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즈베이비 베드타임 베이비 파우더 내추럴캄향, 400g, 1개

제가 체격도 좀 있고 피부가 약한편이라서, 사계절모두 파우더를 사용합니다. 처음에 파우더종류마다 다 사용해봤어요. 그런데 존슨즈베드타임만큼 제맘에 드는건 없었어요. 물론 베드타임이 출시되기전에 하얀뚜껑으로 된걸로 사용을 해왔어요. 향은없고 혹시라도 날리면 목이 살짝 막혔었는데,그러던중 베드타임이 나왔어요. 향도 정말 은은하고 많이 날리지도않고,무엇보다 아무리 더워도 샤워후 존슨즈베드타임 파우더를 몸에 살짝만 발 라주면,땀띠도 전혀 걱정안해도 되구요 사용하고나면 피부가 정말 부드러운 느낌이랍니다. 항상 여유분이 한개씩있어야 마음이 놓이는건 병일까요?^^..아가들한테도 정말 좋아요 가루가 많이 안날려서 더욱 좋을꺼에요 저처럼 써보세요~~

두피에 오일 맛사지하고 톡톡 뿌려서 털어주면 짱 좋네요~ 베이비파우더향도 넘넘 좋아요~^^

정말 최고의 향입니다!!! 눈물이 다날정도!!! 그리고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오리지널하고 다른 부드러움!! 배송이 어떻게 몇시간만에 올수가 있죠? 그것도 눈물이 나네요!! 밤새 고생하신 분들 힘내세요 ㅠㅠ 그리고 가격과 용량!!! 대박 믿을수 없습니다. 남는게 뭐가 있을까요? ㅠㅠ 저는 좋지만....

존슨즈 퓨어 콘스타치 다 사용해서 이번엔 베드타임을 구입했어요. 퓨어 콘스타치 제품은 옥수수가루라 입자가 크고 잘 뭉칩니다. 향은 좋고요. 흡수력이 좋진 않지만 탈크 성분이 말이 많아서 어쩔수 없지...생각했고 사용하면 습한것도 없어지고 까실거리니까요. 이번에 구입한 베드타임은 탈크성분이라 걱정되긴 하지만 입자가 고와서 흡수력이 좋아요. 퓨어 콘스타치 제품보다 옷에 뭍어나는것도 덜하구요. 향도 너무 좋아요. 양도 많고 오프라인보다 저렴하구요. 사용하지 않는게 좋지만 샤워후 습한 느낌과 찝집함이 너무 싫어서 계속 사용할거 같아요.(특히여름)

향은 강한데 막상 몸에 바르고나면 향들이 없어져서 조금 아쉽네요. 펄럭일때마다 베드타임 향이 날줄알았는데ㅋㅋ 베드타임 오일, 로션 쓰다가 파우더도 같은 계열로 구매해봅니다. 남자친구도 워낙 땀이 많아서 매일 샤워해도 오래 앉아있다 일어날때 본인 사타구니 냄새가 싫다고 이 맘때쯤 부터 물티슈를 달고 살았는데 이것 한번 써보라고 공병에 담아서 줬더니 땀분비를 막아주는것도 아닌데도 확실히 냄새가 줄어들고 살끼리 마찰했을때 데오드란트 뿌리는것보다 뽀송뽀송한게 오래간다고 하네요. 남자친구와 저는 주로 발가락사이사이, 목, 무릎뒤, 팔꿈치 접히는 부분, 사타구니에 사용합니다. 탈크자체로 암유발 한다기 보다 탈크를 만드는과정에서 석면을 제거하지 않아서 그 석면에의해 위험하다고 합니다. 탈크에 대한 소송건은 존슨사에서 탈크를 사용해서가 아니라 탈크의 위험성을 어디에도 고지하지 않아서 암환자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고 해요. 지금은 홈페이지에 위험성이 안내되어 있으며 미국암연구센터에서 존슨사 탈크성분을 매년 검사하는데 석면미검출로 암이랑 연관관계가 없다고 2017년도에 발표했다는 기사도 있네요. 지금까지도 계속 존슨사에서 명예를 회복하고자 소송진행인것 같아요. 개인의 선택에 따라 구매하시면 되실것같아요.

