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루시 라이트 원터치 보온 보냉 물병, 펄핑크(PB), 480ml

어렸을때 코끼리표도시락으로 유명했던 조지루시라 아기분유탈때 쓰려고 믿고 구매했어요~ 펄핑크 시나몬골드 0.36, 0.48 두사이즈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작네요 그래서 더 좋아요ㅎ 색상도 은은하게 예쁘고 진짜가볍고 좋습니다:) 쿠폰써서 할인받았어요 추후또구매할께용ㅎ

정말정말 좋습니다. 텀블러 이것저것 많이 써봤지만 조지루시가 최고인듯해요. 가볍고, 보온보냉 좋고요. 얼음 먹는거 좋아해서 뚜껑 없이 얼음만 넣어 먹어도 녹지않고 오래오래 먹을수도 있고 추운 출근길에 따신 차 마시면서 출근하기도 가벼워서 좋고요! 다만..단하나의 단점은 보온, 보냉이 너어어무 좋다는거?^^; 뜨거운물 담아놓고 오래놔둬도 식지 않아서 마시기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단점이자 장점이었고, 진짜 단점 하나는 입구 부분이 U자 형태로 되어있다 보니까 마시다가 뚜껑 닫으려 하면 조금 고여있어서 닦지 않으면 좀 지저분하게 자국이 남아요. 다좋은데 이거 하나가 좀...ㅎㅎ 그래도 잘쓰고있습니다~ 좋은 물건 많이 파세요!^^

아이 학교에 가지고 다닐 물병 찾아보다가 알게된 조지루시!! 플라스틱은 건강에 좋지 않을꺼 같아 요거로 바꾸었습니다. 보온물병은 보통 무겁다 생각했는데 요건 엄청 가볍습니다. 싸이즈도 초등아이들이 가지고 다니기에 딱이고요!! 가격이 좀 있긴하지만 그만큼 좋긴하네여!!

20개월 아이 빨대컵을 떨어뜨려서 캡이 깨지는 바람에 알아보다 그냥 텀블러형 보온병 구입 빨대컵보다 세척이 용이하고 잠금장치가 있어서 아이가 쉽게 열지 못함 무엇보다 밀폐력 좋고 보온 보냉이 잘되서 오랫동안 잘 쓸듯함 문센 다닐때마다 빨대컵에서 물이 떨어져서 지퍼백에 넣어다녔는데 이건 거꾸로 세워서 흔들어도 물이 안나오고 찬물을 넣어도 병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음 길이는 좀 긴편이라 물을 많이 담으면 아이 혼자 들고 먹긴 어렵지만 꿀렁이며 와락 쏟아지지 않는 구조라 아이가 유치원 다닐때도 잘 쓸듯함 보기에는 슬림해서 별로 안들어갈것같지만 480미리나 들어감 두돌정도 아이라면 360미리정도 크기가 적당할듯함 아무튼 재질이나 기능이나 디자인 편의성등 여려면에서 만족함 컵으로 잘 마시는 아이라면 빨대컵 사지말고 그냥 이런 텀블러헝으로 사는게 절약하는 방법일듯함

조지루시 설명필요없이 좋은거 다 아시죠? 기존에 사용하던 스벅 텀블러 사이즈가 작아 구매. 백화점 보다 가격 착해요. 핑크색 이뻐요~ 사용설명서 세개 일어,영어,중국어 한국어는 없음. 軽い 라고 적혀있네요. 가볍다 약 205g しかもコンパクト 게다가 콘팩트 원터치 오픈 병에는 뜨거운 물을 넣어서 사용할때 화상주의! 운전중은 사용 하지마　 しない (しないでください) 이렇게 적어야 하는데 말이죠 반말로 적혀있네요ㅎ 기본적이 구조설명 등등 잘 구입한거 같아요. 얼음 가득넣어 더치 마시는데 얼음ㅋ 3일 가네요. 이정도면 쵝오죠!

