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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루시 보온병, 실버, 2L

총 2,684 건의 상품평
₩ 4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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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보온병을 여러개 사용해봤지만 우연한 기회에 백화점에서 하나 사서 사용해 봤는데 보온 냉온 넘 좋아서 .겨울 산행시에 좀 무겁긴 한데 보온 땜에 갖고가서 김이 무럭무럭나는 것이 ....최고입니다. 이번에 지인이 올 여름이 넘 더워서 영지물을 끊여 드시는 중 . . 냉온병이 신통한게 없어 하길래 추천을 해드렸죠.개인적으로 아는 분께 추천 많이하는 2리터 최고입니다
2016-09-02
믿고 쓰는 조지루시
기존에 작은사이즈 이용하면서 기능면에서는 탁월하다는거 알고 있었습니다. 아기 태어나고 분유 타는 용도로 이용하고 있는데 용량이 커서 너무 편해요. 작은사이즈는 동남아 여행 갈때도 들고 다녀요. 더운나라 갈때는 시원한 물이 너무 아쉽잖아요. 큰사이즈는 여름에 여행갈때 얼음물 담아 가기 딱이예요. 안에 컵도 들어 있어서 아주 유용합니다. 기능은 믿고 사셔도 좋습니다.
2017-01-30
이름값하는 보온병~
겨울등산대비용으로 조금 큰 사이즈 구입했어요 정상에서 컵라면 2개 정도 먹고 추위녹일 차도 마실 작정으로. 구입하자마자 등산갈때 챙겨 갔어요 끓는물 넣고 6시간후 반신반의했는데 결과는 대~~~박! 펄펄정도는 아니지만 컵라면 먹을 보온력보장^^아침6시반에 넣은 물 오후 1시 컵라면 이용 무리없었음. 저녁8시집에와 우려낸 녹차도 따뜻하게 마실 정도였어요. 보냉은 아직 안해봤지만 보온력보니 괜찮을듯.애기있는 집이나 등산애호가들에게 유용할것같습니다
2017-07-14
깔끔한 디자인♡가성비 굿♡ 좋아요♡♡
2017년 구입하여 지금까지 매주 주말마다 사용중입니다.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출시에 사용하면 너무 좋은 싸이즈입니다. 캠핑이나 잠깐 야외나가서 라면이나 커피마시려고 폭풍검색하고 저렴한것같아 구매했습니다. 무게는 다른 제품과 비슷하구요. 아주 무겁지는 않고, 가볍지도 않네요. 다른 제품보다는 그래도 가벼운 느낌입니다~~~ 성능은 보온 보냉 좋습니다~~ 가격도 성능대비 좋구요. 브랜드 값 하네요. 주저하지 않아도 될 것 같군요~~^.^ ----------------------------------------------------------------------- 2017년이 후 2019년에 또 하나 재구매해서 매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튼튼하고, 좋아요. 추천합니다.
2018-01-25
1L,2L중 고민하다가 1L사서 썻는데 후회가 되더라구요 너무 보온도 탁월하고 좋은데 크기가 작아서 고민하다 애기도 생겨서 2L 하나 더 장만했어요 너무 만족하고 저렴하게 산것같아 기분이 좋네요 포터기에서 팔팔 끓는 물넣고 하루 24시간 지났는데도 따뜻한게아니라 60도?정도는 되는듯 넘 좋네요 ---구매1년반째--- 구매한지 오래 되었는데도 첨 산것처럼 깨끗하고 좋네요 특히 작은얼음말고 주먹보다 좀 작지만 큰얼음 넣어도 잘 들어가서 좋아요 아이 이유식 모유팩에 넣어서 얼음 넣고 여름휴가갔는데 냉동실 넣어놓은것처럼 녹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어디 멀리 외출할때 레몬즙내서 소주넣고 얼음 넣고 가서 제 전용 소주?로 먹는데 좋더라구요~ 남편은 가끔 왜저러나 하는데..그냥 소주랑 맥주는 몸에 안받아서 저렇게 먹었는데 다음날 멀쩡해서 자주 싸들고 다녔어요 ㅋㅋㅋㅋ 냉기도 차단되서 겉면에 물기도 안생기고 너무너무 좋아요~~
2018-01-29
추천합니다
▶ 배송 : 로켓 배송으로 하루만에 받았습니다. ▶ 사용후기 매일 차를 타서 들고 다닙니다 튼튼하고 보온이 오래갑니다. 아침과 밤에 크게 온도 차이가 안나는거 같습니다. ★ 가장 크게 느낀 장점 이 제품의 경우 뚜껑이 항상 일정한 곳에 옵니다. 물을 따르는 곳이 항상 일정해서 손잡이를 들고 따르면 항상 같은 방향으로 따라져서 실수할 일이 없습니다. 물을 따르는 부분도 밖으로 새거나 아래쪽으로 흐르지 않게 되어 있어 편안하게 물을 따를 수 있습니다. 바깥쪽 뚜껑 역시 항상 일정하게 닫혀 확실하게 닫아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애로사항 제가 손이 커서 설거지할때 손이 안으로 들어가진 않네요 유리병 혹은 텀블러 닦는 솔로 설거지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2L라서 깊이가 깊어 설거지하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 총평 : 대단히 만족합니다. 지인에게 추천할만한 상품입니다.