제가 땀흘리는거랑 냄새 나는거에 민감해서 여름 내도록 데오드란트 바르고 바디로션에 바디스프레이 애용하고 향수도 열개넘게 가지고 있습니다.ㅋ 기술직이라 땀흘리는일이 많은데 항상 향기를 유지하려고 해요. 근데 날 쌀쌀해지는데 데오는 이제 아닌거같고 집에서도 보일러틀고 샤워하고나면 겨땀 사타구니땀차거든여. 그래서 베이비파우더 쓰기시작했는데 기존에 쓰던거는 입자도 굵고 발림성이 별로라 가루가 폴폴날리는데 요건 역시 존슨즈라 입자도 곱고 부드럽게 잘발리네요.ㅎㅎ 사진에 두개 비교해서 찍어 올렸는데 듬성듬성 뭉쳐져서 발린게 싸구려 파우더고 하얗게 고루발린데 존슨즈에요. 비교해보니 차이가 확나네요. 향기도 은은한게 좋아요. 예전에 쓰던냄새보다 약간 더 상큼한느낌?ㅎㅎ 사용법은 뚜껑에 스티커 벗겨내서 뚜껑옆으로 돌리면 구멍이 나오는데 쿠션은 좀 큰걸 사야될듯 합니다. 기존에 쓰는건 작아서 좀 날리네요ㅠㅠ 낼 일마치고 다이소 가바야겄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향 : 보통의 존슨즈보다 더 달콤한 향. 자스민향 같은데 너무 좋아서 뒷면을 보니 자스민+백합 향이더라구요. 너무 달달해서 잠자는게 아니라 배고파지는건 아닐지 ㅋㅋ. 지속력은 약합니다 발림 : 파우더라 그런지 손이 아니라 피부에 넓게 발라야 합니다. 손에 뿌려서 바를라고 하면 손에만 묻더라구요. 매우 고운 입자라 부드러운 손터치의 느낌입니다 보습 : 보습보다는 피부결이 부드러워 지는 느낌이에요. 바르고 나면 피부가 실크처럼 부드러워져서 마찰없이 스르륵~ 가성비 : 400g이라 많아 보이는데 전신을 바를려면 꽤 많이 뿌려야 할 것 같아요 주의사항) 뚜껑을 돌리면 구멍이 열리는 형태 (파슬리 병 같은 형식) 입니다 그래서 돌릴 때 힘을 주면 열림과 동시에 파우더가 공중에 분사될 수 있고 파우더가 넓게 뿌려지는 편입니다. 믿고쓰는 존슨즈이기에 분진이 호흡기에 큰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뚜껑 열거나 사용할 때에는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gif첨부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와 대박... 냄새 진짜 좋아요ㅠㅠ 아기 궁뎅이 냄새..!! 생각했던 향보다 훨씬 좋아서 놀랐어요 ㅋㅋㅋ 제가 멀미나는 냄새는 잘 못맡고 또 안 좋아해서 이 제품도 너무 인위적인 베이비파우더 향이 날까봐 걱정했는데 진짜 너무 좋네요~ 향수라기보단 미스트 뿌린 느낌? 잔향이 멤돌아서 좋고 너무 강하진 않은데도 향이 충분히 있어요! 노골적으로(?) 냄새나는 제품들은 부담스러운데 이건 체향으로 뻥칠 수 있어서 좋은 ㅎㅎ 양에 비해 가격도 최고ㅠㅠ 제가 그리고.. 손에 땀이 진짜 많아요.. 핸드폰을 만지면 화면에 물이 송골송골 묻고 손이 미끌거리고 뿌작뿌작해서 다른 사람 손 잡을때도 걱정되는데 이젠 손에 챱챱 뿌릴려고요~ ㅎㅎ 핸드크림도 못발라요 ㅠㅠ 로션에 섞어써도 좋아요!! 향이 진짜 뭐 뿌린향이 아니라 진짜 몸냄새가 좋아진 기분 ^^ 근데 완전 신기한 게.. 파우더인데 제가 다리 쩍쩍 갈라진 곳에 뿌렸는데 왜 다리가 보습한 듯이 매끈해 진걸까요ㅠㅠ 이 제품 완전 잇템..!ㅊ좀 더 사둬야 할 것같아요!! 아 그리고 입자도 완전 고와요 !! 손에 막 뿌려봤는데 뭉치는거 전혀없고 손 주름 사이에 끼지도 않네요..!! ㅋㅋ 신기해요~! 장점: 고운 입자, 부담스럽지 않은 향, 사용하기 편한 패키지, 높은 사용도, 가성비(!!) *손에 땀 많으신 분들 진짜 강추 단점: 제품명 옆에 "탈크" 라고 적혀있는게.. 제가 찾아봤는데 너무 많아서 어렵더라구요~ 성분이 적혀있지 않은게 의심스러운?? 근데 저는 아이들 용이 아니라 손에 쓰는거라 막 걱정은 안되지만 탈크가 몸에 안좋잖아요.. 화장품에 들어가는 성분이라서 사기 전에 그런 점 고려하시고 사시는 게 좋을 듯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수족냉증과 함께 찾아오는 발의 땀 파티에 이것더것 찾아보다가 베이비파우더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 후기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사길 잘했다 후기를 본 후 과연 발에도 효과가 있을 것인가 하는 불안을 뒤로 한 채 가격 얼마 안하니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파우더 퍼프라도 있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어차피 발에 바르는데 퍼프가 무슨 소용이랴 하고 손에 털어서 발가락 사이사이 꼼꼼히 파우더 범벅을 해주었죠. 그날 운동을 하는데도 발에 땀은 커녕 보송보송한 느낌에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저는 베이비 파우더향 오리지날은 사용했고 남동생은 베드타임 내추럴캄을 사주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아기향을 좋아해서 오리지널이 좋은 것 같은데 동생은 향을 싫어해서 상대적으로 향이 덜하고 인위적이지 않은 이 향이 더 좋다고 하네요. 400그람 대용량이라 써도써도 줄지를 않아요. 다쓰면 재구매 100%입니다. 아 단 파우더 나오는 구멍이 6개라 한 번 뒤집는데도 파우더가 쏟아져나와서 스카치테이프로 5개는 막고 구멍 1개만 사용중인데 딱 맞네요.

