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산오리 훈제슬라이스, 180g, 3개입

팩 오리고기 자주먹는거라 크게 신경않쓰고 상품평보는것도 귀찮아 유효기간만 좋으면되지 싶어 그냥 구매했고 오늘 새벽 배송받아놓고 상품평작성하기전 한번평들을 훑어보았더니 왜이리 상품평들이 않좋은지 아이고 ㅡㅡ또 실수했구나 싶어 급한맘에 한봉 개봉해서 확인사살 들어갔죠^^ 3팩으로 나뉘어져있는건 편리성면에서 참 좋아요 시식해봐야할 한팩을 펼쳐보니 느낌좋더라구요 먹어봐야 아는것이니 열심히 기름튀겨가며 노릇하게 양파도 버섯도 굽고 이렇게 늘 오리고기 먹을땐 세가지 구성으로해먹어요 잘구워진 도톰한걸 들었으나 조금 겁남!! 맛 이상할까봐ㅋ 냄새를 먼저 맡아보았으나 꼬소한 향이났고 시큼하거나 이상한 맛 전혀 없었어요 씹는식감이 쫄깃한맛이 덜하고 구울수록 많이 얇아진다 간이 다른제품에 비해 좀 짜다 짠줄모르고 부추에 간을해서 로메인꺼내서 마늘ㆍ청양고추 올려 쌈싸 먹었네요 함께 구어진 양파ㆍ버섯도 오리기름으로 인해 이상한맛도없이 꼬소하고 맛있었어요 먹을만했어요 근데 제구매는 생각해볼 일 냄새가 나는건 전혀 없었지만 짜고.구우면 많이 얇아진다ㅡ요 두가지가 거슬리네요 좋은건 편리성면에서 3팩으로 분리되어좋구 식구많은집은 구태여 이렇게 나눠진거 뭐 필요있겠어요 자취생이나 식구없는 집에 적합 2월24일ㅡ남은 두팩 오늘 양파넣고 볶아줬더니 맛있다네요 굽는걸 잘해야 맛있게 먹을수있을거같아요 오리고기먼저 구운다음 노릿해지기전 기름이 좀 나올때쯤 버섯과 양파넣어 구우세요 처음부터 모두 함꼐 구우면 수분이 많이 생겨서 오리고기가 꼬들노릿한맛이없어 꼬소함이 덜하거든요 촉촉한거좋아하시는 분들은 함께 넣으심 되겠구요 재구매의사있음

소분되어있어서 먹기.좋은거 같아요 ~~ 물론 180g이라서 먹고나서 20g더 먹으면 좋겠다 이생각은 들어요 ~ (참고로 그리 많이 먹지않은 여자사람이에요 ㅋ) 사진으로는 180g하나랑 부추 같이 구운거에용 ㅋㅋ 여러분들도 꼭 부추랑 같이 드시길 ~ 그냥 부추에 고춧가루 적당히 색나오게 넣고 까나리액젓 쪼오오오금 넣고 버무린다음에 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넣어주세요 ~ 금방 숨이 죽어서요 ~ 그럼 얼마나 고소하고 맛있게요 ~까나리 액젓 절대 아무생각없이 많이 넣으면안되요 ~! 오리도 짠데 부추까지 짜면 진짜 물만마시게되요 ~ 부추는 약간 삼삼한정도 ~ 워낙 액젓은 조금만넣어도 짜니깐요 ~ 조금넣고 맛보시면서 조절하세요 ~ 부추는 정말 구우면 너무 고소해지는거 같아용 ~!! 글고 구우면 많이 양이 줄어든 느낌 나니 많이 구우세요 ㅋㅋ 전 부추 1/2단 넣음 ㅋㅋ (물론 쿠팡 부추가 작긴했음) 별로 채소 안좋아하시면 적게 넣으시구용 ㅋ 이날 쿠팡에서 산 부추랑 먹었어요 ㅋ 물론 부추는 마트가 더싸고 크지만 ㅋㅋ 오늘 저녁 신랑이랑 따로 먹어야해서 저 먹고 신랑먹고 나니 부추 한단 다 먹엇어요 ~ ㅋㅋ 다음에도 이용해야겠어용 ~굳굳 ~~

