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큐랩 100억 생유산균 골드, 60캡슐, 1개

"◆◆◆ 3개월째 섭취중! ◆◆◆ 한번먹고 좋다! 라는거 거짓말이라는데, 솔직… 한번 먹고 화장실 바로 가서 어? 이상하다? 했거든요. 제가 다른 유산균들도 지인짜 많이 먹어봐서 유산균 먹었다고 황금응가 뭐 이런거 믿지도 않는사람인데 이거이거 뭐지? 진짜 이거 뭐지? 배가 아픈것도 아니고, 막 호들갑 떠는 그런 느낌도 아니고 디게 편하게 화장실에서 ""이제 이쪽으로 오거라 허허허"" 하는 느낌 받아서 딱 가면 진짜!! 아놔~ 이거 보여줄수도 없고 ㅋㅋㅋ ㅋㅋ ㅋ 한두번 그러다 말겠지? 하는 오기발동까지 되서 입꾹 다물고 동네방네 소문 하나도 안내고 나혼자만 좋은거 알테다!! 하는 마음으로 1통 혼자 싹~ 비우고, 두번째 통 혼자 몰래 사서 먹고 아낰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ㅋㅋㅋㅋ 혼자 몰래 먹엌ㅋㅋㅋ 근데.. 세달내내~ 진짜 행복했어요 이마음 누가 알까? 100억.. 100억개는 들어있어야 내 속을 다스리는구나. ㅋㅋ 만들어주신 분 복받으세요! 나같은 사람 많을텐데 얼릉 사요빨리사요 사자마자 먹어바요"

손대면 톡~하고 화장실로 튀어가는 초 예민한 나의장이여! 어떻게 하면 좀 편해질까 해서 저는 우유도 락토프리만먹구요. 남들 다 맛있다고 하는 스타벅스 돌체콜드브루도 한번도 못먹어봤어요. 그러다!! 아는언니가 약국에서 일하는데, 유산균이 제일 비싸게 들어오는 회사가 일동제약이라네요. 그래? 근데 판매 금액은 비슷하거나, 싸게 팔린다고. 회사 제품 자체가 유명해서그런거라네요. 저처럼 예민한 장을 갖고 있는 사람을,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한다고 하는데. 저같은 사람은 유산균도 좋은거 먹어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실제로.. 요거트 종류는 못먹어요) 언니네 약국 약사님 한가한 시간에 한번 물어보려다, 쿠팡에서 검색하다 딱 발견했어요. 100억생유산균 신바이오틱스에 꽂혀버렸어요. 이정도 먹으면 나같은 사람도 좀 편해질까? 싶어서 우선 아닥하고 먹어보려고 샀는데, 속이 편해졌어요 ㅠㅠㅠㅠ 저 사실... 이거 3개월째 먹는 중이에요. 4통째 구매중 ㅋ 그동안 후기는 한번도 안썼는데, 이정도 편안함이면 판매자님께 절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후기 씁니다. 100억생유산균 신바이오틱스 만드신 일동제약 사장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살께요 쭉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저 지난주말에 돌체콜드브루 먹었어요!!!!! >.< 세상 꿀맛!

유산균을 매우 신봉하는 사람 중에 한명임. 믿을 수 있는 제품만 사고, 냉장보관해야하는 유산균이 더욱 효과 있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있었음. 그러다, 유튜브에서 유산균 종류마다 보관방법이 다를수 있다는 말을 들었음. 그리고, 건강식품 판매하는 곳에는 실제 정보 외에는 아무것도 올리지 못한다는 정보를 알게 됨. 내가 갖고 있는 유산균 고르는 정보. 장까지 얼마나 살아갈수 있는지 여부, 보장균수, 어떤 유산균을 사용하는지,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있는 등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니, 결론은 일동제약 지큐랩 100억생유산균에 도달하게 됨. 무엇보다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60캡슐이나 들어있는데, 2달분인데 비해 가격이 무척 괜찮다는것임. 거기에 100억 보장 신바이오틱스에 아연, 셀레늄 3중 멀티기능성까지 진짜 가성비 갑~~ 또한 갈색병에 들어있다는것 역시 선택에 한표를 더하게 됨. (유리병은 플라스틱통에 비해 수십배 비싸니까) 여튼. 4중 코팅 된 이 기술이 최종 선택의 이유였는데, 소화기관을 통과할때 보다 안전하다고 하니, 냉장보관을 하지 않아도 되는 기술이라는 부분에서 안심하게 되었음. 냉장유통, 보관하는 유산균보다 화장실 효과는 더욱 좋아서 만족도 최고임.

