용히 간식먹기 딱 좋습니다. 아이 아기띠하고, 가방에 과자에 우유에 기제귀에 물티슈에.. 넘 무거우니까 과자도 좀 작은것을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단점이라면 집에 있을때 주게 되면 .. 1봉으로 끝나지 않는다는거 정도.. 올때마다 많이 부서지거나 하지도 않고 잘 배송되어오니 별 불만이 없네요;;

포도알 크기 1개 ---->원형 새끼 손가락 크기 4개, 굵은 엄지 손가락 크기 1개, 반달모양 막대기 3개 총 9개네요~~ 길이는 손가락 하나 크기에요~ 이중박스 포장되어 있어 부스럼 하나 없이 안전하게 배송 왔어요~~ 아기 첫과자인데 오물 오물 잘 먹어요~ 침에 잘 녹고 끈적임 적어요~~ 유통기한 2020년으로 넉넉해요

아버지께서 당뇨가 심해지시는데 간식이 드시고 싶다고 해서 여러 상품 찾다가 주문해보았습니다. 애기들용이긴 한것 같은데...ㅎㅎ 어른용을 찾기가 어렵네요~ 유통기한도 나쁘지 않고 곰팡이 핀것 같은 제품도 없는것 같습니다. 아버지 몇개 드셔보시고 후기 쓰겠습니다~ -----------------‐---------------------------------------------------------------- 아버지께서 잘드신다고 하네요 ㅎㅎ 많이 달거나 그런건 없구 적당히 깔끔하게 입가심 간식대용으로 하면 좋은것 같습니다 번창하세요~~

결혼 4년차 14개월 여자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외출을 하지 못하니 마트에서 아기 물품을 사는것이 힘들어져 인터넷 쇼핑으로 모든걸 해결하고 있구요. 아이의 과자가 떨어져서 직접 보지도 못하고 부랴부랴 주문을 했습니다. 구매하시는분들이 도움이 되실수 있도록 직접 먹여본 솔직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는 후디스 떡뻥을 먹였습니다. 6개월때부터 계속 먹였구요. 첨가된것들이 거의 없는 제품으로 아이에게 주었습니다. 나트륨과 당에 적응되는 아이를 보기 싫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같은 제품으로 구입을 해서 먹였었지요. 이젠 아이가 돌이 지나고 약간의 나트륨과 당이 있는 제품을 먹어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에 이 제품을 구입해보았구요. 착한 가격에 양도 많아보여서 주저하지 않고 구매버튼을 눌렀습니다. 배송을 받고보니 저렴하고 봉지수가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봉지가 작은 봉지에구요. 기존 먹던 과자에 비해서 양이 조금 들어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기존 과자에 비해 비싸냐 그건 아닙니다. 9봉에 만원이라는 가격이기 때문에 저렴한건 맞습니다. 개봉을 한 후 아이에게 먹여보았는데요. 원래도 잘 먹었던 과자라 그냥 잘 먹네요. 심지어 개봉을 하면 한봉을 다 먹는경우도 있을만큼 잘먹습니다. 생각보다 가루고 많이 나지 않구요. 당으로 인해 끈적임도 없이 아이가 잘 물어서 먹습니다. 아이가 이가 있기 때문에 기존 과자보다 부드럽지 않아도 잘 씹어먹구요. 오히려 잘 녹는과자보다 좀 딱딱한 과자가 아기의 치아에 더 좋을거 같아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당이 있어 성인이 먹어도 맛있을만큼 먹을만 했습니다. 잘 구입한거 같습니다. 보지 않고 구입해서 안좋으면 어쩌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모양도 다양하고 아기도 잘먹고 퀄리니티도 떨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좋은 장점들을 많이 발견하여서 다음에도 또 재구매를 할 생각입니다. 가성비나 퀄리티 모양 등 모두 마음에 들구요. 혹시 과자 고민하시는분들이 계신다면 이 과자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4개월차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여러가지 아기 과자들을 직접 먹어보고 비교해서 솔직하게 평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산을 하게되고 아이에게 처음으로 입으로 음식을 주었던게 바로 떡뻥입니다. 그만큼 선택을 하는데 있어 엄청 신중하였고 까다롭게 제품을 골랐습니다. 와이프와 상의를 하고 결정한것이 당과 나트륨이 없어야하고, 또 가루가 많이 나지 않고 입안에서 잘 녹아서 아이가 먹기 편한 과자를 선택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와이프와 고민하여 맘카페와 주변지인들에기 알아본 결과 후디땡 떡뻥을 구입하여 아이에게 먹이려 했습니다. 브랜드가 있어 가격은 좀 비싸긴하지만 부담스러울정도는 아니고 양도 많고 사람들의 후기도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먹이고 있구나 생각해서 였지요. 후디땡 떡뻥은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첨가물도 없고, 입에서 잘 녹아 아이가 잘먹고 질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돌때까지 계속 같은 제품으로 아이에게 주었죠. 그래고 돌이 지났습니다. 이젠 아이가 떡뻥을 질려하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다른 떡뻥으로 우리도 눈을 돌렸습니다. 이번 기준은 첨가물이 있어도 가장 적은 제품, 가격이 저렴한 제품, 모양이 다양한 제품 이런 기준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이 브랜드 저 브랜드 여러군대에서 시켜보았구요. 여러가지 제품을 아이에게 먹여보았습니다. 종착역은 짱쭉 떡뻥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가격저렴하구요, 모양이 여러가지 모양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량씩 작은 봉지에 포장이 되어 있어서 외출시 용이하게 가지고 다닐수 있고요. 다른 떡뻥보다 더 파삭하여 아이에게 씹는 맛을 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역간 튀겨진 느낌입니다. 어른이 먹어봐도 맛있구요. 당있으신분이 간식으로 먹어도 맛있을거 같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구매입니다. 첫선택에 마음이 들어 또 구매를 했구요. 아이가 질려하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계속해서 이 제품을 먹일거 같네요. 혹시 아이가 있거나 당을 가지고 있으신분이 계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구요. 빠삭하고 고소한게 맛있습니다.

요즘 군것질이 자꾸땡겨서 주문했구요. 일반 과자는 나트륨함량도 높고 첨가물이 많다보니.. 자꾸먹다보면 죄책감이 들어서.. 군것질도 하면서 몸에 덜 해로운걸 찾다가 그나마 아기들먹는건 괜찮을거같아 주문해봤어요 평소 맵고짜고달고 자극적인걸 안좋아하는 저한테는 딱 안성맞춤이네요. 생각보다 양이 작고 간이 안돼있다보니 한번 손대면 앉은자리에서 한봉지는 뚝딱하게되지만 칼로리도 낮고 이정도면 저는 대만족입니다. 저희 언니도 궁금하다며 하나 뺏어먹더니 인상찌푸리며 바로 뱉아버리네요. 이걸 뭔맛으로 먹냐며 너나실컷먹으라며 밀어내더라구요~~ 저는 구수하니 맛있는데... 어쨌든 종류별로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더 좋고 9봉지나 되니 맘이 든든하네요 금새 다 먹겠지만.. 이정도에 이가격은 싸지는않아도 크게 비싸다는 느낌도없어서 저는 만족합니다. 또 재주문의사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