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무역 ZUPPON 주뽕 셀프 코털제모 왁싱키트, 1개

아프다

가장 속시원히 왁싱이 되는거 같아서 자주 사용 중입니다! 최고입니다!

사오자마자 바로해봤어요 아플줄 알았는데 좀 불편한 정도고요 하고나니 시원하고 좋습니다

와 진짜대박

물건이네요... 여자이지만; 스틱을 코에서 뽑을때!! 사람마다 통증의 경감도는 다르겠지만 눈물이 나올만큼 최큼 따끔? 했지만,, 결과물을 확인하는 순간 뭔가 쉬원해지는,,,,흠흠,,, 그런데, 약간의 잔여물감은 어찌 처리하는건지~ 코안이 살짝 끈적거는거 같아요, 양콧볼을 손으로 집게처럼 접으면(?) 코가 붙었다 떨어졌다 ㅋㅋㅋㅋ 풀바른거 처럼요,, 처음이라 익숙지 안아서 그런건지.. 저만 그런건지... 암튼 한동안은 신경안써서 좋을거 같습니다, 제품 다 사용하면, 또 구매할 계획입니다 (사진첨부는 혐오감을 유발할수 있으므로 못했습니다)

사진한장으로 요약한다

오예 콧털르가즘 굿

약간 극혐 사진 ㅈㅅ요 ㅋㅋ 근데 아주 잘되요! 전자렌지에 돌리고 찍어서 5초정도 후후 분담에 바로 꽂아야 되요. 안그러면 굳어서 못써요!! 뽑을때 아픈거 빼고는 성능은 아주 만족스러워요 ㅋㅋㅋ 코가 뻥뚤린 기분! 많이 파세요!

평소에 콧털이 많은편이라서. 일하는 중에나 웃을 때 콧털이 삐져나올 때가 많았었어요... 덕분에 누구를 만날 때 마다. 고개 숙이기 바빴죠. 이전에는 콧털가위로 잘랐는데. 바쁠 때는 불편하고. 거울 가까이가서 눈 크게뜨고 봐야돼고. 실수하면 콧속살도 잘려서 위험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콧털제모기 사서 썼는데. 휴대하기 편리하고 좋긴한데. 완벽하게 잘리지도 않고. 중간에 필터가 걸리거나 베터리가 다 돼면. 멈춰서 콧털이 찡겨서 뽑혀서 눈물 많이 났습니다. 콧구멍안에 들어가서 자를 때도 간질간질해서 웃음도 나고 힘들었는데요. 이번에 콧털도 왁싱할 수 있다는걸 인터넷에서 보고. 쿠팡에서 검색해서 구매하게 됐는데요. 현재시간 4월 28일 토요일 오전 1시 30분 오늘 오전에 출근인데. 콧털이 잔뜩 삐져나와있어서. 미리 약국에서 구입한 소독용 알콜과. 면봉. 그리고 쿠팡에서 주문한 카멕스 립밤을 준비하고 왁싱 준비를 했습니다. 주문목록에서의 상품설명도 재차 확인하면서. 어떻게 하는지 꼼꼼히보고 했는데요. 우선 물컵에 물을 넣고. 고체왁스를 넣은 컵을 중탕으로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설명서는 4~5분인데. 저희 전자렌지 성능이 좋은건지 2분만에 물컵이 끓어서. 왁스컵이 물컵하고 분리도 돼고. 심지어 왁스담은 컵도 녹았네요.. 그래도 잘 꺼내서. 우선 알콜을 면봉에 묻혀서 콧속 소독하고. 왁싱봉에 왁스를 묻혀서 코에 넣고 설명서대로 뽑았습니다. 인터넷 포함해서 아프다는 후기들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소리 지르면서 한번에 확~! 뽑으니까 아프진 않았는데. 전 양쪽 콧구멍을 2번씩 뽑았습니다. 사용해보니 많이 뽑히긴하는데. 깨끗하게 하고 싶어서 한번 더 뽑았습니다. 그리고 립밤 면봉에 묻혀서 보습하고 마무리했는데요. 콧구멍에 코딱지 찬 느낌이지만 횡한 느낌이라 시원합니다. 일단 겉으로 보면 삐져나온 털이 없어서 좋은데요. 아침에 샤워하면서 콧구멍 검사했을 때도 개운하면 좋겠습니다. 계속 사용해보고. 추가후기 남기겠습니다 ㅎ ㅎ 암쪼록 사용 적극 추천이고요. 전 이 제품 300%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진심 인생템.. 유*브에서 영상봤었는데 진짜 눈물콧물흘리고 아파하길래 이건 안되겠다했다가 시켰거든요?? 처음에 그 떨림.... 한번에 가자하고 뽑았는데 생각보다 진짜 안아프네요.. 모르겠습니다 제가 통증을 잘참는편은 아닌듯한데 제 기준으로 따끔?만하고 영상보는것처럼 눈물날정도로 아픈건 없었어요 이거한개면 몇달쓰겠네요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