배송 - 물론 우주 로켓 배송이라. 다음날 아침 바로 받음. 인생 최고의 쇼핑스타일이라고 생각됨. 이래서 쿠팡을 못끊나봄. 처음엔 계란사는걸로 시작해서, 지금은 컴퓨터기기, 냉동식품, 가구, 가전에 유산균까지 다 사대고 있음. 배송 최고로 마음에 들기에 우선 별점 5점으로 시작. 선택기준 - 유산균을 누가 권하면 한두번 먹다가 말다가 버리고 그러길 일쑤였음. 근데, 홈쇼핑에서 봤는데 일동제약 유산균이 좋아서, 그 균을 이용했다는 다른 브랜드 제품이였음. 일동제약은 울 엄니가 아로나민을 아주 끼고 살기에 아주 익숙한 브랜드였음. 그래서 쿠팡을 뒤짐. 다른것 보다 100억이라는 숫자와 이름에 뿅감. 돈 100억은 없어도 유산균은 100억 먹으리. 그리고 100억 벌어야지. 잘먹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으레 하는 일이 유산균과 물 한잔입니다. 좋은 습관을 실천하는 중이지요. 지큐랩 100억 생유산균은 4중 코팅이 된 유산균이라 위산 담즙산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해서 이른아침에 빈속에 먹는 부담이 한층 덜 해졌습니다. 습관이라는것이 무서운게, 아침에 안먹고 나와도 먹은줄 알고 바쁘게 움직이다가 시계를 보고 화장실 갈때 된것 같은데? 하는 생각을 하는데 소식이 없으면 100% 유산균 거르고 나온 날이더라구요. 타사 다른 유산균은 그때라도 먹으면 그닥 효과가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지큐랩 100억생은 잊어먹었다가 먹어도 효과가 좋네요.

좋은 유산균을 먹어야 하는 이유. 지큐랩 100억생에서 찾았어요. 예민한 장이라 밥먹으면 바로 화장실 가는 장이 1자라 놀림받는 사람. 네 그게 바로 저에요. 학생때는 엄마가 사주시는 유산균 먹다가, 직장생활하면서 내돈내산 유산균을 하려니 솔까 비싼건 못먹겠더라구요. 유산균이 왜이렇게 비싸? 이런 생각에 대용량에 저렴이 유산균을 먹었는데, 먹는둥 마는둥.. 속은 더 예민해지는 느낌? 아니면 아예 막혀버리는 느낌? 그러다 엄마가 다시 사주신걸 보니, 일동제약 지큐랩이길래, 제일 쎈거 먹을 생각에 100억 생유산균을 골랐어요. 아. 속이 편한 이 느낌. 그래 바로 이거야. 배변상태 : 무르던 변이 형태를 갖추기 시작하더니, 약 일주일 후 바나나 똥이 됨. 가격 : 한달에 15,000원꼴. 충분히 낼 가치가 있음. 보관법 : 식탁위, 가방속 어디든 가지고 다니기 편함. 효과 : 저렴한 유산균과는 비교할 수 없이, 안정적인 효과가 마음에 쏙 듬. 다른 제품이랑 비교하려면 논문처럼 쓸것같아서.. 지큐랩 100억에 대한 만족도만 남깁니다.

상품 받은지 2주정도 됐습니다. 지금까지 먹고있던 유산균은 가루타입이였고  효과는 어느정도 보고있었는데 마침 다 먹어서 가루타입보다 편하게 먹고싶어서 이번엔 캡슐로 주문해봤어요 저는 알약이나 캡슐형태가 먹기더편하더라구요^^ 유산균받은날부터 바로 먹기시작했는데 어느정도는 먹어봐야 효과가 있는지,없는지 나타나기때문에  이제야 후기씁니다 저는 변비가 있어서 먹는게아니라,, 과민성이에요ㅠ 뭐만 먹으면 화장실을 갓었고 하루에도 변을 4~5번씩 봤었구요,,변 상태도 아침 처음 봤을때만 괜찮았고 나머지 화장실가는건 별로 안좋았어요 어쨋든 장이 안좋은건 분명했는데,, 앞전에 먹었던 가루타입도 괜찮았는데 이 지큐랩 2주먹어본결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알 먹는데 조금 있다보면 화장실 신호 오구요, 배도 편안해지고 좋아요^^ 조금더먹어보고나서 또다른 변화가 생기면 추가후기 다시 올릴께요~~ 4월22일 추가후기 신기하게도 지큐랩 먹기전까진 가루타입의 유산균을 먹었었는데 별효과를 못봤어요ㅠ 먹으나 안먹으나 화장실가는횟수는 거의 똑같았고 묽은변 볼때가 많았는데... 지큐랩 먹고나서부터는 하루 1번 꼭 가고 변상태도 좋아졌네요^^ 캡슐이라 먹기도 편하구요^^ 이젠 지큐랩 으로 정착입니당!