분유용으로 구매했어요^^ 식힘물도 같이 갖고 다니기때문에 480정도가 괜찮은것 같아요. 일단 색깔이 심멎........ 사진은 아주 촌시럽게 나왔는데 실물깡패입니다!아들맘이지만 핑크핑크 포기 못하겠네요 ㅋㅋ 블랙이란 고민했는데 왜 고민했을까 뙇!!!!!!분유용으로 다른거 독일에서온 유리보온병.. 구매했는데 크기에 깜놀 ㅠㅠ 그래서 컴팩트한걸로 다시 구매했습니당! 완전 만족하구요! 불소코팅이 어떤느낌인줄 몰랐는데 사진 찍어보았어요. 일반적인 스텐보온병은 색도 변하고 맛도 약간 쇠맛 같은게 나는데 이건 그런 느낌이 아니라 좋아요^^

완분아기라 보온병은 필수에요. 기존사용하던게 망가져서 급하게, 로켓배송 주문했답니다. 디자인은 정말 흠잡을곳 없이 넘나 예쁘네요. 핑크핑크한 컬러까지, 무엇보다 원터치 방식 뚜껑이라 넘 편해요. 보온성도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밤에 자기전에 끓여서 넣어놓고 자면, 다음날 오후까지는 따뜻하게 유지되는거 같아요. 완젼 뜨겁진 않지만, 찬물을 섞어야할정도의 뜨거움. 대략 18 시간정도 보온유지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장가장 좋은것중 하나는, 뚜껑이 전부 분리되요. 고무패킹 하나까지 전부. 그래서 세척이 아주아주 용이하답니다. 내부가 스댕? 재질아닌거 같아요. 씻을때 뭔가 더 깔끔하게 씻겨져요. 그리고 뚜껑부분에 잠금장치가 있어서, 원터치 부분이 가방에서 눌려서 물이새거나 할 염려는 없네요. 차가운물도 함께 가지고 다녀서, 480 미리 주문했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무겁지 않고 가벼운편이에요. 물 가득 넣어도 부담 없답니다. 가격이 다른 보온병에 비해 높은편이지만, 아가 사용할꺼고, 가전? 제품들은 가격이 높으면 가격값을 하더라구요. 외부 재질도 코팅되어있어서 잔기스도 없을꺼같아요. 깨끗하게 잘 사용하면 몇년은 충분히 사용가능할듯 합니다.

보온력은 아직 사용전인데 유명하니까 신뢰가요. 아기랑 외출때 분유물 담으려고 샀어요. 집에서 기존에 사용 중이던건..그것도 일본제품인데 용량이 작은거라 애가크니 안되겠더라구요. 480ml로 분유 200ml 먹는데 두번 태워 줄수 있겠어요. (전 수입 분유 먹이고있고 물온도가4-50도라서 물온도 맞춰서 사용할만큼 따뜻한물만 갖고 다녀요. 뜨거운물과 끓여 식힌물 함께 사용하면 분유를 4회도 태워 먹일수 있을거 같아요.) 색은 핑크라서 밝고 이쁘네요. 핑그 좋아하진않는데 딸기우윳빛이 이쁘네요. 사용설명서 굳이 안보더라도 쉽게 분리세척 가능하고요. 사용법도 알겠어요. 잠금장치 좌우로 움직여 잠금풀고 뚜껑 열수있어 안전장치가 마음에 들어요. 한손으로도 부드럽게 열리고 물 따르다보면 위에 작은 구멍이 하나더있는데 그것때문에 물이 벌컥벌컥 나오지않고 부드럽게 나와요. 크기도 손에 딱잡히고 가방에도 쏙들어가겠어요. 마음에 드네요~^^

