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햄 매일매일 고소한 베이컨 (냉동), 1kg, 1개

1000그람에 11580원이라 우선 저렴 삼겹살보다 쌈?^^ 어차피 손님용이 아니라, 혼자먹을거라서 모양은 중요치 않지만, 벌크 파지 제품 치곤, 생각보다 자잘하지 않아요. 혼자 샌드위치나 부대찌개에 추가하거나, 볶음밥등 그냥 단독으로도 구워먹을 용으로 샀거든요^^ 동영상엔 냉동이 다 안풀렸을 때 떼어내느라, 일부러 좀 찢었는데요. 도착하자마자 좀 구워먹어본 후, 큰 지퍼백에 눕혀서 냉동실에 넣고, 나중에 소량 꺼내기 쉽게, 중간 쯤 녹았을 때, 꺼내서 분지러뜨려 소분해서 냉동. 반찬 귀찮아서 베이컨 구우면서 버섯이랑 구웠어요. 구워먹어보니 많이 짜지 않아서, 좋네요. 기름도 너무 많지 않구요, 훈제향도 적당. 햄 냄새 고기^^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요. 샌드위치용으로도 좋겠어요.

우리집 아침 식사 상비군...! scrambled egg 만들때 쪽파 다진것과 같이 쓰거나 아님 그냥 sunny side up 계란 두개에 베이컨 두세줄 그리고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 잔이면 가족 아침 식사 해결..! 이 베이컨은 다른 베이컨과 달리 지방이 상대적으로 적고 만든지 얼마 안된듯 늘 신선해서 좋아요. 모양 흐트러진것은 아무런 문제가 안 됨.! : )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 겨울방학 개학이 뒤로 미뤄지고 있어 아이들 식사 생기려고 베이컨 구매했어요 배송받고 오늘처음 아이들에게 베이컨을 팬에 구워서 밥과함께 저녁으로 챙겨주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그닥 질이 떨어지지 않는것 같아요 모양이 안이쁘거나 자투리 남는것들 즉 상품가치가 없는것들을 한데 모아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것 같습니다 전 진주햄 베이컨 맛도있고 아주 맘에 들어요 마트가면 몇개 들어있지않은 베이컨들이 가격이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비싸서 아이들이 좋아라해도 자주 해주지 못했는데 쿠팡덕에 양많고 질도 나름 괜찮은 베이컨을 많이 먹일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배송은 아이스팩과함께 꽁꽁 얼어서 신선하게 도착하지안 바로 냉동고에 보관하지않고 냉장고에 넣어서 녹인후 통에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했어요 그래야 언제든 아이들이 원할때 요리해서 빵이든 밥이든 넣어서 함께 먹을수 있으니까요~ 부시래기도 좀 있지만 녹인후 떼어보니 거의 다 온전하고 모양도 꽤 길쭉하니 이뻐요 뭉쳐져있긴해도 살짝 녹였다떼니 잘 분리가 되고요 함참 커나가는 아이들은 먹고 돌아서면 또 배가 고프고 뭔들 다 맛이 있을때지만은 뜻밖에 남편님도 맛이 좋다고 각종 소스뿌려가며 잘 먹어 주시네요 베이컨 양이 많아서 식구들 허전하지않게 한번에 많이 먹어서좋고 한주일 동안은 베이컨덕에 반찬걱정 좀 줄어서 편하고 좋으네요~ 다 먹고나면 계속 재구매 할거에요 제발 로켓 새벽배송 품목에서 사라지지않기를 또 빌고 빌겠습니다ㅋ~

재구매를 안할 수 없습니다. 평소 미군부대에서 가져오는 저염 베이컨을 애용했었는데 그래도 짭니다.. 저염식을 원하는 자에게 베이컨이란.. 식감, 향 너무 좋은데 짠것을 어찌해야합니까.. 싼마이에 속아보자..!하고 구매했었는데 벌써 2번째 구매중입니다. 염분★★★★★ 여러분 저염 베이컨이라는것은 바로 이 제품외엔 없는것 같습니다. 저염이라고 써붙여놔도짰습니다.. 이 제품은 딱히 저염이라 써있지 않은데 적당해요..! 최고입니다. 식감★★★★★ 베이컨을 먹는 가장 큰 이유중 바싹 구웠을때의 풍미와 바삭 촉촉 쫄깃한 맛에 먹는것 아니겠습니까. 비록 지방층이 적다 하지만 이 제품은 정말 훌륭합니다. 바싹 구웠을때에도 미제 베이컨 몹지 않은 식감과 풍미를 자랑합니다. 저는 1인가구입니다. 받자마자 상온에서 해동 후 바닥에 고여있는 물을 따라내고 3~4줄씩 소분하면 대충 12봉지 정도가 나옵니다. 당장 먹을것만 냉장하고 나머지는 전부 냉동실에 넣은뒤 그때그때 사용합니다.

