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오리지널 미니캔 커피 175ml, 60개

찌그러진거 하나 없고 본 상자+비닐팩에 위에 쿠팡 비닐팩 하나 더 싸져서 잘 왔어요. 얼음 가득 넣은 500ml 텀블러에 넣으니 운동할때 들고가기 딱이네요~~ 칼로리도 조지아 오리지널 큰거 240ml짜리는 94kcal인데 이거는 175ml라서 69kcal입니다 다이어트하고 운동하는 입장에선 땀흘리면서 커피마시는 호사는 누리면서 칼로리는 덜해서 좋아요ㅎㅎ 세끼 건강식 제외 제가 먹는 간식류라고는 딱 이거 하나라서..칼로리도 중요해요^^;;;

유통기한은 내년 8월말이구요 커피를 워낙에 좋아해서 편의점이랑 슈퍼를 커피땜에 자주 가는게 정말 귀찮아서 한번에 많이 사봤는데 먹고플때마다 냉장고에서 꺼내먹음 되니까 증말 좋네용ㅋㅋㅋ 냉장고에 가득찬 커피를 보니 행복해요 >.< 참! 크기는 일반 레쓰비 크기처럼 작은캔이예요

이번에 재구매 남편이 돈아낀다며 회사에 하나씩 들고다니며 마신다고 사달라해서 사줬더니 회사에서도 또 사먹네 ... 멍 ㅋ 조지아 커피는 내가 참 즐겨 마시던건데 지금은 모유수유 중이라ㅠㅠ 남편은 진하지 않다고 좋아하지 안았는데 갑자기 조지아 커피를 마심 비슷한 가격대의 커피중에선 조지아가 제일 낫다고 함

❤구매이유 전 커피는 즐겨하지 않지만 가끔씩 땡길땐 조지아 커피마셔요 다른것보다 연한것같아 맛있어요 ❤구매후기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먹게되면 거의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편이예요 가끔 밤늦게까지 할일이 있을때 잠 쫒을려구 조지아커피 주문했네요 다른것보다 연한것같아 맛있어요 부드럽기도 하구요ㅎ 제가 커피맛은 모르지만ㅠ 제기준에서 맛난커피네요ㅎㅎ 제가 마실려고 샀지만 남편이 맛있는지 자꾸 한캔씩 먹어요 음료귀신이라 곧 떨어질듯?ㅎ 다먹음 재구매할게요

역시나 그는 인정을 했습니다. 조지아 커피 하면 떠오르는 단 하나의 이름!! 네! 맞습니다. 이미 고유명사가 된지 오래죠. 바로. 도농동에 사는 심용규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는 이미 이 분야의 전문가로 통용되고 있으며, 그가 인정한 상품은 합격점이라는 평이 많죠. 그는 이번에 구매하여. 사용해 보니 엄청 좋다고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질 좋은 상품을 사용 할 수 있어서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모님, 고모님, 친 형에게도 권하여 주니 잘은 모르지만 참 좋은 것 같다고 하여 그는 입을 귀에 걸고 다닌다고 합니다. 너털웃음의 귀재는 그가 인정한 상품이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설 선물로는 그만이여 소셜 포지션도 유지하면서 권할 만한 좋은 상품이라며 너털 웃음을 지었습니다.