고기를 잘 먹지않고, 먹어도 비계부위만 환장하고 먹는 18개월 아기와 갑자기 훈제오리가 먹고싶다는 아이아버님을 위해 주문했어요 쌈무는 미리 사둔게 있었고, 묵은지는 깨끗히 속털어 씻고 물에 담궈 2일정도 냉장고에넣어 짠기빼주고 꽉짜서 통에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그때그때 꺼내서 들기름에 볶아도 먹고, 무쳐도먹고 회나 고기먹을때 쌈으로 먹어도 좋아요 저희 아기는 요 묵은지를 들기름에 통깨를 마늘절구에 살짝 빻아서 같이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그렇게 잘먹더라구요 부추도 양파넣고 고추가루 참기름, 깨, 다진마늘, 설탕, 넣고 저는 모자란 간을 액젓으로 해요ㅎ 젓갈 냄새나는거 싫어하시는분들은 간장으로 간하심 되요! 취향을 잘모르신다 하시는분들은.. 시판김치 취향이 비비고김치쪽이다 하시면 간장간, 종갓집 김치쪽이다 하심 액젓간하심 될것같네요! 소스는 저희아기는 허니머스터드, 애아빠는 참기름소금장, 저는 쌈장취향이라 세가지 다 준비해서 각자 너무 맛있게 잘먹었네요 ㅎㅎ 포장은 진공포장으로 한봉씩 뜯어서 먹기 편하게 되어있고요 저는 그냥 기름 안뿌리고 중약불에 달군 후라이팬에 한봉지 바로 뜯어 부었어요 서서히 오리 기름 나올때 젓가락으로 하나씩 뜯어서 풀어보니 한봉의 양은 사진만큼 이구요! 맛은 특별히 우와~~ 다른것보다 맛있다 하는것 아닌 그냥 평범한 특별한것 없는 훈제오리에요, 훈제오리는 그냥 잡냄없고 껍질이쁜정도면 오케이죠! 저희는 항상 푸짐하게 이것저것 먹는스탈이라 한봉이 양이 딱 맞았어요 이날은 양송이랑 감자수제비에 곁들였거든요,ㅎ 시중에서 배달해먹거나 사먹으려면 무지 비싼데 이렇게 먹으니 좋네요 (엄마 손이 많이가는건 가족을위한 정성과 사랑 정도로ㅋㅋ ) 무튼 잘먹었구요, 오리의 효능에대해 간단설명 드릴게요ㅎ 오리고기는 자체에 단백질 함량이 높은데다 기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죠.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모유에도 포함되어 아기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역활을 해줍니다. 그리고뇌와 신경조직, 피부기능등에 관여해 인지기능을 활성화하고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줍니다.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도 풍부해 저는 아기에게 잘 먹이는편이에요 고기를 잘안먹는 아이에게 빈혈이라도 올까걱정도 되고, 비타민A도 풍부해 각종 감염으로 몸을보호해주는 역활을하기에 면역력증진, 시력유지및 눈건강을 위해서도 자주는 아니어도 주에한번은 먹이려 노력중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도 너무 맛있는데, 오리기름에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일부러 아이먹일땐 팬에 구워줍니다. 미국에서 불포화지방산이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몸에 해로울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서 인터넷 뉴스에 작게 실렸는데요 기사보고 검색하고 찾아보니 매일지방, 단백질위주에 식사를 하는 미국에 경우가 위험할수있고 오히려 채소와 탄수화물위주에 식사를 하는 한국인의 경우 요렇게 가끔 먹어주는게 몸에 이로울것 같네요! 오리와 궁합이 좋은 식재료로 미나리, 무화과, 겨자가 있고요 기름장과 은근 캐미가 좋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추천해드려요♡