상품 받은지 2주정도 됐고.. 이번주문이 2통째 입니다^^ 지금까지 먹고있던 유산균은 가루타입이였고  효과는 어느정도 보고있었는데 마침 다 먹어서 가루타입보다 편하게 먹고싶어서 이번엔 캡슐로 주문해봤어요 저는 알약이나 캡슐형태가 먹기더편하더라구요^^ 유산균받은날부터 바로 먹기시작했는데 어느정도는 먹어봐야 효과가 있는지,없는지 나타나기때문에  이제야 후기씁니다 저는 변비가 있어서 먹는게아니라,, 과민성이에요ㅠ 뭐만 먹으면 화장실을 갓었고 하루에도 변을 4~5번씩 봤었구요,, 변 상태도 아침 처음 봤을때만 괜찮았고 나머지 화장실가는건 별로 안좋았어요 어쨋든 장이 안좋은건 분명했는데,, 앞전에 먹었던 가루타입도 괜찮았는데 이 지큐랩 2주먹어본결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알 먹는데 조금 있다보면 화장실 신호 오구요, 배도 편안해지고 좋아요^^ 저는 요걸로 정착이네요~~~

배송빠르게 잘 받았어요~ 저는 변비가 있어서 먹는게아니라,, 과민성이에요ㅠ 뭐만 먹으면 화장실을 갓었고 하루에도 변을 4~5번씩 봤었구요,, 변 상태도 아침 처음 봤을때만 괜찮았고 나머지 화장실가는건 별로 안좋았어요 어쨋든 장이 안좋은건 분명했는데,, 지큐랩 ..현재 3통정도 먹은거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알 먹는데 조금 있다보면 화장실 신호 오구요, 배도 편안해져요 그리고 더 신기한건 그렇게 하루에 뭐만 먹으면 3번4번 화장실갓었는데 지큐랩먹은후엔 요즘 마니가야 두번이고 아침에 1번만 화장실가요~~~ 신기신기해용~ 앞으로 계속 꾸준히 먹을거랍니다^^

유산균은 아침 공복에 먹어야 좋다고 합니다. 유명하거나 마케팅에 열 올리는 유산균들은 대게 먹기 좋게 가루타입으로 되어있어요. 맛있죠. 그래서 성분을 보면 대부분 당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올리고당 뿐만 아니라 포도당, 결정과당같은 당분이요. 물론 그런 당분들이 유산균의 먹이가 된다는 것은 알지만, 그 양이 문제겠죠. 뒷면의 성분을 보면 가루타입의 유산균은 알약과는 달리 대부분 10kcal내외의 열량을 가지고 있어요. 거의가 탄수화물에서 나오는 열량이에요. 맛을 내기 위해서 인 것 같아요. 우리 몸은 이 당분을 공복에 처음 먹는 음식으로 받아들여서 약간이겠지만 혈당을 올리고, 이후에는 입맛을 당기게 해서 더 많은 탄수화물을 먹게돼요. 저는 그게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하루의 섭식 컨디션을 바꾸게 되더라구요. 슬프게도 저는 먹으면 곧잘 살이 찌는 체질이라 잦은 다이어트를 해요. 운동을 하고 식단을 지키다보면 자연스레 내가 섭취하는 것들에 민감해져요. 그래서 공복을 깨는 첫 음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게 포도당 같은 단순당이면 피하게 돼요. 그리고 나는 지금 공복을 깨고 싶지는 않은데(간헐적 단식) 유산균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공복을 깨는 일이 잦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가루타입으로 유산균을 시작했다가 알약타입으로 바꾸게 됐어요. 서론이 길었는데, 본론과 결론은 매우 만족스러워요. 알약으로 바꾸니 유산균 함량도 많아지고, 보장균 수도 늘어나 심리적인 만족감이 큰데, 몸도 변하는게 느껴지네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일주일에 2-3일 정도는 무른변이나 설사를 했는데 한달 이상 복용 후 부터는 한달에 2-3일 정도로 많이 호전됐어요. 이제는 지나치게 맵고 기름진 음식이 아니라면 배가아파서 화장실 가는 일은 없어요. 그전에는 라면이나 햄버거(감튀)만 먹어도 화장실을 가야했거든요. 덕분에 삶의 질이 올라갔어요! 원래도 면역력은 나쁘지 않아서 감기나 유행병에 걸리지 않는 편 이었긴 하지만, 백신을 맞고도 아픈곳 없이 멀쩡하네요. 장내 유익균이 많아지면 면역력도 더 좋아진다니 시너지 효과겠죠. 저는 지금 이 제품과 함께 질유산균(로켓직구템)을 먹고있는데 같이 먹을 때 효과가 더 큰 것 같아요. 자주 가던 산부인과를 조금 멀리 하고 있어요. 저는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해서 꾸준히 재구매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