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담백한 나박김치, 1.2kg, 1개

나박김치를 받자마자 만 하루 상온에 뒀다가 냉장보관하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배송 받은 날 냉장실에 운 좋게 미나리 몇 쪽이나 당근, 오이가 있다면 추가로 넣어도 맛이 더 풍부해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맛은 담백하고 짜지 않고 맵지 않아 아이들도 먹겠어요. 채소 비율과 국물의 양도 좋구요. 1.2 kg의 양은 세 식구가 밥 공기의 3/2의 양씩 끼니마다 먹으니 이틀만에 끝나는 양이네요. 아쉬워라... 사 먹는 김치가 헤프다더니.^^ 일시품절 자주 되는 상품은 이유가 있겠죠. 조금 더 큰 용량으로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흠, 갑자기 친정 엄마의 말씀이 들리는 것 같아요. “니가 담가 무~라~”

종가집 갓김치 재구매후 잘먹고 있어요 시원한 물김치가 땡겨서 품질보증 종가집 나박김치를 주문했네요 역쉬 종가집은 쵝오네요 새벽배송 Good 프라스틱용기에와서 먹을때만 들어내고 용기는 냉장고에 쏙~ 국물도 새지않고 깨끗하게 왔네요 시원 칼칼 배추도 아삭하니 특히 국물이 매운걸 좋아하는 저한텐 딱이네요 조금 덜 맵다 생각할수 있지만 깔끔하게 칼칼한게 더 좋은거 같네요 잘먹을게요 담엔 파김치 함 무~볼까 함돠

갑자기 나박김치가먹고싶어서 구매ㅎㅎ 닭도리탕만들어서 같이 먹어도 좋구 냉면육수에 추가로 섞어서 면말아 먹으니까 집나갔던 입맛이 돌아왔네요 국물이 알싸르하게 매콤한편이였어요 매번 봉지에 들어간 김치로 구매했었는데 이번건 통에 담겨있어서 훨씬 편하네요 입구가 넓은편이라 작은 국자도 쑥들어가서 담아내기도 편했습니다

•종가집 담백한 나박김치, 1.2kg, 1개 •가격 : 6,090원 •생산자 및 소재지 : 대상㈜ 횡성공장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청용길 15 •유통기한 : 2020년 01월 12일 •제조년월일 : 2019년 12월 24일 •산지 환경 : 신안 갯벌 국내산 천일염 •보관 방법 : 냉장(0~10℃) ●구매이유 원래 열무김치 등 물김치류를 좋아하는데 이번엔 나박김치를 먹고 싶어 서칭하다 평소에도 애용하는 종가집 나박김치를 발견하고 주문. ●상품 특징 - 개운하면서도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워 주는 나박김치...보통 무더운 하절기에 찾는 김친데 왜 때문에 겨울에도 생각나는지...ㅋ - 무와 배추의 아삭한 식감은 살짝 질깃한 열무김치와는 또 다른 매력의 식감을 갖고 있음. - 게다가 국산 미나리 특유의 향긋한 풍미까지 더해 삼겹살, 볶음밥, 국수 등 여러 음식들과의 궁합도 훌륭. - 식사후 나박김치 국물 한 그릇 들이키면 속이 뚫리는 후련한 느낌...입가심에 최고인 듯. - 익기 전엔 상큼하고 풋풋한 맛으로...익은 후엔 시큼하고 시원한 맛으로...언제나 맛난 나박김치. - 로켓배송에 새벽배송까지 가능해 신선한 상태로 맛볼 수 있어 대형매장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 훨씬 잇점이 있음. - 국물김치는 배송시 국물이 새어나올 우려가 큰데...이번엔 완벽한 상태로 도착해서 감사. - 타사 김치들은 하청에 OEM 방식으로 생산돼 대기업 이름으로 판매되는데...종가집은 본사인 대상 공장에서 직접 생산후 배급하고 있어 더욱 믿음이 감. ●종가집 브랜드 이야기  ‘김치’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종가집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브랜드... 신선하고 뛰어난 품질의 원재료에 우수한 기술력을 더해 세계를 대표하는 한식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중. 전통 한식의 기본인 발효의 맛, 정성의 맛, 자연의 맛에 종가집만의 노하우를 더해 한식문화를 선도하며 친근한 이미지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브랜드. 게다가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는 종가집의 식재료 선정에 항상 신뢰하는 1인.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당연히 OK!!!

한겨울에도 얼음물 마시는 속이 뜨거운 사람인지라. 시~ 원한 살엄음 동치미 국물이 생각나서 비슷한걸 찾다가 처음으로 나박김치 사봤어요. 별로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물도 많고 괜찮은것같아요. ㅎ 저는 매운걸 좋아해서 청양고추 하나 썰어넣고 파도 잘게 썰어 넣었어요. 확실히 더 매콤해져서 하루정도 두면 더 맛낭것같아요. 추천드려요~^^