아이 유아식 하려고 샀어요 21개월 아기의 식성이 고기 매니아라서 고기 없으면 밥을 안먹어요 ㅠㅠ흑흑 생선, 돼지고기, 소고기로 반찬 돌려막기 한계가 있어서 혹시나 오리고기도 먹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했는데 너~~~무 잘 먹어요 훈제 슬라이스라서 데우는 개념으로 자이글에 구워서 주는데 정말 이지 개눈 감추듯이 먹네요 고기 잘 먹는 아기라면 진짜 강추 합니다 또 한마리 포장이 아니라 180g으로 나누어 소포장 되어 있다보니 매 끼니때 한개만 뜯어서 구워 주면 되니 양도 적절해요 180g이지만 구우면 기름빠지고 껍질이랑 기름기 전부 제거하고 살코기만 주는데 그러면 150g쯤 되나봐요 한끼 식사 분량이 소포장되어 있는 점은 정말 너무 맘에 들어요 어른이 한끼 식사해도 충분한 양이구요 혼자 사시는 분들 정말 강추 또 강추 합니다 !!!! 유통기한도 약 한달 정도 되서 넉넉하구요 조리법은 간단하게 전자렌지 돌려서 드셔도 되요 술집에서 주는 오리 훈제 고기 또는 훈제 닭있죠? 그거 전부 이런 제품 전자렌지 데워서 주는겁니다 ㅎㅎㅎㅎ 또 찜기에 해도 된다고는 하는데 전 그냥 자이글에 구워요 총 용량은 180g * 3팩 = 540g 냉장보관하시면 되용 아기 이유식 또는 혼족 분들께 강추 강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당

@@구매후 직접 체험한 한도에서 솔직한 후기@@ 주원산오리 훈제슬라이스 180g. 훈제 오리는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기는 영양가좋는 메뉴라서 자주 먹게되는데 1인분씩 소분된것을 원해서 구매하게됐어요 주원산 훈제오리는 이미 많은 분들께 인증이 되었고 맛도 좋은건 누구나 아는것. 그래서 중학생이상의 아이들도 혼자 한 봉지 뜯어서 달궈진 팬에 구워 먹어도 될만큼 편리성에서 좋습니다. 그래서 주문하게 되는것 같네요 한세트에 3봉지인데 먹자하면 적은 양이라 금방 소진되지만,쿠팡에서 다른 먹거리들과 함께 돌아가며 먹기위해 냉동먹거리들을 함께 주문해서 한동안 충분한 영양먹거리가 되겠어요 구워진 오리구이를 와사비 간장소스에 먹어줘도 맛있어요. 더 맛나게 드시고싶다면 김치의 양념을 씻어서 물기를 짜주고 싸서 드시면 더욱 맛있답니다. 다 먹고나서 다시 주문하려고해요. 훈제오리 좋아하시는분들께 주원산 오리 훈제 슬라이스를 추천드려요

