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우리땅배추김치(태백)10kg(비닐포장), 10kg, 1개

전, 웬만한 김치는 숙성시켜서 먹는편인데, 요번김치는 숙성도 안된것 같은데, 감칠맛이나고 맛나네요~ 김치는 무조건 익혀먹는게 아닌가봐요~ 익으면 더 더 환상적이겠네요~ 저염식을 마니 먹어서인지 짠음식은 잘 못 먹는데, 저는 짜지 않아서 좋습니다.

김치는 맵고 짠 맛 때문에 건강식품은 아닌거 같아 먹다 말다 하다 검색 후 강원도식 김치가 덜 짜다 하여 주문 해 봤어요. 덜매운거 맞아요. 덜 자극적입니다. 저염식 하고 있어 짠맛은 많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다른 김치에 비하면 덜짠편 맞고요 추천 포인트 하나는 김치속 무채 ~ 그게 아삭한 편이에요 원랜 김치속 다 털어 안먹는데 진짜 속이 아삭달달 .. 계속 먹게 되네요 ㅎㅎ 단점은 김치볶음류나 찌개류 하면 별로라는점 그래도 구매 한달 반 안된거 같은데 다 먹어 갑니다. 거의 매일 먹은게 처음이라 상품평까지 써 봤어요. 이번주에 재구매 할거에요 !

많이 안짜고 안메워서 좋아요 국산고추가루 넣은거 같아서 믿고 먹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포장상태도 굳굳. 배송도 빨라서 굳굳

저희집은 이거만 먹어요 쎄지도 않고 맛있습니다 사자마자 드시지 마시고 하루정도 내놨다가 먹으면 이렇게 맛난 김치가 또 없습니다 포장비를 줄여서 가성비로 최고의 김치 모두 국산이라 믿을수 있습니다 물러버리고 병균투성이인 중국산 김치는 드시지마세요

솔칙히 포기김치는 거이다 먹어봣습니다. 근데 다 거기서 거기여서 포기김치는 주문안하고 맛있는 볶음김치나 묶은지로 주문을 해왔습니다. 근데 한번 종갓집김치 편의점에서 먹었을때 맛잇어서 마침 홍보하는거 보고 할인도 하길래 구매해보고 먹어봤는데 역시 여기 김치는 맛이 좋습니다. 다먹고 다음에 또 주문하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일반 종가집 김치라고 생각하면 오산~~ 겉절이 김치맛의 포기김치 네요. 달고 아삭하니 맛있지만 덜 달았으면 너무 좋았을것같습니다. 김치가 단 걸 좋아하시는 분은 딱이구요. 저흰 애들이 겉절이 좋아해서 잘먹네요. 익으면 어떨지?

10키로김치 가성비좋아서 구입해봤어요. 처음 주문해보는데 리뷰가 호불호가있어 걱정했지만 포장도 배송도 맛도 다 맘에듭니다. 14일예상배송이었는데 13일오후에 왔어요.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이랑 차갑게 왔더라구요. 날이더워서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김치가 완전 방금담근것처럼 아삭해요. 살짝 간이 안배여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밍밍하긴한데 저는 익은김치보단 겉절이파라 맛있었어요. 라면을 부르는 김치맛이랄까 ㅋ 속도꽉차있고 특히 맘에드는건 배춧잎이 파란게 많이 없더라구요. 파란겉배춧잎까지 오는거 싫었는데 다행이죠~ 집에있는 11L통에 꽉차게 들어가네요.

항상 믿고 먹는 종가집김치입니다.저는 달큰한맛때문에 종가집김치좋아합니다.안익어도맛있고 익어도 맛좋아서 김치볶음밥 김치찌개 뭘해도맛있습니다.여기저기다퍼가서 다시바로주문하려고요

종가집 김치 마니아입니다 시원하고 믿을 수 있고 다만 슴슴합니다 올~~ 국내산이고 우리나라에서 만들었어요 김치가 오면 간을 보시고 싱겁다 싶음 멸치액젓과 소금으로 간을 추가 해 주세요 금 훨씬 맛있어요 혹시 짜다 싶으시면 무가 있음 무를 조금 잘라 중간에 조금 맨 아랫쪽에 하나 넣으면 굿입니다 하나라는 사이즈는 고등어 조림할때 넣는 무 사이즈라고나 할까?

7월 26일 강원도 횡성에서 제조된 김치랍니다 고랭지 배추답게 정말 아삭아삭하니 식감도 좋고 싱싱하니 속도 잘 차있어 실해 보입니다 종가집 김치야 워낙에 인지도가 높은 만큼 믿고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은 로켓배송으로 받아 봤었는데 이번에 업체배송으로 온다고해 더운 날씨에 괜찮을까 싶기도 했지만 오랫동안 쿠팡을 이용해본 1인으로 품질이나 배송에 문제가 된적이 없었던터라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아이스팩이 동봉되어 있어 신선한 상태로 수령가능해 좋았고 워낙 꼼꼼하게 밀봉이 잘 되어 있어 비닐 개봉시부터 입안에 군침이 마구 감돌았습니다 한 쪽을 쭉 찢어 먹어보니 전혀 짜지않고 아삭아삭하니 너무 맛있습니다 김치통에 담아 김치 냉장고에 바로 넣어두고 하루 지난후 먹었는데에도 정말 맛있답니다 짜지않은탓에 많이 먹게 되어 한 접시 가득 담아도 순간 사라집니다 ~^^ 지역별로 간의 세기나 젓갈의 농도가 많은 차이가 있는데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원하는 분들에겐 안성맞춤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