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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멀티 유아용 동물 캐릭터 레인코트

총 1,036 건의 상품평
₩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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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작년까지는 크게 딱 맞았는데 올해는 작아서 한치수큰거 다시 주문하려고 색깔 고르고있어요ㅎㅎㅅ지금 5세 입학했구요ㅎㅎ딱.. 작아요ㅋㅋㅋ 이번에 엠 할지 라지해서 크게 입힐지 고민듸네요ㄲㅋ
2018-04-05
아이 우비 많이 찾아 헤맸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15키로 96센티 남자아이 여유 있게 잘 맞습니다^^ 색도 선명하고 무늬도 깔끔해요. 아이도 정말정말 좋아하네요. 좌우 주머니가 있고,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가 별도로 있으 마음에 들어요. 착용 시에는 파우치를 주머니 안에 보관하면 돼서 좋네요.
2018-04-26
노란병아리같다고 보는사람마다 귀엽떼요~~~^^ 가격대비 맘에 들어요~~~
2018-07-04
가격도 저렴하고 이뻐요 레인코트 알아보다가 안 사실인데 몇번 비 맞고 관리를 깔끔하기 하지 않는 이상한 냄새가 난다나봐요 한번 베면 잘 안빠진다고... 비싼거 사서 그러면 참 속상할 것 같아요 색상이 촌스러울 줄 알았는데 전혀 이쁘구여 튀어요 ㅎ 비오는 날에는 튀어야죠 우리 그렇게 배웠잖아요 ㅎㅎㅎ 사람들이 우비 입으니 막 귀엽다고 해줬어요 얼마전 장마때 제주도 여행가서 잘 입혔어요 24갤 아기한테 좀 큰데 오히려 길이가 길어서 좋더라구요 팔도 엄청 길지만 팔목이 고무줄이라 올리면 불편하거나 크다는 생각 전혀 안듭니다 잘 샀어요~~^^
2018-12-29
베트남 여행가는데 지금이 우기라서 우비 미리 사가지고 가요. 싸게 구입해서 가져왔는데 한차례씩 비가 올때 요긴하게 쓰고 있네요 ㅋㅋ 우기라도 가끔씩 내리는 비라서 괜찮네요. 이제 5살되는 아이고 보통 체격인데 발목위까지 와서 길긴 하지만 가방메고 비옷을 입으려고 통이 여유 있어야 해서 L하길 잘한거 같아요. 첨엔 M주문하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어쩔수없이 L사이즈 했는데 통을 생각하면 L을 잘한거 같네요. 길이도 발목이라 비를 더 마니 막아주네요. 팔은 두번은 접어야 하지만 팔목단에 고무줄처리 되어 있어서 접지 않아도 흘러 내리지는 않습니다. ㅎㅅ
2019-06-12
비오는날 귀요미 비옷
키91, 94 몸무게 13, 14 여아 남아 4살이고요. 같은 걸로 샀는데 소매 두번접고 잘 맞아요. 길이도 종아리 정도까지와서 괜찮네요. 약간 큰 잠바 느낌이에요. 가방 메고 입는 거는 안될거 같고요. 오리 너무 귀엽습니다. ^^ 추천해요.
2019-07-04
큰아이는 핑크좋아해서 토끼 작은아이는 귀여운 병아리 주문했는데^^ 가격대비도 싸고 로켓이라서 더 좋았네요❤️ 큰아이는 키가 105cm 14kg m사이즈 작은아이는 키카 84cm 11kg s사이즈 주문했어용^^ 애들도 좋아하고 색감이랑 다이쁘네용
2019-09-25
아들 학교체험학습일날 비가 올 수 있다고 해서 급하게 주문해서 빠른 배송으로 받았는데 관리만 잘하면 오래 입을 수 있을 만큼 좋네요. 색상도 보통파랑색인데 이쁜 색깔입니다. 보관파우치도 있어서 좋네요.
2020-02-28
구매한지는 오래됬는데ㅋ 너무커서 이제 입혀보네요ㅋ 22개월인 딸아이한테는 지금도 크네요ㅋ 소매는 3번접은거에요ㅋㅋ 길이는 발목정도 오구요ㅋㅋ 22개월 9키로 마른여자아이구요~ 키는 82정도 되요~ 사이즈 넉넉해서 오래두고 입혀도되겠어요ㅋㅋ 귀여워용 ------------------------------------- 2020년 8월 7일 추가후기사진 올려용ㅎ(마지막사진2장) 현재 28개월인 딸~ 10키로 키 86센티(병원안간지 오래되서 1~2센티 더컷을거같은데 잘모르겠네요ㅜ) ~ 여전히 소매는 3번접고 길이는 좀 길구요~ 길다보니 많이안젖네요~^^ 소매가 넘 길어서 진짜 오래입겠어요ㅋ
2020-10-13
비가오늘날의 즐거움을 알려주세요 ! 추천합니다
조아멀티 유아동 동물 캐릭터 레인코트 오리 M사이즈 구매했서요. 11,360원에 구매했어요. 몇달간 사용해보고 올리는 찐후기 입니다. 사진 첨부할께요 ~ 6세남아 (키105센티, 몸무게 17키로) 사이즈 넉넉해요. 길이도 길어서 바지에 물이 묻지 않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모자도 있어서 따로 우산쓰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아이가 우산을 쓰려고 했지만 올해 장마가 길었잖아요. 우비를 입고 비를 흠뻑 맞으며 놀아본 후로는 비가 오는 날에는 레인부츠와 레인코트를 입고는 바깥놀이를 가자고 할만큼 비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레인코트를 입으면 옷을 버리지 않으니 엄마 입장에서도 레인코트만 물기를 털어 말려주면 되니 편하고 좋더라고요. 색상도 쨍한 노란색이라서 눈에도 잘띄고 무엇보다 너무 귀여워요. 모자까지 쓰고 빗속을 즐겁게 걸어가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우리 아이들 비록 마스크를 쓰고 우비를 입고 답답한 환경속에서 자라나고 있지만, 계절이 주는 즐거움, 비와 눈이 내릴때의 설레이는 감성을 배우며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아이에게 비가오는날의 즐거움을 선물해주세요 레인코트 추천할께요 ^^