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펫 전연령 홍삼 앤 아로니아 함유 유기농 반려견 사료, 6kg, 1개

아이들이에게 좋은사료찾다가홍삼도들어가고 좋은것같아 바꿨어요 잘먹고 있어요 개별포장도 위생적이라좋아요

소형견을 키우고 있는 견주로써 솔직한 구매 후기 말씀 드릴께요 저희집 강아지는 10년 / 15년된 노견인데 전연령 사료라서 그냥 상관 없이 구입 했어요 노견용이면 더 좋았을꺼같네요 일단 알 크기가 중형으로 표기가 되어 있고 0.8mm라고 되어 있는데 저희집 아가들 1.9kg 2.5kg의 소형견 아가들인데 알이 좀 작은것 같아요 1.9kg짜리는 이가 없어서 좀 괜찮은데 2.5kg되는 아가에게는 좀 작은듯 싶어요 원래 오독오독 잘 씹어먹는데 씹질 않고 그냥 삼켜 버립니다. 알맹이 크기가 많이 아쉬워요 3~4mm정도만 더 크거나 혹은 알 크기는 라지사이즈로 선택을 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뻔 했습니다. 사료 자체의 기름 찌든내는 좀 덜나는 편이고 기름기가 그닥 많이 느껴지지 않아 괜찮은것 같아요 1.9짜리 아가가 많이 까탈스러운데 잘 먹습니다. 좋은거 먹이고싶어서 아로니아 들어간걸로 구입 했는데 먹여 보고 아가들 잘 맞으면 지속적으로 구매 해서 급여 할 의향 있어요 알맹이 크기만 좀 개선 되면 좋을것 같아요 초소형견 용인듯 해요 혹시 알맹이 크기나 견주로써 아가들 사이즈 대비 해서 참고 하시라고 말씀 드립니당 사진도 첨부해용 ^^ 아참 그리고 서비스로 통조림 4개랑 샘플용 사료도 4봉지 받았습니다 잘 먹일께요 감사합니다.

울 강쥐 너무 잘 먹어요.요즘 사료를 잘 안먹어 애탓는데 이건 너무 잘 먹어요.샘플로 온 소형 사이즈에 사료도 흡입.....잘 먹어 넘 좋내요.많이 파세요

사료가너무좋아요. 배뇨에서 냄새도 금방잡아주고 애기가 거부감없이 잘먹어요

일단 정관장 제품이라 믿어봅니다~~ 어느덧 나이가 6살이 된 우리강쥐의 건강한 중년의 삶을 위해 과감히 사료를 갈아탔습니다 응가가 예전엔 딱딱했는데 약간 부드러워졌고 색도 진해졌네요 하나씩 소포장 되어 있는 세심함도 맘에 듭니다~~

시츄두마리 잘먹고 있습니다. 한마리는 곧 7살인데 제작년에 산책하다 나뭇가지에 눈이찔려 상처가 생긴 후로 백내장이 진행중이었습니다. 눈에좋다는거 다 맥이고 눈에 직접 넣어도 줘봤으나 별 호전이 없었는데 강아지에게 홍삼이 좋다는건 알고있었지만 급여방법도모른채 먹일수없었던터라, 티비 광고를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2년째 급여하고있습니다. 눈이 맑아지는게 보일정도로 호전되고있어 비싸지만 끊임없이 먹이고있습니다. 홍삼향만 첨가되어있는 허접한 사료는 아닌것같구요, 다만 목욕시키고나면 얼마안가서 강아지들에게서 홍삼냄새가 진동한다는거..ㅋㅋ

저희 개는 진돗개 입니다 5살 성견이구요 워낙 예민해서 사료 바꿀때마다 설사하구요 왠만한 사료 그냥 안먹고 닭안심살이나 섞어줘야 먹어요 잘 씹지도 않구요 ㅠㅠ 정말 몇년만에 사료 씹는 경쾌한 소리를 요즘 듣네요 맛있나봐요 너무 잘먹고 설사가 개선되어 단단한 변을 보네요 앞으로 이사료 먹일것 같아요

몇번째 구입인지 모르겠어요 ^^ 도움됨도 많이 받았는데.. ㅎㅎㅎ 저희 아가들 몇년째 이거만 먹고 항상 쿠팡에서 구입 합니다 (입자 크기 비교한 리뷰 쓴 사람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나이가 16살인데도 눈동자가 뿌옇지만 그래도 나름 눈이 건강하다고 생각 되요 근데 요즘들어 미쳐서 맨날 잘 먹던 울 아가가 .. 밥을 항상 남기네요 ㅠ 의외예요.. 그래서 지니펫에서 나온 북어포 가루랑 해서 같이 먹이고 있습니다. 좀 더 나이 많은 어르신견 들을 위한 조금 더 좋은것도 나와도 구입 할께요 !! 감사합니다 늘 잘 먹이고 있어요

출시 초반에 구입해서 먹여보고 여지껏 먹이고 있어요 ^^ 제가 쓴 후기가 아직도 남아 있네요 ㅎㅎ 저희아가들은 18세 , 16세 노령견이예요 꾸준히 급여해서 그런지 몰라도 또래에 다른 개들에 비해 백내장이 덜해서 완전 동안 소리 듣고 있어요 ^^ 초반에 먹였을때는 알의 크기가 너무 커서 저희집 아가들 (소형견)한테 컸었는데 제 의견이 반영 된건지... 알 크기가 일정하게 작아져서 너무 좋습니다. 몇번 더 시켰는데 후기는 오랜만에 적는것 같아요. 성분적으로는 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꾸준히 급여를 하고 있고 최근에 나이가 먹으니 또 사료를 한가지를 오래 먹여서 그런지 좀 질려하는것 같아서 메인은 이 사료로 먹이고 다른걸 조금씩 섞여서 급여 하고 있습니다!! 저희집 아가들은 2.4키로 1.3키로 작은 아가들이예요 나이먹어서 살도 많이 빠지고 기운도 부쩍 없고 하지만 가장 오랫동안 먹였던 사료이고 가장 애정 하는 사료입니다!! 기존에는 메인으로 멱어서 자주 시켰었는데 최근에는 다른걸 섞여 먹이게 되서 조금 구입 텀이 길어지고 있어요 매번 쿠팡에서는 이 사료를 사는게 주 목적이랍니다!! 하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6키로 짜리 말고 작은 용량도 가격대비 합리적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5살 폼피츠와 2살 말티여아들 키우고있네요. 말티 눈물자국이 갑자기 생겨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동생에 추천으로 먹이기 시작한지 한달째 확실히 좋아지고있다는게 보이네요.., 처음 사료먹일때 안먹을까 걱정했는데 둘다 잘먹었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