우리 둘째아이는 매년 여름이면 항상 땀띠를 거르지 않습니다..ㅠ 큰아이는 전혀 아닌데...희한하게 둘째는 왜 그러는걸까요... 어르신들처럼 효자손을 찾는 꼬맹이가 안쓰럽기도 하고... 올 여름 유난히 더운 기온과 습도로.. 올해도 어김없이 땀띠가 찾아왔습니다.. 신생아때 발라주던 베이비파우더 검색중.. 이런저런 상품비교후...그래도 선택지는..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존슨앤존슨 베이비파우더.. 그중 내추럴캄향~??내추럴캄향은 뭐지??무슨향이야?? 자스민,백합,핑크로즈향응 블렌딩한 향이라는데... 와...향이 너무 은은하니 좋네요~ 숙면에 도움이 될것같은 기분좋은 향입니다..ㅎ 일반 베이비파우더 향에 꽃향기가 너무 좋습니다~~ 매년 찾아오는 땀띠에도 불구하고 구매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아시다시피 베이비파우더에 함유된 탈크라는 성분의 석면이 암을 유발시킬수 있다는 소식에 꺼려지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메디컬투데이 2020 1.8일 보도에 의하면 미국 국립환경건강과학연구소에서 25만2745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탈크가 난소암유발을 시킨다는 유의미한 연관성은 없어보인다는 결론이 나왔다네요~ ㅎ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무방해 보입니다~ 사용도 편하게 뚜껑을 돌리면 파우더가 폴폴폴~ 나오게끔 되어있습니다.. 가끔 후추나 향신료 병도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걸 보실수 있는데.. 뚜껑을 돌려 구멍을 맞추면 나오고 다시 돌리면 구멍이 막아지는 타입으로 되어 있는데.. 상당히 편합니다.. 똑딱이 뚜껑은 샐수도 있고..닫거나 열때 잔여물이 풀풀 날리는 경향이 있지만 이건 그렇지 않네요... 양도 400g이라 가정에서 사용하기 충분하고~ 유통기한 2024년 1월18일 넉넉합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만족할만 하구요~ 무더위에 잠못드는 여름.. 아이들 뿐만 아니라..성인들도.. 살 접히는 부위에 톡톡 발라주고 주무시면~ 뽀송한 느낌과 은은한 향으로 숙면에 도움이 되실것 같네요~ 아무쪼록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