2018-04-21
무엇보다 가격좋고, 보온병의생명인 보온보냉이 굿~ ♬
그동안 ,, 대형보온병을 서너개 해먹었죠 / 한해 한번 사용하고 그다음해 보면 보온이 안되어 버릴때 그것도 비싼가격이라 매번 배가 아팠죠 .// 눈을 돌려보니 바로,이놈 좋은 요녀석이 ₩33,900원 착한가격으로 기다리고있어 고마웠죠. 보온도 잘되고, 가볍고, 용량에 비해 슬립하고, 손잡이까지 사용이 아주 편리해요. 그런데, 이 친구는 고장? 내부 손상이 안간 데요. 조지루시 저는 일본가는 지인에게, 아니면, 직구로 구입해야하는 줄만알고 그동안 저만 몰랐더라구요.// 그 사람들 ~ 좋은건 자기들만 사용하지말고 좀 추천, 권유허지,,— — 지인에게 추천 또,"추천합니다." ✔올 더운여름; 야외 보냉병으로 최고 입니다 얼음 가득넣고 물 계속~마시고 보충해 가며 하루 종일 ~ 아니, 이틀동안 시원하게 마셨네요. ✔보온병 물때씻는 방법: 솔, 수세미, 필요없습다. 따듯한 물 로 구연산을 녹여 넣고, ~ 흔들어주고 한 10분정도 있다가 헹구어 주십시요. 물때, 완전 뽀샤샤 짐다.// 또는, 과탄산소다 넣고 따듯한 물 부어주심~~깨끗해져요.// ~~~~~~~~~~~~~~~~~~~~~~~~~~~~~~~~~~~~~
2018-08-06
도움되시라고 동영상도 촬영했어요 외출할때 얼음담을 용도로 장바구니 담아놓고 막상 안쓸까봐 망설이다 구입했는데 가격이 몇백원차이지만 계속변하더라고요ㅎ 나름 낮게 내려갔을때 구입했어요ㅎ 뚜껑을 돌려서 열게되어있어요 입구넓어서 설거지 편한데 마개? 부분은 더이상 분리가 안되는것같아요 보온 보냉 후기좋아서 구입했는데 만족해요 위쪽 둥글게 튀어나온 2개(사진)가 잠깐 내려놨을때 굴러다니지않게 잡아줘요 컵라면 보통큰거 400ml기준으로 4개 넉넉히 먹고 남아요 멜수있는 줄도 튼튼하고 줄 길이도 넉넉해요 밑바닥 스티커 절대 때면 안된대요ㅎ(보온효과 떨어진다 나옴) 스티커 지저분해지기전에 다 떼려다 못보고 바닥스티커도 떼버릴뻔했는데 ㅋ간발에차로 설명서 확인했어요
2019-07-02
미루다가 안샀는데 아주 잘 샀어요!!