먹으면서 평 남겨요. 가성비 좋은 제품이에요. 냉동식품이라 헤동하고 소분하는게 귀찮은 일이긴 하지만요. 완전히 해동하니 소금에 절인 생고기같아요. 전부 볶음용으로 쓸거라 작게 잘라서 쟁반에 넓게 펴 다시 냉동해서 팩에 담아뒀어요. 볶음할 때 해동 필요없이 바로 쓸 수 있어요. 그 동안 먹었던 베이컨은 볶으면 기름이 잔뜩 나왔는데 이건 기름이 없어요. 싱겁게 먹는 제 입에도 안짜고 좋아요.

상품평이 좋아 구매해봤어요. 냉동이긴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이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그냥 구워 먹어도 고소하니 맛있고 크림스파게티나 피자만들때 넣어도 좋았어요. 해동시킨후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면 사용하기 편해요.

••••보통 한줄한줄 가지런한 베이컨보다 길고 잘 늘어나요•••••••• 뭔가를 말때 좋네요 밥말거나 떡말거나.... 꼭 한번 팔팔 끓여내고 드세요 햄이나 베이컨이 다 그렇지만 데쳐낸 물이 엄청 기름기 많고 뿌옇더라구요 냉동으로 오니 자연해동해서 두줄씩 종이호일 깔아 돌돌 말아 냉동보관 했습니다 ■■■■뭉쳐져 얼려있지만 그렇게 막 짜투리만 모아놓은건 아니예요. 어느정도 가지런히 포개어져 있는게 대부분이라 해동해서 살살 분리하면 꽤 괜찮아요. 짜지도않고 냄새도 없고 괜찮은것같아요■■■■■

베이컨 1kg 라...양이 많은듯 해도 금방 먹겠죠?ㅎ 받자마자 개봉했는데 깡깡 얼어있어서.. 해동을 시켜야겠어요. 용도별로 한끼 먹을만큼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려야겠어요. 비빔면 끓여먹을때 베이컨 몇 줄 굽고 부추 무쳐서 같이 먹어도 고소하니 맛있고, 흔히 크림파스타나 베이컨계란치즈토스트 해먹을때도 좋고, 대충 막김밥 싸서 먹을때 베이컨 구워 넣어도 좋더라고요ㅎ

구매가 ₩11,340원 베이컨 완전 저렴히 샀네요 괜찮을까 걱정도 했는데 후기보니 안심 ㅎㅎ 냉동상태 꽝꽝 얼려 왔고 받자마자 냉장실에서 해동 해동~ 빨리 되더라구요 오래 걸리지 않아요~ 소분하려니 이게 참 ㅋㅋ 뭉테기로 할 수 없는데 베이컨이라 펴서 소분해야 다음번 사용시 편하잖아요~ 지금 어쩔까 저쩔까 빨리 먹어버리겠다며 일단 김치냉장고로 보냄 그리고 저녁으로 베이컨 꿉스 무슨 ㅋㅋ 불고기 수준으로 왕창 구워 먹었어요 ㅋㅋ 많이 짜지는 않아요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 그냥 이렇다 참고만 하셔요 맥주안주로 최고겠어요 야식은 맥주에 베이컨 ㅋ 내일은 팽이버섯 넣고 돌돌 재구매 의사 있음 9살, 6살 아이들 잘먹고 맛있다 하더라구요 ♡ 제 입에도 꿀맛~~

다른곳 베이컨 주문했다가 막 다 찢어진 조각들 뭉쳐온거라 실망해서 다신 이런베이컨 안샀었는데 상품평이 사진들보구 안심해서 혹시나해서 사본건데 완전 좋아요 해동된담에 다 펴서 소분해서 담고 조금 팽이버섯 베이컨말이 해먹었는데 퍽퍽하지두않고 맛두 짱 조아요!!!!! 다먹구 또 사야겠어요ㅋㅋ 완전 강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