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 아동용 삼선 베이직 무릎 스타킹 3족 세트

여자애들 둘뿐이라 같은사이즈라도 넉넉히 주문했어요 아직 더워서인지 봄에 구매한 반양말보다 얇은건 같아요 발도 자주크는 아이들에게 이정도의 뚜깨라던가 가격에 만족합니다~ 가격에 놀라서 주변 친구들에게 알려줬어요.. 발사이즈 220정도는6호하니 딱 맞네요 많이파세요

4개월된 아기가 신었는데 기본템이라 괜찮아요 반바지에 외출시 신으면 다른느낌으로 너무 이뻐요 제 상품평이 도움되었다면 도움되기 눌러주세요

9살 딸이 착용하는데 개구쟁이 딸이 쫀쪽해서 전허 내려가지 않는다고 좋아합니다 생각보다 촉감도 부드럽고~~ 만족스럽게 잘사용중입니다 강추~~♡♡

9개월아기 9키로 완전 귀여워용 발바닥은 좀 큰데 무릎부분이 ㅣ좀 타이트합니다 한치수 큰거 해도되겠어요~

30갤 95센치 여아 발이 무진장큰데 다이나모 160신음 발길이 약간 넉넉 다리 길이도 무릎밑에까지 올렸을때 약간 넉넉해여 신축성이 좋아 요즘 레깅스 위에다가두 신기는데 불편함크게없어여

10살 딸이 반바지 아래 신을 양말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실밥정리가 안되어있거나 원단이 너무 얇아서 금방 닳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한번 신고, 세탁기에 빨고 건조기에 돌렸는데....크게 줄어들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렴한 가격대비 질이 안좋다거나 하지 않아서 만족했습니다. 한 켤레에 5천원 주고 산 양말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른 색깔 산선 베이직 무릎 양말이 나온다면, 또 살 의향이 있습니다.

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꺼는 항상 세탁후에 착용하는데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세탁해서 서랍에 넣으려고 봤는데 화이트컬러 밴드부분이 ⭐야광⭐인가봐요ㅋㅋㅋ 다른 컬러는 안그러는데 화이트컬러만 이렇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 세트로 온것중에 제일 길고 좀 크긴햇지만 무시했는데ㅎㅎ 만23개월 85cm 11kg 넉넉히 3호 샀는데, 블랙,그레이는 쭉 당겨신기지만 않으면 넉넉한데, 허벅지는 살짝 통통이라 무릎위로 밴드를 올리면 신경안쓰일정도로 아주 쬐끔 조이는 정도에요^^ 화이트는 넘나커서 좀 지나고 신겨야될꺼같아요! 상품평 귀찮아서 안쓰려다가 야광보고 너무 신기해서 썼습니당:)

같은 디자인은 워낙 흔해서 여기저기 많이 판매하는데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어요. 남매인데 아들도 긴 양말을 좋아해요. 발목 양말도 짧은건 싫어하고 쫙쫙 땡겨 신을 정도라..ㅎ 요즘 날씨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긴 옷은 또 아이들이 금방 땀을 흘려서 아직 반바지 입혀 보내는데 바람이 부니..... 여동생이라 긴 양말 신는걸 보면 내심 자기도 신고싶은 마음 때문인지 언젠가부터 긴 양말을 자꾸 찾길래. 같은 디자인 화이트 한개만으론 너무 부족해서 구매했어요. 사실 화이트만 신겨봐서 3색은 별로일까 고민도 했지만 가격도 괜찮고 후기도 좋고해서.. 받아보니 적당히 짱짱하네요. 요즘 애들 양말 사이즈도 좀 작은 것 같고 너무 쬐여서 자국 다 남고 불편해하는데 신축성이 좋은 편이에요. 그럼에도 쫀쫀해서 금방 늘어나거나 하진 않을 듯 하구요. 제일 중요한 사이즈. 발 길이 160에 가까운 마른 발이에요. 6살이구요. 사이즈표 160~180이 딱 맞는 말 같아요. 저희 아이가 신으니 발길이는 넉넉하네요. 그래도 보기 싫거나 못 신을 정도 아니에요. 또 양말은 세탁하다보면 줄어드니 딱 괜찮을 듯 해요. 재질도 좋네요. 크기는 색상별로 다르단 후기가 있어 걱정했는데 목부분?이 검정이 조금 더 길게 보이긴하는데 발길이는 다 같아서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도 신어보고 맘에 들어하네요^^

새벽에 도착해서 아이 발에 신겨봤는데 넉넉하고 좋아요. 평소 나이키 운동화 180 신는 5살 남아예요. 발등 높은편 발볼도 좁지않은 보통. 키는 모르겠고 몸무게는 17킬로그램정도 마른듯한 보통체형. 길이가 다르다고하던데 재보지않았고요 달라도 예쁘게 신길게요. 같이 산 10살 딸아이껀 오늘 온대요. 6호 샀는데 작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어제 저녁 주문 ㅡ 오늘 새벽 도착 빠르게 잘 받았어요 봄이 왔고 치마 입어야 하니 제일 만만하고 무난한 3개 짜리 샀어요 시중 가격 생각하며 가격도 괜찮고 신겨보니 적당한 두께 입니다 통통발 5살 운동화 170 신는 아가인데 건조기 돌려 줄거 생각하면서 4호 샀는데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