코맥스 2리터 샀다가 손잡이 없어 뚜껑 돌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반품하고 돈 좀 더 주고 이거 구매했어요 왼손이 저림,,, 여자 손 치곤 큰편인데,,, 몸체잡고 뚜껑 잡고 손이 아파요 암튼 이 제품 받아보고 손잡이 가로로 길게 있으니 뚜껑 열고 닫기 너무 쉽고요~ 튀어나오지 않게 몸통에 딱 붙어서 불편한감 없어요~ 얼음만 넣어두고 물만 따를때도 동그란거 누르기만 하니 조작 쉽고 간편해요~ 500미리 같은 회사제품 있어서 믿고 구매했네요~ 그리고 뚜껑 닫을때 뭔가 딱하고 들어 맞아서 더 힘줘서 돌리지 않아 간편한 느낌입니다^^ 뚜껑 안쪽에 작은 보조컵 같은게 있는데 유용하게 쓰일듯~ 잊어버려도 뭐 안아깝게 생겼어요 ㅎㅎㅎ 겨울에도 외출갈때 ,산에갈때,, 사발면 종류를 먹는데 굳이 사먹지 않고 물만 받아가면 짱!!좋을듯~ 맨날 고민하고 미루고 안사고,,, 사고 나니 넘 잘샀다는 ㅎㅎㅎ 일단 여름엔 얼음을 챙겨 다닐수 있어좋고~ 2박3일 2명이서 잘 쓰고 왔어요^^ 앞으로도 유용하게 잘 쓰겠어욧!! 얍!!
2020-12-22
따스한 겨울,뜨끈한 속을 위한 활동을 위해적극추천이요~
ㅇ구매이유: 한겨울 등산을 위해 보온병을 구입했어요 지인이 부탁해서요 한라산에 원래 컵라면을 파는 곳이 있었는데 이제는 환경 등을 고려해서 없어졌다네요.. 그래서 김밥싸가고 라면을 먹고 오면 좋을 것 같아서 대리로 구입해 드렸어요^^ 모르고 초콜릿과 오이같은 간단한 간식만 가지고 다니셨는데 보니까 큰 보온통에 뜨끈하게 물을 챙겨와서 라면도 먹고 시간지나서 커피도 따끈하게 타먹는걸 보셔서 너무 좋아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보온병으로는 조지루시가 유명하잖아요~ 통스텐은 연마제도 걸리고 물을 제대로 채우면 무거울 것 같아서 열에 괜찮은 소재로 된 것으로 구입해 드렸어요~~ ㅇ제품: 디자인ㅡ은 깔끔하고 보기좋더라구요~ 아쉬운건 전용천같은게 있어서 기스예방을 하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어서 조만간 주머니를 만들 예정이에요~~ 용량ㅡ은 2리터라 그런지 좋고 채워보니 넉넉하게 들어가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컵라면도 먹지만 차도 마시기도 좋고 그냥 보리차로 담아서 컵라면이나 커피물로 사용해서 커피보리차라고 해서 드신다는데 고소하고 맛이 좋더라고 하시네요~ 무게ㅡ는 물이 차면 확실히 더 나아가는데 그래도 기존에 사용하던 올스텐보온통보다는 부담되지 않는 무게였어요^^ 편리성ㅡ은 옆에 견고하게 붙어있는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 어깨에 둘러맬 수도 있어서 가방안에 넣었다가 꺼내서 사용하기 좋아요 보온지속시간ㅡ은 앗 뜨거운 물은 5-8시간 내외 따뜻한것은 20시간 내외고 조금 따스하다의 정도는 그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뜨거운 물로 한번 넣어서 좀 데우고 뜨거운 물을 갈아서 넣으면 좀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얼음을 담아보면 날이 차가워서 그런지 보온보다 보냉이 더 유리한 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겨울용으로만 생각했는데 겨울용으로도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ㅇ꿀팁: 온통도 떨어뜨리면 속이 깨지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등산하거나 야외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무방비상태로 있다가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ㅇ마무리: 요즘은 도시락을 싸지 않아서 보온병을 사용하기보다는 텀블러를 사용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보온통은 애들 수능때나 구입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구입하면서 우리집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동일제품으로 추가구입예정입니다~ 그리고 무게가 부담스러우시다는데 보통 등에 매는 가방을 가지고 가니까 그렇게 되면 어깨에 매고 가거나 손에 보온병을 들고 가지 않아서 괜찮더라구요~ 대리구입을 해주면서 제가 더 알아보니까 드린분이 만족하신다니 그것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적극 추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