•종가집 담백한 나박김치, 1.2kg, 1개 •가격 : 6,160원 •생산자 및 소재지 : 대상㈜ 횡성공장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청용길 15 •유통기한 : 2020년 01월 26일 •제조년월일 : 2010년 01월 08일 •산지 환경 : 신안 갯벌 국내산 천일염 •보관 방법 : 냉장(0~10℃) 두번째 주문입니다. 온 가족이 물김치나 동치미 종류를 좋아해서 매끼니마다 꺼내먹으니 금방 다먹어버리네요...ㅋ 이번에 주문할 땐 열무 물김치도 함께 시켰는데...번갈아 먹으면 좀더 오래 먹을 수 있겠죠? 그동안 물김치류 시키면 배송시 국물이 흐르는 경우가 많았는데...이번 배송에선 정말 국물 단 한방울도 누출되지 않았습니다.(매우 매우 칭찬해~^^;) 하도 신기해서 담겨온 은박 봉다리 열어서 냄새도 맡아봤는데...정말 냄새 1도 나지 않았습니다. 로켓맨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음 주문할때도 오늘처럼 완벽한 배송 부탁드려요~^^ 더 상세한 제품특징은 아래에 직전 상품평 덧붙여 놨으니 선택시 참고하세요~  ➖➖➖➖➖➖➖➖➖➖➖➖➖➖➖➖➖➖➖➖ 《직전 구매시 상품평》 ●구매이유 원래 열무김치 등 물김치류를 좋아하는데 이번엔 나박김치를 먹고 싶어 서칭하다 평소에도 애용하는 종가집 나박김치를 발견하고 주문. ●상품 특징 - 개운하면서도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워 주는 나박김치...보통 무더운 하절기에 찾는 김친데 왜 때문에 겨울에도 생각나는지...ㅋ - 무와 배추의 아삭한 식감은 살짝 질깃한 열무김치와는 또 다른 매력의 식감을 갖고 있음. - 게다가 국산 미나리 특유의 향긋한 풍미까지 더해 삼겹살, 볶음밥, 국수 등 여러 음식들과의 궁합도 훌륭. - 식사후 나박김치 국물 한 그릇 들이키면 속이 뚫리는 후련한 느낌...입가심에 최고인 듯. - 익기 전엔 상큼하고 풋풋한 맛으로...익은 후엔 시큼하고 시원한 맛으로...언제나 맛난 나박김치. - 로켓배송에 새벽배송까지 가능해 신선한 상태로 맛볼 수 있어 대형매장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 훨씬 잇점이 있음. - 국물김치는 배송시 국물이 새어나올 우려가 큰데...이번엔 완벽한 상태로 도착해서 감사. - 타사 김치들은 하청에 OEM 방식으로 생산돼 대기업 이름으로 판매되는데...종가집은 본사인 대상 공장에서 직접 생산후 배급하고 있어 더욱 믿음이 감. ●종가집 브랜드 이야기  ‘김치’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종가집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브랜드... 신선하고 뛰어난 품질의 원재료에 우수한 기술력을 더해 세계를 대표하는 한식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중. 전통 한식의 기본인 발효의 맛, 정성의 맛, 자연의 맛에 종가집만의 노하우를 더해 한식문화를 선도하며 친근한 이미지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브랜드. 게다가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는 종가집의 식재료 선정에 항상 신뢰하는 1인. ●지인추천 재구매할거냐 물으신다면...당연히 OK!!!

갓 담근 물김치네요.간도 싱겁지도 세지도 않고 적당하네요. 미나리 배추 무 쪽파 건더기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좋았구요.배추도 상태 안좋은 게 아니고 씹어보니 고소하고 단맛이 나는 좋은 배추를 사용한거 같아요. 두통 구매했는데 다 먹으면 또 구매하고 싶을 정도에요. 냉장고에 넣어 놨다 먹으니 시원하면서 깔끔하네요.

이거 열무김치만 두번 정도 먹어보고 이번에 이걸로..... 일단 이번에 안새서 너무 좋았음 저번엔 국물 다 새서 국물먹는맛으로 먹는데 빡쳤었거든요 ㅋㅋㅋ 나박이는 일단 좀 익어서 왔어요 푹 익혀 먹는편이라 좋았음 며칠 기다리지 않아도 되섴ㅋㅋㅋㅋ 그냥 생각하는 그런맛이구요 얼큰새콤달달하이 시원하이 맛나요 가격도 착하고 혼자 먹기 딱좋은듯 합니다 종종 시켜먹을려고요 진짜 좀 안새서 오면 좋을거같아요 그게 젤 불안 ㅋㅋㅋㅋ시키면서 무슨 맛보다 새는지 안새는지 걱정하는건 뭐람;; 하튼 이거랑 열무는 걍 맛있음 한번 드셔보셔도 돈안아깝 배송은 뭐 당일 시키고 오후에왔습니다 짱짱 개굿

*직적 구매하고 솔직하게 적는 후기입니다* 종가집 담백한 나박김치, 1.2kg, 1개 주문일: 2020/10/6 배송일: 2020/10/7 가격: 7810원 종가집 김치 맛이 있을것 같아 죽이랑 같이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새벽배송에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죠. 나박김치는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었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따로 포장된건 없고 바로 나박김치가 보였답니다. 뚜껑에 따로 날짜가 적혀있는데 2020. 10. 04 <- 이 날에 만들었다는 뜻같아요. 배추, 당근, 미나리, 홍고추, 파가 넉넉하게 들어있어 아삭아삭하게 잘 먹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나박김치국물이 너무 시원했는데요. 죽이랑 먹기 궁합이 매우 좋았답니다. 하지만, 만든지 며칠 안되어서 익지 않아 아쉽지만 익으면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1.2kg이 금방 먹을 수 있는 양이라서 익을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2~3일만에 다 먹었는데요. 제조일을 미리 알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종갓집 이 시리즈중 동치미> 물 백열무김치> 나박김치 순으로 맛있고 식구들 반응도 그랬는데 나박김치는 좀 익히니까 맛이 있네요. 그래서 순서가 동치미> 나박김치> 물 백열무김치 로 바꼈네요. 쉰 김치 안먹고 안익은 김치만 먹는데 나박김치는 첫날 오픈 상태에서는 밍밍해요. 며칠 익혀야 김치맛이 나네요 ##참, 뚜껑을 달랑 들지 마세요 이 제품 번번이 느끼는 건데 뚜껑이 부실하고 안흘러온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젠 파우치로 갈아탔어요. 뚜껑이 너무 부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