션한 커피는 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듯한 목넘김이 너무 좋아여! 조지아 오리지널은 편으점이나 마트에서 몇캔씩 사다 마시다 박스때기로는 처음 구매하는데여 그닥 진하지않고, 175ml 다소 적은양에 한방울도 남김읎이 싹 마시고 췃버릴수 있는 용량이라 부담이 적네여! 맛도 좋은편이에여:-) 캔음료제품 주문하게 되면 일단은 터져서 새는건 읎는지 살피게되고.. 문제읎으면 다행인거고.. 안좋은 기억이 있어놔서 얕은박스에 야무지게 담긴 30캔을 다 들어내놓고 한개한개 다 살펴봐야지만 맘이 놓이네욤☺ 〰️〰️〰️〰️〰️〰️〰️〰️〰️〰️〰️〰️〰️〰️〰️〰️〰️ 뒷맛이 깔끔해여!! 오리지널 이라는 이름을 하고 있어서 진한건가?! 생각할 수 있는데 제 기준으로 말하자면 1도 진하지 않고 오히려 부드럽고 마시써여'-')v 커피를 커피맛으로 못먹고 거의 다 매운거 먹을 때 매운맛 잠재우기 용으로 대비할겸 이커피 저커피 마막 구매해 두는데 한번에 막 두캔씩 마시니깐 은근 헤푸네여! 믹스커피 잠안온다고 왠만함 피하라고 기사 많이 나던데.. 몇캔씩 죽어랏 마셔도, 반대로 한개도 안마셔도 잠안오는건 마챵가지던데ㅠ

ㅡ너무맛있는 조지아 커피♡ 아침마다 신랑 출근길에 주머니에 넣어줍니다 출근 준비하는 동안 따뜻한물에 조지아커피 넣어둔후 출근길에 주면 따뜻하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ㅡ조지아커피를 마시기전에는 다른제품 캔커피를 마셔봤습니다. 그중에서 제입맛과 신랑입맛에는 이 커피가 딱이네요~ (개인적인 입맛취향이니 참고하세요) 쓰지않고 달달하고 부드러운^^ 커피입니다 ㅡ용량도 크지않고 딱좋습니다 약간 아쉬울때도있지만 너무 크면 다 못마실것같아서 좋은것같습니다^^ ㅡ포장은 비닐에 한겹싸서왔는데 살짝 찌그러진게 두개정도 있었습니다. 심하게 찌그러지거나 터진게아니라서 괜찮습니다~ ㅡ다 먹고 또 구매해야겠습니다♡

평소에 레쓰* 캔커피 좋아하는데 친구집에 놀러 갔다가 조지아 캔커피 먹어 보곤 맛있어서 주문했어요 레쓰* 보단 조금 덜 달고 뒷맛이 더 깔끔해서 완전 제 취향이더라구요^^ 이거보다 더 큰 용량도 있었지만 전 이 크기가 한번 마시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아주 넉넉하고 한박스 포장안에 6개씩 묶음 포장이 한번 더 되어 있어 찌그러진 곳 없이 잘 배송 받았네요 시원하게 먹으려고 냉장도 안에 줄 맞춰 일열로 세워 놓으니 왠지 마음이 든든합니다ㅋ 집에 방문하시는 손님들 하나씩 드리기에도 좋은 것 같아 다 먹으면 또 구매하려고 하는데 품절이 떴네요ㅠ 얼른 다시 팔아 쥬세욤^^

역시나 그는 인정을 했습니다. 그가 남긴 후기는 정말 좋은 구매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모두들 예상하시듯, 네 맞습니다. 바로. 도농동에 서식하는 슬하 1남1녀의 자상한 아빠인 심용규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는 이미 이 분야의 전문가로 통용되고 있으며, 그가 인정한 상품은 합격점이라는 평이 많죠. 그는 이번에 구매하였고, 엄청 좋다고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좋은 구매를 할 수 있어서 폴짝폴짝 뛰며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모님, 고모님, 친 형에게도 권하여 주니 잘은 모르지만 참 좋은 것 같다고 하여 그는 입을 귀에 걸고 다닌다고 합니다. 너털웃음의 귀재인 그가 인정한 상품이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선물로는 그만이여 소셜 포지션도 유지하면서 권할 만한 좋은 상품이라며 너털 웃음을 지었습니다.

신랑이 일할 때 이것만 마셔요 편의점에서는 1캔에 천원 ㅎ 요즘 너무 덥고 해서 얼린물이랑 시원하게 같이 마시라고 챙겨 줍니다 뭐 이런걸 다 챙기냐면서 엄청 고마워 하더라구요 슬슬 웃는데 제가 다 좋네요 바깥에서 열심히 일하는 남편 화이팅!!!!! 코로나때문에 다들 힘든데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