@@재구매한 상품의 후기에요@@ 외출을 못하니 온갖 고기로 몸 챙길때 빼놓을 수 없는 오리고기는 역시 주원산 훈제 오리에요~~~~~♡♡♡♡♡ 대형마트에서나 쿠팡에서나 그람수가 더 많은 상품들도 있는데 1인 1회량씩 포장된것을 원했는데 주원산에 있길래 구매를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대형마트와 어느정도 차이나는지는 모르겠어요. 그져 대형마트도 한번 덜 가는 방식에서 구매를 하려다보니 선택했습니다. 총 3팩이구요. 한팩당 180g이어요. 팬에 굽고나면 기름이 빠져서 양이 거의 반으로 줄어들게돼서 3팩 모두 구워야 2인이 충분히 드실 수 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구울때는 제품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160도씨에서 약10분간 돌려주면 맛있게 먹을정도가 됩니다. 주원산 훈제오리에는 향신료를 포함해서 첨가제 6가지가 들어가지 않았다고합니다. 포장 뒷면을보면 조리방법의 종류들이 소개되어있어요. 전자레인지,찜기,후라이팬! 전자레인지와 찜기를 이용할때는 부추와 함께 드시기를 추천드리구요, 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이용시에는 파김치를 곁들이시라고 추천드려요. 제가 배송받은 훈제오리는 20년 3월 11일 제조를하고, 20년 4월 19일까지 유통기한이네요. 20년 3월 17일새벽에 배송받았어요. 지난주에 구입했던 훈제오리와 날짜비교를해보니 지난번은 20년 3월 30일까지인 상품이네요. 3팩중 2팩을먹고 남은 팩은 냉동보관을하고있으며, 점심에 먹으려면 전날밤에 냉장실로 옮겨놓고, 저녁에 먹기위해서는 점심에 냉장실로 옮기거나 식사 1~2시간전쯤 실온에 꺼내놓습니다. 갑자기 드시게될때는 전자레인지에서 해동기능으로 하실 수 있는데 자연해동식을 추천드려요.!!!!!!!!!!!!! 훈제오리에는 간이 되어있기때문에 노릇하게 굽는것만으로도 간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굽고 먹어보면 짭조름한 맛이 있습니다. 가족수가 적은 가정이나 어린 아이들 먹일때 소량으로 팩보장되어있어서 이용하시기 좋아서 추천드려요~❤❤❤❤❤

어머어머 너무 맛있어요^-------^ 아질산나트륨이 안들어간 오리훈제를 찾다찾다 발견한 주원산오리♡ 그런데 맛도 있네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있어서 안좋은 성분은 좀 씻겨내려가라고 한번 우루루 데쳐서 먹는데, 그러면 오리고기가 좀 건조해지고 뻣뻣해져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 이번에도 데쳐먹었는데, 주원산오리는 그리해도 부드럽네요. 저만 맛있는줄 알았는데 신랑도 딱 먹더니"이거 되게 부드럽다~~" 그러네요. 미식가에 대장금 입맛 신랑도 인정했어요. 아이포함 네식구라 일단 2봉만 개봉했는데, 살짝 모자란 느낌? 맛있어서 그런듯... 다음엔 3봉 다 조리해서 배불리 먹어야겠어요.ㅎ 쿠팡에서 산 깻잎과 쌈무 허니머스타드까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강추합니다. 아질산나트륨 안들어간 건강 오리,햄 등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9천원대 구매

저는 오리 훈제를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구매하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조금먹고 비닐팩에 넣어놨더니 여름이라 냉장고에 넣어놨는데도 상했더라구요! 얼마나 아까운지요 ㅠ ㅠ 그래서 둘러보니 이렇게 180g 씩 소포장으로 3개가 들어있더라구요 너무 편하고 우리 딸(초4) 반찬해줄때 하나씩 꺼내서 구워줬더니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나머지도 개봉하지 않고 보관할수 있어서 넘 좋았구요.. 주원산 오리는 오리고기 대표 이름인것 같은데 역시나 맛이 좋았답니다! 앞으로 조금 비싸더라도 요걸로 먹기로 했어요 저는 오리고기를 구워서 부추 무침이랑 먹는걸 아주 좋아하는데요 우리딸래미는 이렇게 자기가 만들어서 오리고기랑 넘나 맛있게 먹었답니다.. 요즘 코로나로 학교도 못가고 집에서만 방콕하는데 오리고기는 면역력을 높이는데 아주 효과가 좋다고 하니 오리고기 맛있게 먹고 힘내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코로나도 다같이 꼬옥 이겨내자!! 오리고기는 100g 당 130칼로리 인데 오리훈제고기는 100g 당 300칼로리라고 하니 다이어트 하실분은 조금 조심하셔야 겠지요ㅜ 여기에 조금 더 오리훈제에 단호박 속을 파내고 거기에다 훈제고기와 치즈를 듬뿍 넣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탄생합니다.. 이름은 오리 훈제 단호박찜이네요^^ 단호박 도려낼때 조금 힘드시면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칼집을 내시면 훨씬 수월하답니다^^ 하지만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맞나요? ㅜㅜ