■로켓배송상품■ ■주문:10월29일■ ■배송:10월30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는 보온물병까지 쿠팡서 구매까지 하게 되네요 백화점서 조지루시 보온병 1.3리터 1.7 리터 600미리 까지 용량별로 산적 있어요 등산용으로 갔고다녔어요 뜨거운물 담아서 10시간 이상 가더라구요 일본제품 이라 그런지 내구성이 좋습니다 다른 보온병 절대로 구매 안하고 물건살때 옵션 으로 딸려 오는 보온병 버립니다 조지루시를 평생 사용 하면서 이미 좋은제품이 라는걸 깨달았네요~! 오늘 두개 시킨 조지루시 보온보냉병은 핸드백 속에 챙겨가기 위해 작은 용량 사이즈가 필요 해서 한개는 360미리 울딸이 가지고 다닐꺼고 480미리는 제가 가지고 다닐꺼라서 ~급하게 주문 했어요 울딸 목소리가 쉬어서 요줌 생강차 마시고 직장 갈때 챙겨주고 싶어서 ~용도는 생강차 담기 위 함 입니다 작은 사이즈를 말해서 핸드백속엔 딱 들어가겠 요 ~! ㅡ보온병은 물에 오래담그면 안되요 백화점서 구매할때 판매원이 바로 세척하 고 엎어서 놓으라고 했어요 ㅡ고무패킹이 생명 입니다 사용하시다가 흐물흐 물. 하면 고무패킹 구매 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보온 보냉 이 더 잘됩니다 쉽게 말해서 쿠쿠압력밭솥 고무패킹 교체 하는 것처럼 같은 이치라 보시면 됩니다 ㅡ고무패킹은 용량 말하고 구매 하시면 될꺼고~ 원터치라 누구나 쉽게 조작할수 있게 되어 열고 닫고 편리하고 물 흘림 새지 않게 하기위한 잠금장치 좌 우 로 제껴 주시면 됩니다 ㅡ용량이 작아서 가벼운데요 1리터 넘는건 무 거워요 등산가방에 메고 다니면 어깨빠질 정도 이니 오래전에 사서 그런지 스테인레스라 무 겁네요 요즘은 뭐~가벼운 재질 제품들이 많이 새롭게 출시되니 ~무튼 어찌됐건 조지루시 보온 뿐만 아니라 보냉도 잘 되네요~!! ㅡ세척 관리 잘하시면 오래사용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보온병쓰다가 하나 더 필요해서 사게되었어요. 쓰던 제품도 마음에 들었던지라 다른 제품을 위험을 감수하고 굳이 사야겠나 싶다가 마침 세일하길래 샀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비교를 하게되네요. *색상 색상은 둘 다 좋지만 펄핑크가 더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흰색도 예쁜 펄이 있다는 사실! *병 입구 타사 제품이 조금 더 넓은데 처음부터 조지루시를 사용했으면 또 그거대로 불편함 없이 썼을거 같아요. 조지루시병 안쪽 코팅은 안 벗겨지겠죠? *뚜껑. 잠금장치 잠금 기능이 둘 다있는데 타사제품은 잠금장치와 여는 버튼이 동일해서 디자인도 더 깔끔해 보이고 편리해요. 사실 조지루시를 사기전 고민했던게 이 부분인데 디자인면이나 사용의 편리성이 조금 떨어지는 점은 개인적으로 아쉬워요. 하지만 큰 불편함이 없는 기능이죠. 세척시 분리 되는 부품도 둘 다 동일해요. 단 조지루시는 병 입구와 입 닿는 쪽 부품에 좁은 부분(공기의길)이 있어서 좀 더 신경써서 세척해야 할것 같네요. *무게 손으로 들어보니 비슷한것같아 무게를 재보니 조지루시가 초큼 더 무겁네요. 하지만 키**트 제품 보다는 훨~씬 가볍답니다. 이 가벼움이 너무 좋아요. *성능 둘 다 너무 좋아요~~ 30시간 이상 놔 둬보니 조지루시가 약간 더 보온이 남아있지만 (찬물 직전의 미직지근한 상태) 그렇게 오래두고 쓸건 아니니 저에게 크게 의미는 없어요. 10시간 정도 두고 쓴다는 가정하에 보온 기능은 둘 다 동일하게 좋아요. 결론 둘 다 너무~ 성능 좋은 보온병이랍니다. 보온 잘되고 쓰기 편하면 그거만큼 좋은 제품이 또 어디겠습니까~ㅎㅎㅎ 다음에 사게 된다면, 그때 세일하는 제품으로 사게 되겠죠. ------------------2019.4.11 정정 아직까지도 너무 잘쓰고있는 보온병입니다. 보온성 실험은 집에서 했던거라서 실사용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두시간이나 세시간후 사용하고 그 후 또 열어서 사용하고 하니까 보온이 오래갈수가 없네요. 세시간정도 따뜻 그리고 다섯시간정도 후는 미지근하다고 보시면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