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40년 외길 중부시장 김종풍 밥멸치 (냉동), 580g, 1개

멸치가 자잘해서 아이 이유식용으로 아주 제격입니다 보통 볶음멸치 생각하시면 안되여 ㅎㅎ 보기보다 마니 자잘합니다 신선하고 아주맛잇습니다

맛있어요! 14개월부터 먹였어요 좀 딱딱한가 싶은데 작아서그런지 잘먹더라고요? 맨밥 좋아하는 아기라 밥먼먹이기 죄스러울 때 영양보충 치트키입니다. 멸치만 있는건쥴 알았는데 새우도 있어서 당황했어요 밥새우 따로 시켰었거든요 양이 꽤 많네요. 냉동실 한켠을 가득 차지합니다 어른 주먹밥도 만들어서 얼른 써야겠어요

사먹는거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을 만들 수 있음. 기호에 따라 견과류나 꽈리고추 등을 넣으면 다른 느낌으로도 즐길 수 있음. 잔멸치볶음시 조리시간도 10분정도로 요린이도 실패없이 쉽게 만들 수 있음. +멸치만 먼저 한번 볶은 후 가루 털어내면 비린내도 안남^^

◎ 상품명 : 주일 40년 외길 중부시장 김종풍 밥멸치 (냉동), 580g, 1개 ◎ 주문 : 2021.05.29일 ◎ 배송 : 2021.05.29일 ◎ 일반 판매가격 : 11790 원 ◎ 특징 : ◎ 추천별 : ★★★★★ ◎ 비교군 : 잔멸치류, 쿠팡 내에서도 여러가지 멸치류가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멸치가 크기가 크면, 내장 부분과 검정색으로 보이는 부분을 떼지 않고 먹으면, 먹을 때 비리고 쓴 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아직 크지 않는 작은 멸치인 관계로 , 맛이 깔끔하고 뒤에 쓴맛이 전혀 없어요~ 아이들이 손쉽게 집어 먹을 수 있는 작은 크기이고, 실제로 맛도 좋고 식감도 뛰어나기 때문에 다소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라도 이걸 사먹게 되는 것 같아요 ◎ 고른 이유 : 크기가 작은 멸치가 원래 대대로 선호도가 높았죠 맛도 좋고, 칼슘으로 가득한 멸치는 아이들 반찬, 어르신 분들의 몸에도 필수 식품이기에 저희 집도 이렇게 구매하게 되었어요 ◎ 장점 : 김종풍 밥멸치 정말 잘다고 해야 할 정도로, 지리 멸치네요 정말 작아요. 태어나고 얼마 안 된 멸치들을 건진건가 싶을 정도로 작습니다 그런데 맛은 일품입니다. 물엿과 여러가지 채소와 섞어서 조리하는 것도 아주 괜찮은 생각인 것 같아요 저희집 아이의 밥도둑이 되어 버렸네요 ㅎ 저도 멸치를 꾸준히 먹어야 겠다고 최근 생각하고 있다가 이번에 김종풍 멸치 구매하고 나서는 매일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해 먹을 생각이에요. 가격도 이 정도에 12000원이 채 안되서 오프라인 보다 저렴한 것 같습니다 ☆☆☆ 여러분들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요리하면서 엄청 비리면어떻하지했는데 멸치볶음 잘해먹었어요 양도많고 작은멸치라 좀더 먹기도 편하고 신랑도 좋아했어요 견과류랑 같이 넣어서 볶으면 더맛있는거같아요 너무 잔멸치라 작지는않을까? 걱정하지않고주문해도될꺼같아요

좀 덜 짜 보여서 선택했는데 멸치는 원래 다 이렇게 짠가요. 아기반찬으로는 꿀 좀 넣어서 달달하게 만들어서 줬습니다.

얼굴을 상품에 가져다대고 냄새를 맡아도 전혀~~~~~~비린내가 없어요. 멸치가 맛있어요. 가격도 좋고 상품은 정말 너무 좋습니다. 잘먹겠습니다.

아이 반찬하려고 작은걸로 골라 후기 보고 주문했는데 좀 비려요..ㅠㅠ 후라이팬에 한번 볶았는데도 비린냄새가 나서 반찬을 계속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양념넣어 완성했는데 그래도 해놓으니 비린맛은 덜 하네요. 바다생물이라 비린건 어쩔 수 없나봐요..ㅋㅋㅋ부족한 저의 솜씨 탓인가봐여..

생각했던거보다 조금더작긴하지만 애들먹이기엔좋아요^^ 7세4세 우리집애들이 잔멸치볶음좋아해서 맛있게먹고있습니다♡ 이거넣고주먹밥해줘도잘먹어요

잘아서 부담없는 멸치예요. 씹거나 소화에 무리가 없어서 좋아요. 칼슘섭취를 위해 먹는데 많이 짜지도 않아서 포도씨유 두르고 고추 볶다가 멸치넣고 같이 볶고 물과 간장을 2-3스푼 넣어 볶아두면 밑반찬으로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