제가 쿠팡을 이용한지 어언 5년이 넘었네요. 이렇게나 오래 애용하는 이유는 로켓배송.로켓프레쉬.로켓와우. 저렴한가격. 무료반품. 신선한제품입니다. 직장 다니는 사람으로써 장 볼시간이 없으니 쿠팡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물류시스템이고 가격도 정말 착하지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배송되는 우리집ㅋ 특히 요즘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쿠팡. 사랑하지 않을수 없네요~~ 오리고기가 건강에 좋다하여 많이 먹으라고 그래서 주문해 봤어요 마트에는 오리고기 양이 큰거가 많더라구요. 한번 먹고 다시 보관했다가 먹을려고 하면 색깔이 변해 있어서 또 버리고 낭비가 심한데 근데 요건 소량으로 나누어 들어있기에 요거다 싶어서 주문했지요.180그람 짜리 3봉지 구성입니다. 주원산오리 고기도 보들보들 쫀득쫀득 넘 맛나요 오리고기도 브랜드별 다 맛이 다르더라구요.요건 넘 맛나요. 퍽퍽살이 아니고 부드럽고 쫀득하니 머스타드소스에 찍어 야채랑 같이 먹으니 술술 넘어가네요 ㅋ 바로 재구매 드갑니다.ㅎ ㅎ 꼭 드셔보세요. 한번에 먹기 좋은양이고 고기가 퍽퍽하지도 않고 보들보들 쫀득 진짜 맛있어요.진짜 왕추천 합니다.

•구매일자 : 21.01.12 •배송일자 : 21.01.12 •구매물품 : 주원산오리 훈제 슬라이스 180g 3개입 •구매가격 : 9,500원 •제조일자 : 21.01.08 •유통기한 : 21.02.16 오리 훈제는 간단하게 해먹기 좋아서 항상 냉장고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자주 사두는 반찬이예요. 이 제품은 180g씩 소포장 되어 있어서 저같이 자취하는 1인 가구들이 양 조절하기도 쉬워서 편하고 남을 게 없기 때문에 따로 보관할 필요도 없어서 이렇게 두면 상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도 없어요! 오리 훈제 굽기도 편하고 부추 넣어서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는데 집에 부추가 없어서 아쉬운대로 마늘이라도 넣어서 같이 구웠는데 담백하니 맛있네요! 부추를 자주 사는 편이 아니라 오리훈제 자주 해먹지만 대부분 마늘이랑 구워먹네요 ㅎㅎ.. 마늘도 진짜 강추해요! 마늘은 튀기듯이 굽는 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위에도 말했듯이 항상 오리 훈제 떨어지지 않도록 구매하는 편이라 이 회사 오리 훈제, 저 회사 오리 훈제 진짜 여러군데 구매해봤는데 떼깔은 이 주원산 오리 훈제가 최고네요! 굽기전이나 굽고 난 후나 색깔이 진짜.. 제일 먹음직스러워요! 180g이면 밥 조금 많이 드시거나, 밥 한 번 먹을 때 반찬을 좀 많이 집어 드시는 분들이면 한 봉지로 조금 부족하실 거예요 ㅠㅠ 이것만 단일메뉴로 먹을 경우 좀 애매한 1인분이라서.. 그래서 이런 분들은 따로 계란말이나 다른 반찬들 같이 꺼내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많이 드시는 분들 아니시더라도 이렇게 먹는 게 양 조절 부담도 안되고 마음 편해요 ㅎㅎ.. 저도 처음엔 조금 밥을 많이 먹는 편이고 자취하는 입장이라 최대한 메인메뉴 1개로 밥을 먹으려고 애썼는데 180g, 200g 소분된 오리훈제들 먹으면 항상 애매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계란말이 같은 걸 꼭 같이해서 먹네요 설거지 조금 귀찮아지더라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